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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유머] 혼자 사는게 괜찮은건 30대까지다.
rank반박시신고함    2023-11-29 (수) 11:09   조회 : 25550   추천 : 1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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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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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eeee1234 2023-11-29 (수) 12:52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

사람마다 식성이 다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것처럼

모든 사람이 타인과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을 즐길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

누군가는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6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121
rank알천 2023-11-29 (수) 12:05


저 글에 공감함.

여친,결혼을 떠나서 혼자선 뭘해도 재미도 없고 또 글내용처럼 현타가 옴.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nogood
반대 2
rank여름이 2023-11-29 (수) 11:19
20대를 여름처럼 보내고 40대에 잊혀진 사람의 글이네요. 모든사람이 자기와 같을거라는 생각은 잘못되였죠. 여름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경험이 없는데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이유가 없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3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66
rank왕대괄장군 2023-11-29 (수) 11:47
글에서
사람을 갈구하는구만...
본인 이야기를 다그런것 처럼
이야기하네 ㅎ
나이랑 상관없슴...
사람에 대한 미련 그리움 사랑 등등이
많냐 적냐 초월했냐 사람과의 관계에어떤기준을 가졌냐의 문제
 다른 사람하고의 관계를 갈구하면
서 혼자 살수 있다 하면 절대안되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56
rank스캐빈저짱 2023-11-29 (수) 12:21
전 정말 공감합니다.
내가 딱 30대 초반까지 저 마인드였는데.. 35넘어가니까 정말 현타 씨게 왔거든요. 특히나 아플때.. 몸살이 씨게 왔는데.. 덜덜 떨면서 병원가려니까 정말 처참하더라구요..
goodgoodgoodgood
추천 21
nogood
반대 1
rankJAYD 2023-11-29 (수) 11:11
취미 없이 방구석에 쭈그리고 있는 40대면 그럴 수 있음 현타? 그건 취미가 아니고 남는 시간에 할게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 오는거임 취미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9
     
       
rank박혁허세 2023-11-29 (수) 11:16
@JAYD

한명 추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3
     
       
rank트럼페터 2023-11-29 (수) 11:38
@JAYD

ㅎㅎ 사람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취미란 것도 항상 재밌는건 아니거든요
goodgoodgood 추천 15
     
       
rank유치원장 2023-11-29 (수) 12:25
@JAYD

ㅋㅋㅋ 취미를 하루왠종일 30~40년간 즐겁게하면 가능
goodgoodgood 추천 18
     
       
rank배두나 2023-11-29 (수) 12:35
@JAYD

취미할 체력이 안 되요...
goodgood 추천 12
     
       
rankeTㅇLAND 2023-11-29 (수) 13:00


@JAYD

ㅋㅋㅋㅋㅋ

본문 = 코앞에 다가온 당신의 미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rank루시아79 2023-11-29 (수) 16:40
@JAYD

제이디님 말도 맞긴하지만 정답은 없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추천 3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3-11-29 (수) 16:41
@JAYD

40대 되기 전에 40대가 이렇게 몸이 힘들어질 줄 몰랐죠.
지금도 이런데 50대 되면.. 어휴 생각만 해도.................

몸이 얼마나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체감이 다를 뿐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모일걸로 보이네요.
경험하면 이미 늦어요 ㅎㅎㅎㅎ
goodgoodgood 추천 15
     
       
rankcaf2 2023-11-29 (수) 16:52
@JAYD

그 나이니까 취미인거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재미있는거지.
10년, 20년 지나도 지금처럼 재미 있으려나?
50대,60대에도 그게 취미일려나.?

물론, 재미있게 혼자 사는 40,50,60대도 있겠지.
허나, 그게 나일꺼라는 보장은 없자나?


근데, 결혼해도... 꼭 다 채워지는건 아님.
이래저래... 인생은 혼자임.
goodgood 추천 12
rank잿빛도화지 2023-11-29 (수) 11:16
취미가 없는 사회형 아재라 그런듯?
1도 공감이 안가네
가난한 집에서 지나치게 부대끼며 살다가 독립하니
나만의 여유있고 따뜻한 보금자리에 왔다는 사실에
혼자사는 오피스텔 생활이 너무 행복함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변화없음. 인테리어 바꾸는 재미가 오히려 늘었넹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9
     
       
rank귀신발도 2023-11-29 (수) 15:51
@잿빛도화지

연배가어찌 되나요 ??
추천 2
     
       
rank마네킹 2023-11-29 (수) 23:29
@잿빛도화지

ㅋ 나이가?
추천 2
     
       
rank장구씨 2023-11-30 (목) 11:49
@잿빛도화지

그렇게 10년 더 살아보시면 됩니다
추천 0
rank루블루 2023-11-29 (수) 11:18
진짜 30대 중반 이후론 취미 잘못하다 몸 상하는거 한순간이더군요
good 추천 9
rank여름이 2023-11-29 (수) 11: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0대를 여름처럼 보내고 40대에 잊혀진 사람의 글이네요. 모든사람이 자기와 같을거라는 생각은 잘못되였죠. 여름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경험이 없는데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이유가 없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3
     
       
rank봉잡아라 2023-11-29 (수) 23:05
@여름이

이건 맞는 말 같네요. 평생 외로웠던 사람이 오히려 외로움을 모를수도 있죠. 원래부터 그리 살았으니 원래 그런줄 알뿐
추천 2
rank품번검색산업기사 2023-11-29 (수) 11:25
내가 40대인데 결혼 안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정답이라는건 아니고.
저사람은 자기가 정답이고 다들 자기랑 똑같을 거라고 망상중인거 보니까 주변에서 같이 놀려고 안할듯.
그러니까 외롭지 ㅋㅋ
good 추천 5
rank아우그냥 2023-11-29 (수) 11:31
“혼자 살만하다”는 조건을 충족 시켜주는 내 신체 조건이 언제까지 유지 될거라 보는데 혼자 살겠다는 무모한 생각들을 하는지
good 추천 7
rank피콜로 2023-11-29 (수) 11:35
못하면 후회도 없지
남들하는건 다 해봐야지 않겠냐.
물론 좋은 배우자?가 드문건 사실이지.
좋은사람 만나.
예쁜 싸가지보다
보통 천사가 좋아 평생 같이 살꺼잖아
추천 3
rank센파 2023-11-29 (수) 11:42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으니
40대 넘어 50대 60대가 되도 혼자가 좋은 사람이 있을수 있고
30대 부터 외로움에 몸부림칠 사람이 있을수 있고
다 똑같지는 않을텐데
한가지 공감하는건 혼자하는 취미생활은 3개월을 못가드라
누군가 같이 하면 3년넘어도 재미있긴함..
추천 4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3-11-29 (수) 16:42
@센파

결혼 생활도 3년까지는 어케 재밌긴 하죠 ㅎㅎㅎ
추천 1
rank채챈챙이 2023-11-29 (수) 11:46
20대의 삶과 40대의 삶이 차이가 전혀 없어서 공감이 안됨
뭔가 변화가 있으면 저런 허탈감이 있을듯
추천 0
rank왕대괄장군 2023-11-29 (수) 11:4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에서
사람을 갈구하는구만...
본인 이야기를 다그런것 처럼
이야기하네 ㅎ
나이랑 상관없슴...
사람에 대한 미련 그리움 사랑 등등이
많냐 적냐 초월했냐 사람과의 관계에어떤기준을 가졌냐의 문제
 다른 사람하고의 관계를 갈구하면
서 혼자 살수 있다 하면 절대안되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rank청월야☆ 2023-11-29 (수) 11:48
난 그래서 국결이라도 하려고. 업체혼말고 연애혼으로 더 늦기 전에.
good 추천 6
rank제주호랭이 2023-11-29 (수) 11:50
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라 존중합니다.
다만, 처자식이 있는 가장으로서 현재의 내가
만약 솔로의 삶을 살고 있다면 많이 쓸쓸하긴 할 것 같습니다.
goodgood 추천 13
     
       
rankFREEHK 2023-11-29 (수) 12:30
@제주호랭이

저도 혼자 자취하며 살때도 좋앗지만 지금은 처자식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goodgood 추천 11
rank하고자자 2023-11-29 (수) 11:52
존나 부럽다
다음생엔 혼자 살아야지
추천 0
rank멀티태스킹 2023-11-29 (수) 11:57
빨리 결혼해서 자식이랑 같이 놀때가 젤 행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추천 2
rank알천 2023-11-29 (수) 12:0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글에 공감함.

여친,결혼을 떠나서 혼자선 뭘해도 재미도 없고 또 글내용처럼 현타가 옴.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rank토랭이베리 2023-11-29 (수) 12:19
아닌데 30대인데도 존재가 희미한데
good 추천 8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3-11-29 (수) 16:43
@토랭이베리

40부터 빡씨게 오는 몸의 노화를 체감하면 더 심해져요
good 추천 5
rank환혹의술법 2023-11-29 (수) 12:20
나도 40대인데 내 경험에도 또 주위를 봐도 연예인급이 아닌 소시민의 삶은 저런 경험을 하게 됨 그 시기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으나 사람 몸이 항상 젊은게 아니라서 나이들면 게임도 영화도 오래 지속못함 어깨드는게 힘들어지고 셋에 둘은 오십견이 옴 신체능력이 급격히 저하됨 그리고 40중반만 되도 주위에서 안찾음 50넘어간 총각도 찾을리 없는건 당연  근데 당신을 찾는다?  물주역할일 경우가 많음 내 외삼촌이 그렇게 살다 60에 돌아가셨음 30대에 돈도 잘벌고 91년에 실수 월 400~500이었음 중학생이었던 내게 보면 10만원씩 주셨던 고마운 분인데 정착하지 못하고 돈보고 붙는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차도 이 차 저 차 바꿔타고 술 좋아하다 50후반 되서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여기저기 돈 꾸러 다니고 민폐짓하다가 객사하셨음
결혼은 개인선택이지만 혼자의 삶이 경제적인 것과 사회적인 짐은 덜어줄지언정 외로움의 짐은 더 크게 짊어져야 함
goodgoodgood 추천 18
rank스캐빈저짱 2023-11-29 (수) 12:2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전 정말 공감합니다.
내가 딱 30대 초반까지 저 마인드였는데.. 35넘어가니까 정말 현타 씨게 왔거든요. 특히나 아플때.. 몸살이 씨게 왔는데.. 덜덜 떨면서 병원가려니까 정말 처참하더라구요..
goodgoodgoodgood 추천 21
     
       
rank온달s 2023-11-29 (수) 19:34
@스캐빈저짱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분명 지금의 40대는 30대보다 풍요롭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정말 가난해 졌어요
그리고 그 가난은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아요.
찾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goodgood 추천 14
rank마법시 2023-11-29 (수) 12:23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삶이 있음
대충 10명 정도 보고 모두가 그럴거라는 판단을 하는건
미련한 짓거리.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당신은 그런 인생인거지

실패한 자의 충고는 그닥 가치 없음.
4-50대에 성공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아도 모자를 판에 망한사람의 조언따위ㅋㅋ
당신에게 얻을 교훈은 '아...저 인간 처럼 살지 말아야지'뿐임
goodgood 추천 11
     
       
rank유치원장 2023-11-29 (수) 23:58
@마법시

40-50대 성공한 싱글라이프란건 어떤건가요? 전 이미 그렇게 살지 못 할것 같아 궁금해서 여쭙니다.
good 추천 5
     
       
rank장구씨 2023-11-30 (목) 11:32
@마법시

저도 궁금하네요. 인간의 노화로인한 무조건적인 체력적 한계와 외로움을 떨쳐낼수있는 성공한 싱글라이프가 무엇일지.
추천 0
rank불법천국 2023-11-29 (수) 12:27
이 글에 공감함
주절주절 쓰고 싶은데 어차피 케바케라 의미없는 시간낭비일것 같고
그냥 내 주위에 나랑 비슷한 솔로 친구들 많으면 재밌게 살수 있을꺼임
good 추천 5
     
       
rank고르78 2023-11-30 (목) 10:08
@불법천국

공감 + 솔로 친구들 많아도 다들 채력 떨어지고하믄 뜸해집니다. 어쩔수 없어요 ㅜ ㅜ
추천 1
rankpuslodah 2023-11-29 (수) 12:31
내가 저분이 아닌데 어떻게 저분을 이해한다고 할까요, 그렇지만 혼자 지내는게 익숙한 사람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는 내용이네요. 평소에 작은 소소한것들로 부터 행복을 찾고자하면 저런 생각도 잘 안 하게 되던데요 ㅎㅎㅎㅎ
추천 2
rank봉이긴선달 2023-11-29 (수) 12:32
공감.
혼자 딱 10년 살아보고 지겨워서 연애 1년하고 결혼함.
혼자일때보다 할수 있는건 적어지고 해야할건 많아졌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음.
추천 4
rankeeee1234 2023-11-29 (수) 12:5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

사람마다 식성이 다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것처럼

모든 사람이 타인과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을 즐길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

누군가는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6
     
       
rank별다방아들 2023-11-29 (수) 22:25
@eeee1234

님께선 지금 나이가 어찌되십니까?
good 추천 5
     
       
rank제시카의겨울 2023-11-30 (목) 00:17
@eeee1234

사람은 동물입니다
DNA에 욕구 욕망이 저장되어있습니다
그중에 나이들면 가장 느끼는게 후세에 대한 욕망이 생깁니다
그걸 충족한 사람은 못 느끼지만
충족되지 않는 사람이 40대가 되면 가장 느끼는 DNA의 번식입니다
이건 유전자급의 본능이기 때문에 일반화 됩니다


40대 되어보면 압니다
애기가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다
나의 아이 와 가족이란걸 싸우더라도 한번 경험했던게 나았다는걸 느끼는 나이
아내는 필요없어도 아기는 가장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없으면 아기도 없어.
그러므로 둘다 갈망하게 됩니다
추천 4
          
            
rank김병연 2023-11-30 (목) 00:48
@제시카의겨울

이게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동물이고 모든 인간이 어떤 방식이냐 하는 차이일 뿐 성욕을 가지고 있다? 이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 일반적인 다른 동물과 상당히 골치아프게 달라지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동물에겐 성욕 = 번식욕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성욕과 번식욕이 같지 않습니다. 내가 섹스하고 싶다고 말하는 게 곧 "내 아이를 가지고 싶다" 가 인간에게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섹스와 번식이 별개가 되어버린 겁니다 인간에게는. 그걸 일반적인 동물의 기준을 들고와서 "네가 어떤 식의 욕구 욕망이 있다는 건 곧 가정을 꾸리고 아내를 구하고 자녀를 키우고 싶은 번식 욕망이 있는 증거다" 는 식으로 호도하는 건 완전히 핀트를 잘못 잡은 겁니다.

1. 나는 성교를 원하고 가정도 꾸리고 싶다.
2. 나는 성교를 원하지 않지만 가정을 꾸리고 싶다.
3. 나는 성교를 원하지만 가정은 꾸리기 싫다.
4. 나는 성교도 귀찮고 가정도 귀찮다.

위의 네가지 분류를 전부 무시하고 모든 인간은 1번 분류에 궁극적으로 속한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본문의 주장대로 인간이 단순히 욕구, 욕망, DNA에 종속되는 동물과 하등 다를 바 없다면 인간이 근친상간이나 살인에 대해서 느끼는 감각도 동물과 차이가 없어야 하는 겁니다. 자신들만의 문명과 자신들만의 법칙을 만들어서 우리는 평범한 동물과 다른 길을 걷는다고 해놓고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분석하는 잣대는 일반적인 동물의 것을 들이밀면 그게 위선이고 허위 아닌가요?

게다가 첨언하자면, 아내가 없어도 아이는 다양한 경로로 얻을 수 있습니다. 왜 미혼부 미혼모가 존재할까요? 사회에서 인정받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아니겠지만 우리가 모두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한 삶을 교과서처럼 살기 위해 태어나는 건 아닙니다. 그걸 기준으로 잡고 사는 사람은 응원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런 삶을 못 산다고 "저놈도 이렇게 살고 싶을거다" 하고 지레짐작하는 건 그야말로 얼토당토 않은 착각일 수 있다는 겁니다.
추천 2
               
                 
rank제시카의겨울 2023-11-30 (목) 07:31
@김병연

그냥 아이 아니고 내 아이입니다
이걸 받아들일 나이가 아직 안된듯
30대 후반까지 인가요? 40대 중반 넘어가 보시길
성욕이 줄어들때부터 시작입니다
나에게 더 이상 내 아이를 볼 능력이 없어졌다. 라고 느낄때
내가 지금 아이를 낳아도 키울수 있을것 같지 않다. 라고 느낄때
이성이 본능을 이길수 있는게 바로 나에게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때부터 본능이 이깁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거죠


https://www.a-ha.io/questions/4b42bfc02f633dd484bc94e0a8968e63
추천 3
                    
                      
rank김병연 2023-11-30 (목) 08:25
@제시카의겨울

제가 당신께서 쓴 글에 반박글을 쓴 이유는 본질적으로 두 부류 때문입니다.

1. 결혼과 출산을 하고 싶지만 신체적, 경제적 기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못 하게 된 불운한 부류
2. 경제적 문제는 없고 기타 문제도 없지만 결혼 출산과 맞지 않는 유형의 인간이어서 자발적으로 안 한 경우. 역마살이라도 끼었다면 가정이 원만히 유지되기 어려울 테니까요.

당신께서 하는 주장으로는 이런 부류들은 어떻게 봐야하는 겁니까? 결혼과 출산에 참여하지 못하면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그 반대는 승리자가 됩니까?

결혼에 늦음이란 건 없습니다. 자녀 출산만 보면 생물학적 나이는 있죠. 그런데 그걸 기준으로 얘기하면 "우리가 애를 낳기 위해 태어난 가문과 혈통의 부속품인가" 라는 질문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

그리고 본능 얘기 하셔서 말인데 위에서 의사양반이 말씀하신 것마냥 자기 코가 석자라서 돈때문에 못 낳는 젊은 층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본능이다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태어나면 누가 책임질건데요?

저도 솔직히 꼰대 나이라고 봐야하겠지만, 저는 꼰대들이 참 싫습니다. 젊은 층한테 자기 가치관 얘기하는 건 좋아하면서 돈은 안 주거든요. 어느 나이드신 양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봤습니다. 나이들어서 존경받고 싶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벌리라고. 지금 젊은층한테 필요한 건 돈이죠. 당신이 혹여라도 자녀출산문제로 고민하는 부류를 만나면 출산 가치관을 설파할 게 아니라 돈이라도 쥐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 0
                         
                           
rank제시카의겨울 2023-12-02 (토) 04:42
@김병연

경제적 이유든 신체적 문제든 나이들면 인간으로서 감정이 본능적으로 반드시 후회하니 현재 인연이 있다면 잡으란 말입니다.
님은 그냥 경제적 이유만 말하니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마누라는 없어도 아기는 반드시 원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글쓴이가 퍼온 사람이 공허한 이유도 내가 없어져도 아무것도 없는 후회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해라 이런게 아니라 내 아기없는 솔로는 감정적으로 반드시 공허 외롭게 된다는 겁니다
추천 0
                    
                      
rank김병연 2023-12-02 (토) 11:39
@제시카의겨울

백번 양보해서 제시카님 말대로 아내나 아이가 필요한 상태라고 칩시다. 원하는데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어찌저찌 해서 마누라랑 자식한테 외식도 제대로 못 시키고 반지하방에서 곰팡이와 너덜너덜한 옷 상태로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행복하다" 하는 게 진정한 행복입니까 아니면 비참한 정신승리입니까?

제가 경제적 이유를 주로 말한 게 맞습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죠. 연애는 꿈이고, 결혼은 현실입니다. 당장 누가 결혼하는데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개인 인생은 결국 각자도생이죠.

물론, 제시카님은 나름대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거 잘 알겠습니다. 다만 저도 제 인생경험을 볼 때 능력도 안되는 놈이 가족 만들겠다고 속된 말로 "깝쳐봐야" 나중에 모두가 괴롭다는 걸 봐와서 하는 얘깁니다. 돈 안 중요하다는 사람 있으면 그놈은 부자거나 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rank제시카의겨울 2023-12-04 (월) 04:28
@김병연

그정도 사는 사람 없음
그냥 시골 가서 노인들 못지어 버려둔 땅 대토만 지어도 학교 보내고 다 삽니다
어디서 구라를 칩니까?
님이 말한건 진짜 있을가 말까한 그런 한 사람을 예로 들어 비아냥 거립니까?
그냥 수도권에서 문화생활 누리고 자식도 스카이 보낼정도로 학비 마련하려니 깜깜한거지
월 300 부부 500정도 벌어서 집 사기는 글렀고
둘다 물려받을 재산없으니 문화식활과 식비에 200 집세 100 자동차 굴려서 100 경조사 이런저런비용 100 이러니 남는게 없고 자식 낳으면 깝깝해서 안 낳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대기업 고소득층은 자식을 낳고 중소기업 직장 빠듯하면 안 낳는거고
먼 반지하 단칸방 이러고 있는지.
그냥 문화 생활 포기하고 지방 내려가서 흙파고 배타고 아님 운전직이라도 하면 됩니다
문화생활을 포기못해서 애를 못낳는건데 이상한 결론을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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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08:38
@김병연

뭘 일반화 이지랄...그냥 자존감 없어서 포기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지..경제력은 그냥 핑계지...돈 몊푼 못버는 나도 초중고 딸셋 10때까지 키우고 있으니까...그건 정말 핑계야. 성욕과 생물학적 유전 욕구는 자연스런거라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결혼 제도가 유일해...결혼이 아니면 사실혼 관계라도...다시말해 결혼은 인간의 정신이 망가지지 않는한 누구라도 하고 싶은거야. 그리고 와로움과 결혼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 그건 개인성향일 뿐. 다시말하지만 결혼 못한 애들이 싸지르는 일반화가 난 dna+인간의 본능을 거스르지만 행복해....이지랄 하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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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08:59
@사분의일세계

경제력이 핑계?

https://v.daum.net/v/20231122094802657 - 경제적 원인이 저출산에 미치는 영항
https://v.daum.net/v/20231029063600421 - 남자는 돈 없으면 결혼 못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27000620 - 저출산 원인으로 5명 중 2명 ‘경제적 부담 및 소득 양극화’ 꼽아
https://ac.cts.tv/search/detail/P368/310740?pid=P368&dpid=&page= - 국민 대부분 “저출산 문제 심각”, ‘경제적 부담’ 원인 1위
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00 - 저출산 문제 원인 1위는 ‘경제적 부담’

핑계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 기사자료들을 보고도 정신승리하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경제력이 핑계라는 사람을 데리고 할 말은 없네요. 아니 그리고 존나 웃긴 게 당신이 대체 뭘 그렇게 잘 살았다고 다른 모든 사람의 인생을 당신 잣대로 평가합니까? 웃긴 분이네.

이러니까 요즘 꼰대들이 욕 뒤지게 쳐먹지. 나이들어도 존대받고 싶으면 제발 본인 생각에 갇혀살지 말고 고물가에 밥 굶는 젊은 친구들한테 밥이라도 베푸세요 좀. 경제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번 돈 일부는 기부라도 하시던가. 개똥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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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09:45
@김병연

ㅎㅎㅎ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지구 상 그 어떤 생물도 5%수컷은 짝짓기를 하지...나머지95%는 그 근처도 못가. 그냥 다수에 들었다고 자위하시길...꼰대건  나발이건 그건 그냥 핑계라고...그리고 내가 벌면 내 가족에게 써야지 밥굶는 청년 이야기가 왜 나오냐?? 그런건 돈 많은 사람에게 말해...어줍잖게 개똥 싸는 이야기를 길게 써서 뭐해...누구도 아닌 니가 선택한게 혼자  삶이라면 그것도 니 선택이고 니 책임이지. 함께하기 어렵다는 자신의 선택. 누군가는 그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가족이라는 선택을 하는거고...핑계는 ㅎㅎㅎ막말로 네 부모가 괜찮고 여유로워서 널 낳았겠니?? 다들 힘들지만 그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가족인 널 만든거지...그분들의 선택을 부정하고 있는게 너야...존재 부정...또 또 이야기 하는데 결국 그냥 핑계라고...본인이 선택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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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09:52
@사분의일세계

암요. 그렇게 얘기하시겠지. 경제력을 핑계로 모는 자신의 정신적 한계는 철저히 무시하고 복잡한 타인의 삶을 조롱하는 질 낮은 인간이 뭘 알겠수? 그런 인간에게 있어서 본인의 가장 큰 인생성취는 그냥 애 싸질러버린 것 뿐이겠지. 그래놓고 자기 인생은 이제 여러사정으로 애 못 만든 놈들보다 낫다고 스스로 자위질하면서 사는거야. 참 보잘것없는 인생인 건 매한가지인데 뭐가 잘났다고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경제력이 별거아니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이 왜 그 별 것 아닌 돈 일부를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못 쓰는데? 니 가족들에게 쓸 돈은 돈이고 타인이 필요한 돈은 핑계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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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0:42
@김병연

뭔 개소리야. 내가 돈을 버는 목적은 가족 부양이야. 내 가족을 부양하고 여유가 있으면 나눔하는거지...난 내가족이 먼저거든...그리고 내 존재와 자존감의 최고 존엄은 내 가족에게서 와. 나와 내 가족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과 열망. 너무 당연한 말을 해주니 너도 답을 알고 있는것 같네. 너만 있는 것과 우리가족이 있는것. 정답은 뻔해. 또 또 또 말하는데 핑계야. 지금이라도 안 늦었어. 연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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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10:52
@사분의일세계

개소리는 니가 하는거지. 어디서 골빈년 주워서 애싸지르고나서는 그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지랄하는 건 정신승리로 하겠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 인생을 니 잣대로 평가할 근거가 되냐? 정신병도 이쯤되면 민폐야. 니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서 망상병에 설치시던가 왜 니가 남의 부모 남의 인생을 멋대로 재단해? 누가 너한테 그럴 권리를 줬는데? 니 철학과 니 가치관은 니새끼한테 투영해야지 왜 그걸로 타인의 삶을 재단하고는 정신이상자처럼 혼자 만족하고 자빠졌어. 소시오패스냐? 끝까지 남들은 핑계고 니 인생이 잘 굴러간다고 착각의 나래를 펼치고 살아. 그리고 존나 어이없게 경제력이 핑계라더니 그 별 거 아닌 돈으로 타인한테 도움이래도 주라니까 빤스런하네? 남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는 건 핑계일 뿐이고 니가 버는 돈은 가족이 있으니까 중요하고? 내로남불 오지네. 에라이 병신새끼야. 존나 추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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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1:54
@김병연

이 정도면 지능이 의심스럽네...여기는 댓글창이야...자기 이견 의견을 쓰는곳. 뭔 소리야...남 도와주고 싶으면 니가 하거나 유니세프에 이야기 해...난 내 가족 먹여 살리는 돈이 부족해서 남에게는 아직 도움 못 준다니까?? 그래도 잘만 살아가...넌 도대체 뭐가 문제냐?? 왜?? 경제력 부족해서 결혼 못해?? 너나 이웃에 기부 많이해라ㅉㅉ
난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 넌 고아가 행복할거라 생각해?? 부모님 돌아가시고 주변에 가족 없으면 그게 고아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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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12:05
@사분의일세계

그렇게 니가 경제력이 핑계라고 생각하면 그 자신감으로 타인이라도 도우라니까 갑자기 유니세프 얘기하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경제적으로 니 가족 먹여살리느라 빠듯한 건 고민거리고 핑계가 되는데 타인의 삶이 경제적으로 곤란스러워서 결혼하기 힘들고 출산하기 힘들다는 건 이해하지 못하고 핑계라고 매도하는 건 도대체 어느 개같은 가정에서 배운 빌어먹을 교육관이냐? 자랑스러우면 들어나보자 얼간이 자식아.

그리고 너 진짜 소시오패스네. 가뜩이나 힘든 고아 얘기는 왜 해? 걔네들은 힘들어도 나름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걔네들 삶에 행복이 없을거라고 또 몰아붙이는 거야? 이 정도면 내 지능이 아니라 네 지능이 의심된다.

너는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해두자고. 댓글창에 의견을 남기는 건 당연히 개인의 자유. 하지만 타인의 삶을 멋대로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해서 다른 사람에게 욕먹는 것도 당연한 인과응보. ㅇㅋ? 다른 사람이 네 결혼생활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해서 차가 없다거나 큰 집이 없다고 욕하면 네 반응은 어떨 거 같은데? 왜 역지사지로 생각은 안해?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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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2:22
@김병연

ㅎㅎㅎ 내가족보다 먼저 내 경제력을 타인이나 청년에게 나눔해야 하는 이유 한가지라도 대봐..그러면 인정....없을껄...그걸 자선이라고 하거든...내가 자선을 할 이유가 없어...내 가족이 먼저거든...이유를 들어보자 얼마나 개소리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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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12:28
@사분의일세계

뭔 지랄이세요. 내가 온갖 자료까지 제공했는데도 타인의 결혼과 출산 관련 문제가 경제력이 원인인 건 핑계라며? 내 자료를 가지고도 네 뇌피셜로 부인한 건 인정?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냐? 힘들어하는 사람들 핑계라고 매도하는 건 존나 쉽지? 그리고 그렇게나 타인의 삶을 핑계로 매도할 자신감이 넘치면 니 인생에서 약간의 기부라도 하라니까 자기 인생에 들어가는 돈은 핑계가 아닌 걸로 느껴지고?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거야. 니 인생이 중요하고 니 가족한테 들어가는 돈이 중요하면 타인의 삶도 만만히 보지마 이 싸가지없는 자식아. 가정교육은 어떻게 쳐받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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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3:10
@김병연

중언부언...자신의 이야기에 논조도 없고 설명도 없으면서 욕만 나불나불....에효...너는 너 대에서 끊는게 맞겠다. 연애하지마라 넌...

경제력이 별거아니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이 왜 그 별 것 아닌 돈 일부를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못 쓰는데? 니 가족들에게 쓸 돈은 돈이고 타인이 필요한 돈은 핑계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셨나...라고 니가 쓴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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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13:17
@사분의일세계

아주 잘 알지. 그거 내가 쓴 글 맞아. 경제력이 결혼과 출산에 미치는 영향 자료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근거없는 뇌피셜로 다른 사람들을 핑계나 대는 인생이라고 조롱하는 어느 떨거지한테 쓴 글이지. 중언부언? 너무나도 잘나빠져서 타인의 경제력 고충이 핑계로 들리시는 분께서 기부는 못하시겠다네. 참 재미있는 노릇이야. 논조와 설명같은 소리하네. 근거를 댔는데도 제 할말만 해대는 인간한테 뭐 특별한 토론이 필요한가? 타인한테 처음부터 반말해대는 자식이 그럴 자격은 있고? 네 태도는 어떻고? 사돈남말하시네 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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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4:29
@김병연

ㅎㅎㅎ 왜 대답 못하니?? 경제력이 없어서 결혼 못 한다며 왜 결혼해서 가정 꾸린 사람에겐 기부 안한다고 지랄해??? 경제력 없어도 할 사람은 한다니까....핑계 좀 그만해 추해...그냥 못 한 거잖아....더 쉬운길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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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3-11-30 (목) 15:20
@사분의일세계

핀트 존나 잘못잡네. 내가 너 결혼한 걸로 지랄하는 걸로 보이냐? 너 고등교육은 이수했냐?
니가 먼저 알지도 못하면서 결혼 하지 않는 인간들보고 경제력 핑계나 댄다고 지랄해댔잖아. 니가 결혼 안하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사정을 전부 알아? 그 사람들이 정말 돈 부족하면 니가 대줄것도 아닌데 뭔 핑계 지랄이야? 그래서 경제력이 핑계라고 생각하면 돈이라도 기부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빤스런 치고 에휴. 니가 뭐 신이야? 알지 못해도 내 인생 경험이 존나게 대단해서 남들 사정은 안 들어도 다 안다 이거야? 어디서 되지도 않는 개소리를 하세요. 왜 지가 잘못한 건 아예 입도 뻥끗 안하고 니가 욕먹는 것만 생각해. 존나 이기적인 새끼네.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는 너를 위해서 내가 정리해줄게.

1. 맨 처음에 댓글다신 분께 나는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면 안된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살기에 결혼이나 출산을 모두가 지향해야하는 목적으로 오인하면 곤란하다. 라고 얘기함.

2. 갑자기 니가 나타나서 일반화하지 말라는 건 지랄이고 경제력얘기는 핑계라고 시비를 검. 그에 따른 근거도 "내가 그랬으니까" 라는 뇌피셜 뿐임. 당연히 다짜고짜 반말인데다 시비조면 기분 좋을 인간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여기서 너는 태도가 글러먹었음.

3. 기가 막혀서 근거자료들을 나는 제시함. 그 이후에 네가 한 짓은 싹 근거 무시하고 자기 망상에 빠져서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을 핑계나 대는 족속으로 매도. 그 이후는 아는대로.

4. 내가 욕하는 게 기분나쁘다면 내 글을 위로 올려보길. 나는 처음부터 누군가한테 욕하지 않음. 시비건 건 니놈이고 싸가지없는 것도 니놈임. 병신에게 존중은 필요없음. 존댓말하는 사람한테 반말에다 시비조로 시작한 건 누구? 그래봐야 지가 한 짓은 싹 잊어버리겠지? 아니면 싹 입닫거나. 너라는 인간이 원래 그렇지 않나? 원래 성격이 그러니까 타인의 인생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곡해하는 거겠지. 그건 잘난 게 아니야. 모자란거지. 사람들이 안 말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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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15:52
@김병연

사내 색히가 나불나불 혓바닥이 기네...그냥 못하거지...자기 인생만 건사하려고...왜 답이 없냐?? 두려워?? 돈이 없어?? 그래도 다들 잘들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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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포다이 2023-11-29 (수) 13:17
그냥 찐따 신세 한탄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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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30 (목) 10:11
@포다이

니가 찐따 같다
추천 1
rank회오리감자 2023-11-29 (수) 13:18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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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tc100 2023-11-29 (수) 18:12
@회오리감자

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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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트레일러파크보이 2023-11-29 (수) 13:22
여기도 몇명있네 ㅋㅋ
추천 3
rank메보릭 2023-11-29 (수) 13:23
제발 아무도 좀 날 안찾았으면 좋겠다 염병할거
추천 3
rank까까로뜨 2023-11-29 (수) 15:19
난 지금도 퇴근이 기다려지고 하루 하루가 짧구만 뭐라는거냐
추천 1
rankkarakal 2023-11-29 (수) 16:29
글쓴애는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훗
추천 3
rank루미에라 2023-11-29 (수) 16:36
참...거 다들 오늘은 처음인거 매한가지인데 누가 누구한테 충고질인지 ㅋㅋ
추천 2
rank상영아빠 2023-11-29 (수) 16:46
낚시를 안해봤구만...  이태곤처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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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맛난야채호빵 2023-11-29 (수) 16:48
사람도 하나의 생물이고 저것도 자연의 섭리 아닐까??
근데 남들 의견 무시하고 본인 뜻대로 해놓고 나중에 남들 이야기 처럼 됐을때 후회는 안했으면함.
후회한다는것 자체로 스스로 멍청하다는걸 인정하는 거잖아.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진 말자.
외로움쯤 다 참아낼수 있잖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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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두눈으로똑똑히 2023-11-29 (수) 16:49
대부분의 SNS에서는 좋은 점만 보여주죠.
4~50대의 화려한 싱글라이프.. 정말 SNS만 보고 판단하시면 큰일 납니다 :)

식당에 가면 밥 3공기는 기본으로 먹던 내가 한공기 겨우 먹는걸 상상이라도 해본적 없어요. 이해도 못했고요.
이유 있어서 아픈건 그래도 다행인데, 아무 이유 없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뭘 원망해야 할지 안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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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29 (수) 17:19
난 혼자사는 40초다

이번에 아는 지인분과 동남아 텐프로에 놀러 다녀 왔는데.. 그형님 그동네에 여친이 네명 있는거 보고

진짜 놀랐고

어쩌다 보니 나도 여친이 생겼다. 뭐 그런 관계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한다면야 솔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같으면 20살 연예인 뺨치는 텐프로 애랑 사귈래? 아니면 30대중반 한국 여자랑 사귈래? 라고 하고 싶다

남자는 변변한 직업하나, 모아둔 저축 하나만 있어도 외롭지 않은 동물이거든

물론 나도 관리 잘하고 외모도 나쁘지 않아서, 한국 여친 만든다면야 30대 중반정도로 충분히 하나 만드는데

지난번에 너무 안좋은 일을 겪고 지쳤다 보니 별 생각이 없는 상황이다

 인생에 정해진 길도 없고, 인간관계나 연애는 항상 변동과 끝이 있다. 너무 사람들 복잡하게 사는것 같다

소설이라 생각해도 되는데, 나는 그냥 혼자 사는 후배들 안타까워서 얘기해주는거다

 주식을 생각해보면 됨. 주식이 사람들 죄다 몰리는 과대평가된거 사봐야 서로 지옥이지

근데 살짝 생각을 돌려서 과소평가된걸 매수하면 꿀이 될수도 있는 것처럼

 아둥바둥 사는 그럼 삶에서 벗어나서 한번 사는거 진짜 맘 내키는대로 살아보라 하고 싶다.

40대 넘어가서 남자 혼자서 외롭게 사는거 나도 이해하는데, 그런 삶을 안살려면 자기 관리는 필수다.

 난 20대 초부터 피트니스를 정말 꾸준히 했고, 운동을 항상 생활화 하였기에 지금의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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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kuid 2023-11-29 (수) 17:30
40부터는 힘이 딸리기 시작하지.
추천 3
rank유키군 2023-11-29 (수) 17:49
겪어본게 느껴지는 글인데
추천 4
rank오늘도인생 2023-11-29 (수) 18:19
뭐 혼자라고 불행하다 느끼면 그건 본인이 무능해서 그런거아니가?! 각종 취미생활 찾아다니는 것보니 외롭나 본데.. 그럼 더 노력해서 결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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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꽃지짐 2023-11-29 (수) 18:21
수면내시경 보호자 동반 할 때
처음으로 혼자라는 초라함을 느끼죠
good 추천 5
rank아야해써 2023-11-29 (수) 18:25
죽어라 알려줘도 죽어라 외면하는게 인간임 ㅎㅎㅎ 걱정말아요 결국 그 길로 갈테니.. 내 친구들중 당신같은 애들이 몇있는데 술만처먹으면 울어대서 영 보기싫음. 결국 애들한테 갈굼당하거나 애처롭게 보게 되는게 노총각 돌싱들임. 아니라고 우겨봐야 결국 다가오는 미래라 앞날이 훤히 보인다. 그냥 정신승리하면서 살아라 그게 그나마 나으니까 ㅋㅋㅋ
good 추천 6
rank221122 2023-11-29 (수) 18:32
나이들어 혼자 살더라도 잘 가꿔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는 사람도 있는데
다양한 취미 생활을 했음에도 자신이 적응하지 못한 건 본인의 탓이 더 있을 것이다
자신이 많은 시도를 해봤다고 해서 본인이 극복을 못한 이유는 전혀 될 수가 없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떤 걸 하고 싶은 지도 찾지 못한 채,
많은 취미들 속에 녹아있는 소소한 재미들도 못 찾아 내면서
배우자 혹은 누군가와 같이 살았던 들, 사람 간에 무슨 조화를 이룰 수 있었을까 싶다
그저 자신이 이루지 못했음을 한탄하고 동정해 달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겠으나
40대 초반의 남자가 왜 30대 방에 쳐들어가서
너희들도 곧 이렇게 될 거다 라고 저주나 퍼붓고 있는 심리는 딱하기 그지없다
그 자신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 지를 생각해보면 이쪽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저 남자는 끝내 자신의 행동을 깨닫지 못하고 50대에 진입할 것이다
티끌보다도 작은 행복에 기뻐할 줄 모르면 인생은 무덤보다 더 어두워지고 잔인해진다
추천 1
rank치피라 2023-11-29 (수) 18:33
인간의 삶이 대가리 하나에서 정리가 될 정도로 단순해보이나 ㅋㅋㅋㅋㅋ

본문이나 댓글이나 거기서 거기인 인간들
추천 1
rank삐꾸네 2023-11-29 (수) 18:44
난 42살 모쏠아다인데. 잘만 살고 있는데. 하나도 안 외로운디. 시간이 없어서 할걸 못하지. 시간만 많으면 할거 천지임. 돈이 없으니 못하는게 아니고? ㅠㅠ
추천 1
rank아이언암 2023-11-29 (수) 18:53
소울 메이트 한명이라고 있다면 저런생각을 안할텐데 쉽지 않죠..
추천 0
rank김대감감대 2023-11-29 (수) 18:55
일반화라 비판할수 있지만 저게 평균인게 무서운거. 모두 다 저렇게 지내지는 않지만 저 비슷한 구간 어딘가서 살아가는거.
good 추천 6
rank열정님 2023-11-29 (수) 19:00
그러든말든,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을 우리는 사회적 합의로 꼰대라고 하기로 했어요.
추천 0
rankkid4 2023-11-29 (수) 19:08
자기관리는 필수다.
선택이아니다
필수다 꾸미고 내몸 가꾸고..여자가 그리하란게아니다..
추천 1
rank쯔바이♬ 2023-11-29 (수) 19:09
사바사인데 무슨 자기가 정답이고 진리인 마냥 자신과 다르다는 사람들을 인정 안 하는 모습.
저게 바로 고립되는 원인임. 저런 스타일들은 대화가 안 되니까 만나도 재미가 없거든.
그러니 누가 찾아와서 같이 놀려고 할까? 지금의 상황은 스스로 만든 상황임
난 집에서 혼자 좀 쉬고 싶은데 우리집이 자기집처럼 편하다며 너도나도 주말만 되면 찾아와서 피곤함...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3-11-30 (목) 08:10
@쯔바이♬

22222 결혼했어도 고독할 스타일
추천 0
익명 2023-11-29 (수) 19:20
금전적으로 여유가 넘치면 딱히... -_-ㅋ..ㅋㅋ
추천 0
rank로보트가아니야 2023-11-29 (수) 19:23
그냥 알아서들합시다. 선택에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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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유치원장 2023-11-30 (목) 00:03
@프레시제망

나이먹고 동남아 애기들 만나는게 좋아? 참 생각이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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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르네크 2023-11-29 (수) 19:25
일단
금전적인 여유만 있으면
외롭긴하더라도
괜찬음
다만 여유롭지 않은데
나이들면 서글퍼 지는거고
추천 1
rank햇팅 2023-11-29 (수) 19:26
글쎄요.. 비슷한 연령대인데 그닥 공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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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막의달 2023-11-29 (수) 19:27
혼자여선 안되는 사람이 혼자니까 저렇게 청승떠는거지.
오히려 옆에 사람있으면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지내는게 행복인 사람에게
저런 소리 늘어놔봤자 공감이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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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다날아난다 2023-11-29 (수) 19:32
돈 많고 잘생긴 배우들도 나이들면 외로워하던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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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29 (수) 19:37
@난다날아난다

걔들은 자산 수십 수백억씩 가지고 20후 30초 여다들 얼마든지 줄세워서 만닐 수 있고 실제로 연애도 하면서도.. 말은 외롭다 하는데 결혼은 안하죠? ㅋㅋㅋㅋ

 니가 말한 돈많고 잘생긴 배우들은 말로만 외롭다하고 결혼 안하고 즐기면서 사는 애들이지  혼자 즐기는것보다 외로운게 더 크면 왜 결혼 안하고 나이 먹겠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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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다날아난다 2023-11-29 (수) 23:39
너 어릴때 연애 못해봤니? 일반인들은 연애 안 하냐? 싱글 라이프 즐기다보면 그거에 익숙해져 누군가 내삶에 들어오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거란다 ㅋㅋㅋ 원빈 현빈 장동건 이병헌은 늙어서 왜 결혼 했겠냐? 단순하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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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시카의겨울 2023-11-30 (목) 07:43
그래도 나중에 싱싱한 애들 데리고 결혼할 자신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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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zsuya 2023-11-29 (수) 19:36
40대를 마치며 50대를 시작하는 직장인아재다
본문말에 크게 공감한다 나는 마누라 아들 딸 다있지만 형편상 주말에만 가족들과 있고 타지에서 혼자 생활한다
주말을 제외하곤 본문 글쓴이와 거의 똑같은 생활을 한다
한마디로 나이들어가는 남자들의 모습이 대부분 하나같이 똑같다는거다
거기에다가 완전 솔로 생활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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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teidnso 2023-11-29 (수) 19:38
@fzsuya

결혼하고 비둘기 생활하면 외로운게 당연라죠 아죠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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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zsuya 2023-11-29 (수) 19:42
@Nteidnso

10여년간 비둘기 생활 했더니 문제는 점점 혼자 있는것이 익숙해지고 가족들과는 뭔가 거리감이 있고
나이가 들수록 주변엔 독고다이 같은 아재들만 보여 어울어지질 않는다는거다 젊은애들은 당연히 주변에 안모이고 친구들은 얼굴 못본지 10년넘은 놈들이 수두둑하다 이게 세월이 흐를수록 당연해진다는게 더 그렇다 주변 인물들이 갑작스레 지병이나 사고로 하나둘식 세상을 뜨기도 하고 나보다 어린 지인이 떠나가면 더욱 마음이 우울해진다 이것이 바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서서히 나이를 먹어간다는건 자신의 세상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모두 떠나 보낸다는것을 의미한다
추천 3
     
       
rank가시나무새k 2023-11-29 (수) 21:58
@fzsuya

양념반 후라이드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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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뙈지바 2023-11-29 (수) 19:37
40대인데 혼자 재밋는데 ; 외로운건 취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아주 잠깐 근데 그건 20대때도 그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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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샤르베스 2023-11-29 (수) 19:39
이게 느껴질라면 40 다되가면서 튼튼했던 몸이 힘들어야함. 물론 금전적인것도 포함.
본인이 뭔가 힘들고 남의 도움이 필요해야 결혼할 생각도 들고 주변사람도 챙기고 하지.
몸 건강하고 돈 많으면 남생각 1도 안나지. 내일 뭐하고 놀아야하나 고민해야되는데
사람은 원래 간사해서 역지사지를 느껴봐야 남생각도 하고 내생각도 같이하는거지.
추천 1
rankfzsuya 2023-11-29 (수) 19:44
반박하는 자들이여 그래 그건 니말이 맞다
하지만 확실한건 나이들고 외로워질때 이글들이 생각날 것이다
추천 3
rankmadrigo1 2023-11-29 (수) 19:53
돈이 많지 않으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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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zsuya 2023-11-29 (수) 19:57
@madrigo1

혼자사는분이 많이 안버신다고 처자식 먹여 살리는분들보다 부족하겠어요?
저분은 돈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시간을 함게 나눌 사람이 부족한거에요
추천 3
     
       
rank따이 2023-11-30 (목) 11:08
@madrigo1

부자들이 소수라면 본글이 평균적으로 맞는 말이겠죠,
근데 주병진씨도 같은 소리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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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균2222 2023-11-29 (수)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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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되면 점점 날 찾는 사람은 줄어든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그런사람은 이미 결혼했기도 하고
추천 3
rank맹그 2023-11-29 (수) 20:00
밥 산다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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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수다 2023-11-29 (수) 20:00
ㅋㅋㅋㅋ독거남들 발끈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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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경이 2023-11-29 (수) 20:04
ㅋㅋㅋ 이토 아재들 또 개거품 물겠네 ㅋ 관점 잼 이런 글에서 쓸쓸한 이토 아재들에 슈퍼 합리화도 나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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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29 (수) 20:08
@도경이

도경이도 언젠간 아재가 된단다
추천 3
          
            
rank송사리넘버9 2023-11-30 (목) 10:04
2010년 가입자인데 이미 아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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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23-11-29 (수) 22:37
@도경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님도 아재 소리 듣으면 뭐라고 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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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따이 2023-11-30 (목) 11:09
@도경이

어째든 나이는 금방 먹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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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loud999 2023-11-29 (수) 20:06
추천 0
rank미나루 2023-11-29 (수) 20:09
비슷한 나이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음. 그래서 되도록 난 혼자 있는 시간을 안가지려고 함.
어디 식당에 가던 헬스장에 가던.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가려고 노력함.
추천 3
rank야리냐 2023-11-29 (수) 20:40
일반화 하는것도 웃기긴한데 저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다들 혼자 얼마나 잘먹고 잘살아서 이런글이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는지 모르겠네
추천 3
rank감숙왕 2023-11-29 (수) 20:47
1. 본문 글쓴이가 단정적이고 일반화가 심한건 사실.

2. 인간이 타인에 충고할때는 본인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 당연히 주관적이고 편협함.

3. 그래서 완벽한 충고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듣는 사람이 알아서 골라듣고 걸러들어야 유익.

4. 저런 자조적이고 짠한 글에 분노한듯 반응하는
  사람들은 뭔가 켕기고 찔리는 게 있는 모양.

5. 동년배인척하면서 공감안된다 굳이 댓글다는이들은
  높은 확률로 거짓. "나 남자인데"가 떠오름.

6. 40대 이상인데 혼자살면서 행복한 사람은
  굳이 열심히 "난 아닌데?? 공감안되는데??"
  라며 댓글을 달지않고 그냥 안쓰러워하며 지나감.
goodgood 추천 10
     
       
rank토토로복 2023-11-29 (수) 22:33
@감숙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 말씀 많이 하셨네요.

그런데 님께서는
40대 이상이 아닌 걸까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일까요?

저의 댓글 보시면 답신 부탁드려요^^
추천 0
          
            
rank감숙왕 2023-11-29 (수) 23:24
@토토로복

저는 40대 이상이고
행복할때도 불행할때도 있습니다.

6번에 의한 물음이라면
짝꿍하고 같이 산지 3년째로
혼자 사는 맛도, 같이 사는 맛도 아는지라
적어보았습니다.

대답이 됐을까요? ^^
추천 2
               
                 
rank토토로복 2023-11-29 (수) 23:36
@감숙왕

네 ^^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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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감숙왕 2023-11-30 (목) 00:22
@토토로복

반~~사~~~
추천 0
익명 2023-11-29 (수) 20:58
40대인데 아저씨인데 배부른 소리 하는 거다. 사람은 아파보고 돈 없으면 그것처럼 화가 나고 열받는 일이 없다. 가정 있으면 좋지. 나이 40이 되니까 가정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거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재벌회장도 마찬가지다. 집에 가면 그냥 아저씨인 거고 집안에서도 회장님 회장님 하지 않는다. 그냥 배나온 아저씨인거다. 결론은 뭐냐 외로움은 안으로 감추고 내 할일 잘하고 내 돈에 집중해라. 정말 이게 중요하다. 가정 어차피 나이 먹으면 전부 다 제갈길 간다. 우리 아버지 전부 다 아들 딸 대학 보냈다. 심지어 우리나라 최고로 좋은 명문대에 보냈다. 그 딸은 명절날에도 안오고 명절 한참 후에 오더라. 아무것도 없고 가까이 사는 내가 가서 며칠 있다왔다. 그거 보면서 느끼는 게 있는데 잘난 자식은 잘 못보고 가난하고 몸아픈 자식은 가까이서 찾아가고 얼굴보고 한다.

인생이라는 어차피 혼자인거다. 결 친구 중에 안간놈들도 많고 간놈들도 베트남 처녀랑 결혼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한국사람이랑 결혼한 변호사도 있다. 근데 결론은 각자 힘드는게 다르더라. 단 자식은 거의 낳지 않더라고. 낳아도 한명 정말 많은 케이스로 두명. 두명이면 정말 많은 추세고 거의 다 한명 이더라고. 인생사 각자 느끼는 강도가 다르다. 누구는 평탄하게 살고 누군가는 졸라 힘들게 산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선택이다. 다만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가 먼저다. 여자가 돈 뽑아먹으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하면 거절하는게 답이다. 가정 또한 내가 나이먹고 힘없으면 누구도 나를 돌보지 않는다 내가 돈 있고 힘있으면 그거 뽑아먹으려고 달려든다 . 그게 세상이다. 20대에도 똑같았다. 20대에도 내가 뭘 가지고 있으면 바로 가져가려고 아우성이었다. 몸이 아파보니 알겠더라. 몸 건강이 최고고 그 다음에 돈이 최고다. 하루만 병원가봐라 정말 사람이 피폐한다는게 뭔지 안다. 그래서 나는 안락사 찬성론자이기도 하다. 사람이 아프다는 것처럼 가장 서럽고 힘든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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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란지붕 2023-11-29 (수) 22:35
ㅇㅇ 동감. 아프면 안됨. 병실에 누워보면 밖의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세상이 둘로 나뉨을 알게 됨. 그래서 술을 빨리 끊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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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보 2023-11-29 (수)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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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린뎅 2023-11-29 (수) 21:23
허허 딱 30 초반 넘어가는 시점쯤되니 뭘 해도
별 재미가 없드라구요. 돈도 충분하고 여친도 있는데
마치 인생권태기 온거 같은 느낌..
처음 돈 벌고 할 때야 돈 생기니 물건도 막 사고 취미도 하고 하지 그것도 몇년 지나면 그 취미가 그 취미고 별 재미도 없더라구요. 여친도 똑같이 느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좋아요.
내가 뭘 하려고 안해도 하루하루가 새로워요.
매일 다른 이벤트가 나를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물론 여기서 나이 더 들면 또 지루해질 수 있겠죠.
그래도 그 때되면 또 취미생활 한두개 하면 되니까요.
형편이 안되서 못 하면 모를까 할 수 있으면 하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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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모래먼지 2023-11-29 (수) 21:25
이제 내일이면 40세가 되는데 혼자 잘 살고 있습니다 성격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라서
업무적인 관계가 아니면 타인과의 교류가 귀찮거든요 노후만 계획대로 잘 저축하고있으면 끝까지 혼자 조용하게
살다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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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텐더 2023-11-29 (수) 21:35
빠르면 30대 후반, 늦어도 40대 후반되면 그리 얘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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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녹색나무 2023-11-29 (수) 22:03
아니 40대까지 혼자인데 취미 하나없이 머한거지?????
아마 30대까지 신나게 사람들과 같이 지내다가 40대되서 혼자 되서 그러는듯??

혼자 잘 노는 사람은 이미 20대, 30대부터 혼자라....
취미가 깊은건 한두개는 있고 가볍게 즐기는건 여러가지임......

도대체 40대까지 머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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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얀손수건 2023-11-29 (수) 22:05
솔로가 많아지면 결국 솔로끼리 모이게 되어 있음.
모두가 방구석에서 혼자 지내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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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별다방아들 2023-11-29 (수) 22:34
@하얀손수건

그 솔로들은 가족이 아니죠
추천 1
rank정가람 2023-11-29 (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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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못산다
저 글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뭔짓을 하고 싸다녀도 공허한 기분은 절대 안지워진다.
돈도 잘모이고
부족함이 전혀 없는 삶인데도
공허하다
추천 4
rank안드레이 2023-11-29 (수) 22:21
50대 이상은 왜 댓글을 안달지?? 50대 이상도 반박좀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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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zsuya 2023-11-30 (목) 05:30
@안드레이

50대 이상은 반박할 말이 없어요 저 말의 뜻을 이해 하니까요
추천 2
rank사지마가지마 2023-11-29 (수) 22:25
낚시를 취미로 가져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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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축구왕숏다리 2023-11-29 (수) 22:55
나이 먹을수록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가족이 있는것과 혼자 사는건 그 강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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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휘기픈남우 2023-11-29 (수) 22:58
건강할 땐 40대든 50대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다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갈 경우가 생기면 거기서부터 지옥문이 열립니다.

모든 게 힘들어져요.
추천 1
rankshooote 2023-11-29 (수) 23:07
본글과 덧1,2 글을 보니 ㅋ 재밌네요 ㅎ
본글은 30대40대 욕하는 글이 전혀 아닌데 ㅋ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났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할만한 글이 전혀 아닌데
스스로 합리화 중이라면 곰곰히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
그리고 덧1,2를 보니 ㅋ 나중엔 글쓴이도 빡쳤나보네요 ㅋㅋ
사실 뭐 알아서 하는거죠 알아서 사세요 뭐 글보고 화낼것도 없고
일반화다 뭐다 할것도 없죠 각자 알아서 사는거니
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살고 본인이 싼 똥을 본인이 치우면 되는거죠
추천 1
rank중용수바 2023-11-29 (수) 23:10
사람마다 성격에 따라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음.
나는 혼자서 사는게 편한 경우라서 친한 친구들과의 연을 끊어버렸음. 누구와도 가까이 하지 않음.
그냥 정보교류하는 사람들과만 가끔 전화로 소통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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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nakal 2023-11-29 (수) 23:17
부들거리는 댓글 오지게 재미있네요.

아직 본인은 안 그럴거라는 분들도 결국 당할 일이라 큰 공감이 가지 않을 거 알지만,,,
공허함이란 외로움이란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라,,,

결국 혼자 살다 혼자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사지만 그 인생에서 적어도 함께...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건
축복이기도 합니다.

40넘어서 결혼하기는 했지만 그리 행복하지도, 순탄하지도... 그리고 지루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집에 가면 본인을 반겨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그것만으로 가슴이 차 오른다고나할까...

혼자 살 사람들에게 뭐라 지껄여도 수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적어도 본인은 그런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데 위안을 삼고 살아가고 있네요.
추천 3
rank동네형 2023-11-29 (수) 23:43
모든사람이 그렇진 않겠고, 일반화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이 사람일거같음...
본인은 아니라고 ? 그럼 정말 다행이지만
제 주변만 봐도 혼자인사람 평균 이사람임
추천 1
rank핑크보호주의 2023-11-30 (목) 00:02
사람도좀 만나고 이쁜여자들도 좀 만나고 그러고싶은데

30대때는 나름 젊음이란게 있어서 가능했는데

나이가들어버리고 능력없는 고만고만한 직장인이 되니 옛날생각에 외로워짐

취미고뭐고 외부활동이고 뭐고

그동안 돈이라도 많이 모아놨던가 자기개발이라도 해서 잘나가던가

나름 돈있거나 잘나가는 40대 이상은 저사람 말처럼 외롭지 않음
추천 0
rank회색빛인생 2023-11-30 (목) 00:06
케바케 아닌가ㅎ 나도 40중반 솔로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별로 없는데? 성향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 사람 저 사람 어울리며 감정 소모하는것보다 퇴근하고 마트서 저녁거리 사와서 밥 먹고 넷플 보다가 내일 출근해서 할거 간단히 체크하고 자는 초단순한 루틴이 너무 좋음. 그렇다고 아예 사람들과 연 끊은 것도 아니고 주말엔 성당도 가고, 사람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밥 먹고 차 마시고 어쩔땐 대학 동기들 만나기도 하고..

또 사무실에선 혼자 살면 밥 잘 먹어야한다며 끌고 나가고, 나가기 귀찮아서 걍 구내식당서 밥 먹고 앉아있으면 후식 먹으라고 아아 사다주고..얼마전엔 아래 팀원이 독거노인용이라며 자기네 집 김장김치도 챙겨줌ㅋㅋ

50이 되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나름 즐거운 생활중이구만 왜 자기가 외로운걸 가지고 잘 지내는 다른 40대들까지 도매급으로 넘기고 저주를 퍼부어?? 기분 나빠지려하네ㅎ
추천 2
     
       
익명 2023-11-30 (목) 02:03
@회색빛인생

저런 글에 기분 나빠지는것 자체가 불안하다는 방증입니다 형님.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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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핑크보호주의 2023-11-30 (목) 10:41
20대특 30대특 40대특 이라고 안좋게싸잡아 말하면 기분나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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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링글스양파맛 2023-11-30 (목) 03:41
@회색빛인생

케바케긴 한데 님이 좋은 사례이고 흔한 사례는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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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분의일세계 2023-11-30 (목) 08:54
@회색빛인생

핵심을 다들 정말 모르네. 외로움타는 건 개인차라고...결혼을 했던 안했건 외로움 타는 사람은 외로운거야. 회색빛 님처럼 삶에 대인관계를 그렇게 잘 컨트롤 한 상태에서 반려자를 만나 지금 결혼했다고 상상해봐....평생 내편.. 내가 선택한 가족..우리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람...혼자 있기 좋아하는 성향이랑 결혼은 아무 상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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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ick4 2023-11-30 (목) 00:20
ㅎㅎㅎ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어디 댓글에서...

"만족스런 결혼 >> 혼자 살기 >> 불만족스런 결혼"

이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이것에 더해서

우리나라 일자리 90%는 중소기업이라 하는데요..
이러면 많은 사람이 김치녀들이 말하는 한남 200충 300충 된다고 예상되죠.
그러면 어차피 한국여성은 결혼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남성도 자신이 원하는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같은 부분이 충족되지 않아서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시간 돈 같은것이 충분하다면 대부분 사람이 그래도 결혼 해보고 후회를 해도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 여건이 상황이 결혼을 못하게 하는것 비슷한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이라도 200충 300충 이라도 사회에서 주변에서 패배자 루저 낙오자 같이 말하면서 조롱하고 비꼬지 않고
적절하게 사는것이 문제 없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이라면 결혼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질것 같기도 합니다.

'번식'을 포기하는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번식'을 포기하면서 혼자서 좀더 나은 삶의질을 추구하는것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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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ick4 2023-11-30 (목) 00:20
우리나라 일자리의 90%가 중소기업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김치녀들 이야기 하는 한남 200충 300충 된다는 추측이 가능하죠.
그러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연애''결혼''출산'을 포기 하게 되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여자들도 자동으로 포기하게 되겠죠.

즉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남성들은
국제결혼이라도 노려 보는것이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우니나라 여성들도
조건에 맞는 우리나라 남성은 아주 적을것이란 생각을 하면
외국남성을 노려보는것이 빠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추천 0
ranknick4 2023-11-30 (목) 00:21
제가 보기에는 우리 대부분이 생각하는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같은 우리가 바라는 삶의질 같은 부분이 중소기업으로는 어떻게 되기 힘들고
우리 현실은 90%가 중소기업이라 합니다.
결국 남성들이 그 자신과 여성들이 원하는 조건을 '돈' 부분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 많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차피 남성들이 그것 조건 못 갖춰서 '연애''결혼''출산' 포기해서 버리면
우리나라 여성들도 뭐 어디 외국 같은곳에서 조건 좋은 남성 어떻게 하지 않으면
같이 '연애''결혼''출산' 포기하게 되겠죠.
제가 볼때 우리가 원하는 삶의질 생활수준 같은것을 90%의 중소기업에 맞추거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연봉1억(우리가 원하는 삶의질을 충족할 수 있은 금액)정도 의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거나...
이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그렇게 되기 어려우니
우리는 망한것 같습니다.

제가 추측해 보며 우리는 어차피 '돈' 부분에서
자기자신이 원하는 그런 정도
그리고 여성이 원하는 그런 정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고...
그냥 조건중에 '돈' 아닌 외모나 성격 부분 눈을 낮추거나 아니거나 우리 대부분은 '돈'에 걸려서
그냥 결혼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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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runkCPA 2023-11-30 (목) 00:40
남들은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고 애들이 성장하고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아이들과 아내와 한 평생 뿌듯하고 따뜻한 인생 살아갈때

혼자 골방에서 아파 디지거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외로워 디지거나 말거나
그런 인생을 원한거 아녀
독거아재, 독거노인으로 살다 가는겨
마치 지금이 영원할 것 같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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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걸음걸이 2023-11-30 (목) 00:47
40대로써 읽어보면 다 사실임...
본인이야 이미 결혼해서 아이도 둘이나 있는 유부남이기는 한데..
주변에 혼자 사는 친구 몇있음..

절대 결혼 안할거 같던 친구들도 나이 40넘으니 하나둘 결혼고민 하는게 좀 웃프달까....

일단 취미는 솔직히 나이먹을수록 점점 사라짐...
본인도 원래 게임 엄청 좋아하고 애니메이션 만화 오덕이라 친구랑 노는거보다 혼자노는걸 엄청 좋아하던 사람임..
장르소설도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수십권씩 읽었음..

그런데 나이먹을수록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짐..

게임은 이제 한두시간만해도 지치고 흥미가 사라짐..스팀에서 세일때마다 습관적으로 구매해서 재미있다는 게임은 다 구매하는데..결국 한두시간 해보다 안함..

애들용으로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다가입한 상태지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뭐든 이제 아주 가끔 극장이나 혼자 보러가는 정도지..집에서는 그냥 안보게됨..

만화는 원나블이후로 손도 안대게 되고...

나이먹을수록 점점 취미가 줄어듬..
일이 그냥 취미 비슷하게 되고..몸이 여기저기 아파오는걸 느끼다보니 살려고 음식조절하고 꾸준히 핼스장 다님..

40대를 기점으로 몸과 정신이 뭔가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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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teidnso 2023-11-30 (목) 07:18
@걸음걸이

그 경우는 그냥 단순히 나이가 40대가 되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결혼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전 몇살 더 어리긴 하지만 제 주변을 봐도 결혼하고 애키우면 거기에 인생이 올인되고 개인 취미는 줄어들 수 밖에 없게되는게 눈에 보여요.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것중 하나가 육아인데 거기에 돈이고 시간이고 모든걸 집중하다보면 당연히 다른 취미 즐길 체력도 없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죠. 그건 나이먹어서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기때문에 그게 자연스러워진겁니다.

반대로 그렇게 가정에 집중할 필요가 없는 미혼이거나 혹은 기혼이고 애가 있더라도 가정 대충 신경쓰고 여전히 자기 취미생활 즐기고 자기 삶의 만족도 끌어올리기에 집착하는 분들도 적지 않구요. (그렇게 되면 대부분 가정이 평화롭진 않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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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찢어진빤스 2023-11-30 (목) 01:32
난 이해가 안가...
혹시 일안하고 노는 백수임???????????????
아침에 일어나서 6시까지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좀 쉬면 잘 시간인데...
외로움 타령할 시간이 어디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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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30 (목) 02:05
@찢어진빤스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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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링글스양파맛 2023-11-30 (목) 03:36
@찢어진빤스

9시에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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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30 (목) 01:41
세대간 갈등 터졌다고 우르르 몰려왔네. 뻔하다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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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무상사 2023-11-30 (목) 01:49
혼자 사느냐 같이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그런 공허함과 외로움이 커지는거.. 죽음에 점점 가까워지고 병환의 위험도 커지고.. 누구나에게 늦든 빠르든 직면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에 달린듯. 혼자라 외롭고 결혼해도 외로울수도 있고 둘다 반대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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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30 (목) 02:08
이 악물고 나는 아닐거야라고 자기암시 거는 분들 몇몇 보이네요. 정확히 10년 후에 저 본문 글이 생각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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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링글스양파맛 2023-11-30 (목) 03:35
본인들의 직장에 있는 대부분의 40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올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결혼한 사람들은 친구랑 얼마나 자주 연락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멀어집니다.
이건 주변에 대화해 보면 남자만 그런게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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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치기중년 2023-11-30 (목) 04:29
뭐... 이미 전 결혼한 유부에 직장인도 아니라서 다른 상황이긴 하겠지만... 늦깎이 유학오느라 혼자서 1-2년 살아봤는데... 너무 좋던데 말이죠... ^^; 결혼 15년만에 찾아온 방학이랄까... ㅎㅎ 뭐... 결혼이든 연애든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다 해보는 거 한번쯤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남의 경험담만 듣고 포기하기엔 아쉽지 않겠습니까? 책임질 수 없는 일이나 범죄 말고는 다 저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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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박재마니 2023-11-30 (목) 04:45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받아들이느냐에 관계없이
글을 참 잘쓰신다.

글의 내용에 대한 공감의 여부를 떠나
글이 잘 읽힌다.

글이 마음을 휘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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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님말이맞습니다 2023-11-30 (목) 08:19
@박재마니

맞아요
덧글에서 너무 급발진해서 앞의 글솜씨가 다 묻혀버렸지만ㅋㅋㅋ
뭔가 한줄한줄 내공이 느껴지는 글솜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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