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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면 뭐...

@시트로넬라

맞아요. 본인 스스로 원해서 저렇게 하는 거라면… 진짜 뭘 해도 성공할 아이네요. 제가 성인이지만, 저 어린 아이가 존경스럽고 본받아야겠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게 좋아 보이나요?
한사람의 삶이 사라지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지혜00

연대 아카라카도 알고있고, 부모 강요가 아니라 본인이 정말 가고 싶어서 저렇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좋아보이진 않네여

@개삽샛기

음... 사회 경험 없이 공부만 한 상태에서 의대 가봤자 적응 못할 확률도 높아지긴 하죠...
정신건강에도 매우 않좋아 보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좋아서 하는거라지만 적당히 라는 말이 필요할거같아요.
부모쪽에서 어느정도 절충을 해주고면서 나가 노는것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거 같네요.

@닉넴뭘로할까

사회 경험이요????
한국 의대간 사람중에 사회경험하고 가는 사람이
있나요???????
어떤 사회 경험을 말하시는거진…….
제가 알고 있는 사회 경험이란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고급인력거

음.... 친구들 만나 놀고 하는것 등등 사회성 길르는걸 사회경험 이라고 얘기 한듯 하네요... 이것도 틀린건가?
대인관계라고 말해야되나요?
암튼 이런것들이 않좋으면 나중에 커서 않좋은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예를들어 서울대 일부 또라이들이 서식하는 것처럼..)

@닉넴뭘로할까

오.. 충분히 걱정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부모님이 친구 관계 같은것도 잘 챙겨주시면 더 좋겠네요. 올 님 좀 짱

@고급인력거

제가 알고 있는 사회 경험이란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사회가 언제부터 회사라는 뜻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사회 경험
쉽게 말해서 < 세상 밖 경험 > 이란 뜻이죠.

집과 학교에 틀어박혀 있지 않고 세상을 경험하는.....

@닉넴뭘로할까

개도 아니고 사회 경험이라니..

@작은동전

음.... 친구들 만나 놀고 하는것 등등 사회성 길르는걸 사회경험 이라고 얘기 한듯 하네요... 이것도 틀린건가?
대인관계라고 말해야되나요?
암튼 이런것들이 않좋으면 나중에 커서 않좋은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예를들어 서울대 일부 또라이들이 서식하는 것처럼..)

@작은동전

개나 사람이나 동물들은 모두 사회화가 필요한겁니다.

@닉넴뭘로할까

외국사시나봐요 부럽다!

@손나은♡

음.... 친구들 만나 놀고 하는것 등등 사회성 길르는걸 사회경험 이라고 얘기 한듯 하네요... 이것도 틀린건가?
대인관계라고 말해야되나요?
암튼 이런것들이 않좋으면 나중에 커서 않좋은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예를들어 서울대 일부 또라이들이 서식하는 것처럼..)
비꼬지 마시고 답좀 부탁드립니다.

@닉넴뭘로할까

@닉넴뭘로할까

ㅋㅋㅋ 뭐지? 손나은 차단은 왜박음?
이토에서는 참 사람 꼽주고 개무시하는게 쉽다...

@닉넴뭘로할까

그런 인간이 나라말아먹고, 나라팔아먹고 있긴하죠 ㅋㅋㅋ

@닉넴뭘로할까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아 보인다고요?
미안하지만 본문의 저 아이가 님보다 정신건강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확고한 의지와 그걸 해내겠다는 자신감이 막 뿜뿜하는데..
님은 그게 안보이시나요?

@울트라마니악

음.... 친구들 만나 놀고 하는것 등등 사회성 길르는걸 사회경험 이라고 얘기 한듯 하네요... 이것도 틀린건가?
대인관계라고 말해야되나요?
암튼 이런것들이 않좋으면 나중에 커서 않좋은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예를들어 서울대 일부 또라이들이 서식하는 것처럼..)
근데 제가 왜 저아이랑 왜 정신건강 비교를 당해야되는지요?
하루 17시간 공부가 정신건강에 않좋을거 같아 우려스러워 그런걸.... 아이를 욕한것도 아니고 ...
뭐 땜에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닉넴뭘로할까

뭐 때문에 정신건강이 님이 더 안좋아보인다고 말했는지 제 글에 이미 썼습니다만...
모르신다니 유감이네요.

확실한건......
님은 사람 표정이나 말하는 내용을 보고 상대의 정신건강 상태를 유추해내는 능력이 매우 낮네요.

"확고한 의지와 그걸 해내겠다는 자신감이 막 뿜뿜하는데..
님은 그게 안보이시나"

본문의 아이가 정신건강이 '매우' 안좋을거라고 말하는 님.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나.

그걸 근거로 님이 더 안좋을거라고 말한 겁니다.
대놓고 말해도 설명 안하면 못알아듣는 수준이시니 참 안타깝네요.

@울트라마니악

못알아듣는건 님인거 같은데
첫 댓글로 많이 함축되있고 오해하는거 같아 부연설명으로
나중에 대인관계라던지 사회성 같은게 많이 부족할거 같아 염려되어 얘기한건데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네요.
제가 언제 현재 정신건강을 유추했는지?
그리고 자신감 뿜뿜인거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제 답글 제대로 보고 얘기하시는거 맞는지요?

대놓고 얘기 했는데 수준 미달 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울트라마니악

/닉넴뭘로할까

부연설명??? 웃기고 계시네요~ ^^

제가 보기엔 말바꾸기로 보였습니다만??
항상 쉽게 볼 수 있는 자기 실수 인정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인 말바꾸기 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제 댓글은 님 첫 댓글에 대한 글인데
왜 제가 님이 말바꾼 대댓글에 맞춰서 다시 설명해야 하나요??

애초에 님의 질문은 왜 인신공격을 하냐.. 이었고
내가 왜 그랬는지는 제 첫 댓글에 다 적혀있었는데..
눈치 못챈건 님이죠.

애초부터 님이 말바꾼 댓글은 지금 이 일과 전혀 상관 없어요. 풉~

...............
아~ 본인 잘못 인정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말바꾸기에 이어서
2를 지금 막 시전했네요?

상대방 말 못들은척하려고 반대 차단하기 ㅋㅋㅋㅋ
이래놓구서 오히려 내 탓 하겠지~ ㅎ

@울트라마니악

미안하지만 본문의 저 아이가 님보다 정신건강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이미 이 부분에서 당신은 악플러 당첨 ㅋㅋㅋ

@지혜00

저것이 강요가 아닌 선택이라면
아무도 한 사람의 삶이 사라지느니 어쩌느니 평가할 이유 없습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배치된다해도 그것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일 수 있을것 같네요.
님역시 저와는 결이 다르니 님이 틀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 아이 역시 다른 또래 친구들과는 달라 보입니다.

@지혜00

모두가 저렇게 열심히 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뛰어난 소수는 저렇게 열심히 살지요.
저더러 저렇게 하라면 못해요. 좋아서 저리하는 거라면 박수로
응원해야지요.

@지혜00

주위 의 강요 가 아니라 본인 이 좋아서 한다는데 굳이 말릴필요가 ... 그런데 저런 애들이 거의 사회성이 떨어지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 이 될 학률이 높아지죠

@지혜00

세상 아이들이 다 공부 싫어한다는 고정관념에 잡혀 있군요
공부는 강요받아서 겨우 하는 걸로 아나보죠?
뭐 유유상종이니까...

자기목표를 세원서 열심히 하는게 대견해보이기도 하고
뭔가 안쓰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럼

저렇게 공부해서 하겟다는게..고놈의 의사..ㅎㅎㅎ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니 여러 말 말고 응원만 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성적이 된다면 연대가지말고 그냥 서울대 가
세상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연대 가긴하겠지만 혹시라도 떨어지면 심각해질듯...

지가 좋아서 하는거믄 머
근데 부모님은 어떤지 궁금허네

본인 목표가 명확하고 열심히 하는 거니 보기 좋구먼.
그런데 슬의생에서 보여주는 것과 실생활은 많이 다를 거여...........

부모님이 강요하는게 아니니까 쟤는 뭘 해도 될 애다

우리나라가 어릴때부터 그렇게 공부를 외쳐도..........결국엔......... 노벨상 하나 조차 없는 이유..........

어릴 때 밤에 잠 안 자면 키도 안 크고 건강에도 문제 있는데

본인이 원해서 열심히 노력하는것 좋음.
다만 아직 어린 나이니까 휴식도 충분히 가져가면서 공부 하면 좋겠다...

그래봐야 69시간 노예지

본인이 좋다면 머 근대 내눈엔 미친거로 보임

저 상태를 수능까지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겠네요 중간에 한 번 정도 위기가 올 텐데
그것을 어떻게 넘기는 지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헛. 초등학생이었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한국인들은 직업을 너무 일찍 정한다고...

@다바더

다른나라는 대부분 태어날때 정해집니다 ㅎㅎ

그래봤자 타고난 머리 안 좋으면 소용없음... 초딩때나 중딩때야 선행학습빨로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중에 외부 시험보기 시작하면서 전국 석차로 비교하다 보면 머리+노력이 선두그룹 중 최선두를 달리고 있고, 머리 좋은 사람이 다음이고, 노력은 마지막을 차지하고 있음.

고딩때 친구 녀석 중 하나가 같이 3년간 같은 반 짝궁했던 애가 의대가는 걸 보면서 걔가 맨날 자율학습시간에 딴 짓하고, 수업시간에 졸 때, 자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겨우 지거국 공대간다면서 자기가 3년간 도대체 뭘 한 건지 모르겠다고 한탄했음.

좀 있으면 유튜브 데뷰하겠군..

그러면 의사보다 돈 잘버는 유튜버

멋지네.

...하루 17시간씩 공부하면...슬의생이나 스물다섯,스물하나를 알수가 없어요..

@하늬나비

매일 17시간을 한 게 아니라

본인 최대 공부시간 기록을 한번 깨보자 해서

17시간을 했다고 함

본문 내용에 나오는데...안 읽었죠?

청춘의 시간은 돈으로 살수가 없다

하고 싶은 공부라면 그 나이때 하는게 유리함
기억도 잘되고 집중력도 높은데다 체력회복도 빠름
나이 들어서 뒤늦게 공부하려면 의지가 있어도
배로 힘든게 공부임 괜히 어릴 때 공부하라고 한 말이 아님

번아웃옵니다 저정도면...

표정보면 겁나 행복해 보이는 구만

공부는 재능이고 그 재능을 뜻하는게 메타인지 입니다. 저 아이는 재능이 있네요.

난인생2회차와도 못할듯,,,진짜대단함

근데 가고 싶으면 가는건데 지금부터 고3수능까지 같은거 계속 풀고하면 성적이야 나아지겠지만 재미가 없어서 어떻게 하나
한 1~2년이면 고3까지 선행학습이 다 끝날텐데 어휴 의대공부야 최신논문까지 해서 계속 쌓이기라도 하지만 이건머
조카도 저렇게 해서 좋은대 가서 잘되긴했지만 자기가 공부에 욕심이 있으니 잘따라가긴했지만
예전에 고등학교3학년 빠짝해서 서울대 갈수있었던 시절이 좋네 빨라봐야 중3부터 시작했던 그 시기가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다는데...
대단하네요.

다 좋은데
저 아이의 의지와 신념이면
저렇게까지 올인 안해도 충분히 갈 수 있을듯.

의사라든지 연대의대라는 것에대한 환상이
과연 끝까지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기대한만큼 만족스럽지않으면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 허무하고 지칠텐데..

그리고 초딩때부터 17시간씩 공부해서 의대가면
또 10년 가까이 의대공부 빡씨게 해야할텐데
번아웃은 오지않을지..

저 아이가 다른 어린이들의 롤모델은 되지않길
부모들의 잘못된 기준이 되진않길 바랍니다.

본인의 의지와 선택인데 감놔라배놔라 할필요는 없는듯

초6
앞으로 6년 남았내요.

좀더 나중에 불태워도 충분합니다.

대단하네

와 재능있다고해도 대단하네

ㄷㄷㄷㄷ

웬지 학원 선생님같은거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루에 17시간 공부한다는게 신기하고 대단해 보입니다.
초등학생이지만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은 모습입니다.

인서울도 못한 사람들이 훈수두는거 잼있네 ㅋㅋㅋㅋㅋ

와 난 한시간도 공부 못하겠는데 존경스럽네 ㅋㅋ
그리고 표정이 밝아보이는걸 보니 저 아이를 걱정한다는건 오지랖 같음.

열정있네

초딩에게 뭐하는 짓이니
초딩때만큼은 마음껏 뛰고 놀게해줘라

17시간중에 7시간은 계획짜고있는거같은디 ㅋㅋ

저정도면 그냥 월반을 하든지 학교공부가 의미가 있나?
(공부만 얘기하는겁니다 사회성이나 그런게 배제하구요)
월반해서 그냥 자신이 하고픈거 빨리 공부해서 좀더 전문성을 가지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닐리

제가 초등학생때 1학년입학하자말자 3학년 월반을 추천받았는데 부모님이 거절해서 안했었고 17살때 학교장추천으로 대학교를 갔다가 자퇴를 했습니다.
그게벌써 20년전이니까 요새는 다를지모르겠지만... 당시의 제 경험으로서는... 진짜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는 천재라하더라도 시기와 질투를 하는사람들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부모가 그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아이의 마음도 지켜주면서 아이가 하고자하는 방향을 지지까지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사회의 역량은 역부족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음에 상처만 잔뜩입은채 자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똑똑하다고 해서 애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사람들의 악의가 느껴지고 보이니까 더 아프게 올수도 있는법입니다.

제가 17살이후로 아직까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하나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낭중지추는 모난돌이 정맞는다라는 말로 바로 이어집니다. 정말 그 모든 환경적인 요인들과 스트레스들과 질투와 질시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쟁까지 다 이겨낼 수 있을정도의 가족들의 서포트나 아니면 본인의 천재적인 재능이 받쳐주지않는다면.. 수재들은 이겨내기 힘들고 망가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며살자

힘 내세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이겨 내신것 같은데 좋은 일 많이 생길겁니다. 화이팅!!!

@사랑하며살자

전에 비슷한 얘기 들은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에서 천재들이 사라지는게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이유도 있다고...
사회성도 필요하고 친구들과의 교감도 하면서 자라야 좋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냥 생각없이 저렇게 공부에만 올인할바엔 월반해서 빨리 목표로 가는것도 방법이지 않나 했는데
지금은 님때보다 좀 나아졌을까 모르겠네요 뭐든 간단한일이 없네요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니

난 저렇게 못해..... 2회차라고해도.....

45살 짜리 영혼이 다시 저 초딩몸으로 들어간게 분명함

일찍부터 이정도 노력이면 의대는 당연히 가겠네.
진짜 인생 2회차가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네.

검고봐서 일찍가면 되겠네

저정도면 서울대 이상 가도  될듯  -0-;;;

서울대 의대 가기를

나도 연대정도는 갈줄알았지
디아2를 만나기전까진 말이야

재능

헐 하루 1-2시간 공부하고 의대 졸업한 난 머지?
저한텐 저건 자신학대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냥 안타까움....저 아이도....의대광풍도....

ㅎㄷㄷ

공부도 안 해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죠

세상엔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이 목표한 공부와 점수를 얻고 성취감을 얻기도 하고

공부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요즘애들 왜케 성숙하냐
저게 초딩이라니 ㄷㄷ

사시만 보지마라

연세대 의대 꼭 합격해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와 진료를 하는 의사가 되길...
그리고 더 바란다면... 의사가 의료인의 윤리와 바른 도덕성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치지 말고 공부하세요...

1. 초딩이 스스로의 의지로 저런 노력하는건 대단하다

2. 의대는 성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가야하고  의사는 훌륭한 직업이다

3. 초딩이 17시간씩 공부하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4. 저 아이가 앞으로 중고 과정 6년, 의대까지 간다면 거기에 십여년을 더 공부할텐데 과연 그때까지 몸과 마음이 버틸까

5.  공부만이 성공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올인이라.....
후회할텐데..

입시 실패하더라도 온갖 문제패턴과 요령을 꿰고있을터 스타강사가 될 수 있을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