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샤핑은 무신사에서 주로 했었는데
갑자기 홈페이지가 모바일용만 나옴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PC용 홈페이지 따로 없고 이제 모바일 홈페이지로만 운영 하기로 했다 함
사전 공지도 없고 고객의견도 필요없음
쇼핑할때는 PC에서 큰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보면서 골랐었는데
PC에서 모바일 홈페이지 보니 사이트 개
구림;;
조금 뒤적거리다가 뭐 이따구 운영이 다 있나 싶으면서 짜증이 슬슬 올라옴.
프리챌 커뮤니티에서 '
무
진장
신
발
사
진이 많은 곳' 따위의 이름으로 시작한
쇼핑 플랫폼회사가
매출 1조원 가까이 찍었는데도 초심을 잃고
고객서비스에 그 정도 투자도 안하겠다라는 것 뿐임.
성수동에 무신사 사옥 지을 때 사내 어린이집 운영하는것보다 벌금이 더 싸다며
공사 도중 어린이집 없애고 사무실로 만들었다는 무신사 CFO의 마인드와 다르지 않음;
(
현행 영유아보육법,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사이트가 너무 커져서 운영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으니 좀 줄여줄 필요가 있음)
탈퇴각 ㄱㄱ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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