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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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MERCY 2024-05-13 (월) 21:21 조회 : 24027 추천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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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판단 2024-05-13 (월) 21:36

자기 방에서 나는 냄새인데 그걸 몰라?

추천 1

skuid 2024-05-13 (월) 21: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쿵쿵거리면 냄새가 안난다는 시점에서 의심을 해 봤어야 했는데...

추천 1

백종투 2024-05-13 (월) 21:37

개미친년

추천 0

희망찬채찍뱀 2024-05-13 (월) 22:57

화장품에서 저정도로 심하게 냄새가 나는것도 신기한데, 그걸 못맡고 지낸 주인도 신기하네 ㄷㄷ

추천 1

덴마크모카라떼 2024-05-13 (월) 23: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5-13 (월) 23:57

화장품 냄새가 궁금하네...
뭐여 도대체

추천 1

아임닉 2024-05-14 (화) 00:00

얼마전 층간소음 살인사건도 자기집 보일러소리를 오해해서 그랬다는데

추천 2

5reesia 2024-05-14 (화) 00:17

추천 0

youseesa 2024-05-14 (화) 00:22

추천 0

코요테q 2024-05-14 (화) 00:23

그걸 모를수가 있나 ㅁㅊㄴ일세

추천 2

IMissYou 2024-05-14 (화) 00:29

뭔 화장품이길래 .. 냄새를 못 맡나?

추천 0

EDEM 2024-05-14 (화) 00:30

떡은 빵보다 싼 음식 ㅋㅋ

추천 0

그까이꺼뭐라고 2024-05-14 (화) 00:36

위층이 정신병인줄 알았는데 반전이네

추천 1

지나가던과객 2024-05-14 (화) 00:37

이글과는 전혀 상관없이 혼자 하는 말 입니다.... 개쌍년일쎄.. 누군지는 모르지만

추천 0

겨울나그네 2024-05-14 (화) 01:00

에휴... 아랫집 분만 고생하셨네요.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지... 나이들면 뻔뻔해진다더니 무조건 남탓만 하면서 지냈나 보네요.
그러니 본인 집 문제일거라고 전혀 생각을 안하지.

추천 0

HappyLive 2024-05-14 (화) 01:02

난 향냄새 좋은데...기독교 인가 보네.

추천 1

IGLi 2024-05-14 (화) 01:09

아니 아랫집이던 이웃집이던 갔을때 냄새로 바로 알 수 있지않나? 의심 참...

추천 0

모토로라 2024-05-14 (화) 01:11

본인 집에서 나는걸 몰랐다니

추천 1

뽀얀바다꿩 2024-05-14 (화) 01:47

./;;;;;;;;;;;ㅊㅇㅅㅁㅋㅂ

추천 0

chobw 2024-05-14 (화) 02:20

그래도 누구보단 나아 보인다
내가 3년을 한결같이 주장 하던것을 꺽고 사과 할줄 아는게

아랫층 사람은 3년간 힘들었 겠지만 앤딩은 발암이 아니네

추천 0

five1986 2024-05-14 (화) 02:30

이야 나이들면 귀가 먹는다는데 이건 코가

추천 0

zenman 2024-05-14 (화) 02:33

나한테서 똥냄새 난다고 랄지하다가 알고보니 자기가 개똥을 밟아서 신발에서 낫던 냄새였음.
실험실 내 옆자리였던 김씨 보고있나?

추천 2

☆구리구리통통통 2024-05-14 (화) 03:39

조현병 초기증상인줄...

추천 1

베베베 2024-05-14 (화) 04:22

추천 0

헛소리감별사 2024-05-14 (화) 06:01

화장품이 썩었을때까지 놔둔거였어????? 와우...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있고, 썩는다는것을 화장품 회사에서 광고할때 같이 해줘야 할듯.

추천 1

당나귀웃음 2024-05-14 (화) 06:58

정신병이네 정말로

추천 1

지금이순간도 2024-05-14 (화) 07:01

저 떡 무서워서 먹겠나

추천 0

기고만장 2024-05-14 (화) 08:04

아는 것이 힘

추천 0

파스텔천사 2024-05-14 (화) 08:10

칼부림 안난게 다행이지

추천 0

나르까구르까 2024-05-14 (화) 08:10

아니 근데 쓰지도 않는 클렌징 크림이 냄새가 난다 해도 뚜껑을 뚫고 나오고, 그게 윗층까지?
윗층까지 갈 냄새인데 거실에는 수치가 0? 안방 문도 열렸는데
윗층은 뚫어도 거실은 못 뚫는 냄새라니.. 맞나 이게

추천 0

iodine 2024-05-14 (화) 09:10

@나르까구르까

어휴........

추천 1

나르까구르까 2024-05-14 (화) 20:35

@과당뇨

아ㅋ 난독 인정

추천 0

곰곰한 2024-05-14 (화) 09:54

보통 미약해서 자신이 자각하지 못할 정도의 경미한 조현병이나 노령의 치매 경우
자기가 인정하고 자기보다 높은 권위에 곧잘 굴복을 합니다.
그래서 조현병 환자들이 종교에 많이 들어가 광신도 소리듣는 것이죠...

저것은 텔레비젼이 확인해줬으니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인식한 상황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리 강한 냄새라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근방 1~2미터에서만 납니다.
심지어 놀이터에 시체가 적어도 6개월이상 방치된 리어카 속 가방안에 썩고 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경우도 있어요...

추천 1

곰의충격 2024-05-14 (화) 11:03

무슨일이 있으면 일단 남탓부터 하는 정신병자들 있음

원인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되도

존심은 엄청나서 제대로된 사과 절대 안함

추천 1

Sheuwbx 2024-05-14 (화) 11:16

치매 초기, 조현병 초기

추천 0

나도조여정 2024-05-14 (화) 12:07

층간소음.....저거 자기가 이실직고까지 했는데
정신적피해보상 이런걸로 고소 못함?

추천 0

행복하게잘살자 2024-05-14 (화) 12:13

아랫집이 부처네

추천 0

YM미사카 2024-05-14 (화) 12:22

추천 0

타버린나무 2024-05-14 (화) 12:39

자기는 완벽하고 모든건 남탓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든 원인을 다른데서 찾는거죠

추천 0

일요일 2024-05-14 (화) 13:00

또라이네 저거

추천 2

헬메스 2024-05-14 (화) 13:08

냄세라는게 그만큼 부정확한 거라서...

바람 부는 날 틀림없이 더덕향은 진동하는 데, 온 산을 뒤져도 못찾음.

추천 0

맹조 2024-05-14 (화) 13:21

미쳤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고독사랑 2024-05-14 (화) 13:33

몇일전부터 우리집도 냄새가 나서 환기도 시켜보고 모든 창문 다 닫아봐도 나길래 찾아봤더니
2년동안 교체하지 않은 공기청정기 필터 냄새였음

추천 1

무시하자 2024-05-14 (화) 13:45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들이니 그냥 무시가 답임

추천 0

염소도소다 2024-05-14 (화) 14:16

추천 0

eett1 2024-05-14 (화) 14:54

결론은 본인 집에 묵혀둔 화장품... 괜히 죄 없는 아랫집만 고생했네..........

추천 1

냥집사 2024-05-14 (화) 15:47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방송들 보면 이웃집이 냄새로 테러한다고 하는 사람들 전부 조현병 환자들이었는데.. 저 사례도 조현병인가 했는데;;
뚜껑 닫아뒀는데도 3년 내내 피존 냄새가 난다니 어떤 제품인지 몰라도 방향 효과 짱이네요~!

추천 0

호순돌 2024-05-14 (화) 16:32

얼마나 지독하길래 냄새가 올라오나? 어떤화장품? 그리고 어느정도 밀봉이 되어있을텐데.

추천 0

초보집사 2024-05-14 (화) 17:10

저러면 칼부림이 날 수도 있겠네...

추천 0

굉장한친칠라 2024-05-14 (화) 17:14

저거 아랫집에서 정신과 몇번 들린담에
민사소송 걸면 몇백 뜯어낼수 있을듯

추천 0

슬림덕 2024-05-14 (화) 18:27

3년을 고생했는데 떡 가지고 됨 ???
그동안 먹은 위작약에 커피에, 속터지고 억울해서 쓴 돈만 해도 제법될텐데.
김진태여 ?
저거 카메라 없었으면 어쨋을지...

추천 0

마린733 2024-05-14 (화) 19:00

화장품을 3년이 넘게 방치했다는거 아니야. \
징한 아줌마네

추천 0

madrigo1 2024-05-14 (화) 19:11

저 클렌징 크림을 콧구멍에 가득 발라주고 싶겠다.
아랫집 분둘이 착하시네.

추천 0

루께츄 2024-05-14 (화) 19:12

일단 방안부터 살펴보는게 상식아닌가. 남부터 의심해대니 정신병이 생기지

추천 0

77빙고 2024-05-14 (화) 19:14

예민하면 많은 부분에 힘듬

추천 0

팜볼러 2024-05-14 (화) 19:27

무조건 남탓하는 사람들 있죠. 냄새의 원인이 자기집에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밑에집부터 의심하는 능지가 처참.

추천 0

보물금고 2024-05-14 (화) 20:01

추천 0

마도리 2024-05-14 (화) 20:07

가족없이 혼자 사신걸까? 가족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방송용 주작일까?

추천 0

림링 2024-05-14 (화) 20:18

ㅁㅊ

추천 0

프로T 2024-05-14 (화) 21:21

층간소음이 경찰이 출동한다고???

언제 방송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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