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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904년 시흥군 항일노동운동과 민용훈.
rank에이아이    2023-12-06 (수) 13:37   조회 : 838   추천 : 13 추천




자기 소개요?
자기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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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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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서판다 2023-12-06 (수) 13:47
전봉준 장군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고 있지 않음

더불어 동학농민운동도 독립운동으로 인정하지 않음
추천 0
     
       
rank에이아이글쓴이 2023-12-06 (수) 14:42
@레서판다

동학농민운동은 1894년에 일어났습니다.
반식민지 상태였다는 을사늑약이 1904년으로 동학농민운동 10년 후의 일이죠.
즉 동학농민운동 당시는 아직 조선시대입니다.
동학농민운동 1년 후 을미사변이 일어나고 2년 후 대한제국이 선포됩니다.
을사늑약이 1904년. 정식으로 합병되는 경술국치는 1910년입니다.
그러니까 동학농민운동은 독립운동이 될 수 없죠.
만약 동학농민운동을 독립운동이라고 한다면 1894년부터 조선이 일제강점기였다고 하는 것이 되니 말입니다.
저 위의 게시물의 시흥군에서 일으난 일도 독립운동이 아닌 항일노동운동입니다.
1910년 경술국치 이전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의 부분은 저 기사를 쓴 기자의 개인 생각인 거죠.
안타깝지만 독립유공자는 될 수가 없습니다.
다만 항일운동가로서의 유공자는 될 수가 있을 겁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매국노 짓 하던 인간도 625 때 조금 활약했다고 동상세우고 유공자로 만드는 나라인데 이무리 독립운동이 아니라고 해도 항일운동히신 분을 유공자로 지정 안 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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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서판다 2023-12-06 (수) 15:04
@에이아이

죄송하지만.... 독립운동가 규정은
https://www.law.go.kr/법령/독립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

제4조(적용 대상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독립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은 이 법에 따른 예우를 받는다.

순국선열: 일제의 국권침탈(國權侵奪)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하여 일제에 항거하다가 그 반대나 항거로 인하여 순국한 자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建國勳章)ㆍ건국포장(建國褒章)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
애국지사: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하여 일제에 항거한 사실이 있는 자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ㆍ건국포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

국권침탈 후 뿐만 아니라 "그 앞에 있던 사건"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규정의 내규를 살펴보면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3976.html
1895년 을미의병부터 독립운동가로 추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2차 동학농민운동 (95.12월 까지) 역시 그 기간에 들어가기에
당연히 추서 받을 기간안에 들어가는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740#home
올해 민주당에서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독립운동가로 인정하는 법을 상정하여서 이야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저도 7월달에 민주당에서 저 법을 상정할때....
국권침탈 전의 사건에도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줄 수 있다는 걸 첨 알았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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