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월드컵 아시아 예선] 요르단 vs 대한민국 -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유머게시판
목록 스크랩
HIT인기 [유머] 국민학교 출신이면 모를수가 없다는 물건
rank오늘의날씨    2024-07-11 (목) 10:28   조회 : 22024   추천 : 115
link https://etoland.co.kr/link.php?n=9411987 복사











오늘의날씨 게시물보기
★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댓글은 댓글만 확인하는 게 어려워져서 일일이 모두 확인 불가능합니다. ◇
※ 악성댓글 및 비방댓글은 차단&신고합니다. ※
☆ 일베 자료는 쪽지로 알려주세요. ☆
☆ 중복일 경우 쪽지로 중복주소 알려주세요~ ☆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HIT인기 더보기
공지 [이벤트 알림] 로그인하고 알포인트 받기!
댓글 152개
댓글쓰기
rank세월아네월아 2024-07-11 (목) 10:30
수정 요망
몇가지는 잘사는 집 국딩 한정임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nogood
반대 1
rank세월아네월아 2024-07-11 (목) 10:3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수정 요망
몇가지는 잘사는 집 국딩 한정임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rank어니부기 2024-07-11 (목)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옛날이여~~
추천 3
rank시계태엽s 2024-07-11 (목) 10:30
국입초졸인데, 화약총 밑에 짤은 뭔가요?
추천 0
     
       
rank제이드박 2024-07-11 (목) 10:32
@시계태엽s

석유난로. 석유풍로 곤로 등으로 불리던

지금 쓰는 가스부루스타의 큰 형님뻘 되시는 분입니다
goodgood 추천 10
          
            
rank워드맵 2024-07-11 (목) 10:52
@제이드박

그렇네요. 지금의 LPG 난로와는 달리, 등유로 때웠는데
저거 때면 석유 냄새가 엄청 났죠.
추천 2
               
                 
rank풍선맨 2024-07-12 (금) 07:00
@워드맵

생활상식 : 심지 새걸로 갈면 냄새 덜나요~
추천 1
          
            
rank하얀달그림자 2024-07-12 (금) 10:42
@제이드박

저기다 찌개 끓여주는 가게가 많았죠.
추천 0
     
       
rankragsak 2024-07-11 (목) 15:07
@시계태엽s

곤로....
추천 2
     
       
rank박배치씨 2024-07-11 (목) 19:56
@시계태엽s

석유곤로.
표준어는 풍로인데
대부분 일본식으로 곤로라고 불렀죠.

난로는 난방기구고,
저건 조리기구니까 난로가 아니라 풍로(=곤로).
추천 2
          
            
rank터진벌레 2024-07-11 (목) 21:23
@박배치씨

잘못알고 계신듯합니다
풍로는 (장작등)불피울때 바람을 일으키는데 쓰던겁니다

사진의 저기는 곤로라고 불렀습니다
추천 1
               
                 
rank박배치씨 2024-07-11 (목) 21:36
@터진벌레

풍로와 곤로는 같은 말입니다.
저 기구는 정확히 말하면 곤로 중에서도 '석유곤로'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36dfe657269436bb20e4c2651fa7a14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cb858be627f47a99ac6755fd3d74b34

바람을 일으키는데 쓰는 건 '부채'고요.
추천 3
                    
                      
rank터진벌레 2024-07-12 (금) 00:40
@박배치씨

사전상으론 그렇다면 할말은 없겠네요
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단어는 완전히 구분해 사용되었고.  지금도 풍로를 찾아보시면 부채의 역할을 하는 도구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전과 실생활언어가 다를수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추천 0
                    
                      
rank나호로 2024-07-12 (금) 08:51
@박배치씨

옛날 아궁이에 불 때서 사용하던 부엌에서는 장작에 불이 붙으려면 바람을 불어야 해서
손풍로를 사용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그 물건을 풍로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추천 0
                    
                      
rank사통팔달 2024-07-12 (금) 10:39
@박배치씨

오~ 저도 풍로는 바람부는 기구로 알았는데 조리도구 이름도 풍로 였군요.
추천 0
                    
                      
rank分隊長 2024-07-12 (금) 10:54


@박배치씨

2018-05-25 10:28:54 석유곤로=석유풍로라고 나무위키에 최초로 작성된 시기입니다.
(*나무위키는 석유곤로다 그러는데, 실제로 통용된 단어는 그냥 곤로입니다.

국민교육세대(*소위 국민학교세대)에게 있어서 풍로란 아궁이 장작불을 지피는 용도로 실제사용하거나 혹은 곤로로 대체되고 창고한 구석에 있던 낡은 고물입니다.

그리고 파티쿠커라는 물건도 있지요. 등화관제나 정전이란 단어가 익숙하던 시절 보급되기 시작한 가정용 조리기구 입니다.

저걸로 못하는 조리는 것의 없었습니다.
추천 0
                         
                           
rank박배치씨 2024-07-12 (금) 18:20


@分隊長

나무위키 얘기할 필요가 없는 게 1999년에 출간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같은 내용이고,
민중서림에서 1988년에 출간된 엣센스국어사전에도 같은 내용입니다.

최소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해보면 20년대 30년대 기사에도 나오는 표현입니다.
당연히 7~80년대 기사에도 나오고, 당시에도 곤로는 일본식 표현이라고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풍로라는 표현을 썼죠.
추천 0
          
            
rank응답하라2019 2024-07-11 (목) 21:31
@박배치씨

곤로 아재요
추천 0
          
            
rank다도해의김공장장 2024-07-12 (금) 02:35
@박배치씨

어렸을때 풍로는 아궁이에 불땔때 손으로 돌리면 바람불어주는걸로 통용되었고 그 옆에 조리기구 곤로가 있었는데 잘못알고있었나봐유
추천 0
     
       
rankpeit 2024-07-11 (목) 22:52
@시계태엽s

곤로
소고기라면 8분..
엄마가 양많아지라고 라면에다 국수 집어넣는게 젤싫었음
good 추천 5
          
            
rank하얀달그림자 2024-07-12 (금) 10:52
@peit

우리 아버지 고향이 시골(살인의 추억 동탄면)이라 가마솥쓰는 농골이었죠.
그 때 불렀던 말은 풍로가 아니라 풍구였어요.
곤로(焜炉, こんろ/コンロ)는 조리용 스토브를 전반적으로 가리키는 단어라네요.
추천 0
     
       
rank절인존자 2024-07-12 (금) 10:44
@시계태엽s

저걸로 라면 끊여 먹을려고 할때 가장 어려운 난관이었음.
심지어 중간 심지 뚜껑 열고 성냥으로 직접 불을 붙여줘야 사용할수 있었음.
다쓰고 심지 내리는 거 돌려서 불꺼지는거 확인까지 해야 했음.
추천 0
rank현수하고싶은거해 2024-07-11 (목) 10:30
막짤은 뭐에요?
추천 3
     
       
rank아기고양이냥 2024-07-11 (목) 10:33
@현수하고싶은거해

샤워용품이요.
바디.
추천 0
          
            
rank풍선맨 2024-07-12 (금) 07:00
@아기고양이냥

우리집도 좀 살았는데
저건 미국사는 고모가 있어야 가능
추천 0
     
       
rank제이드박 2024-07-11 (목) 10:33
@현수하고싶은거해

디즈니 샴푸./린스, 바디샤워..

그때 상위 10%정도 된는 집에서만 사용한걸로 기억됩니다.

목욕탕에서 친구가 가져온거 한번 사용해보고 엄청 좋은 냄새 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추천 3
          
            
rank빡디디 2024-07-11 (목) 10:44
@제이드박

미키 샴푸있었는데 좋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잘사는건 아니고 중산층이였어요
추천 0
               
                 
rank제이드박 2024-07-12 (금) 10:57
@빡디디

저거 좋았던게 일반 비누나 샴프는 눈이 아팠는데
저건 눈이 안아팠어요..
그래서 기억이 남아 있네요
추천 0
          
            
rank와그라는데 2024-07-11 (목) 14:54
@제이드박

가난해서 볼라본거구나 힝 ㅜㅜ
good 추천 8
               
                 
rank팜볼러 2024-07-11 (목) 22:01
@와그라는데

저도 ㅠㅠ
추천 2
          
            
rankhiera 2024-07-11 (목) 14:55
@제이드박

어쩐지.. 위에는 다 알고 마지막은 첨봤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미소만 지어지네요
추천 4
               
                 
rank제이드박 2024-07-11 (목) 17:56
@hiera

정식으로 수입이 된건 93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다 수입품이다 밀수품이었죠
추천 0
rankjhw6818 2024-07-11 (목) 10:31
그립네요. 그 시절이..
추천 0
rank불휘기픈남우 2024-07-11 (목) 10:33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4-07-11 (목) 10:33
우산 위에 두개는 뭐죠?
추천 0
     
       
rank제이드박 2024-07-11 (목) 10:34
@카타나롱소드

캔따개...하나는 전등 스위치
추천 3
          
            
rank사분의일세계 2024-07-12 (금) 07:18
@제이드박

캔따개가 없으면 통조림을 못먹는 시절...
추천 0
rank빨간미루 2024-07-11 (목) 10:33
왁스..걸래
추천 0
rank에취냥 2024-07-11 (목) 10:51
네번째 휴대용가스렌지 같은건 뭐예요?
쌀통이랑 같이 있는것도 뭔지 아시는 분?
추천 0
     
       
rank월영하 2024-07-11 (목) 10:52
@에취냥

석유풍로 가정용 가스렌지의 이전버전이라 생각하심 됨 . 삐삐 같이 생긴거는 삐삐 맞는지 다른건지 헷갈림
추천 2
          
            
rank행성지구 2024-07-12 (금) 07:19
@월영하

삐삐 맞아요
추천 0
     
       
rank진한커피 2024-07-11 (목) 14:52
@에취냥

곤로 심지 갈아야됨
추천 1
rank루시에드 2024-07-11 (목) 10:52
ㅎㅎ... 하나 정도는 모르는게 있을줄 알았는데...
추천 0
rank이화에월담하고 2024-07-11 (목) 10:56
추천 0
rank기고만장 2024-07-11 (목) 14:36
추천 0
rankalsion 2024-07-11 (목) 14:50
와!!! 다 알겠네요ㅠㅠ
추천 0
rank레가론 2024-07-11 (목) 14:52
나 풍로하고 맨마지막꺼 몰라
나머지는 왜 다 아니ㅠㅠ
추천 0
rank오오미솩 2024-07-11 (목) 14:55
열쇠처럼 생긴 건 뭔가요?
추천 0
     
       
rankhiera 2024-07-11 (목) 14:56
@오오미솩

스팸 따개(?) 에요
추천 1
          
            
rank오오미솩 2024-07-12 (금) 10:09
@hiera

아...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추천 0
     
       
rank슈라백작 2024-07-11 (목) 17:47
@오오미솩

https://img-cdn.theqoo.net/JPlqMH.webp

이렇게 쓰는 물건입니다...
추천 0
          
            
rank오오미솩 2024-07-12 (금) 10:09
@슈라백작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추천 0
rank동그라미 2024-07-11 (목) 14:56
추천 0
rank다올라기리 2024-07-11 (목) 14:59
모토로라는 초등학교 시절 아닌가여..?
추천 0
rank부지런한원앙 2024-07-11 (목) 14:59
아~
아~
하면서 봐버렸다
추천 0
rank나가토유키 2024-07-11 (목) 15:02
아 디즈니는 모르는거다! 신난다! 차라리 눈 스프레이였으면 알건데!
추천 1
rank맛없는레시피 2024-07-11 (목) 15:04
모르는게 없다니 세월이여....
추천 0
rank치사빤쓰 2024-07-11 (목) 15:06
마지막껀 모르겠슴돠.
추천 1
rank조일평 2024-07-11 (목) 15:06
단 하나도 모르는게 없는 나는...
추천 0
rankgetdone 2024-07-11 (목) 15:08
와 쌀통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
추천 1
     
       
rank부지런한원앙 2024-07-12 (금) 10:36
@getdone

쌀벌레 양식통 ㅋㅋ
추천 0
rank옛다댓글 2024-07-11 (목) 15:08
초등학교 나왔습니다. 몇개는 잘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MIRINE 2024-07-11 (목) 15:09
마지막은 빼야할듯
추천 2
rank조일평 2024-07-11 (목) 15:10
단 하나도 모르는게 없는 나는...
추천 0
rankcsjcap 2024-07-11 (목) 15:11
전등스위치 ㅎㅎㅎ 헤딩이랑 쉐도우복싱 많이했네요
추천 1
rank꿈음 2024-07-11 (목) 15:12
단 하나도 아는게 없는 나는...
추천 0
rank충무공동 2024-07-11 (목) 15:16
곤로? 저거랑 몇개는 아니지 않나요?ㅋㅋㅋ
내가 국딩 끝물이라 그런가
추천 0
     
       
rank박배치씨 2024-07-11 (목) 19:48
@충무공동

이 게시물이 잘못된 게 국민학교가 40년대부터 시작이거든요.
이 게시물은 대충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만 커버하는 듯.
대부분 70년대생도 아는 거겠지만 몇개는 80년대생만 아는 거.
추천 0
rank작은애 2024-07-11 (목) 15:23
2번은 찐으로 본드 아닌가유 ㅋㅋㅋ성분이
추천 0
rank마포헬창 2024-07-11 (목) 15:23
국민학교 끝물인데
첫번째 게임기 같은데 뭔지 모르겠고
풍선본드, 딱총, 곤로는 알겠는데 쓰는걸 본적은 없네요
통조림따게, 백열등 스위치, 대나무 우산, 뱀파이어 이빨(데드풀에 나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ㅋㅋ)
봉다리에 주던 치킨무, 모터로라는 뭔지 모르겠네요??
쌀통,스팸(?) 따게
마지막건 세면도구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우짜우짜 2024-07-11 (목) 15:24
추억이다
추천 0
rank휴일없는공돌이 2024-07-11 (목) 15:25
1.물속에 링이 들어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물이 뿜어져 링을 기둥에 다 꽂는다. 누워서 이것만 했던
  도사 같은넘들이 있었다.

2.본드풍선  빨대에 본드같은거 뭉쳐서 불면서 놀았던 아주 사악하고 건강에 최악이었던 지금생각하면
  있을수 없는 물건.  냄새가 새콤한 냄새가 났음.

3.리볼버에 화약 끼우고 연발로 터트릴수 있었음.  나름 권총이 퀄리티가 있었고 주물로 부어져 무게감이
  묵직했음.  총이 없던 가난한넘들은 맨땅에 짱돌로 화약을 터트리곤 했음.

4. 곤로- 그때 당시 획기적인 물건이었고 상당히 고가였던것으로 기억함. 이것이 생김으로써
        밥은 아궁이에  국은 곤로 에서 멀티로 작업이 가능해짐. 수퍼에서 석유를 팔았고
        석유통들고 석유 사와야 했고.  석유 없이 불을 붙이면 심지가 타버려서 심지 갈아야 했음

5. 캔따게- 후루츠 칵테일같은거 먹을때 씀 이거 없으면 식칼과 망치가 필요 했음
  형광등 스위치- 권투연습과 헤딩 연습으로 주로 사용
  비닐우산- 그때 기억으로 500원정도 했으니 상당히 고가 였음.  이걸 쓰고 비를 맞으면
            빗소리가 상당히 경쾌한 소리가 남

6.드라큘라 이빨- 이걸 이빨에 끼우면 드라큘라가 됨. 이걸로 친구 목덜미를 물고 그랬음.
                사용이 길어질수록 냄새가 오지게 남.

7-후라이드치킨 무-  이것과 함께 양념소금을 같이줌
추천 0
     
       
rank파란지붕 2024-07-12 (금) 00:40
@휴일없는공돌이

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대나무 우산 500원 까지.  ㅋㅋ 화약사서 총 없어서 짱똘로 터뜨렸네요.
추천 0
rank너가 2024-07-11 (목) 15:28
마지막꺼 빼고 다 알고있넹.ㅋㅋㅋ
추천 1
rank휴일없는공돌이 2024-07-11 (목) 15:28


8-삐삐- 윗면에 번호창이 있어서 허리춤에 차고 번호를 확인하는 폼을 잡아야 함.
        옆에 쇠줄은 분실방지용으로 허리춤에 악어클립으로 고정해놈
        가끔 달리다 보면 허리에서 빠져 줄에 대롱대롱 메달리는 그런 모습이 연출됨
 쌀통- 123 으로 양이 표시되어 있음 심심할때 엄지로 힘조절을 해가며 쌀한톨씩 떨어뜨리는 신공연습을함
 스팸따게- 스팸캔에 한구석이 튀어나와있어 이것을 집어넣고 돌리면서 스팸통을 열었음
          보통캔의 아래쪽에 부착이 되어 있는데 없는경우가 있음 그럴경우 뺀치가 필요했음

9 이건 국딩물건은 아니다. 초딩 물건이지. 우리땐 다이알 비누거나 하이크림디 비누였음.
추천 2
rank세리아크 2024-07-11 (목) 15:30
97년 졸업이라 제가 6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뀌어서 초등학교 졸업했습니다.
연연생인 누나는 국민학교 졸업. 헷.
추천 0
rank블루캬캬 2024-07-11 (목) 15:31
그만해라......
추천 0
rank구슬교 2024-07-11 (목) 15:32
마지막껀 모르겠다
추천 1
rank두장판 2024-07-11 (목) 15:33
다 아는거넹...  열쇠따개 추억이다.. ㅡ..ㅡ
추천 0
rankFelixsoo 2024-07-11 (목) 15:37
저 캔 따는 건 아직도 일부 외국 회사의 캔을 사게 되면 같이 딸려옵니다
추천 0
rank가인하 2024-07-11 (목) 15:38
마지막 두개 모름
추천 0
rank퀴닉 2024-07-11 (목) 15:40
삐삐도 초기엔 상당히 고가였음
동아리 후배가 방학내내 알바한돈 털어서 삐삐사길래 미쳤다 했는데....
지금은 추억의 물건이 되버렸네...
추천 0
rank박초아 2024-07-11 (목) 15:42
형광등 스위치는 주먹이나 이마로 꺼야 제맛!
추천 0
rank녹차녹차 2024-07-11 (목) 15:55
막짤빼고는 다 아는거긴한데...
추천 1
rank최강팔라딘 2024-07-11 (목) 15:58
하.. 나이 먹었음을 이런 짤로 되새기네
추천 0
rankMILESEEY 2024-07-11 (목) 16:05
나머진 실제 보고 사용을 해본 것들인데, 2번째와 마지막건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프로짤빵러 2024-07-11 (목) 16:29


추천 2
     
       
rank프로짤빵러 2024-07-11 (목) 16:30


@프로짤빵러
추천 0
          
            
rankllROCCOll 2024-07-11 (목) 17:55
@프로짤빵러

빠빠오
추천 0
     
       
rank그까이꺼뭐라고 2024-07-12 (금) 01:51
@프로짤빵러

이거 최고였지
추천 0
     
       
rank세월아네월아 2024-07-15 (월) 08:32
@프로짤빵러

TV인지 라디오인지 CF멘트가 기억납니다.
삼~강~ 대롱대롱~
추천 0
rank쥐포나라 2024-07-11 (목) 16:40
추천 0
rank맛난야채호빵 2024-07-11 (목) 17:31
하나같이 모르는게 없네
추천 0
rank라이먼 2024-07-11 (목) 17:45
에잇!!!!!!!!!!!!!!!!!!!! ㅠㅠ 슬프다.. 다 아는 거네..
추천 0
rank중립 2024-07-11 (목) 17:47


아는 사람만 아는...
추천 2
     
       
rank베베큐핏 2024-07-11 (목) 18:09
@중립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인데 알긴 알지만 한번도 한적 없어요
저거 경험한 세대는 아저씨도 아니고 할아버지 세대죠
추천 0
          
            
rank중립 2024-07-11 (목) 18:42
@베베큐핏

저 40중반이라...저거 했습니다.
추천 1
          
            
rank달콤한초코보 2024-07-11 (목) 20:18
@베베큐핏

저 국민입학해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저거 많이 했습니다 저것도  없어서  잘 주지는 않아서
없을때는 우유 상한거로도 대신했고요. . 주로 선생님들이  나서서 무슨 학부모 행사있을때(한달에 한번정도) 대청소같은거 할때 했던거 같습니다 .
저거  실내화 스타일도  딱 저희때 신던거 같은데  90년도 중후반정도?

교실이랑  복도가  다  나무로 되있는데 저걸 안하면  멀로 청소한거죠..?

지방이랑 수도권이 차이가 큰가.?
추천 1
               
                 
rank베베큐핏 2024-07-11 (목) 22:11
@달콤한초코보

아...그러네요 지방이랑 수도권 차이도 있을수 있겠네요..
서울인데 국민학교 때 바닥이 콘크리트였습니다
평소에는 주번 2명인데 금요일이었나? 한줄(10명)씩 돌아가면서 대청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책상 뒤로 다 밀고 양동이에 물 퍼와서 무슨 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세제 양동이에 물어서 바닥에 쫙 뿌린 다음에 몇명은 대걸레, 몇명은 솔로 바닥 박박 밀고..
지금 하라고해도 엄청 힘들거를 아이들한테 시키고 선생은 끝날때 와서 검사만 하고..

와...생각해보니 지금 사회수준으로 생각하면 거의 아동학대 수준이었네요 ㅡㅡ;
추천 0
                    
                      
rank사분의일세계 2024-07-12 (금) 07:25
@베베큐핏

아마학교가 얼마안된 곳이여서 그럴 거에요. 대부분 일제시대때 이어진 소학교는 나무로 지저졌죠...이게 국민학교로 이어지고 50년대 전후 그때 시멘트로 학교를 짓는다는건 거의 불가능...
추천 1
          
            
rank지로의뢰서 2024-07-12 (금) 00:24
@베베큐핏

엇.. 저는 서울 강북이고 이제 40인데 저거 했습니다.
개인 손걸레 가져와서 광내고 그러다가 가시 박히고...
추천 2
댓글 전체 보기
목록 스크랩

  • 제외
    • ✏️ 글쓰기 (+1,000P)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유머게시판 주간 추천  (더보기)
    유머게시판 주간 조회  (더보기)
    유머게시판 주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