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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형이 2주전 자살했지만 아무도 슬퍼하지않는다
rankMERCY    2023-03-27 (월) 12:24   조회 : 19174   추천 : 132 추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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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댓글쓰기
rank221122 2023-03-27 (월) 12:32
형이 저 가족들 속에서 자살할 만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과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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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5
nogood
반대 15
rank이번주는로또… 2023-03-27 (월) 12:42
앞뒤 없이 1인분 못한다고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글쓴이(주인공)나 아들이 죽었는데 슬픔이 없는 부모나...넘 개연성이 떨어져서 탈락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0
nogood
반대 5
rank혹독포스 2023-03-27 (월) 12:41
일단 전제를 깔자면, 자실한 형의 정신적 문제 가능성은 제쳐두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이 평생을 가족들 등골 뽑아 먹어가며, 놀고먹는 히키코모리 였다는 것을 두둔하는것은 아님..............
다만, 돈 내놓으라고 부모를 두둘겨 패는 패륜아도 아니고, 끝내 자살을 선택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히키코모리 였던거처럼 보이는데, 형제야 부모보다는 연대감이 덜할수 있다지만, 부모조차도 슬퍼하지 않는건 글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5
nogood
반대 3
rank즐겨보기 2023-03-27 (월) 12:39
흠 ..  ....

저게 정상인 건가 ??

나는 어려서 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결혼을 3번해서 배 다른 동생만 2명있고..

친모는 어렸을때 여동생만 데리고 도망가서 서울에서 살고 여튼

그렇게 1년에 얼굴 한두번 보고 살다가 어느날 암걸려서 들어와가지고 근 2년 병수발 해줬는데 ..

그떄 충격은 정말 tv 뉴스 나 드라마에나 나올듯한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음..

근데 그래도 가족이라고 ..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슬펐는데 .. 가끔 아버지 생각도 나면서

그래도 사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거지 나쁜 사람은 아니였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고 사는데 ..

깊은 애기는 다 못하겠지만 .. 저 집안 보다 못하진 않았을텐데 ..

 내가 이상하고 저게 정상인가 ..  혼란스럽네 ^^;;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8
nogood
반대 2
rank팩쪼꼬 2023-03-27 (월) 12:29
그럴정도면 경조사 휴가는 권리인데 챙겨서 어디 놀러 다른곳이라도 가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8
nogood
반대 6
rank팩쪼꼬 2023-03-27 (월) 12:2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럴정도면 경조사 휴가는 권리인데 챙겨서 어디 놀러 다른곳이라도 가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8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헬로야 2023-03-28 (화) 02:27
@팩쪼꼬

가족이 자살했는데 경조사쓰면 무엇때문인지 사람들이 물어볼까봐 조용히 넘어간듯하네여.

소문나봤자 좋은게 없으니.

제 아는 지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성과 이름을 모두 바꾸었어요.  주위 시선때문에
추천 0
rank221122 2023-03-27 (월) 12:3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형이 저 가족들 속에서 자살할 만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과한 생각일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95
     
       
rankGrogu 2023-03-27 (월) 12:38
@221122

good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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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슈퍼그레이트 2023-03-27 (월) 13:11
@유사물회

백수질을 오래하면 주변에서 아무리도와줘도 귀닫슴니다
good 추천 5
          
            
rank조또라고 2023-03-27 (월) 13:30
@유사물회

좀 다른일이지만 제가 아는 가족도 둘째가 41살인데
도박중독이예요
아무리 말을해도 안고쳐짐
취직안함 애초에 일을해본적이 없음
돈주면 하룻밤에 다탕진
카드값 메꿔주면 그걸로 현금찾아서 또탕진
이사람 죽으면 저집이랑 똑같을듯
그집 아저씨는 오늘도 친구들한테 돈 빌리러다님
추천 2
          
            
rank킴대리 2023-03-27 (월) 21:03
@유사물회

저가족들이 .. 안도와줬을거같아요? 동생분이 전부 지원했다고 나와있는거 안보이나요?
저건 가족들이 너무한게 아니라 자살한 형이 등신인겁니다. ㅡㅡ
가족이라도.. 모지리를.. 39년간 뒷바라지 한가족들은..  뭔가요?
한순간에 나쁜사람 만드시다니..  저런 가족 안가져봤으니 모르시는겁니다.
핸드폰도 못내는거라면.. ? 장애인도 아닌데?
한순간에 당신은 저 남은 가족들을 나쁜사람들로 만드네요..
good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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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너땜에가입했… 2023-03-28 (화) 08:35
@유사물회

그것도 하루 이틀이죠
추천 0
          
            
rank길가의금낭화 2023-03-28 (화) 09:13
@유사물회

안당해보면 몰라요.
진짜 어디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으쌰으쌰도 10년 해보세요
저 글대로면 40년을 한건데 저 가족이 보살입니다
추천 1
          
            
rank마법시 2023-03-28 (화) 09:16
@유사물회

으쌰으쌰도 하루 이틀 입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뿌레히힝 2023-03-27 (월) 12:33
요즘 참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 듯요
추천 0
     
       
rank닥똥집똥침 2023-03-28 (화) 06:18
추천 1
rank여비서는꽃뱀 2023-03-27 (월) 12:35
충분히 그럴수 있지 주작이니까 ㅋㅋ
good 추천 7
rank즐겨보기 2023-03-27 (월) 12: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흠 ..  ....

저게 정상인 건가 ??

나는 어려서 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결혼을 3번해서 배 다른 동생만 2명있고..

친모는 어렸을때 여동생만 데리고 도망가서 서울에서 살고 여튼

그렇게 1년에 얼굴 한두번 보고 살다가 어느날 암걸려서 들어와가지고 근 2년 병수발 해줬는데 ..

그떄 충격은 정말 tv 뉴스 나 드라마에나 나올듯한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음..

근데 그래도 가족이라고 ..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시고 슬펐는데 .. 가끔 아버지 생각도 나면서

그래도 사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거지 나쁜 사람은 아니였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고 사는데 ..

깊은 애기는 다 못하겠지만 .. 저 집안 보다 못하진 않았을텐데 ..

 내가 이상하고 저게 정상인가 ..  혼란스럽네 ^^;;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8
     
       
rank차녹 2023-03-27 (월) 12:44
@즐겨보기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성동일씨도 아버지 병원에 누워있고
임종소식 들었을때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도 큰고모 돌아가실때
아예 연끊었다고 장례식장도 안갔고요

임재범씨는 그렇게 원망하고 살다가
아버지 떠난후에 그리워하며 노래도 만들었다하고요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남의 인생을 다 이해할수는 없을테니요

추천 3
          
            
rank강생이똥꼬 2023-03-27 (월) 13:56
@차녹

임재범도 아버지를 싫어했나요?

손지창은 충분히 싫어할 만 하지만.
추천 0
               
                 
rank차녹 2023-03-27 (월) 14:48
@강생이똥꼬

예전에 아버지와는 거의 손절한 정도의 사이고
오히려 손지창씨와 사이가 더 좋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임재범씨 또한 혼외자식이지만 처음 처와의 자식이 없어
성을 물려줬다고 하더군요 어린시절 좋은기억도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도 본인보다 더한 동생까지 나타나게 되었으니 좋아할 이유보다
싫어할 이유가 더 많았다고 생각드네요
추천 1
                    
                      
rank강생이똥꼬 2023-03-27 (월) 15:13
@차녹

헉 임재범도 혼외자식이었군요.
아버지가 참 못할 짓 했네요.
추천 0
          
            
rank즐겨보기 2023-03-27 (월) 14:35
@차녹

그렇죠 ..

알면서도 씁쓸하면서 생각이 많아졌네요

차녹님 답변 덕분에 그래도 맘이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고수진 2023-03-27 (월) 23:09
@즐겨보기

사람마다 다름..

역사적 위인들도 저런 거 이상으로 더한 거 수두룩;;
추천 0
     
       
rankSchultz 2023-03-27 (월) 23:39
@즐겨보기

비정상입니다
그렇지만 님이 옳아요.. 누군가는 바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먼진 분이시네요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추천 0
     
       
rankttottoro 2023-03-28 (화) 00:51
@즐겨보기

부모니까 그럴 수 있는데...형제는 입장이 좀 다를 수도 있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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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길가의금낭화 2023-03-28 (화) 14:08
@즐겨보기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른 것이라서, 저런 사례도 있다거 생각하고 넘어가셔야 할거 같아요.

제 경우는 어렵지만 그래도 가족간의 정은 있는 집에서 자랐어요.
그런 집에서 저희 형이 어릴때 저를 참 이뻐했었지요.

근데 형이 도박 중독 빠지면서 온 가족이 갈려나가더라구요.

제발 한번만 도와달라고, 안그러면 진짜 자기가 죽는다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몇년을 온 집안의 돈을 다 끌어갔죠.

진짜 정말 어디 가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돈의 문제라기보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나중에는 형한테 카톡와있는거만 봐도 손이 떨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지경까지 가서, 이러단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손절하고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하고 삽니다. 그렇게 몇년 지나고 나니 이제 괜찮아지네요.

차라리 눈에 안보이면 즐겨보기님처럼 무덤덤하게, 그냥 가족이라는 느낌으로 살 수 있는데, 계속 부딪히며 살면 진짜 그 스트레스는 말도 못하거든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ㅠ
추천 0
rank혹독포스 2023-03-27 (월) 12: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단 전제를 깔자면, 자실한 형의 정신적 문제 가능성은 제쳐두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이 평생을 가족들 등골 뽑아 먹어가며, 놀고먹는 히키코모리 였다는 것을 두둔하는것은 아님..............
다만, 돈 내놓으라고 부모를 두둘겨 패는 패륜아도 아니고, 끝내 자살을 선택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히키코모리 였던거처럼 보이는데, 형제야 부모보다는 연대감이 덜할수 있다지만, 부모조차도 슬퍼하지 않는건 글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5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다큰맨 2023-03-28 (화) 01:30
@허위가식위선

죽은사람은 말이 없다지만 ........
추천 2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이번주는로또… 2023-03-27 (월) 12: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앞뒤 없이 1인분 못한다고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글쓴이(주인공)나 아들이 죽었는데 슬픔이 없는 부모나...넘 개연성이 떨어져서 탈락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0
rank비에스삐에스 2023-03-27 (월) 12:49
주작도 정도껏
추천 4
rank크레이지견 2023-03-27 (월) 12:50
아는 지인형의 친형이 저럼
그 형이 현재 40대 중반이고 그 형의 형은 한두살 많을껀데
한 2-3년전에 만날때까지만해도 그나이까지 한번도 일 한적없고 의욕도 없고 어머니한테 용돈받아쓴다함
그 형이 막노동 현장일에서 책임자급으로 돈 좀 버는데
집에 돈 다들어감
몇년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다녀왓는데
그 형 아버지는 알콜중독급
어머니는 그거 다 희생하면서 살고 작은아들이 준 돈 큰아들한테 용돈주고 밥먹여 살리고
어후~~
그형이 30대 후반에 했던말이 난 가족때매 결혼 못할꺼라 했음
아버지야  언젠간 돌아가실것같긴한데
형때매 안될것같다고
그래서 내가 돈 주지 말라고하니깐
어머니한테 드리는 생활비를 어머니가 큰형한테 준다고 함
따로 나와 살라고 하니
그형도 어머니께 몇번을 말했는데
큰형이 아픈손가락이라하면서 어떡하냐했다함
정말 자기가 패 죽이고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했다고함

성격이 좀 꼬였어도 좋은 형이긴한데 안타까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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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엽기당주 2023-03-28 (화) 10:38
@크레이지견

이 댓글이나 저 위 본글이나.. 똘아이가 한 30대 미만이라면 가족탓좀 해도 되는데..
30대 후반~40대 초반까지 저지랄이면 가족이 저런다고 해도 면책이죠.
그냥 가족 등골뽑아먹으며 애간장 끊어태우면서 지 꼴리는대로 산놈이란 뜻이니..
이걸 가족이 나쁘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일겁니다. 저런인간이 가족이었던 경험이 없어서 전혀 공감을 못하는걸테니까요.
추천 0
          
            
rank크레이지견 2023-03-28 (화) 11:14
@엽기당주

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다들 성자가 납심
20대초부터 40대 중반까지 일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하는놈
뭐 내보낸다고 내보내지나?
정신병원보낸다고 그게 나아질까? 정신병원이 만능 도깨비 방망이인줄아는사람들이 너무 많음

아래 성자인척하는 인간은
자기 가족이 죽었으니
벌레니 뭐니 하는게 어쩌고 하면서
자긴 반말 찍찍싸네
그런주제에 지가? 란 생각이 나네요
안겪어보면 모르는거
그 형도 패죽이고싶은거 어머니 보면서 참는다는데
나도 옆에선 형 돈 주지마 이러지만
어머니가 준다는데
그럼 어머니를 패나? 아니면 어머니한테 주는 생활비를 끊나?
그집 생활비가 그 형한테만 나오는데?
지들만 이성적임
추천 1
rank그냥그렇다구 2023-03-27 (월) 12:54
위 내용으로만 보면
가족들이 싸이코인것 같습니다.
가족중 아픈사람있으면 병원에 데려가고 보살피는 거잖아요.
정신질환이라 아픈걸로 취급받지 못했나 보네요.
good 추천 7
rank구름이참 2023-03-27 (월) 12:56
이해는 되지만..
형을 위해 슬퍼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안타깝다.
추천 4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노마드라잎 2023-03-27 (월) 13:04
과거가 어찌됐던 ...외롭고 우울한 죽음을 맞은,죽은 형에게 조차
새끼라고 조롱할 정도면 니 새끼가 살아있는 형에게는 어떤
취급을하고 모욕과 저주를 퍼 부었을지는 눈에 선하다.
벌레 취급하던 형 죽어서 아주 좋겠다 호로새끼야
goodgood 추천 10
     
       
rank아다차 2023-03-27 (월) 20:31
@노마드라잎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을 뱉는거 같군요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 해보세요 
님이 저상황이라면 어땠을지
추천 1
          
            
rank노마드라잎 2023-03-27 (월) 21:15
@아다차
대상을 특정하기도 어렵고 주작일 가능성도 염두에 뒀지만
글에 원글자의 상황과 속마음을 가감없이 내비쳤다 판단했으며
쉽게 생각하지 않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뱉은 말입니다

친척이됐건 지인이 됐건 주위 둘러보면 하나 씩은 찾을수있는
케이스듯, 저 또한 비슷한 상황 오히려 더한 케이스도 봤네요

하지만 죽음앞에 복잡한 감정으로 회한과 분노를 쏟아낼지언정
저 가족마냥 벌레가 죽어 나간걸 속 시원해 하듯 아무렇지도 않게
조롱만 쏟아내는건 보지 못했고 그럴수 있을것 같지도 않네요.

무슨 범죄나 패륜을 저지른 형도 아닐진대 말입니다.

1인분 못하는 기생충 으로 여기는 형이었을 지언정 ...
한 때는 좋았던때도 그런 시절도 있었겠지요.
아무리 형으로 인해 고생했고 감정이 피폐해 졌다한들
이제는 다시 볼일 없는 암울한 죽음을 선택한 형 마지막 길에
저런말 따위 밖에 못하는 인간이기는 싫네요.
추천 3
     
       
rank돈까스정식2… 2023-03-28 (화) 08:25
@노마드라잎

하지만 울면서 글을 적고 있었다면??
추천 0
rank농약맛캔디상 2023-03-27 (월) 13:08
가족들이 ㅈ같다고 나만 느낀게아니었구만
good 추천 7
rank와이즈먼 2023-03-27 (월) 13:17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비난 받아야할 이유는,
집안일... 그래도 나름 중대사인 일을 인터넷.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아무렇지않게 올렸다는 사실 하나 뿐이라고 봅니다.

남의 집안일에 도덕적 잣대는 함부로 들이밀어선 안돼요.
적법유무는 따질 수 있으나 그 외에것은 불가침입니다.
good 추천 5
rank마키아 2023-03-27 (월) 13:24
국정원에서 오다내리는거자네유
가정의 초토화.
추천 3
rank컴바치 2023-03-27 (월) 13:40
유능/무능과 상관없이
깽판친다거나, 가정일을 돕는 등 감정적 교류가 일어날 행동을 안 했을 경우로 판단될 것 같은데
글에는 무능하다는 말만 있네.

게다가 아무리 못 난 자식이라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나?
의사소통 불가능한 자폐아 30년 병수발한것도 아니고...
추천 2
rank새수홀릭 2023-03-27 (월) 13:42
처음에야 가족도 저런생각안했겠지 처음에야...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Becrux 2023-03-27 (월) 13:42
전 형이 정신적 장애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말한번 해보는게 소원인데 ;;
그런 형이 아파서 일을 못하니 가끔 원망하기도하고, 싫은감정이 느껴지긴 하던데
막상 이런 형이라도 당장 내일 죽는다 ? 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슬플거라고 생각하는
그래서 어떻게든 성공해서 노후걱정없이 형이 편히 죽게 해주는게 내 목표중 하나네요.
저로썬 이해할수없는 가족들인듯 .. 소설같기도함
good 추천 5
     
       
rank돈까스정식2… 2023-03-28 (화) 08:27
@Becrux

하지만 그 죽음때문에 인생을 꾸려나갈 수 없을정도로 슬퍼하며 무너지실까요??
나름 이겨내고 삶으로 복귀하기위해
더 강하게 형을 밀어내는거 아닐까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하늬비이 2023-03-27 (월) 13:42
한국은 인터넷을 죽이든가 반쯤 죽여야 행복해질 것 같은데...?
추천 1
rank강생이똥꼬 2023-03-27 (월) 13:59
"이렇게 쉽게 갈 걸 그렇게 나를 괴롭혔냐"고 오열하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할아버지는 길 옆에서 쉬다가 잠들듯이 사망.

정말 밉고 증오했지만 그래도 가족이라고 죽으니 슬프긴 한가 봅니다.
추천 0
rank댈이얌 2023-03-27 (월) 14:15
처음엔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 줬겠죠. 근데 노력을 안해 밤늦게 자거나 밤새고 낮에 자고, 취직할 생각도 공부를 더 할 생각도
암것도 없다가 말을 꺼내면 되려 화내며 할려고 했는데 왜 그러냐고 지랄을 해. 갑자기 엉뚱한 학원간다고 뭐 산다고 돈 달라고 해.
그렇게 해서 몇년이 흐르면 짐이 되요. 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냥 놔둘수도 없고 그럼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은 모른척, 집안일 말고도
힘든거 많은데 집에와서 기운빼고 싶지 않으니 그냥 모른척 살아요.
가족 모두 저렇게 된거 봐서는 이미 10년은 훌쩍 넘게 저렇게 살아온거 같은데 ,속이 쓰리네요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킴대리 2023-03-27 (월) 21:05
그가족의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고..  비슷한  환경일지라도
고통의 크기는 당하는사람마다 틀립니다...  자살한 형때문에 나머지 가족들이 나쁘게 보는건 너무 한거같네요..
39년을 뒷바라지 한 부모님이나... 동생은  뒷바라지 하고도 욕을 듣다니..
저가족들도 형한테 지원을 안했을까요?
추천 2
     
       
rank아라고아 2023-03-27 (월) 21:51
@킴대리

저들 인생을 경험할 수는 없지만. 그냥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건 너무나 쉬우니까요.

아들이 죽었는데도 무덤덤했다는 느낌은 얼마나 상처가 많았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에겐 그저 사이코같이 보일뿐인가보네요.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F킬러 2023-03-27 (월) 22:38
아예 기생을 못하게 하지?
추천 0
rank띠용Eldyd 2023-03-27 (월) 23:03
버러지로 불리는 2찍이 같구만.
슬픔따윈 없고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다고 좋아할거다.
부고소식만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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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23-03-27 (월) 23:10
헤밍웨이가 어머니랑 원수지간이라 아버지가 죽을때 그리도 슬퍼하고 통곡하던 그는
어머니가 죽을때 무표정하게 장례비나 보태라고 돈 보내주고 장례식조차 안 갔고 평생을 무덤에 얼씬도 안했죠;;

친부모건 뭐건 이럴 수도 세계적으로 수두룩...하니 뭐라고 오지랖할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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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럽흐케리건™ 2023-03-27 (월) 23:38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3인칭에서 볼때는 가족이나 형이나 둘다 상등신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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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돈까스정식2… 2023-03-27 (월) 23:45
저기에 글이 다가 아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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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라운아이둘 2023-03-27 (월) 23:51
글에 다쓰지못한 사연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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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LUVTOME 2023-03-28 (화) 00:01
단순 백수라고 그랬을리는 없고 도박이나 그런걸로 신불에 빚청산 고소에 몇억하고
술먹고 깽판치고 합의금질로 몇억해먹고 그래도 부모라는 사람은
내아들이 앞으로 정신만 차리고 산다면 행복하다면서 붙잡고있는게 아들이란 존재임 말하지못한 사연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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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끄떡이 2023-03-28 (화) 00:46
피는 물보다 진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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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tottoro 2023-03-28 (화) 00:52
발달장애 형이 평생을 부모와 가족의 짐이 되어 살다가 교통사고 당해 죽었을 때 해방감 느꼈다는 동생의 글이 생각나네...그거 비슷한 경우 아닐까?
추천 3
rank공식이토징어 2023-03-28 (화)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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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국수좋아 2023-03-28 (화) 01:34
귀신이 되어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2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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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헬로야 2023-03-28 (화) 02:16
형이 자살했다는 건 자기 문제를 잘알고 있었기때문일거야.
가족들이 도와주는 건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이었을 것이고, 그것조차 속으로 고마워했을지 몰라.

자기만의 세상에 갖혀서 빠져나오고 싶었겠지만 허우적대고 있었을거야. 도무지 방법을 몰랐을 수도.

가족도 형도, 우리 다음 생애는 힘들지 않은 세상에서
만나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rank오징어구이 2023-03-28 (화) 03:32
모순 되는게.. 자기 인생 전체를 그 사람을 위해 희생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쉽게 보낼 수 있다고? 감정 하나 없이? 말이 안됨.
그리고 인생 전체를 희생해서 보살펴 준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자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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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익명  2023-03-28 (화) 04:31
@오징어구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도 슬퍼하는데 하물며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고 어디가서 강력범죄를 저지른다던가 하는 그런거 아닌이상 감정이 없다는건 그만큼 가족으로 생각도 아니 사람 이하로 생각했다는 의미 아닐까요
아 물론 저 글이 전부 라는 가정 하 에요

인생 전체를 희생해서 보살펴 준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자살하지 않음. 여기에 좀 반대되는 의견이 나로 인해 저사람이 고생을 한다는 생각도 있어서 내가 없으면 저사람도 고생안하겠지 거나 내가 빨리 정상적인 삶을 되찾아야지 라거나 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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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징어구이 2023-03-28 (화) 05:28
@익명 

글쎄요. 님 말처럼 가족으로 그리고 인간 이하로 생각한 사람에게 인생 전체를 희생할 수 있나요?
보통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괴롭히지 인생 전체를 희생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 부분이 모순된다는 것이지요.

내가 없으면 저사람도 고생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자살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을 인간취급도 안하는 가족을 위해서요? 글쎄요. 잘 설득되지 않네요.
오히려 난 인간도 아니구나 살아있을 이유가 없구나라는 생각으로 자살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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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크레이지견 2023-03-28 (화) 12:27
@오징어구이

저 원글 말꼬투리 잡아서 그거하나로 파고들지마시고
솔직히
저는 지극한 개인주의이고 그렇게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얼마나 벌진 모르나
20대 30대에 친형 월세 전화비 이런것도 크게 올수도있음
같이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거고 같이살면서 반반낼꺼 자기가 몇십 책임지고 내는걸로 치면
그게 희생이죠
댁이 말한대로 전체를 희생한건 아닌데
사람은 자기가 겪을땐 작은것도 크게 표현할수도있는거고
그 희생이란 단어 하나에 꽂혀서
저사람의 글을 매도하진 말죠
그리고 애증은 잘해주면 줬을수록 더 커질수도있는거임
20대 후반 30대 초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첨에 내주고 그럴땐
숭고한 희생으로 내줬을수도있죠
그러다 보다보다 꼴보기 싫고 그래서 나중엔 의무적으로 내주면서 분노로 바꼈을수도있고
추천 0
                    
                      
rank오징어구이 2023-03-28 (화) 15:48
@크레이지견

글쎄요. 글을 보고 이야기 하는 곳이니 글을 보고 말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글 밖에 없구요.
그런데 굳이 "말꼬투리 잡아서"라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내 글의 모순이 있으면 조목 조목 반박하면 될 것을 말꼬투리라 치부하고 싶은 것 아닐지 성찰해보길
원글에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는 식의 말을 했는데
그럼... 그 말을 무시할까요? 알아서 축소해석할까요?
그것 자체가 곡해이며 자의적 해석이지요.

님 사회생활은 무척 잘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본인이 개인적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지 조금 더 알아보세요.
추천 0
rank판타지는계속… 2023-03-28 (화) 08:06
아픈 손가락
아프지 않은척 하는것일 뿐
추천 0
rank카본스틸맨 2023-03-28 (화) 08:08
서로 참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근데 형보단 아버지가 문제였을 것 같습니다.
추천 0
rank마이클베이 2023-03-28 (화) 08:10
주작이던 뭐던 알수는없지만.. 월세를 내줬다면 같이산것도 아니고 따로 살았다는거네?
따로 방치하며 식비 생활비같은거 내주다가.. 형 이 자살한거라면
저 가족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네..
추천 3
     
       
rank침팬지대장 2023-03-28 (화) 09:51
@마이클베이

성인에게 의식주를 제공해줬는데 방치라는 말이 나오다니......
거기에 핸드폰 요금까지 내줬는데......
요새 성인의 정의가 많이 바뀐거 같다.
추천 2
rank베르킨게토릭… 2023-03-28 (화) 08:20
뭔가 굉장히 싸늘한 공포가 느껴지는 집안이네
나중에 1인분 역할 못하는 또다른 가족은 누가 될까?
추천 2
ranknervous 2023-03-28 (화) 08:26
셋이 하나 왕따 시켜놓고 좋단다 병신가족
추천 4
rankbbaming 2023-03-28 (화) 08:37


추천 0
rank마법시 2023-03-28 (화) 09:14
저런건 당사자 가족이 아니면 상상도 못 함.
어줍잖은 도덕심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님.

가족 중 아무 문제 없이 생활하는 장애인
하나만 있어도 그 가족들의 희생은 주변인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큼.

하물며 장애인도 아니고 멀정한 가족이 폐인
짓을 39살까지 한다면 가족의 정, 천륜 다 사라짐.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모니터 화면 보면서 판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함.
good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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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탄남자 2023-03-28 (화) 09:31
형제는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싶지만 부모님까지 슬퍼하지 않는다니.. 

노름에 빠저서 집을 다들어먹었다거나 사람을 헤치고다녔다거나 하는말도 없는데...

많이 매정하다..
추천 1
rank부자사전 2023-03-28 (화) 09:56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이 쓴 거짓말로 생각하고 싶네요. 글에 써진 내용이 다가 아니겠지만, 앵간한 패륜아 아니고서야 금지옥엽 키운 자식이 갔는데 멀쩡한 부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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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별명싫어 2023-03-28 (화) 10:51
주작이라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해방 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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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imhj122 2023-03-28 (화) 10:58
제일 이해 안되는거 저걸 글로 알릴 이유가 있나 좋든 싫든 가족일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쪽이 있을텐데 저거만 봐도 헌쪽만 잘못이라 볼수 없음
추천 0
rankBlackRock 2023-03-28 (화) 11:02
저러다가 정작 지 죽을날에는 아들 생각이 날것이다.. 어떤 기분이엇을지..
9개월간  몸에 붙이고 살던 핏줄인데.. 에혀
추천 1
rank컴바치 2023-03-28 (화) 11:57
예전에 '자폐형이 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우는 사람은 트럭 운전수 뿐이였다'는 글이 있었죠.
해당 글 같은 경우에는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지쳐갔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본문의 글을 보면, 형이 일을 안 했다며 비하하기는 하나
가족이 감정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기껏해야 핸드폰 요금이나 월세를 글쓴이가 냈다는 내용만 있는데, 부모의 역할을 쏙 빼버린것도 그렇고...

본문 글쓴이가 글을 잘 못 쓰는 것일 수도 있으나.
주작이거나, 저 가족의 문제가 더 컸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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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찰수 2023-03-29 (수) 00:15
익명 커뮤는 다 없애버려야함 여시인가 여초카페 익명게시판 작성자 표시 바꿨더니 글 이랑 댓글 한명의 원맨쇼 존나 많았죠
다 싸패 망상 찐따 새끼들이 소설 쓰고 노는 쓰레기 같은곳=익명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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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달빛기사 2023-03-29 (수) 16:25
블문학... 판춘문예에 비해 퀄리티 너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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