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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생명과학Ⅱ 오류논란 증폭…'이상없음' 결정에 수험생 소송(종합)

[댓글수 ]
글쓴이 : PzGren 날짜 : 2021-12-01 (수) 01:28 조회 : 250 추천 : 15  


DC 갤러리에 올라온 "2022 수능 생명과학II 20번이 오류인 이유"


2015 수능·EBS 연계교재 유사 문제선 '개체수 음수는 잘못'

20번 정답률 25% 추정…"상위권 학생들에 폭넓게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출제 오류가 인정되지 않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행정소송에 나섰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치러진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 선택과목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곧 서울행정법원에 낼 예정이다.


이 사건을 맡은 김정선 변호사는 연합뉴스에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서둘러 진행하려고 한다"며 "오늘 내로 참가자 신청을 마감하고 이르면 이번 주에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및 정답에 관한 결정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과 결정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전날 2022학년도 수능 정답을 확정했으며 성적은 다음 달 10일 통지된다.


생명과학Ⅱ 20번은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수험생과 현직 강사들 중심으로 거세게 제기된 문항이다. 올해 수능에서 평가원에 제기된 이의 신청 1천14건 가운데 160건이 이 문항에 몰렸다.


이 문제는 집단 Ⅰ과 Ⅱ 중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보기]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이다.


집단 Ⅰ이 유전자 B의 빈도가 B*의 빈도보다 작게 나와 마지막 조건과 부합하지 않으므로 집단 Ⅱ가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일 수밖에 없는데, 이를 통해 집단 I의 개체 수를 구해 보면 유전자형이 B*B*인 개체 수가 음수(-)가 된다.


이의 제기자들은 문항에 제시된 조건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집단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해당 문항은 오류이며 전원 정답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논란이 확산하자 평가원은 올해 이의 심사 대상 76개 문항 가운데 76개 문항 전체에 대해 '이상 없음' 결론을 내리면서 이 문항에 대해서만 별도로 '이상 없음'으로 판단한 이유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평가원은 "관련 분야 학회들과 다수의 외부 전문가들에게 자문 의견을 구했다"며 "심의 결과 이의신청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이 문항의 조건이 완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준거로 학업 성취 수준을 변별하기 위한 평가 문항으로서의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험생과 이의를 제기한 강사들은 평가원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문항의 조건이 불완전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타당하다는 주장이 모순이라는 것이다.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사로, 무료로 수험생들 변론을 맡은 김 변호사는 "평가원은 왜 이 문제가 오류가 아닌지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많은 현직 강사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계속 지적했는데도 정확한 근거도 없이 오류가 아니라고만 하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과거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비슷한 문항에서는 '개체 수는 음수가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문제에 견줘보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2015학년도 생명과학Ⅱ 20번 역시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적용한 문제로, 이 문제는 풀이 과정에 '개체 수는 음수가 아니다'라는 점을 오답 배제와 정답 찾기에 이용하게 된다.


이종원 종로학원 생명과학 전담강사는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공부한다"며 "학생들이 개체 수에 음수가 나오면 틀렸다고 인식하고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했을 것이므로 답이 없는 문제를 시간 들여 헛수고한 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EBS 2022학년도 수능완성 생명과학Ⅱ의 한 문제에서는 한 집단만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문제를 풀다 보면 개체 수가 음수가 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의 제기 이후 9월 15일 EBS 연계 교재 홈페이지에는 이 문제를 수정해 개체 수가 음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정오표가 게시됐다.


EBS 2022학년도 수능완성 생명과학Ⅱ

[종로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BS 2022학년도 수능완성 생명과학Ⅱ 정오표

[종로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명과학Ⅱ는 수능 접수자 기준으로 과학탐구 선택과목 중 가장 많은 7천868명이 신청한 과목이며, 2점짜리인 20번 정답률은 EBS 집계 기준으로 24.6%다.


종로학원은 20번을 모두 정답 처리한다면 이 과목 평균 점수가 1.5점 오르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종로학원은 이 문제의 정답 처리와 관련해 "서울대나 의예과 등에서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과목인 만큼 상위권 학생들에게 폭넓게 영향력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의약학계열 이과 상위권 학생 초집중 현상이 발생했고 통합수능 체제 전환 첫해에 어려운 수능으로 수학에 우수 학생이 밀집된 상황에서 주요 변별력 과목으로 부상한 과탐에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2004·2008·2010·2014·2015·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출제 오류가 인정돼 복수정답이 인정되거나 '정답 없음'으로 처리된 문항이 있었다.


2014학년도에는 사회탐구영역 세계지리 8번 문항에 발생한 오류로 수험생들이 평가원과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인 끝에 승소했다. 수능 이후 거의 1년 만인 2014년 말 성적 재산정에 따라 600명 이상이 대학에 추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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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활용하여 각 집단의 유전자 빈도와 개체수 비율, 열성 우성 등울 판단하는 문제인데,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으며, 평가원이 유도한 상황은 개체 수가 음수인 상황이라는 점이죠.


음수의 개체를 고려하지 않고 주어진 보기로만 문제를 풀면 ㄱ, ㄴ, ㄷ이 모두 옳다는 결론이 나와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인 5번으로 답이 도출된다는 점인데.


이건 예를 들자면 A, B, C라는 3명의 학생이 각자 들고 있는 사과의 총 개수가 10개라고 했을 때 몇 가지 조건을 주고 A와 B가 들고 있는 개수를 알아내는 문제가 있는데, 조건에 따라 추론했을 때 A가 6개, B가 5개 들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것이 정답이었다는 상황 . 그런데 이 경우 C는 –1개를 들고 있어야 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없는 오류가 나타난 셈이죠.


계산 과정에서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를 풀 수는 있는데. 

교과과정에서 배운 하디-바인베르크 풀이방법 중 당연히 개체수를 구하여 푸는 방법을 배웠을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풀기 시작했고 개체수가 마이너스가 나온 걸  현장에서 발견한 학생들은 상황 판단에 매우 큰 혼란을 겪었다고 하더군요 . '내가 잘못 풀었구나' 하고.

10분 이상을 이 문제에 투자했다는 후기도 존재할 지경이라고. 그럼 사실상 시험을 망쳤다고 봐야...


또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가, 위 기사처럼 기존의 수능을 포함한 평가원 생명과학2 시험지에서, 개체 수가 음수임을 통해 모순을 유도하는 기출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오류에 대해 수험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제책을 찾기도 매우 힘든 상황인데, 즉 문제 자체에 하자가 있어 복수정답이 아닌 전원정답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 경우 기존에 이 문제를 맞추었던 고득점 학생의 경우 백분위와 등급, 표준점수 자체가 갈린다고 하더군요. 


올해 다른 과목에 비해 표준점수가 낮은 생2이기에 더더욱 그러한데. 상위권, 특히 생명과학2 상위권 모집단이 목표로 하는 서울대 공대 상위과 및 의치한 계열의 경우 표준점수 단 1점 차이로 대학이 수십 개가 갈린다는 걸 고려하면  구제책이 마련되어야 할 거 같네요.  하필 같은 해 EBS 수능완성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있었기에 오류를 연계했다는 비아냥을 받는 중이라고도 하고. 일단 이 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결론났는데. 이유는 이 문항의 조건이 완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준거로 학업 성취 수준을 변별하기 위한 평가 문항으로서의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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