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으로는 1주에 2~3회 였는데.......올해 쫌 많네요....ㄷㄷㄷㄷ(미친나라 맞음)

총기협회가 이제와서 컨트롤 할수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강해져서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는게 현실이죠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일반인 생명 따위...

@날강도

의료 민영화라 수술비, 병원비 때문에 마약성 약을 사먹어야 하고, 그 가격도 비싸서 펜타닐까지 손대야하죠.
자본주의 끝판왕이 필리핀인줄 알았는데(두테르테 대통 이전은 의료비 비싸서 아프거나 다치면 불구 및 병신이 되고 병원을 못가니 마약이 판을 치고 이후는 두테르테가 고교까지 교육 의무, 의료보험 비슷한 제도 만듬, 그리고 마약과 전쟁을 치루고 이젠 틀림) 이젠 미국이고, 유럽, 일본… 그뒤를 바싹 �i아가는 한국이 있네요.
저들이 원하는건 영화 “엘리시움“ 인것 같네요
아파트 값만 올려주면 토착매국당 찍어주는 좀비들이 반이니
정신 바짝 차리고 총선에서 대승해서 민영화 전부 막아야하죠.
인프라, 의료, 교육은 현대의 인간 삶이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미국 걱정까지...
이 나라도 멸망전인데 ㅋㅋ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40392

그럼..대한민국은....정말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일까요??.....

무기로 만든 나라답게 무기휴대를 법으로 보장하는곳이니

그래도 국민들 맘 속에 '화'는 적을듯?
그때그때 풀고 죽으니...

@바람직한ID

화는 적을지 몰라도 항시 불안과 공포를 담고 살지 않을까요?

@앨빈과토플러

인간은 어느정도의 리스크는 무시하고 살게 됩니다.
하루 교통사고 사망자,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음에도 별 걱정 안 하고 나오잖아요?
나는 아니라고 믿고 사는거죠 뭐...

@바람직한ID

아이건 여자건 뭐 무서워서....

피자 먹고싶다고 10살짜리 꼬마가 총으로 (뭐 할렘 거리에 사는 빈민가 흑인 꼬마도 아닌 멀쩡한 중산층 백인아이였음)
지나가는 피자배달원 쏴죽이고 피자먹던 사건이라든지 별별 사건 다 생각나네요

우연히 부모 총가지고 그런 거 아니냐.......? 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 미국은 10살 이하 아이들 사격장도 합법으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내전국가도 아닌 나라에서 뭐 10살 이하 아이들에게 총쏘는 걸 가르쳐???
해외에서 비웃음 무지 듣죠...소년병들이라고 사람방패로 써대는 내전국가와 다르다지만...

@고수진

제 생각엔 어린자녀에게 총기훈련을 시키는 부류는 저소득, 저학력 백인계층인것 같습니다.
총기훈련이야 하면 좋지만, 최소 고등학생은 되어야죠.
총기관리 제대로 못한 부모는 썩을...

그냥 압도적인 수의 미국인들이 멍청해서 그래요
다같이 총을 갖지 않으면 제일 안전한데 그 생각을 못해요
당장 내가 총을 갖고 있어야 안전한 기분이 드니까요

이게 단순한게 아닌게 미국 헌법으로 무장저항권이 명시되어 있어 헌법을 수정해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한 수준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한국도 총기 풀림 여기저기 총기난사  꽤 일어 날 듯

@민경아범

한국이 총이 없어 사람을 못 죽일까요.
죽이려면 칼이든 차로 치든 못 할게 없지요.
한국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거지 총이 없어 안 죽이는게 아니죠.
물론 총기 사고가 더 많은 인명 피해를 가져오는 것은 맞지요.
시위나 소요 시 looting 이라고 약탈이 일상화된 시민 의식이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인구 4억명을 생각하면 적은 비율이죠

@빙수팥

이 무슨 개같은 댓글인가...
적은 비율이면 몇사람 죽어도 되는건가?
이딴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니..

@칠성사이다

단순 비교가 어려운게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전세계 모든 나라에 총 뿌리고 지켜봐야죠.
과연 그래도 총기로 미국애들이 제일 많이 죽는지...

@칠성사이다

적은 비율이라고 몇사람 죽어도 된다고 한 적이 없어요
허수아비 하나 만들어놓고 확대해석 하지 좀 말아요

건이 우리나라 검판새임
마구 휘두르는 깡패권력

@왕대괄장군

걔네 건은 서로서로 쏴죽이기라도 하지.
우리나라 검은 일방적으로 괴롭혀서 죽임. 지들끼리는 목숨 걸고 보호하고.

미국 여행.. 이모부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저 보고 클럽인가'' 가자고 하더라구요. ㅋ

이모부 왈 ' 매일 사람 죽어나가는 곳' 이라고  못가게 하심..

영어 잘 모르지만 뉴스보다보니 이해가 됨

총기를 들고 굳이 초등학교에 가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악마인가?
이런걸보면 IS보다 더 잔인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