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갈아대던 회사가 망하는 과정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유머게시판

[기타] 직원 갈아대던 회사가 망하는 과정

나르미77 2023-03-19 (일) 13:43 조회 : 30073 추천 : 172

https://etoland.co.kr/link.php?n=8389376 복사

나르미77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HIT인기 더보기

댓글 68개

댓글쓰기

가인하 2023-03-19 (일) 14:02

저런 회사 공통점
임원들이 병신임
회사가 망해도 사장은 돈 많음.

추천 2

더블티탄 2023-03-19 (일) 14: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헬조선 종특이죠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나간 담에 더 돈쓰는꼴...-_-;

추천 1

건망증 2023-03-19 (일) 15:01

내가 그저께 저런 회사에서 탈주함.

추천 2

씨케이78 2023-03-20 (월) 00:40

@건망증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사사나란 2023-03-19 (일) 15:14

@뀨에에에엥

스타트업 같이 일하면 성공했을때 크나큰 보상이 있나요??????

추천 0

하이패스 2023-03-19 (일) 20:27

@뀨에에에엥

슬슬 탈주각 보셔야할듯 하네요

추천 0

드루욤 2023-03-19 (일) 15:11

경영진은 회사가 안돌아가도 많이 버니깧ㅎ

추천 2

미마스 2023-03-19 (일) 16:01

그리대 임원들은 아직 배가 부름

추천 1

골든자칼 2023-03-19 (일) 16:42

저도 올해까지 다니고 퇴사 할 예정이네요.

추천 0

아들이삼 2023-03-19 (일) 17:39

제가 알던 회사는 월급을 안올려서 경력직들이 나가니까 외주로 돌려버리더라구요. 외주 관리 하는 직원이 사발을 하도 잘 굴려서 사장도 좋아라 했구요.
아시다시피 외주 관리가 쉽나요. 품질은 개판이 되고 다른 회사들은 고품질로 치고 올라오고 일거리는 떨어지고 그걸 빌미로 사람들을 짜르고 외주는 늘어나고 외주회사는 지들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갈테니 콧대가 올라가서 을질을 해대고....
3년도 안돼서 확 쪼그라들더 라구요.
나보고 같이 일하자고 해서 이런저런 핑계로 고사 했는데 끌려 들어갈까바 진짜 식은땀 났었어요.ㅠㅠ

추천 1

코끼리파워 2023-03-19 (일) 19:32

우리회사는 초기단계.. 처우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A급 S급이 쓰읍.. 이건 아닌데 하는 상황
여전히 대표는 사람들이 왜 사표를 쓰는지 모름
가끔 호기롭게 업계 평균이라도 대우해달라는 사람이 나와도 우리회사는 평균이상이라며 안하무인 대처
특이하게 우리회사는 임원진부터 손절하기시작 그 자리는 대표이사 가족이 채우는중
저도 물린게 많아 올해 후 이직 알아볼 예정

추천 1

IlIIIlll 2023-03-20 (월) 09:17

@코끼리파워

그럼 지금부터 이직 준비 하셔야 ㅎㅎ

추천 0

요색기가 2023-03-19 (일) 20:14

꼭 건설회사 보는거 같네요

2, 3군 회사들 중 1군 회사로 올라가고 싶어서 1군회사에서 짤려서 온 능력도 되도 않는 임원들 자리에 앉혀서
본사 서버구축도 안된 상태에서 1군회사에서나 가능한 안전, 품질 경영 시스템 도입한다고 ㅈㄹ ㅇㅂ을 떨던데
그거 만들려면 돈도 돈이지만 본사 팀 새로 꾸려야 가능한 거구만
(한 두사람 바뀐다고 해서 바뀔게 아님)

그것도 조금씩 바꿔야지 하루아침에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각종 서류들 올리라고 하면
3~5명으로 그나마 잘 굴러가던 현장 쓸데없는 서류 만든다고 개박살내버리고
그럼 대체인원 뽑아달라고 하면 그 정도 능력밖에 안되냐고 비아냥이나 대며 여차하면 나가라 내 사람 뽑을테니까 이 ㅈㄹ
진짜 빡칠대로 빡친 현장 인원들 1/3 이상 사표 던지고 딴 곳으로 가니까
대체인원으로 온 사람들 대부분 1군 회사에서 모종의 이유로 짤려서 온 놈들
이런 놈들로 현장 굴러가니 갑자기 실행율 적자로 돌아섬
이대로 몇 년 지나니까 도급순위가 오히려 거꾸로 곤두박칠치고 혹은 법정관리 들어가고 ㅋㅋㅋ

이게 사실 1군으로 올라서려면 어쩔 수 없이 거쳐가야하는 부분이긴한데
경력직 임원은 사람 진짜 잘 골라야함
스스로 질려서 나온 사람들 외 짤려서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자가 있더라

더구나 저렇게 성공해서 1군회사로 올라간다고 해도 마인드는 2,3군 회사에 머물러서 성과급따위는 없음

추천 1

무당왕이될테다 2023-03-19 (일) 21:47

내가 늘 하는 이야기.
이 나라의 언론은 노조가 경영에 관여한다거나, 노조가 큰 소리를 내면 회사가 망한다고 떠들지만, 미국에선 Union company도 많고, 노조가 수준 높은 교육과 관리로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가 잘 돌아가게 하는 곳도 많다.
반면, 경영자 리스크는 노조의 그것보다 훨씬 크다. 회사를 말아먹거나 큰 손실을 끼치는 결정은 멍청하고 자격 없는 경영진에 의해 만들어진다. 경영자는 중요한 결정과 회사를 혁신으로 이끌 수도 있지만, 정 반대로 회사를 순식간에 망하게 하기도 한다. 따라서 철저한 능력 검증을 해야하고, 언론도 이에 기여해야 하나 우리나라에 이런 언론은 없다.

추천 1

매마고 2023-03-20 (월) 11:52

@dhfmvldk

유니온 컴퍼니로 구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떠오르는게

우리가 잘아는 미국 회사중 '고어텍스'를 만드는 고어사가 아주 수평구조를 가진 회사입니다.
법적인 문제때문에 대표라는 타이틀이 따로 있을 뿐,
직급의 위 아래가 없죠.
윗댓글에서 말한대로 경영진이랄게 없이, 노동자들.. 이란 표현보다
그냥 소속된 조직원들이라 표현하는 게 낫겠네요.

회사에 속한 모든 조직원들이 동일한 직급을 같고(비유하자면, 노조의 권한과 책임이 경영진과 같다는 거죠),
업무도 토론하고 개발하며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사고과도 누가 하방식으로 내리는게 아니라
동료들 간의 평가로 이루어진다고 하구요. 해당 부분은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잘 나옵니다.

(경영학 - 인적자원개발 부분에 나옵니다)

유니온 컴퍼니란 개념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경영학 전공인데, 이 부분은 기억이 안나네요)

노사의 힘이 커도 잘 굴러가는 회사로는 독일의 폭스바겐도 있습니다.
직역하면 '국민 달구지'라 불리던 폭스바겐은 노조를 존중하는 관계(다양한 이론과 사례가 있는데..
간단히 하자면 그렇습니다)를 갖고 운영하는 결과,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11개 회사를 인수합병해나가며 큰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도 있죠.

(이건 경영학 - 노사관계 부분에서 나옵니다)

가방끈 짧은 제가 급히 생각해 낸 게 이정도고.. 경영학 인사관리파트를 공부해보시면,
노사관계를 잘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역량을 존중해서 성공한 기업의 사례는 많습니다.
(물론, 성공사례가 모두 다 다른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케바케임을 주의해야합니다)

우리나라도 좀 더 노동자.. 아니, 조직원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확산 성장했으면 합니다.

추천 2

또다른시련 2023-03-20 (월) 12:53

@dhfmvldk

기아차도 어찌보면 이런 상황이었지 않나요?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현대한테 팔려서 그렇지 오히려 현대보다 덩치가 더 컸는데... 쩝.

추천 0

무당왕이될테다 2023-03-20 (월) 13:26

@dhfmvldk

Union company 라는 게, "노조가 회사를 소유한다/경영한다"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노조원만 활용하고 아웃소싱도 노조원만 활용하는 회사들을 말하죠.
미국의 큰 자동차 회사들은 다 Union co 입니다. 그들의 공장건설 현장엔 같은 Union co만 들어올 수 있고 노조원만 작업을 할 수 있어요. 이것이 Open shop 현장과 대비되는 부분이지요.
어떤 의도로 질문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미국의 기업들은 지배구조가 다양해서, ESOP라는 방식도 있습니다. Employee Stock Ownership Plan이라고, 종업원들이 회사를 소유한 회사들입니다. 당연히 경영에 종업원들이 관여하죠. 연금을 위해 회사의 이익을 계속 적립하는 회사들이고...
그 외에도 Union-based 건설사는 엄청 많습니다.

근데 미국 노조는 우리나라 노조와는 좀 다릅니다. 미국 건설업계에는 비싸도 노조원을 쓰는 게 낫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생산성이 비교도 안 되게 높고, 고용이 유연합니다. 또한 안전 보건 관리가 노조에 의해 잘 되고 있어서, 비싸도 노조를 쓰는 게 낫다는 생각이 대형 건설현장에는 다 퍼져있지요.

추천 1

dhfmvldk 2023-03-20 (월) 13:31

@무당왕이될테다

말씀하신대로 생산성 차이와 미국노조 우리나라 노조의 성향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노조도 분명이 바뀌어야할 부분이 있어요, 그런 것 없이 노조경영 주장하는 양대노총은 문제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물어본겁니다.

추천 0

무당왕이될테다 2023-03-20 (월) 14:20

@dhfmvldk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닭인지 달걀인지 논쟁하는 것과 같거든요.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수많은 직업이 갑자기 생겨나고 사라져서 직업에 대한 프로페셔널리즘이 미국 등 서구 사회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봅니다.
직업에 대한 QCDS 관점의 기본기를 다 하는데 사명을 갖는 사람보단, 돈 많이 버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거지요.
노조 등으로 직업을 보호해주면 저런 직업의식이 생기는 건지, 직업 의식을 먼저 가져야 노조에 대한 대우가 생기는 건지... 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탄압할 게 아니라요.

추천 0

앙골 2023-03-21 (화) 01:22

@dhfmvldk

천박하지 않게 말씀하셨을 뿐, 본질은 "노조혐오"네요ㅎ

추천 0

scall 2023-03-19 (일) 21:51

삼전?

추천 1

기억은저편넘어 2023-03-19 (일) 22: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enge 2023-03-20 (월) 00:28

신기한건 중소기업들은 저 상황에서도 용케 안 망하더군요.....

추천 0

김마뫄 2023-03-20 (월) 00:40

필력이 좋네요.

추천 0

얏삐 2023-03-20 (월) 02:08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며 바뀌지 않는 게 문제인 듯..

추천 0

킴대리 2023-03-20 (월) 02:39

전에 다녔던 cg 회사는... 직원들이랑 같이 키워놓고선 잘나가니까..
사람 귀한줄모르고... 월급 찔끔찔끔.... 연봉 협상 때다가오면.. 일부러 수염 안깍고.. 오래된옷입고..
알고보니.. 그런 책이 있더라고... 그책보고 따라 하고..
그래놓고선... 연봉 협상끝나면... 차바꾸고... 개새끼..
사모님도 착하고 이쁘더만.... 이더서 생기다만 이대년을 대리고 다니면서..
불륜 저지르고 다니더니...
월급좀 올려주면 잘다니는 팀장들을 그 조금 올려주기싫어서.. 내보네고..
그분들이 차린 회사가 니들보다 더 잘나가지.. ?
등신같이.... 200가지고 쪼잔하게... 연 200올리주는것도 아까워서..
결국 니들 회사보다 커져서.. 배아파 하더니만..

ㅈ준원아.... 애들도 이제 대학생일텐데... 아직도 이대 애들 대리고 다니는건 아니지?
불륜 저지르는... 사모한테 알렸어야했는데...

추천 0

테리윈 2023-03-20 (월) 11:44

@스타그

대기업이라고 다를게 있을까요 법을 좀 더 지킬 뿐이죠

추천 0

유랑천하 2023-03-20 (월) 05:28

의사 결정권자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돌아가는 판을 적확히 읽어내야 하죠.. 아니면...

추천 0

트럼페터 2023-03-20 (월) 06:54

쫄린다...

추천 0

여니무기 2023-03-20 (월) 08:38

장기적인 시스템 없이 운영되면 대부분 도태

추천 0

손발발 2023-03-20 (월) 09:07

그냥 소설

추천 0

소율 2023-03-20 (월) 09:14

와..주옥같은 명글

추천 0

뒤미트리 2023-03-20 (월) 09:18

흔한 그만둔 직원의 착각임...

추천 1

곰의충격 2023-03-20 (월) 09:22

이글이 소설인 이유
이런과정을 여러번겪은 회사들이 대부분임
그냥 과정일뿐임
이글은 사회초년생이 2~3년 일해보고
회사에 불만가득할때 쓰는글로밖에 안보임

추천 1

연쨩ㅎ 2023-03-20 (월) 09:26

예전 기사시절에 다니던 회사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업계 1~2위를 다투던 회사였는데 위와 같은 형태로 망해서 사라졌음 ㅋㅋㅋ

추천 0

아타아타 2023-03-20 (월) 09:30

임원들이 문제임.. 사장 눈과 귀를 속이고 헛짓거리를 자행함..

특히 갑자기 온 임원이 지 부하들 몇명 데리고 와서 주요직에 앉힘..

그리고 조직개편한다고 일년마다 설치고 사람보는 눈 젖도 없고... 감언이설하는 놈 한테 잘해주고

술마시고 담배피면서 회사 일이 정해짐....XXX

추천 0

몽부 2023-03-20 (월) 09:52

저렇게 망하는 회사를 3개쯤 본거 같다.
하나는 확 쪼글어든 상태로 마냥 버티다 사라졌고
하나는 쪼글어들다가 완전 망해서 사라졌고
마지막은 정말 이러는게 처음이 아닌지 능숙하게 인원들 다 갈아엎고 비슷한 다른사업하더라.

추천 0

만글한2 2023-03-20 (월) 09:54

어라..시즌 2가 없네요.
그렇게 망한 사장이 대출을 받아
전혀 다른분야의 회사를 차리고 다시 반복

추천 2

민경아범 2023-03-20 (월) 10:13

올해 우리회사 케이스네요.
영업이익 목표 1000억 잡고, 쓰레스홀드 800억 아래인 750억 했다고 10원도 안줘서 직원들 불만이 하늘을 찌름.

추천 0

불탄남자 2023-03-20 (월) 10:15

와.. 낯익은 모습

추천 0

five1986 2023-03-20 (월) 10:33

어짜피 돈버는게
목적이라 망하면 다시차림

추천 1

처릿 2023-03-20 (월) 10:36

정답 한국사회

추천 0

센터어린이 2023-03-20 (월) 10:51

ㄷㄷ

추천 0

상하이블루 2023-03-20 (월) 10:52

중견기업이 유독 저런 경향이더 심하지..

추천 0

가죽시계 2023-03-20 (월) 11:18

능력있고 책임감있는 임원이나 오너들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일반 직원들 욕하는 글 올라오면
ㅈㄴ 부들대겠지 여기 있는 인간들? ㅋㅋㅋㅋ

추천 1

네오키즈 2023-03-20 (월) 11:28

저런 회사 하나 아는데
그 회사가 그 영역 독점수준이라
개나 소가 와서 말아먹어도 버팀

추천 0

꽁냥이냄시 2023-03-20 (월) 11:32

대부분 한국 중소는 다 저런 케이스 아닌가;;

추천 0

코코아멜론 2023-03-20 (월) 11:44

저런경우 천천히 삐걱거리다가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기때문에
초기에 눈치채고 손절 빤스런한 사람들은 정말 똑똑한거

추천 0

zoon 2023-03-20 (월) 11:55

저도 지금 탈주각 보는 중입니다

추천 0

가니발 2023-03-20 (월) 12:09

우리회사 보소쓴 글인줄알았네...

추천 0

221122 2023-03-20 (월) 12:27

좋은 글이네요
30년 가까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주목이 가는 부분이 많아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추천 0

aidnarca 2023-03-20 (월) 12:31

예전에는 저렇게 뭉개도 그럭저럭 굴러갔는데
젊은 사원들을 중심으로 워라벨을 중시하며 회사에 충성하는 건 부질 없다는 마인드가 강해지고
이직이 경력을 쌓고 연봉을 올리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편화되는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었으니

아직도 꼰대 마인드 탑재한 임원들이 많은 회사는 정체되거나 쇠락할 수 밖에

추천 0

카페치킨 2023-03-20 (월) 12:43

공유된 경험담이네요.
무던하고 일 웬만큼 잘하던 사람 하나가 나가면
연쇄반응이 장난 아니죠.
근데, 그 무던하고 일 웬만큼 잘하던 사람은 S나 A로 평가받지 않더라도
무던하게 주위를 만들어주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빠지면 이제 충돌과 갈등이 증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퇴사러쉬가 일어납니다.
S와 A의 높은 자존심은 시시각각 대표나 최고 윗선과 충돌나고,
사달이 나는 거죠.

조직에 유화제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의 퇴사는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대표나 윗선,S나 A는 그걸 잘 몰라요.
그냥 자기가 잘 나서 잘 굴러가는 것으로 여기죠.
그러다 그가 퇴사하면, 퇴사러쉬가 일어나죠.

추천 0

▲ top

파워링크

등록안내

🔥 오늘의 HIT 30

인기 게시판 통합 공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