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고 싶은 것이 많은 놈들은 다 도둑놈 이다. 국민들을 상대로 한 도둑놈들.

헌창들은 위헌 위법을 넘어 기초 상식마저 부정하고 선을 넘어 내란에 가담했다고 봐야 합니다

내란수괴 복귀를 기정사실화 한 것이고 내란수괴 복귀는 내란의 재개입니다

이미 너무나 명백한 위헌 위법한 내란심판을 질질 끌면서 헌창들이 내란수괴와 일당들에게 부역한 검창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석궁부가 뻔뻔하게 내란수괴를 풀어놓은 시점에서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내란수괴 탄핵만은 인용하겠지 하는 희망고문 당하다가 뒷통수 맞고 나라와 국민을 나락으로 밀어넣어선 안됩니다

내란에 동조한 헌창과 석궁부의 판창들과 내각 전체를 일괄 탄핵하여 직무정지 시켜야 합니다

헌창이 직무정지 되면 판결을 할 수 없으므로 직무정지는 영구 지속되고, 그들은 내란에 동조한 공범들이므로 궐위 내지 파면과 동일한 것으로 보아 재판소를 새로 구성해야 합니다

내각은 내란일당이 아닌 자나 국회의장에게 권한대행 순번이 오도록 내란공범 및 동조일당을 일괄해서 모조리 날려야 합니다

그 후 내란대행이 아닌 권한대행이 내란특검과 탄핵을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특별법을 통과시켜 내란 일당들을 분쇄해야 합니다

요점은 헌창이나 판창들의 사법농단과 달리 헌법이나 법률에 금지 규정이 없어 합헌인 절차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게 탄핵이 기각돼 수괴가 복귀하여 군대 등 무력을 다시 동원하거나 검창과 석궁부를 동원해 숙청을 단행하고 내란을 막은 국민들을 탄합하게 놔두다가 내전이 일어나가 국민들이 피를 흘리는 것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게 합리적이고 합헌적인 절차입니다

문제는 속도인데 헌창들이 기각하기 전해 해치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유부단한 선비질이야말로 내란매국일당들이 가장 바라는 바이자 그들이 활개치도록 만든 원인이란 걸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면 정말 개돼지만도 못한거죠

이미 법은 쓰레기가 됐는데 저들이 하는 말을 지켜줄 필요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