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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임진왜란 때 거북선 함포, 유효사거리는 15m 안팎"
rankyohji    2024-04-24 (수) 20:30   조회 : 2110   추천 : 23  신고 추천


목포해양대 이순신 해전 연구팀, 실체 규명 논문
총통 발사체 궤적과 왜장 기록 등 연구해 입증
일본 고려선전기 "거북선, 일본 전선 6~9m까지 접근해 사격"

[목포=뉴시스] 해군사관학교가 복원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왼쪽)과 발사체가 장전된 총통. 목포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해군사관학교가 복원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왼쪽)과 발사체가 장전된 총통. 목포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9주년 기념일(4월28일)을 앞두고 거북선 실전 전술의 비밀을 풀 수 있는 거북선 함포의 유효사거리와 사각구역 실체를 규명한 논문이 나왔다.

목포해양대학교 해군사관학부 전·현직 교수로 구성된 '이순신 해전 연구팀'은 지난달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지에 게재한 ‘거북선 함포의 유효사거리와 사각구역 규명에 관한 연구’에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의 함포로 활용한 총통의 적선 선체 타격 유효사거리는 15m 안팎" 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여년 간 연구팀을 이끌어 온 고광섭 교수(예비역 해군대령)는 거북선의 함포로 활용된 총통 발사체의 궤적을 판단할 수 있는 탄도 체계를 정립한 후 일본 전선을 모델로 연구했다.

연구 결과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장 도노오카 진자에몬의 ‘고려선전기(高麗船戰記)’에 서술된 안골포해전 거북선 전투 목격담 기록과도 거의 일치한다.

일본측 사료인 ‘고려선전기’에는 거북선 3척이 일본 전선 6~9m까지 접근해 맹렬하게 대포 사격을 가했다고 기록돼 있다.

이에 따라 거북선이 적 함대 깊숙이 침투해 적선 선체를 타격한 이유, 거북선을 따르는 판옥선들이 일제히 돌격해 적 함대를 드나들며 적선의 선체를 타격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공동 연구자 박주미 교수(해군사관학부)는 “거북선은 적 함대와의 근거리에서 다양한 총통으로 적선 선체를 직접 타격하는 전투 함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했다.

그러나 총통이 임진왜란 실전에서 적 선체를 타격할 수 있는 유효사거리와 사각거리의 실체가 밝혀진 바 없어 이순신의 해전과 거북선 전술을 심층 연구하는 데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 외에도 연구팀은 사료 발굴과 연구 논문을 통해 정유재란 발발 직전 선조의 출전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순신의 항명설이 허구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 승리 후 전시 해상기지로 활용한 미지의 섬 발음도가 전남 신안군 소재 안좌도(구 기좌도)임을 밝혔다.

목포해양대 해군사관학부 관계자는 “목포해양대 이순신 해전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이순신의 해전 전술과 거북선 전술을 재조명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05633



의외로 짧네요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image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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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대기권돌파 2024-04-24 (수) 20:3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적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
더 경이롭게 느껴지네요
good
추천 6
nogood
반대 0
rank대기권돌파 2024-04-24 (수) 20:3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전적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
더 경이롭게 느껴지네요
good 추천 6
rank클리소벨 2024-04-24 (수) 20:37
원래 근접전 용도로 만든거라 굳이 장거리포를 장착안한건가..
추천 0
rankdifvcsth2 2024-04-24 (수) 21:05
어떻게 이긴거지...
추천 0
rankKriegs 2024-04-24 (수) 21:10
원래 해전은 육전보다 유효사거리가 짧습니다. 요동 때문에 맞추기가 쉽지가 않아서 육상보다 근접전투를 벌일 수 밖에 없어요. 총이든 포든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쏴야합니다. 동서양 가릴 것 없이 저 시대에는 근접포격전이 일반적이었고 마무리는 등선백병전었죠.
추천 2
rank테리윈 2024-04-25 (목) 09:18
저건 거북선이 근접해서 포를 쐈다는거고 원래 그러라고 만든거죠
 판옥선은 150미터거리서부터 쐈을거라 봅니다 고대 전투는 적 기세를 꺽고 전열을 흐트러트리는게 중요한데 그걸 원거리부터 해서 공포감을 심어줘야죠 그래서 다양한 총통을 천지현황 순차적으로 쏘는거고 50미터 이내는 조총 사거리라 왜군이 전의를 상실한거 확인하지 않고서는 그 이내로 접근안했을겁니다
 괜히 15미터 이내로 접근했다 등선백병전당하면 개박살납니다
추천 0
rank헬메스 2024-04-25 (목) 22:56
상당히 가까이 붙어서 쐈을 거란 거는 당연...

가늠자도 없고 화약의 미세한 분량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도 달라지고 흔들리는 도중에 눈대중으로 대충 쏘는 거 연습한다고 멀리 맞출 수 있는 게 아님.

원료가 자급이 안되는 화약은 물론이지만 포탄인 쇳덩이 자체도 당시라면 엄청 비쌈.
많이 생산했다고 해도 무거워서 나무 배에 많이 싣고 다닐 수도 없음.

포탄은 한정이고 적선은 수가 많은 바다에서 백발백중을 시켜줘야 살아서 전투를 마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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