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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rank노바디벗쥬    2024-04-24 (수) 13:20   조회 : 24991   추천 : 124 추천

맞나요?
댓글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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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3:40
꼭 이런 글 보면

"결혼해서 지옥 되는경우도 많거든??" 하는 비뚤어진 댓글이 달리네요


결혼이라는게 서로 손해도보고 이득도 보고 하면서 사는거지 어떻게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해? 식으로 딱 갈라살려고 하는겁니까?

인생살면서 나보다 못한사람이나 내 사람한테 좀더 배풀면서 사는게 그렇게 죽도록 싫은건가?


저렇게 내가 좀 그들보다 희생하며 살때 "니가 그렇게 하니까 나는 너 더 부려먹을꺼야" 라고 생각하는 미친부류가 많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인터넷 끊고 좀 사람들좀 만나고 그러세요


인생 배푸는대로 돌아오고 내가 나쁜생각하는것만큼 돌려받습니다

배풀면서 살면 지옥도 지옥이 아니게됩니다

다들 나이들좀 드셨으면 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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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8
nogood
반대 19
rank착한땅콩 2024-04-24 (수) 13:49
결혼하고 애 있는 입장에서 쓰면
결혼하기 결혼생활이 힘들고 어려운건 맞음
하지만 이걸 모두 뒤집을 만큼 자식들이 주는 행복은 말로 할수 없습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혼이신분들은 모를수밖에없죠
한번 부모님께 시간나면 물어보세요
나 낳고나서 좋았어? 행복했어?
대부분 그럼~ 이쁘지 행복했지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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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9
nogood
반대 9
rankIQuit 2024-04-24 (수) 13:22
마치 결혼하면 당연하게 되는줄 아는가봐.
서로 죽일 듯 싸우고 갈라서는것도 지금 시대는 흔해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5
nogood
반대 32
rank무사마루 2024-04-24 (수) 13:39
근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함. 지금이야 젊으니까 놀고 혼자 즐기고 하지.
나이들면 대부분 고독할거같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nogood
반대 1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4 (수) 13:24
응 이혼률 52프로.
차라리 결혼 잘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권장해야지
닥치고 무조건 하라고 하면 할 생각이 들겠냐?
쟨 그냥 인구를 노동력으로만 생각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4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49
rankIQuit 2024-04-24 (수) 13: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마치 결혼하면 당연하게 되는줄 아는가봐.
서로 죽일 듯 싸우고 갈라서는것도 지금 시대는 흔해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5
rank덴마크모카라떼 2024-04-24 (수) 13:23
나 혼자 살다가 내가 아프면 나 혼자 X됨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살면 누구하나 아플 확률이 단순계산으로 4배임
good 추천 8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4 (수) 13: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응 이혼률 52프로.
차라리 결혼 잘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권장해야지
닥치고 무조건 하라고 하면 할 생각이 들겠냐?
쟨 그냥 인구를 노동력으로만 생각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4
     
       
rankMilkiss 2024-04-24 (수) 17:38
@카타나롱소드

국내 이혼율에서도 대표적인 통계의 오류를 찾을 수 있다. 2002년 국내 이혼율이 47.4%를 기록했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돼 논란이 일었다. 이 수치대로라면 국내 부부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을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는 곧 통계 오류임이 밝혀졌다. 2002년도에 이혼한 부부의 수를 동일한 연도에 결혼한 부부의 수로 단순히 나눈 수치였던 것이다. 예를 들어 2002년도에 결혼한 부부의 수가 1만 명이고 이혼한 부부의 수가 5,000명이라면, 이혼율이 50%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2002년에 이혼한 부부의 수는 그 이전 년도에 결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간과하고 특정 연도만 따질 경우, 결혼한 부부보다 이혼한 부부가 더 많을 수 있어 결혼이 적은 해는 이혼율이 100%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통계의 오류’라는 허점을 이용해 통계 결과를 의도적으로 조작하기도 한다. 정부예산이나 기업실적, 경제전망 등은 기간과 변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지지율은 조사방법과 표본 설정, 질문 내용에 따라 10%에서 90%까지 끌어낼 수 있다.
goodgood 추천 1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4 (수) 18:30
@Milkiss

차라리 님말대로 오류였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추천 2
               
                 
rank달려있는하니 2024-04-25 (목) 00:39
@카타나롱소드

통계의 오류 맞습니다. 그리고 해당년도 이혼/결혼 단순비인데 점점 결혼은 안하니까 저 수치는 당분간 올라갈 듯.
추천 2
               
                 
rankMY바흐 2024-04-25 (목) 08:27
@카타나롱소드

통계의 오류 맞아요~
밀키스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추천 1
               
                 
rank품위있는방울뱀 2024-04-25 (목) 09:41
@카타나롱소드

오류 맞아요 단순히 생각해도
통계의 오류 맞음 "ㅠㅠ"이러고 울지 말고 그냥 이해를 하세요
현실을 애써 부정하지 마시고요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5 (목) 08:46
@Milkiss

혹시 해당 내용의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추천 0
               
                 
rankMilkiss 2024-04-25 (목) 09:52
@카타나롱소드

네이버에서 이혼율 50% 검색하면 나와요.
추천 0
          
            
rank걍세라핑 2024-04-25 (목) 09:13
@Milkiss

내가 알기론 베트남 이혼도 포함되어있어서 베트남 여자와 결혼햇는데 국적 따서 이혼한다고 나오더라고요
수치가 좀 이상하긴 하더라고요
추천 0
     
       
rank칼의노래 2024-04-25 (목) 10:34
@카타나롱소드

이혼률이 절반이라느니 그런 소리 들리는 것에 비해
주변에 이혼한 사람 한 손에 꼽는다
그마저도 대부분은 자식 다 키워 놓고 늘그막에 이혼 한 경우이고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5 (목) 10:39
@칼의노래

저출산도 그래요
주변에선 잘만 낳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하루일당43 2024-04-25 (목) 11:24
@카타나롱소드

상식적으로 주변 결혼한사람중 절반이 이혼한경우가 있음?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5 (목) 11:41


@하루일당43

여기서 주변 상황을 따지는건 논점 흐리기입니다
내 주변이 대한민국 전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 위에 통계오류라는 글도 전문가가 아닌 칼럼리스트가 쓴 글이라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하지만 이혼률 52프로는 통계청에서 낸 자료구요
백번 양보해서 오류가 있을수는 있겠죠
근데 5년동안 저 수치가 꾸준히 유지된다는건 크게 잘못된 수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추천 0
rank그치지않는비 2024-04-24 (수) 13:24
나이 먹고 독거노인으로 혼자 외롭게 지내는 것 보다는 낫죠.
친구들 만난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다 가족을 각자 이루고 사느라 나이를 먹을 수록 지인들 만나기가 힘들어 집니다.
단 둘이면 몰라도 여러 명이면 시간 조율하기도 힘들구요.
그게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더 힘들어 지죠.

흔히들 가족들이 가장에게 의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면 가장도 가족에게 의지를 많이 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그 턱을 확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게 가족이기도 하죠.
good 추천 6
     
       
rankBTM3000 2024-04-24 (수) 13:33
@그치지않는비

우리 삼촌이 저한테 전화하세요 술드시면
가족이 있어도 외롭다고

지금 말씀하신건 우리 아버지 세대나 적용되는 이야기라 봅니다
이혼이 너무 흔해지고, 혼자 살기 좋아진 세상입니다 지금은
goodgood 추천 11
          
            
rank놀아요2 2024-04-24 (수) 13:51
@BTM3000

그렇다고 생각드실수 있지만..진짜 50되외서도 혼자이면..그 느낌은 정말..
추천 2
               
                 
rankBTM3000 2024-04-24 (수) 14:16
@놀아요2

저두 내일 모레 50입니다
중요한건 친구입니다. 취미든, 뭐든 친구 몇명만 있어도 인생 재미집니다
것도 없음 힘들어요.. 말씀하신대로
good 추천 5
                    
                      
rank놀아요2 2024-04-24 (수) 14:44
@BTM3000

저도 늦게 결혼하고 곧 50인데요. 결혼전인 40초까지 친구도 많고 취미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말 명절에 느껴지는 외로움은 해결이 않되다라구요
추천 1
                         
                           
rankBTM3000 2024-04-24 (수) 18:34
@놀아요2

그러시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외로움이 참 싱글의 적이죠..
추천 0
          
            
rank그치지않는비 2024-04-24 (수) 15:42
@BTM3000

결혼을 하기 전에 이혼 부터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잘 살 생각해도 부족한데 이혼 부터 걱정하면 될 일도 안되겠지요.

가족 있어도 외로울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도 많죠.
그런데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과 가족이 없어서 외로운 사람과 그 비율을 생각해 보면
가족이 없어서 외로운 사람들이 압도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주변에 해외 생활 하다가 혼기 놓치고 40~50대가 되어도 혼자인 사람들 더러 있는데
혼자서도 잘 놀고 재미있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외롭고 심심해서 죽을라고 하는 사람들 아니면 아예 유흥 같은 것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뭐 친한 친구들 몇 명이 전부 싱글로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거라면 외로움 같은 것은 덜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주변에 그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몇 년 뒤면 쉰 줄에 접어 듭니다.
혼자 살 때 보다야 씀씀이 라던지 즐길거리 등등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그 반대급부로 얻은 것은 제가 잃은 것들을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4
               
                 
rankBTM3000 2024-04-24 (수) 18:33
@그치지않는비

네 그렇군요
제가 님보다 좀 더 어린데요. 제 주변에 좀 미혼, 돌싱이 많습니다.
저보다 10년 어린 세대들은 기혼보다 미혼이 더 많아지는 세대입니다. 사회 구조가 바뀔겁니다.
이미 바뀐 부분이 많이 있구요.
50,60되어서 싱글끼리 서로 연애하고, 동거도 하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또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그런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도 이미 일부 그렇게 하고 있구요

제가 외로움을 덜타는 편이기도 하고, 사실 여행도 좋아하고 재밌게 사는 편이긴 합니다.그렇다고 결혼을 기피하는건 전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뭐.. 그냥 여의치가 않아서 이리 되었달까요 ?

 저는 솔직히, 이제 이렇게 한 십년 살다가 슬슬 은퇴준비하고 돈모아서 나중에 노인되면 필리핀 섬같은데 가서 은퇴비자로 가정부 하나 고용해서 살까 생각합니다. 주변에 저같은 노인들하고 바둑이나 두고 이야기하고 그냥 뭐 그렇게 살면 되지 않나 싶어요. 노후에 간병인이든 뭐든 하나 두고 살수있게 저축은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뭐 어떻게든 살아야지 않을까요
추천 1
                    
                      
rank피츄 2024-04-25 (목) 06:05
@BTM3000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 마누라랑 사는 인간한테 무슨 대답을 듣길 바람 ㅋㅋ 쟤 꼰대라 지얘기밖에 안하니 걍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추천 0
                         
                           
rankBTM3000 2024-04-25 (목) 08:20
@피츄

아 ㅎ 국결하신 분이셨군요 :)
추천 0
익명 2024-04-24 (수) 13:31
지능문제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해야함. 변수가 많고 통제 불가능
하는 사람들은 그런 리스크를 안고 하는거고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전빵으로 가는거지

해서 잘되면 단란한 가정
안되면 속끓고 뒤지는거지

안해서 잘되면 즐기고 멋진 싱글 라이프
안되면 친구없고 독거노인의 삶
good 추천 5
익명 2024-04-24 (수) 13:31
내나이 50.. 이젠 틀렸어...ㅠㅠ
추천 2
rank무사마루 2024-04-24 (수) 13: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함. 지금이야 젊으니까 놀고 혼자 즐기고 하지.
나이들면 대부분 고독할거같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3: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꼭 이런 글 보면

"결혼해서 지옥 되는경우도 많거든??" 하는 비뚤어진 댓글이 달리네요


결혼이라는게 서로 손해도보고 이득도 보고 하면서 사는거지 어떻게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해? 식으로 딱 갈라살려고 하는겁니까?

인생살면서 나보다 못한사람이나 내 사람한테 좀더 배풀면서 사는게 그렇게 죽도록 싫은건가?


저렇게 내가 좀 그들보다 희생하며 살때 "니가 그렇게 하니까 나는 너 더 부려먹을꺼야" 라고 생각하는 미친부류가 많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인터넷 끊고 좀 사람들좀 만나고 그러세요


인생 배푸는대로 돌아오고 내가 나쁜생각하는것만큼 돌려받습니다

배풀면서 살면 지옥도 지옥이 아니게됩니다

다들 나이들좀 드셨으면 알지않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8
     
       
rankIQuit 2024-04-24 (수) 13:43
@이해불능

본인을 보세요.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가르칠려고 들면서
goodgood 추천 10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3:54
@IQuit

참... 좋으세요? 말꼬리잡기식 댓글달면

본인도 내가 타인을 가르치려고 한다는걸 가르치는거네요?

이렇게 끝도없는 말꼬리잡기 같은게 좋으신가
good 추천 7
               
                 
rankIQuit 2024-04-24 (수) 13:57
@이해불능

말꼬리식?
당신이 하는 말을 당신 스스로 안지키니까 한말이에요.
당신의 태도에서 손해보고, 베풀고 는 없고
타인을 틀렸다고 말하고 가르칠려고 하니까
good 추천 6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02
@IQuit

제가 댓글을 보고 무슨손해를 보고 뭘 배풀지 않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추천 3
     
       
rank김병연 2024-04-24 (수) 13:59
@이해불능

비뚤어진 댓글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 자체가 비뚤어졌다고는 생각 안 하시나요?

결혼이란 철저히 개인의 시각이고, 하는가 안 하는가도 본인의 철학에 맞게 결정되야 합니다. 안 맞는 사람에게 억지로 하라고 해봐야 지옥일 뿐이죠. 헌데 제목은 다분히 어그로성입니다. 안 하면 후회한다니. 그럼 여러가지 사유로 못하는 사람들은 평생 후회하며 살다 죽을거란 말 같잖아요. 하는 것도 좋고 안 하는 것도 나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만 해도 그닥 문제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보는 겁니다. 비뚤어진 댓글은 비뚤어진 본문에서 나온다고 보는거죠.
good 추천 7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04
@김병연

그럼 본문에 내용도 맞는말이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더라

식으로 풀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아닌데 니는 틀렸는데? 이게 맞는데? 가 맞는댓글인가요?
추천 1
               
                 
rank김병연 2024-04-24 (수) 14:06
@이해불능

굉장히 단정적으로 들린다는 게 어그로라고 보는거죠 저는.
세상은 굉장히 복잡하며, 뭐가 무조건 좋고 뭐가 무조건 나쁘다 식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결혼해서 망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결혼 안 해도 행복하게 살다 죽는 사람도 존재해요.

문제는 입장바꿔서, 결혼 하면 평생 후회한다 는 식의 게시글이 있다면 결혼한 사람들은 본인의 철학은 논외로 하고서라도 인간이라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겁니다. 내가 그 글에 동의하는가 안 하는가와는 별개로 당연히 사람은 부정적이고 단정적인 글에 예민해지니까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뻔한 얘기라는 소릴 하는 겁니다.

저는 이 본문이 보다 배려하는 식으로 얘길 꺼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이 모두 후회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매우 어리숙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4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09
@김병연

저는 이 본문이 보다 배려하는 식으로 얘길 꺼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이 모두 후회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매우 어리숙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댓글이라면 저도 댓글쓰지도 않았어요

근데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좋다 안좋다 하는 글 보면 아닌데 이게더 좋은데?

아닌데 반대가 더 많은데? 하는 그런류의 유치한 댓글을 비뚤어졌다고 쓴거에요

다른 이해가 있습니까?
추천 1
                         
                           
rank김병연 2024-04-24 (수) 14:14
@이해불능

아니요. 저는 이 글의 제목이 다분히 어그로성이며, 이런 식의 반발글은 사실상 자업자득이라는 얘길 하는 겁니다.

위에 한 얘길 또다시 반복할게요.

A : 결혼의 좋은 점
B : 결혼 하지 말라는 애들 100% 후회한다.

차이가 안 느껴지시나요? 그럼 다른 방식으로 보여드릴게요.

A : 미혼으로 살며 좋은 점
B : 결혼 하라는 애들 100% 후회한다.

어떻게 느껴지십니까? A와 B는 당연히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말이란 결국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사람들이 B같은 어투에 불쾌감을 느끼고 반박이나 비꼬는 글을 다는 것도 결국 이 본문을 작성한 사람이 "매를 벌었다" 는 식으로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저라면 자신의 의견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을 굳이 언급하는 우를 범하진 않을 겁니다. 내 의견이 옳고 행복하게 산다면 타인을 왜 굳이 언급하나요?
good 추천 6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18
@김병연

타인을 언급했다는게 제목과 같이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에 한정한 글인것 같은데

그럼 비꼬는 댓글을 단 사람들이 그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인건가요?

김병연 님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언급한 댓글쓴 사람들과 김병연님이 결혼하지 말라고 어딘가 글쓰고 다니거나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예 그렇게 댓글쓰셔도 상관없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추천 1
                         
                           
rank김병연 2024-04-24 (수) 14:23
@이해불능

아니, 논점이 어긋납니다. 내가 그 그룹에 속하느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그냥 기분이 나쁜거죠.

이건 마치 누군가가, "제가 성범죄자냐고 물어봐도 당신이 성범죄자가 아니면 기분 나쁠 거 없죠?" 라는 식의 얘길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범죄자가 아니어도 그런 질문을 받으면 의심 자체가 기분 나쁜 게 당연합니다. 내가 결혼을 안했건 못했건, 그냥 단정적으로 미혼과 비혼을 뭉뚱그려서 후회한다고 주장하는 얘길 들으면 당연히 타인에 의해서 필요하지도 않은 인생평가를 받는 기분이 좋을 리가 없구요. 이건 당연히 인지상정입니다. 제가 입장바꿔서, 라는 얘길 위에서 몇번 했는데 님은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심받고 오해받을 짓은 애시당초 하지 말라는 거죠. 더 크게 해석해서, 문제 생길 일은 애시당초 하지 말라는 말이 됩니다. 본문의 제목은 누가 봐도 어그로입니다.
추천 3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28
@김병연

좀 희한하시네요

본문글은 누가봐도 그냥 어느 게시글에서 이그룹 저그룹 나눠서 서로 의견대립하던것중 하나를 긁어온 글같은데

그리고 글을 긁어온사람은 그냥 물어보듯이 맞나요?? 라고 세글자 적은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꾸준글)이라고 적은거보면 그냥 유추하기로는 서로 반대대는그룹끼리 여러번 얘기했을꺼고

서로 반대의견을 주고받았으니

말도 저렇게 나왔을수 있죠

거기서 병연님이 열받은 포인트를 모르겠는데요
추천 1
                         
                           
rank김병연 2024-04-24 (수) 14:33
@이해불능

호오, 반대의견과 격한 토론의 결과로 제목이 저렇게 나올 수 있다면 이 본문을 비꼬는 댓글도 당연히 나올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하시나요?

본문도 그닥 좋을 게 없어요 사실. 공포 프로파간다입니다. 고독사 하는 게 두렵지 않으냐, 타인의 시선이 두렵지 않으냐. 이런 식으로 공포를 조장해서 자신의 글에 설득력이 생긴다고 본문의 작성자가 생각했다면 완전한 착각이고 오산입니다. 아 물론, 이 게시글을 퍼온 사람이 아니라 작성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퍼온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요.

제목, 내용 할 것 없이 어그로에요. 토론 끝에 나온 말이다 라고 하시면 이 글을 보고 역시 어그로성 댓글이 달리는 것도 본인이 감당해야 할 업보라고 보는데요?
추천 2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38
@김병연

장시간 토론해서 서로 격해지거나 아니면 조금 상대에 대해 조금 알았을때 나오는발언과

떡하니 그냥 게시글 나왔을때 하는 무지성 반대댓글과 같다고 보시나요?


그래서 위에 적었듯이 반대성향을 가지는 결혼하지 말라고 말하고다니는 그룹이냐고 여쭤본거에요

본문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그들이 서로 대립하면서 글을쓸때는 조금더 자극적이게 어그로 끌수도 있죠

그리고 누가봐도 알게끔

저격해서 쓴 글 아닌가요?

"결혼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니는 애들" 이라고


아니면 그냥 대충읽고 나한테 하는말인가? 미친놈이네 하고 댓글쓴건가요?
추천 1
                         
                           
rank김병연 2024-04-24 (수) 14:44
@이해불능

정말 제 맥락을 안 보시네요. 제가 여러번 물었죠? 입장 바꿔 생각하시라.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거다. 이미 위에 얘기를 해서 이 부분을 또 하는 건 지칩니다. 이미 어떤 식으로 들리는지는 말씀드렸죠?

무지성 반대댓글이라....제가 이미 본문을 쭉 살펴봤는데, 이건 그냥 단순 "결혼하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인간들" 뿐이라고 보기에는 본문이 그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데요?

결론부터 결혼은 해야되는거다. 생명체의 과업. 고독사의 두려움. 주위 시선의 두려움. 이게 단순히 결혼하지 말라는 사람들만을 저격하는 겁니까 아니면 비혼과 미혼을 싸그리 묶어서 저격하는 겁니까?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구요. 이건 결과적으로 결혼과는 연이 없는 인간 전부를 저격하는 거죠. 그건 그닥 질이 좋지 않아요. 질나쁜 게시글에 질나쁜 댓글이 붙는 게 뭐가 이상하냐는 게 제 글의 포인트입니다.

계속 이상한 방향의 물타기를 하고 계신데,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본문 내용만 봐도 미혼 비혼 전부 자신의 개똥철학을 기준으로 후회하는 삶을 산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어그로가 아니고 뭔가요? 이건 단순히 "결혼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집단만을 위한 저격이 아니에요. 본인의 결혼에 대한 철학 프로파간다입니다. 거기까진 상관없는데, 안 하면 어떻게 된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결말을 유도하는 게 올바른 자세입니까?

제발 쉴드 칠 글을 쉴드치세요. 본문은 쉴드칠 가치가 전혀 없고, 어그로성 글에 어그로 댓글이 달리는 건 당연합니다.
추천 2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4:57
@김병연

예 맥락 이해 못한거 아니구요 글도 모두 정독했고 이해했습니다만
해석의 차이인것같은데요? 좀 확대해석하시는게 아닌가합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서로대립되고 갈등되면 단어선정이 당연히 과하게 갈수밖에없는것 아시지않나요?
왜냐면 상대방이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니 어쩔수없죠
그러니 니가 이렇다고 생각해봐라<- 라는식의 논리가 나오는거죠

그걸 비혼 미혼 결혼에 연이없는 모두를 저격했다 라고 하시는게 확대해석인겁니다

예를들어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하는애들 봐라"
고양이를 안키우면 너는 귀여운걸 평생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설레는일도 절대없을껄??

이러면 동물에 관심도 없는사람들이 무지성 댓글을 다는게 정상이라고 보는거에요?


니가 어그로끌었으니 당연해<-이게 진심 정상인가요?
추천 2
                         
                           
rank김병연 2024-04-24 (수) 15:04
@이해불능

거참 아주 편한 아전인수식 해석이군요.

서로 대립되고 갈등이 되어서 단어선정이 과해지면 이런 제목이나 이런 식의 좀 과한 글도 나올 수 있다고 굉장히 너그럽게 해석하시면서 이 글에 반대되는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어그로댓글을 올리는 건 받아들이지 못하시겠다는 반응인가요? 그건 그거 나름대로 웃긴거죠.

저보고 확대해석이라고 주장하시고 계신데, 제 결론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아예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면 돌 맞는 게 당연하다" 입니다.

본문을 쓴 사람이 그냥 "결혼의 장점" 이나 "결혼생활의 행복" 을 이야기하는데 어그로 글이 달리면서 "결혼 안 좋다. 지옥이다" 라고 하는 놈은 병신 어그로입니다. 하지만 본문이 그런 내용인가요? 제목부터 후회한다. 내용은 결혼 못한 삶은 공포 그 자체. 생명체면 무조건 해야하는 것. 그럼 본의 아니게 결혼 못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어디 있습니까? 그런 건 아예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뻔하잖아요? 지가 보기에는 결혼이 성공이니까 그 성공을 못한 놈들은 패배자인거야. 본문에도 나오네요. 늙어서 혼자서 고독사하거나 눈치보면서 병원침대에 있어봐라 하는. 이 글의 느낌이 딱 그래요. 이게 제 확대해석입니까? 아니면 결혼한 놈이 비혼미혼인을 전부 싸잡아서 조롱하는 겁니까? 스스로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시죠?

제가 비판하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결혼생활 좋은 건 좋다고 하라 이겁니다. 그런데 대체 왜 공포감을 쓸데없이 들먹이며 타인의 삶을 불쌍하게 보냐는 거죠. 그냥 좋은 부분만 얘기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근데 더 쓸데없이 주둥이 놀려서 돌 맞는 건 네 탓이다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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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5:09
@김병연

예 참 특이하다는생각밖에 안들어서요 저는

뭐 무슨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저 게시글 자체가 그들만의 싸움을 긁어온 글이라는거는 이악물고 모른척하시는건지..


그럼 길가다가도 누군가 저런주제 혹은 다른주제로 싸울때도 옆에서 듣고계시다가 왜 어그로 끌어?

하면서 욕해주세요

일관성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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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병연 2024-04-24 (수) 15:13
@이해불능

아, 그건 그럴 수 있죠. 지들끼리 싸우다가 긁어온 건 맞을 겁니다.

그런데 본문 자체도 제가 보기에는 그닥 건전하지가 않다. 솔직히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참 치졸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흥분한 글에 흥분한 댓글이 바늘가는데 실 가는 것처럼 딸린 게 뭐가 이상하냐고 당신께 반문한 것이 우연히 긴 토론이 되었네요.

솔직히 뭐 더 할 얘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우리 사이에 나올 얘기는 다 했으니까요.

저는 개개인의 철학은 존중합니다. 결혼도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삶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 못한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그들의 삶을 비참하고 불쌍하다고 해석하는 건 굉장히 주제넘는 짓이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열받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이야기가 길어지면 이토에서는 분명 욕이 나오는데, 욕 없이 건전하게 토론한 건 오랜만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그 점은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얘기했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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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5:16
@이해불능

네 정상적인 토론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생각이나 의견을 길게 나눠볼 경험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나 흔치 않으니
좋은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미 많이 지났으니

내일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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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두눈으로똑똑히 2024-04-24 (수) 17:43
@이해불능

모든 사람을 내 의견대로 이해시킬 수 없어요. 그냥 그런갑다.. 할 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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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라이틀니 2024-04-24 (수) 13:49
정답은 없음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기 때문에 뭐가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이다 절대 단정지어 말할수 없는 문제같음 할사람은 하는거고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된다 생각함.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분들 밖에 안계셔서 이혼율이 어쩌고 그런건 다른 세상이야기라 잘 모르겠음
추천 1
rank착한땅콩 2024-04-24 (수) 13: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결혼하고 애 있는 입장에서 쓰면
결혼하기 결혼생활이 힘들고 어려운건 맞음
하지만 이걸 모두 뒤집을 만큼 자식들이 주는 행복은 말로 할수 없습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혼이신분들은 모를수밖에없죠
한번 부모님께 시간나면 물어보세요
나 낳고나서 좋았어? 행복했어?
대부분 그럼~ 이쁘지 행복했지 하실겁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9
     
       
rankCLAMP 2024-04-25 (목) 08:24
@착한땅콩

아니~ ㅈ같았어 할순 없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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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에나벨가토 2024-04-24 (수) 13:52
가족이 있어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건 알고 있을까....?
추천 1
rank놀아요2 2024-04-24 (수) 13:53
지금 까지 달린 댓글보면 유부들은 긍정적인 반응이고 미혼들은 부정적인거 같네요 ㅎㅎ
결혼은 장단점이 있긴한데. 그 장단점을 따졌을대 장점이 더 많은거 같구요.
이혼율? 사실 좀 이해가 않가는게 제 주위에는 이혼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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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oriaD 2024-04-24 (수) 14:10
@놀아요2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이혼했다가 다시 재혼하고 또 이혼을 해서 높은거지 말입니다!
그리고 혼인율이 낮아진 이유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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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연약한닭 2024-04-24 (수) 18:36
@놀아요2

부정적인 유부들이 여기서 댓글달고 있겠나 한강가서 소주마시고 있겠지
추천 2
rank이해불능 2024-04-24 (수) 13:56
미디어나 자극적으로 나오는 형태보다 그냥 조금 다투더라도 의지하며 사는 가정집이 더 많다는걸 알았음 좋겠네요

맨 자극적인것만 매체에 내보내니 그런줄로만알지...


여자들이 시월드 무서워하는거하고 다를게 없음

실제 시월드 있는집 찾기가 더 어렵다는것도 모르고
추천 4
rank츠바이크 2024-04-24 (수) 14:50
그냥 사회,경제,문화 이런걸 다 떠나서.

철학적인 말은 덜어내고, 건조하게 바라 봤을때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DNA 전달 기계임.
그래서 2세를 낳는게 궁극적인 행복이라고 생각 함.

섹스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외모가 좋은 사람한테 끌리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1부 1처제 기타 등등 모든 부가 적인 감정, 행동, 제도 등등은 내 DNA를 남기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수반되는 것일 뿐.

다만, 한국의 문화가 "이 정도 못살면 사는게 아니다" 라는걸 직간접적으로 미디어나 인터넷에서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서, 생존의 위협을 느껴 결혼도 안하고 애기도 안 낳는거지..
추천 2
rank센죠가하라 2024-04-24 (수) 16:04
가난의 대물림이 화목한 가정이 될 확률은 적지 않을까
추천 2
rank풍신류 2024-04-24 (수) 16:24
젊었을 때야 친구들이랑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술마시고 놀고 시간 잘 가지만 나중에 나이먹고 주변 다 장가 시집 가고 하면 사실 혼자 쓸쓸히 보내는 시간 많아지는건 사실이긴 하지. 그래도 혼자가 좋으면 독신으로 사는거고 그게 싫으면 적당히 맘 맞는 사람 찾아서 결혼이던 동거던 같이 사는게 맞음. 어떤 삶은 사느냐는 개인이 선택이지 맞고 틀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1
rank카리쓰마진 2024-04-24 (수) 16:25
대부분 무언가 부족한 분들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임. 정상적인 삶을 살면 거의 다 결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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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럴순 2024-04-24 (수) 16:26
어릴때는 이 게임 저 게임 해보다 나이먹고나선 그냥 게임 한개에 정착해서 줄창 그것만 하는 게 결혼생활이다 싶은..ㅎㅎㅎ
추천 1
rank할매헤딩좀하지말… 2024-04-24 (수) 16:29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야함. 그런 여자를 만났고 연애포함 20년째 같이살면서 아이커가는것 보는건 세상 최고의 행복이란걸 새삼느낌. 뭣보다 한번사는 인생 불행하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 내가정을 보고있으면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길래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이렇게 평안하게 잘사는건지 새삼 고마운맘으로 열심히 살게됨. 정말 배우자의 모습도 좋지만 현명하고 착한 그런 성격이 너무 중요함.
추천 1
rankGaiseric 2024-04-24 (수) 16:32
저 글쓴이가 크게 착각하는게 뭐냐면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는
고독사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자식이 없는게아님
안찾아오는거
good 추천 6
rankLUVTOME 2024-04-24 (수) 16:33
역으로 생각하면 2세 낳을수 없으면 결혼 안해도 된다는거네 ㅇㅋ
추천 0
rank붉은하늘 2024-04-24 (수) 16:33
한.. 35세쯤 까지는 혼자있는게 좋다고 하겠지만, 40넘어서 부터는 외로워서 다들 결혼 하려고 하더만,
나도 , 29세에 결혼 했는데 40 전까지는 결혼한거 진짜 후회 했는데, 투닥 거리면서 애 낳고 사니까, 결혼은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바뀜..
추천 3
rank자비jb 2024-04-24 (수) 16:35
케바케 입니다.
하지만 범법 행위가 아닌 인류 대부분이 보통의 경우 결혼이라는걸 해보는 사람이 평균이상이라고 봤을때,
한번 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결혼 자체를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 1
rankkokorie 2024-04-24 (수) 16:35
결혼하면 총각 때 자유가 그리우니까.

겜도 맘대로 하고 술도 맘대로 먹고..

하지만 40 넘어서도 그러고 살면 행복할거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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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연약한닭 2024-04-24 (수) 18:35
@kokorie

잉? 행복할것 같아? 가 아니라 변화구이신건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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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배불뚝이춘식이 2024-04-24 (수) 16:36
결혼 하면 다 행복해지나? 아니오
결혼 하면 다 불행해지나? 아니오
결혼 안 하면 다 행복해지나? 아니오
결혼 안 하면 다 불행해지나? 아니오

답은 없다요~ 인생사 새옹지마~
추천 2
     
       
rankzing21 2024-04-25 (목) 09:55
@배불뚝이춘식이
결국 결혼하면 더 행복할 확율이 높은거 생각은 해보셨나?
늙어 죽을때까지.고려하면..
추천 0
익명 2024-04-24 (수) 16:37
이토인들은  오징어같이 생기고 돈도 없으니 그딴 유전자+가난 물려줘봐야 욕만먹는다 그냥 혼자 살아라
good 추천 5
rank죽음도우리인생아… 2024-04-24 (수) 16:37
결혼 그 자체로서는 권장해야되는 것은 맞다
문제는 결혼한다는 당사자들이 결혼이라는 미풍양속을 망치고 있다
사회문제 경제문제등등으로 결혼을 기피하는 것은
다이어트 중이라 밥을 굶겠다는 말과 같다
다이어트는 정상적인 식생활로 운동으로 해야지
아무것도 않고 굶은 것으로 살을 빼겠다는 이유와 같다
추천 0
rank한창뜨는놈 2024-04-24 (수) 16:40
결혼하지 않을 갖은 이유가 있겠죠. 비혼주의자들을 설득할 방법도 의무도 없지만 저는 그럼에도 하니까 좋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인생에 굴곡이 없다면 행복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굴곡을 그나마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결혼입니다. 무조건 두려워하며 배척하지 말고 한번쯤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1
rank달빛기사 2024-04-24 (수) 16:42
그냥 개인의 선택..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서로 결혼 생각이 있으면 하는 거고...
추천 1
rank메시루니 2024-04-24 (수) 16:47
전제조건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임
추천 4
익명 2024-04-24 (수) 16:48
다른거 다 제쳐두고
아이가 있어야되는게 무조건 맞아
나이먹음 니가 원하던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해도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거야.
추천 3
rank하고자자 2024-04-24 (수) 16:50
지금 거의 결혼 비혼 반반이라 나이들어도 그리 이상하게 안볼거임
다시태어나면 혼자 살거나 아님 지금 와이프랑만 다시 결혼할듯
추천 1
rank흰수염고래 2024-04-24 (수) 16:53
막 하면 안하니만 못한거, 신중하게 잘 하면 인생의 기회
추천 0
rank여름이 2024-04-24 (수) 16:54
유부인 50대가 결혼한 장점을 설명하며 결혼하기전엔 느낄 수가 없다 라고 말했다면 반대로 그 사람은 같은 나이대의 싱글의 기분도 알 수가 없는거죠. 미루어 짐작할뿐..

대부분 결혼한 분들은 싱글의 삶은 다 안다 라고 생각하더군요. 자신도 싱글 일 때가 있었다는 논리죠. 하지만 같은나이대에서의  느끼는바는 완전히 다르죠.
추천 1
rankDionysos 2024-04-24 (수) 16:55
자기 자식 낳는게 무슨 인간으로 무조건 해야한다 저리 생각하는 병신들 진짜 많음
추천 4
rank워드맵 2024-04-24 (수) 16:57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하고 사는 것 못지않은 노력과 희생과 정신력이 필요함.
무슨 결혼을 백수가 취직 못하면 중동 가서 일하면
돈 많이 벌고 안락한 삶을 사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어.
직장이 정글이면 집은 밀림이야.
추천 2
rank주거니받거니 2024-04-24 (수) 16:58
안해본사람들은 모르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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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24 (수) 17:01
맞습니다. 자식낳는게 의미없다는 인간들과는 상종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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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연약한닭 2024-04-24 (수) 18:33
자식 낳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하면 진짜 멍청한거맞죠 근데 형편이랑 환경생각해서 결정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도저히 낳아서 키울 여력이 안되면 안낳고 산다고 판단하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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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ulba 2024-04-25 (목) 08:17
그건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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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팩쪼꼬 2024-04-24 (수) 17:13
돈으로만 생각하니까 ㅈㄹ이 나는거야 ... 가족 4명이라 아플확률 4배 이렇게 생각하는게 결국은 돈 생각하는거잖아 ? 저 글에선 아팠을때 어떻게 되는지는 혼자 살다 혼자 아프면 누군가 케어를 해주지 못한다 그런건데 아주 그냥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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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남매아빠 2024-04-24 (수) 17:21
결혼 12년차 아이 다섯, 아직까지는 큰 무리없이 살고 있습니다.
형편이야 뭐 입에 풀칠 할 정도네요.

그냥 뭐... 서로 배려하고 조금만 양보하며 살면 크게 부딪히거나 다툴일이 없더군요.
누구는 퐁퐁이네 어쩌네 하는데,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아이든 배우자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데요.
두런두런 사는 삶이 좋습니다.

행복이 뭔지는 아직도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불행하지 않다는 건 알 수 있네요.
뭐 그럼 불행하지 않으니 행복하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마다 삶의 가치관과 지향하는 방향이야 다르겠지만요, 공통적인 건 사람들 모두는 '함께' 살아가고 싶어한다 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함께'가 내 가족이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삶이란 당장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내 옆을 지키고 있어주는 친구와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아직 사십대인 제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인생 그거 짧습니다. 모두 사랑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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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보람찬라마 2024-04-24 (수) 17:57
@오남매아빠

와 이 형님 말씀 왜이리 와닿고 주옥같죠. 술한잔 하고 싶은 형님이네요. 저도 아이 셋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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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연약한닭 2024-04-24 (수) 18:31
@오남매아빠

와 아이 다섯이면 정말 돈 많이 필요할것같은데 풀칠할정도라고 하시는거보면 일단 어느정도는 버시는군요 대단합니다
추천 0
rank음악가01 2024-04-24 (수) 17:24
경제적으로 추락 예상하면서 결혼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네요. 경제 문제가 가장크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안보이는군요.
추천 0
rank미스트버언 2024-04-24 (수) 17:39
결혼하고, 갈등 관계도 갖고, 그걸 해결해 나가면서 어른이 되는 거죠.
얼마전 결혼한 후배가 내가 겪었던 것 똑같이 겪는 걸 보고...
다들 한번씩 겪는 성장통 같은 거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 0
rank기대용 2024-04-24 (수) 17:43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살고 있음.

당연 내 삶이 힘들어졌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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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두눈으로똑똑히 2024-04-24 (수) 17:45
예전부터 괜히 결혼해야 어른대우 해주던게 아니죠.
자기 자신과 가정도 평안하게 못하니 굥 세상이 펼쳐지는겁니다..
추천 2
익명 2024-04-24 (수) 18:00
요즘은 딩크부부도 많기 때문에 저 제목부터 고쳐야함. 결혼하지말라가 아니고 아이를 갖지말라로.
딩크족은 사실 아이가 있는 가정보다 제약이 적기 때문에 언제든지 서로 합의하에 갈라서기 쉽죠.
추천 1
rank마땅쇠 2024-04-24 (수) 18:13
판단과 책임은 본인들 몫이니
장/단점 고려해서 현명한 판단들 하세요.
추천 0
rank연약한닭 2024-04-24 (수) 18:29
당연히 결혼안하고 나이 40대만 되도 고독하고 외로운건 당연한건데 그렇다고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고해서 애기도 생기고 행복할거라는 보장은 없음 반반 확률인거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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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페인 2024-04-24 (수) 18:31
솔직히 요즘 세상 보면 자식이 보호자 노릇 해줄거란 기대가 하기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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