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가 전화하려는거 말렸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전화하시라고 해...

ㄹㅇ 타격 하나도 없음ㅋㅋ
네 **과 ***입니다. 나가세요 끝ㅋㅋ

협의를 하다가.. 잘 안되면.. 화내고 반협박 비난 비하 등.. 같은 말로... 기를 죽일려 하고,
어찌어찌 하다.. 잘 이어서 가서 막판 거래만 남겨두고,
딱 이 때.. 뭐가 부족하니 안되니.. 그래서.. 막판 거래를 질질 끄는게 ..
최고 협상 스킬이라도 된마냥 생각하는데...

전혀 도움 안되는 스킬이고, 된다고 해도 오래갈 사이라면 별로 추천하지도 그냥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

1000 거래 다 하면.. 덤으로 100 준다고 했으면..
1000 거래 다해야지.. 덤으로 100 주는거지..
800 만 거래하고... 원래 주던 덤 100에서 80만 먼저 주면 안되냐는
개소리를 짖거리는 인간도 마찬가지..

말의 행간을 본인 입맛대로 해석 이해하니깐 발생하는데..
그냥 말을 했는데...그 중.. 상대방(진상)이 본인 유리한 말만 뽑아내서 주장하는 진상은..
몇번 지적해도 고쳐지는게 없으면.. 그냥 차단하는게...
본인(진상 상대하시는분)의 정신건강에 아주 좋다고 봅니다.

근데 펙트는 해줘야될것도 안해줘서 저렇게 진상 떨어야 결국 마지못해 해줌

30년 전에나 먹히던 방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