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연출 거짓말 같은것도 다 해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맘에 안 드는 사진이면 기분 나쁠만은 하군요.. 에구 일 잘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은 없고...

'날리면' 이 x 같으면
그 밑에 라도 평범해야 할텐데..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라고
임명해 놓은 x 들도 다 x 같이 그모양그꼴 이라서...


 '가재는 게 편' '똥은 똥끼리 뭉친다'  '우리가 남이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 '제 식구 감싸기'
 유유상종 끼리끼리 초록동색
 '도토리 키 재기', '그 나물에 그 밥', '오십보백보', '거기서 거기', '피차일반', '대동소이', '피장파장' 도긴개긴 '그놈이 그놈'
 근묵자흑 부화뇌동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은 함께 난다)'
ἀεὶ κολοιὸς παρὰ κολοιῷ ἱζάνει(갈까마귀는 갈까마귀 옆에 있기 마련이다)


같은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번 정권의 인사참사는 계속 되겠죠.
왜 참사라 하는지 우리 대부분 이제 아는것 같습니다.
임명해 놓은 인물이 전체적으로 이러기도 참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신기합니다. 하긴 옛날말 고사성어 속담 같은것이 있는것 보면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