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따위는 비교가 안되는 메시의 위대함

로텔 2024-11-01 (금) 10:24 조회 : 954 추천 : 21

https://etoland.co.kr/link.php?n=9733762 복사

app는 출전 경기 수입니다.

08시 ~ 16시 쿠팡특가

클릭시 1000P 지급
컨텐츠 충전소

매일 1000 P 지급
컨텐츠 충전소

매일 1000 P 지급
컨텐츠 충전소

매일 1000 P 지급

로텔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혜택 출석체크 10,000 포인트!

댓글 7개

첫 페이지 끝 페이지 댓글쓰기

터프가이8888 2024-11-01 (금) 11:31

역쉬 메시형이네

추천 0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축구 게시판 이용안내 (1)	eToLAND	05-31	27	5591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신규 오징어랜드 AOC 입점 1등상품 모니터암 1명 증정	eToLAND

	[공지] [혜택] 출석체크 10,000 포인트!	eToLAND

24334	[자유] 똥뿌리고 가는 축협 회장 (2)	스트롱에그	10:11	3	37

24333	[자유] 역대 아시아 11 (2)	불법행위책임	09:42	1	29

24332	[해외축구] 충격 "32살 손흥민 너무 늙었다, 끝났어!"…바르셀로나 단장-감독 모두 '영입 NO'→빅클럽 이적 무산 (1)	상숙달림이	08:24	1	67

24331	[해외축구] [공식발표]'메날두가 또 여기서 나와' 2024 FIFPro 월드베스트 후보 26인 공개…韓 제외 (1)	상숙달림이	06:27	3	50

24330	[해외축구] 'PL 호령→세리에A 부진' 정면 승부 택했다, "1월 이적 없이 경쟁할 것" (1)	에어콘사자	05:24	4	46

24329	[해외축구] 23세에 트로피 진열장 이미 완성! '홀란이란 그늘' 벗어난 아르헨 최고 재능→"환상적인 영입이다" 극찬 (1)	에어콘사자	05:22	4	54

24328	[해외축구] 또 연상이야? "누나도 내 여자"…17세 메시 후계자 '쇼핑 데이트 포착' (1)	에어콘사자	05:21	5	80

24327	[해외축구] 텐 하흐 도대체 왜 날 외면했어...아모림 최대 수혜자, 인생 역전→곧바로 재계약 (1)	에어콘사자	05:19	4	53

24326	[해외축구] 빅 찬스 놓친 손흥민에게 날아드는 ‘날선 비판’, 아랑곳하지 않고 감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걱정 없어, 매년 증명해온 선수… (1)	에어콘사자	05:18	4	40

24325	[해외축구] 내 팀 선수들의 등번호와 축구화는 무엇일까? (2)	삼성	03:26	4	39

24324	[해외축구] '이강인 어쩌나…' "오만하다"→"더 이상 못 참겠다!" PSG 선수단, 엔리케 운영 방식에 '분노 폭발' (4)	상숙달림이	03:15	5	102

24323	[자유] 한국 축구 초대박! 손흥민부터 홍명보-김민재까지!…아시아 베스트11 휩쓸었다 (1)	상숙달림이	02:56	4	57

24322	[해외축구] '이강인 어쩌나…' "오만하다"→"더 이상 못 참겠다!" PSG 선수단, 엔리케 운영 방식에 '분노 폭발' (1)	해류뭄해리	02:10	4	66

24321	[자유] "석연찮은 심판 판정 때문" 바깥에 시신이 수두룩…기니 축구 팬들 난투극으로 100여 명 사망자 발생 (현장영상)	山河	01:52	4	46

24320	[자유] 독일에서 소문나서 다른 팀에서도 보러 오는 한국인 유망주	山河	01:51	4	79

24319	[자유] 대통령이 된 아프리카 축구 영웅, 아프리카 유일 발롱도르 수상자【조지 웨아 풀스토리】	山河	01:50	4	35

24318	[자유] 경기장서 쓰러진 伊 축구 선수...되살아난 악몽에 팬들 '충격'	山河	01:49	4	40

24317	[해외축구] '공식전 7연승' 리버풀… 맨시티는 7경기 무승, 리그 4연패	山河	01:48	4	17

24316	[해외축구] 40여일간 필드골 ‘0′… 침묵 길어지는 손흥민 (1)	해류뭄해리	01:47	4	30

24315	[해외축구] “축구가 뭐라고”…판정 불만에 관중 충돌, 56명 사망한 이 나라 (4)	도고나나	12-02	7	141

24314	[자유] 베트남 대표팀 이끌고 온 김상식 감독, 전북 선수들 만나던 날 (2)	두아리	12-02	6	129

24313	[자유] 이집트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위상 (2)	두아리	12-02	7	204

24312	[해외축구] 리그 1/3 지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 [정보글] (2)	욱낙이연0313	12-02	8	129

24311	[국내축구] 대한축구협회-TV조선, 2034년까지 10년 중계권 계약 연장.news (3)	욱낙이연0313	12-02	8	122

	[공지] [공지]12월 3일 스포츠 전문 게시판 오픈	eToLAND

24310	[해외축구] “사망자 속출” 축구관중 유혈 충돌…판정시비 끝 대참사 난 기니 (1)	yohji	12-02	11	202

24309	[해외축구] 축구공 대결하는 토트넘 손흥민.mp4 (40)	카프김지훈	12-02	63	4778

24308	[해외축구] 부진 극복에 만족한 콘테, ”맥토미니는 주연이 되기 위해 이곳에 왔어” (1)	빨간안경곰	12-02	7	106

24307	[해외축구] 맨시티의 최악의 상대는 토트넘 (2)	빨간안경곰	12-02	8	235

24306	[해외축구] 살라는 PSG 이적에 열려 있다. (2)	빨간안경곰	12-02	8	137

24305	[해외축구] 펩의 제스처는 존중 하지만 우승 레이스는 끝” (2)	빨간안경곰	12-02	7	149

24304	[해외축구] 바르셀로나는 살라와 손흥민을 영입 대상에서 배제. 젊은 재능이 우선 (2)	빨간안경곰	12-02	8	104

24303	[자유] 엄청난 골.mp4 (68)	미나루	12-02	94	8570

24302	[해외축구] [오피셜] 모하메드 살라, 유럽 5대리그 17번째로 300어시 달성	MoRay	12-02	8	88

24301	[해외축구] [오피셜] 첼시, 엔초 마레스카 감독 선임 (3)	MoRay	12-02	9	295

24300	[해외축구] '6m 홈런→이번엔 1분 만에 빅찬스 미스'+"형편없었다" 손흥민, 풀타임에도 아쉬웠던 'SON톱'...토트넘은 '10명' 풀럼과 1-1 무… (2)	상숙달림이	12-02	8	142

24299	[해외축구] [EPL] 맨시티, 리그 4연패 충격... 5연속 우승 사실상 무산? (4)	도고나나	12-02	8	118

24298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이재성, 결승골 도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	도고나나	12-02	8	98

24297	[국내축구] ‘베테랑의 힘’… 대구, K리그1 잔류 대역전 드라마 (1)	리플리히™	12-02	7	84

24296	[국내축구] “하늘과 땅 차이 아니다” 김도균 감독 말대로 접전이었다, 가능성 재확인한 ‘2부 팀’ 서울 이랜드[SS현장] (2)	리플리히™	12-02	8	63

24295	[국내축구] 옛 스승을 잡아야 '사는' 이승우 "어쩔 수 없는 운명…이기겠다" (1)	리플리히™	12-02	8	74

24294	[국내축구] 홍준표 “대구FC, 내년부터는 FC바르셀로나처럼 운영 검토” (6)	리플리히™	12-02	9	246

24293	[국내축구] ‘이랜드 중심’ 오스마르, “결과 빼고 만족... 아직 안 끝났어” (1)	리플리히™	12-02	7	43

24292	[해외축구] '아모림볼 미쳤다!' 맨유 리그 첫 4골 대폭발...에버턴에 4-0 대승 '래쉬포드+지르크지 동반 멀티골' (2)	상숙달림이	12-02	8	88

24291	[국내축구] 대구 FC 잔류에…‘구단주’ 홍준표 “새해엔 FC 바르셀로나 처럼 운영” (1)	도고나나	12-02	8	64

24290	[해외축구] [PL 리뷰] '충격' 맨시티, 7G 연속 무승→우승 멀어졌다...리버풀에 0-2 패배 '리그 4연패'→승점 11점 차 (2)	상숙달림이	12-02	8	79

24289	[국내축구] '강원 돌풍' 윤정환 감독 재계약 물 건너가나 (3)	에어콘사자	12-02	11	98

24288	[국내축구] '출마 선언' 허정무의 광폭 행보, 상암 이어 목동 찾아...정몽규 회장에게는 '야유' (4)	에어콘사자	12-02	12	193

24287	[국내축구] 교체 투입 대성공'... 전진우, "오늘 경기 끝났을 때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마무리가 가장 중요" (1)	에어콘사자	12-02	9	39

24286	[국내축구] '승격 실패' 충남아산 김현석 감독, 내년에는 K리그2 우승으로 직행 의지 (1)	에어콘사자	12-02	9	47

24285	[국내축구] ‘승강 PO 두 경기 3골’ 세징야의 대구, 1부 극적 잔류 (1)	에어콘사자	12-02	9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