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 2년 지나면 애들이 뺏어가서 (폰 반납에 낚여서 딱딱 2년마다 폰을 바꾸긴 하는데 매번 물려 주진 못함.. ) 울 애들 착한게 이번에 S22울트 주기 전에 S8 S9 쓰고 있었씀.. 그것도 액정 나가고 뭐하고 해서 바꿔 준 거..
컴퓨터 = 이게 2012년에 산건데.. 비디오 카드만 3060TI OC로 바꿈 (680썼었씀 1년 전만해도..)
차 = 2005년 산타페.. 잘 다님.. 노후 부속만 가는 중
바지.. = 엉덩이 박음 질에 구멍나고 있씀 ㅋㅋ 집에서만 입음.. 여기서 더 망가지면 일복이 됨..

이 정도가.. 그냥 대충 사는 거 맞죠?????

마눌이는 죽을 때 까지 안 바꿀꺼고..
집은.. 20년째 살고 있는뎀.. (100% 자가로 샀다가.. 살다보니 얽히고 설킨 가족 관계 때문에 은행게 되어버림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