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내가 마음에 들지 안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때렸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 대상을 그냥 무시 하고 지나 쳤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세상을 살아 가면서
내가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것도 버리고 저것도 버리고
다 버려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개털 되고 외로워 지겠죠
익명에 대해서 정말 자신의 치부이고 해서 밝히기 힘들어 익명을 사용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어떤 어그로 때문에 이걸 금지 시키자구요?
익명 게시판도 있는데 왜? 자게에 올리냐는 댓글을 본적 있습니다
익게 가보셨나요? 어떤지?? 거기서 과연 고민 상담이 가능 할까요??
그냥 지나치면 되고 줍지 않고 내 가슴에 쑤셔 넣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그걸
가슴에 쑤셔 넣고 아프다고 소리 치는게 과연 맞는 것일까요??
그리고 많이들 착각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운영자는 경찰이 아니에요
말 그대로 운영자 사이트를 운영 하는 사람 입니다 해서 어지간 하면(물론 우리 생각엔 울화통 터지지만)
넘어 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생각 처럼 어그로 라서 자르고 익명 이라고 해서 자르고 뭐해서 자르고
다 자르면 선비 사이트는 되겠죠 그리고 사이트는 망하겠죠
과연 다양성이 없는 사이트가 과연 재미가 있을 까요? 아마도 당분간은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맨날 같은 스타일 같은 글들만 보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지루해서
어!! 너무 재미없는데.. 아몰랑 하고 ~
어느순간 더 역동적인 사이트로 이전 할겁니다 결국 본인들이 망가뜨리고 책임은 지지 않죠..
사회든 인터넷 이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돌아 갑니다
전쟁이 있기에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군사력 경제력을 강화 해서 그 평화를 지키는것 처럼요
뭐 이렇게 떠들어 봐야 의미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득도 하고 싶지 안고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는 것입니다
여튼 좋은 분들과 잘 지내 보세요 괜히 그냥 지나가도 될 일
떨어진 화살을 주워서 가슴에 담지 말구요 ..
이제 익명에 관해서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각자 도생 이고 징징 거리는 모습 보기도 싫습니다
(징징 거리는 것도 누군가 에게는 피해 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조금은 소리좀 들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익명 차단 기능을 조금 만들어 주세요
운영 하면서 어느정도 방관이 필요 하지만 계속 되는 방관은 분명히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
이상 입니다
(비밀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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