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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 관우의 행동
rankClothilde    2024-04-21 (일) 13:48   조회 : 10449   추천 : 38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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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푸른권율 2024-04-21 (일) 13:51
관우보다는 보내준 조조가 더 이해안되는 상황이지않나?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1
nogood
반대 3
rank푸른권율 2024-04-21 (일) 13: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관우보다는 보내준 조조가 더 이해안되는 상황이지않나?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1
     
       
rank김병연 2024-04-21 (일) 13:57
@푸른권율

아마 조조가 관우의 성격을 그 당시에 잘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조는 머리 하나는 기막히게 빨리 돌아가는 인간이라서. 어떻게든 회유하려고 해봐야 어차피 결국 돌아갈 거고, 만에 하나 해코지 하면 자기 위신도 엉망이 되고 촉의 핵심 인사들이 눈 돌아가서 자신과 싸울 것이기에 악수라고 생각했겠죠.
good 추천 8
     
       
rank돈진구일당파멸중 2024-04-21 (일) 13:57
@푸른권율

영화보면 보내주는 척 하면서 죽일려함 ㅇㅇ 견자단 나오는 관우  솔까 삼국지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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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4-21 (일) 19:59
@푸른권율

애초에 유비한테 돌아간다는 조건으로 투항한건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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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붉은하늘 2024-04-22 (월) 12:08
@푸른권율

한번 놔주고 다음에 잡으면 그때 기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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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에이아이 2024-04-21 (일) 13:57
저게 중국의 꽌시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행동이라고 라네요.
중국이 말하는 꽌시가 저때도 있었고 그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정서로는 이해를 못 하니 그냥 그런가하는데 중국인은 딱 알아듣는다고요.
아무튼 그때 관우가 안 가고 조조가 끝까지 잡고 못 가게 했다면 둘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되었을 거라고 하네요.
삼국지나 수호지 을 읽을 때 윗대가리가 아무리 나쁜 놈이 더라도 그 밑의 장수가 책사가 그 윗대가리를 끝까지 따르면 높이 쳐주고 괜찮은 인물로 그려즈는 것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추천 3
     
       
rank돈진구일당파멸중 2024-04-21 (일) 13:58
@에이아이

저때도 짱깨였음? 한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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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에이아이 2024-04-21 (일) 18:56
@돈진구일당파멸중

삼국지의 시대배경은 후한이죠. 후한은 한족의 나라고요.
물론 주변의 세력은 그들이 말하는 오랑캐가 많기는 했어요.
여포는 몽골계고 촉한의 오호장군인 마초는 강족.
장비는 매번 자신을 연나라 사람이라고 하죠. 연나라 사람은 한족이 오랑캐라고 부르는 민족
동탁도 북방계, 손권은 관우가 매번 벅안소아 자염소배라고 꾸짖을 정도로 인종이 다를 정도의 계통이고요.
유비의 의형제인 공손찬도 북방계 등등...
그래도 결정적으로 말이 상국지지 삼국지연의상 하는 일은 없지만 주인공인 유비가 한족이라는 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삼국지 작가인 나관중이 골수 한빠에 유비팬에다 한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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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엄근진 2024-04-22 (월) 03:49
@돈진구일당파멸중

꽌시 측면에서 보면 불분명하죠
꽌시가 정확히 언제부터 중국인들의 개념에 자리를 잡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송대 이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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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태권붕붕 2024-04-21 (일) 17:16
@에이아이

이해 안 갈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꽌시가 우리나라말로는 관계인데 인간관계 즉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최우선가치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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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서울굿맨 2024-04-22 (월) 12:42
@에이아이

저도 이 말씀에 긍정적인게 법이라는게 무의미해져 가는 혼란한 시대에 믿을건 그 사람과의 신용 밖에 남지 않는데 다른 신하들이 바라보는 쬬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싫어도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야 했을거라 생각 되네요.
추천 0
rank키르히아이스 2024-04-21 (일) 13:58


글쓴이는 김보성의 '의리' 공부를 더 하셔야겠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의형제 개념이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의 끈끈함에서 왔다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나요?
편안하지만 전국에 배신자로 낙인 찍힌 삶 versus 고생길이 훤하지만 형제 간의 의리를 지키는 삶
관우 정도 되는 위인이라면 답은 이미 나온 거 아닌가요??
요즘 MZ들은 이해하기 힘드려나..
추천 3
     
       
rank에이아이 2024-04-21 (일) 18:59
@키르히아이스

그 이전 의형제들은 다 들고 일어나겠네요. 그리고 유관장 의형제 의리 쓰여진 삼국지연의는 송말명초인데 그 이전 의형제들은  다 의리없이 이어진 의형제들이겠네요. 상국지연의 이전의 의형제일 이성계와 이지란 의형제도 의리없는 의형제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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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키르히아이스 2024-04-21 (일) 19:59
@에이아이



???
삼국시대가 몇년도인지 알고 하는 말인가요?
이성계와 이지란은 고려말에서 조선시대(1300~1400 정도) 사람인데요?
삼국연의가 쓰여진 송나라(960~1279)도 고려말~조선시대보다 더 앞서는 시대입니다.
삼국연의 이전 시대 사람들이 의리없다고 한적 없구요.
문장의 맥락도 못 짚는 멍청이를 상대하고싶지 않으니 댓글 달지 마시죠.
추천 1
익명 2024-04-21 (일) 14:03
그냥 조폭이나 야쿠자 미화물 영화에서 나오는 의리 생각하면 딱 맞음.
추천 4
     
       
익명 2024-04-21 (일) 18:05
조폭이나 야쿠자보다도 못한 당신의 삶이란..
추천 4
rank파지올리 2024-04-21 (일) 14:22
당시 조조한테 인재가 굉장히 많았어요.
원래 조조는 인재수집에 광적으로 매달린 사람이었고 관우도 그 인재중 한명이었죠.
때문에 관우가 뛰어난 인물이긴 해도 조조 밑에서 출세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유비에 대한 의리도 있었겠지만요,
추천 0
rank가인하 2024-04-21 (일) 14:57
조조한테 남으면 명분도 없고, 수많은 인재들 중 하나.
언제 윗놈이 나 죽일지 모름.

유비한테 가면 명분도 있을뿐더러 2인자.
배신당할 염려 없음.

이걸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데?
추천 2
rank늑유온 2024-04-21 (일) 15:17
관우가 안량을 벤것 자체가 연의에서 만들어 낸 이야기 여서 가능한 것 나관중이 관우를 띄우면서 도원결의를 부각 시키기 위해서 창작한 이야기죠.
추천 0
     
       
rank스카이훅샷 2024-04-21 (일) 18:16
@늑유온

안량을 죽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도 정사에 기록된 얼마 없는, 장수가 단기로 나가 다른 장수를 죽인 케이스예요. 관우가 가서 슥 죽이고 옵니다. 문추가 죽은 것이 허구죠.

안량은 관우가 유비 수하이니 당연히 같은 편이 되려고 투항하려 오나보다 생각하고 있다가 허를 찔려 반응도 못하고 죽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학자들이 좀 된다 하더군요.
추천 3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4-21 (일) 20:26
@늑유온

하필이면…. 몇 안되는 창작이 아닌 실제 정사 기록을, 연의 허구라고 까셨네요 ㅋㅋㅋ 그거 말고 대부분이 연의 창작이고 그거는 실제인데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더블티탄 2024-04-21 (일) 15:39
관우 장비가 대단한건 매번 가족도 버리고 도망만 다니는 유비가
뭐 대단하다고 의리를 지켰는지...
사실 유비의 족보도 말이 황제의 자손이지
그의 직계 조상인 중산정왕은 후한도 아닌 전한 사람이고
그냥 평민이나 다름 없으나 헌제와 만난후 종씨라하니
족보를 뒤져서 항렬을 따져보니 숙부뻘이었다 정도죠...
추천 1
     
       
rank살려줘용 2024-04-21 (일) 18:26
@더블티탄

유씨전통인듯. 유방도 그렇고..
추천 0
          
            
rankcizeta 2024-04-21 (일) 18:42
@살려줘용

승만리도 왕족이라고 우기는데 이씨도 전통인듯
추천 0
               
                 
rank살려줘용 2024-04-21 (일) 18:57
@cizeta

오호.
추천 0
익명 2024-04-21 (일) 15:54
관우가 원소군에 돌진해서 안량 뚜따한건 정사에도 있는 기록.
거기다 정사에 있는 몇안되는 일기토 중에 하나임. 문추는 연의소설이고.
저게 하도 말이 안되니까 계속 이거저거 첨언이 붙는거. 연의면 아 그냥 소설이네 ㅋ 하고 넘길텐데 하필 정사라서.
당시 저쪽 전황이 연의에서 각색이 되었는데 맞짱까면 원소가 이기는게 정배일정도로 세력차이가 있던 상황이었는데 저런 인재를 보내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긴함.
추천 2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4-21 (일) 20:26
문추는 서황이 보내버렸죠
추천 0
rank구나물여 2024-04-21 (일) 18:02


저렇게 조조 곁을 떠난 관우는 쿨가이가 되어 앞을 막은 놈들을 다 썰어 버리죠.
추천 0
rank흐느적 2024-04-21 (일) 18:04
https://blog.naver.com/flythedj/80126004123

유비 패왕설 하나로 모든 의문이 풀리지요.
추천 0
rank구나물여 2024-04-21 (일) 18:05


추천 3
     
       
rank노스페라트 2024-04-22 (월) 12:36
@구나물여

초딩때 독서실에서 정말 열독하다가
마지막권 누가 가져가서 아직 끝을 보지못했음
추천 0
rank핑크T 2024-04-21 (일) 18:22
명분때문 아닌가?
출신이 다른데?
유비는 황토인, 조조는 북방계
추천 0
rankmadrigo1 2024-04-21 (일) 18:26
조조 주변 인물들이 구려서 그랬을 수도?
추천 0
rank성인 2024-04-21 (일) 18:28
어차피 대부분의 내용이 소설이라 다들 추측일 뿐, 본인들이 믿고싶은 걸 믿으면 됩니다.

대부분 꽌시, 명분, 실리같은 걸 말씀하시는데요.
제 생각에 조조는 그냥 관우에게 인간적으로 반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죽이기엔 너무 아까운 것이고, 일종의 사랑같은 느낌 아니었을까 싶네요.

관우의 죽음 후 조조의 행동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관우도 유비에게 그런 감정이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추천 0
rank먹기살기힘들다 2024-04-21 (일) 18:30
소설을 가지고 왜 이해를 하려하죠
실상은 우주공상과학물과 동급인데
추천 0
     
       
rank슴사 2024-04-21 (일) 23:07
@먹기살기힘들다

소설을 보며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려하며 알아가는 것과 케릭터를 분석하는 것 또한 재미가 아닐까요?
전세계적 베스트셀러는 아직도 꾸준히 읽히고 변형되어 나온답니다
추천 0
rank삶은연어 2024-04-21 (일) 18:45
사람의 목숨값이 지금과는 달랐고
유교문화가 훨씬 강력핶던 점을 볼 때에도
당시에는 어려운 선택이었을 거라는 점이겠죠?
추천 0
rank뽀롱뿌룽쀼웅쉬인 2024-04-21 (일) 20:03
마성의 유비임.
초창기 공신들 죄다 쥐뿔도 없는 유비 섬김
유비한테 총애받은 사람들 다수가 죽고 나서도 유비를 따름 (제갈량 외)
일부는 타 국가에 투항하고도 유비를 기림 (황권)
완전 배신한 놈도 정성스럽게 편지쓰고 변명하며 배신함 (맹달)
추천 1
rank헬메스 2024-04-21 (일) 21:34
나름 설명할 이야기도 있던디...

조조한테 적 장수의 미망인을 자기한테 달라고 부탁했는데, 조조가 직접 보니 엄청 미인이라서 자기가 취했다고...
추천 0
rank이노마야 2024-04-21 (일) 22:21
큰일이네.. 언제부턴가 관우하면 그 글이 먼저 생각나..
추천 0
rank백살카레라면 2024-04-21 (일) 23:07
저래야 허풍이 있어보이지
추천 0
rank너땜에가입했다 2024-04-22 (월) 00:55
유씨 일가의 기준으로 쓴 역사라
조씨의 인성을 어찌하든 까 내리려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까 내리려 해도 깔수 없는 조씨의 인성이 드러나는 것 이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존중과 존경을 관우에게 표현한거라 봅니다.
추천 0
rank기고만장 2024-04-22 (월) 08:00
극한 자존심은 오해를 불러오지
추천 0
rank만글한2 2024-04-22 (월) 09:25
1. 어차피 자기는 못꼬실거 같음.
2. 후한이 두려워 없애려고 했다면 후대에 비난 받을것이 뻔함.
3. 삼형제는 한날 한시에 죽기로 했기때문에 죽인후에 축이 같이 죽자해버리면 당시 상황으로 오나라만 좋은 상황이 되어버림.
추천 0
rankCLAMP 2024-04-22 (월) 10:46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단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추천 0
rank베베큐핏 2024-04-22 (월) 11:46
상상 속 소설인 연의가 사람들한테 점점 사실인냥 인식이 되서 그렇지
유관장 삼형제는 그냥 동네 조폭들이 모여서 산적질 하다가 난세라는 천금의 시기를 만나서 세를 불려 나라 세운거 밖에 안됨
엘리트들 모여있는 청와대에 깡패두목 대려다가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 시켜주고 막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이뻐하면 주변에서 좋아함?
지금이야 모함정도로 끝나겠지만 저 당시에는 작당모의해서 죽이고 조조한테 이간질 할 수도 있음
그냥 건달출신 조폭두목이 엘리트 국가시설에 발탁됐다가 못버티고 도망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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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쥐포나라 2024-04-22 (월)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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