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제가 되었던 퀘이사존 모니터암 사건 보고 드는 궁금 점
해당 사건에 대해서 미국 언급 하면서
미국이면 무조건 글쓴이가 이긴다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미국에서 소비자가 제조사 고소 하면
전후 사정 전혀 안따지고 무조건
소비자가 제조사에게 보상을 받을수 있는 건가요?
미국의 소송의 천국인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해당 글 내용을 보면
과연 글쓴이 주장이 100% 진실인지 의문이 듬
애초에 글쓴이는 보상을 받는게 목적이이서
처음에 개드립에 올렸다가
거기서 누가 퀘이사존에 올리면 된다고 하여
퀘이사존에 모니터암 장력에 의해 다쳤다고 주장하고
매뉴얼에 주의점이 없었다고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글쓴이 의견에 동조 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상하다고 믿지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미국이 100% 이긴다고 글쓴이 편 드는 사람들이 있죠
글쓴이가 쓴 내용을 보면
처음 글부터 제조사 탓만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다가 다쳤는지에 대해
언급 하지 않고
나중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구장창 메뉴얼이 설명이 부족해서 다쳤다고 주장 했죠
미국에서는 소비자가 신고 하면
아무런 조사 없이 소비자 의견만 고지 곧대로 받아 들이는건가요?
그 글쓴이 주장대로 메뉴얼에 해당 내용이 부족한다고 해도
도대체 글쓴이가 어떻게 다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처로 보였습니다.
정말 글쓴이 주장 대로 다친건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다치고 부족한 매뉴얼을 이용해 공갈하는건지
또 아니면 그냥 공갈인지가 전혀 파악 할수가 없었죠
저도 모니터암을 사용 해서 모니터 장력이 자칫 잘못 하면 다칠수 있다고는 인지하고는 있는데
그 해당 글쓴이가 어떻게 다쳤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미국에서 소송 했다면 100% 이긴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미국은 소비자가 신고하면 기본적인 사실 관계 조사 안하고
소비자 그냥 다쳤다고 하면 기업에게 손해 배상하라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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