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랑 우루과이 전을 통해서 예전에 있었던 수아레스 신의손 사건? 을 알게됐는데
인터뷰에서 수아레스의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 되거든요
신의손 사건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사과할 생각이 없다 핸드볼은 했지만 페널티킥을 놓친건 가나 선수다"
물론 가나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 되지만
제 상각에는 스포츠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국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두 나라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긴합니다.
-------------------------------------------------- 수정 해서 다시 질문할깨요------------------------------
제가 글쓰는 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제 의도를 전달 하지 못한거같내요
많은 분들이 저를 이상한 넘 취급하시는데..
당연히 사회에서 일어나는 반칙들은 지탄받고 벌도 받아야하죠
제가 한 질문을 너무 과대해석 하지 마시고 사회적 관점이 아닌 순전히 축구에서 일어난 반칙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반칙(사람을 해하지않는 선)이란건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우리팀도 할 수 있고 상대팀도 할 수있는 그래서 서로가
반칙을 암묵적인 인정? 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서로가 룰 내에서 반칙에 대한 페널티를 받는 정도에서 끝내는 걸로 생각하거든요
그런 반칙에 대한 제 생각을 바탕으로 수아레스가 한 반칙 또한 제가 생각 하는 반칙의 범주내에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질문은 반칙을 행한 후에 수아레스가 한 행동이나 그 경기가 월드컵이란걸 빼고 그냥 많은 축구 경기중에 하나라고 생각 한 후
반칙을 한 상대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에 대한 물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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