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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 있어서 고민이 있습니다. 많은 답좀 주시겠습니까?

[댓글수 (74)]
rank 코코봄 2024-04-24 (수) 19:12 조회 : 7351 추천 : 37  추천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유부남입니다.


저는 동성친구및 이성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불알친구 여사친 포함하면.. 7명정도 됩니다.


그 중 여사친 A와 절친 B 가 예전에 연인사이였고, 몇년 연애하다가 헤어진 기록이 있습니다.


절친B는 결혼하고 잘 살고 있으며, 여사친 A도 7년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제 절친 남자애들도 여사친 A와 굉장히 오래된 친구관계입니다.


근데 항상 모임만 하면 여사친 A한테도 모임 얘기가 전달되어 여사친A가 그 모임을 참석안한지 사실 10년이 넘어갑니다.


아무래도 제가 남자라 남자 절친B와 항상 모임을 갖곤 했지요..


근데 문제는 절친 B의 와이프는 여사친 A에 대한 이름만 거론이되어도 굉장히 극도로 싫어하며, 몇달전에는 절친 친구 모임에 절친B와 절친B의 와이프도 참석한적이 있었는데요..


10년전에 여사친A 이름을 거론한것에 대해 절친B가 조심해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제 결혼도 했겠다 각자 짝이 있으니 여사친 이름을 거론을 한번 했다가 그 절친B와 절친와이프한테 사실 안좋은 소리를 듣긴 했습니다..


그래도 절친이 중요하고, 얼마나 와이프가 싫어하면 친구가 그런소리를 하겠나..? 싶어 그 이후에 남자 동성친구들끼리 만나도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집들이 모임을 하게 될 예정이었는데요..


이미 집들이 하기로 한거를 제 절친 중 한명이 여사친A에게 집들이 갈거냐는 식으로 물어봤었고.. 당연히 여사친은 얘기를 못들었기에 못들었다 했다 합니다.


저는 예전 결혼식도 와준것도 있고.. 여사친도 되게 중요한 저의 소중한 친구였기에.. 절친 한명이 여사친에게 얘기한것도 있고 해서 얘기를 꺼냈고..


물론 절친친구들끼리 투표를 하여 집들이 참석인원이 정해진 상태였지만.. 절친B와 여사친A와는 서로 볼수없는 관계이기에.. 절친B에게 정중하게 얘기하며, 


자초지종 설명하였고.. 올수도 있을것 같은데 괜찮냐 했을땐.. 괜찮다고 했습니다. 오라고 하라며.. 대신 난 안가겠다...


근데 다음날.. 저뿐만이 아니라 절친 몇명이 절친B한테 카톡 차단이 되었습니다..??


절친 3자를 통해 들어보니 평생 이렇게 일어날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니 자기가 그냥 사라져 주겠다며.. 카톡방도 나가고 카톡 차단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집들이 주최를 한 사람으로써.. 물론 절친이 먼저 참석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여사친A도 올수있냐는 그런 말로 인해 친구가 그런일을 벌였다고 하니 굉장히 죄책감도 들고 미안함도 드는데요..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동성친구가 먼저 약속을했으니 여사친A에게 너는 다음에 보자 라고 하기엔 저도 너무 미안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사친A는 10년넘게 항상 절친때문에 모임을 못가곤 했으니깐요)


두서없이 쓰긴했습니다만.. 이토형님들께서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보셨을때 제가 진짜 잘못한 것인지.. 아닌지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맘이 답답하고 속이 꽉 막힌것처럼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그렇습니다. 여사친, 절친 그 둘은 제 진짜 소중한 친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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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어, 모든 댓글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토에 게시글을 올린 당일날 저녁에는 다른친구들의 차단은 다 풀린상태고 저만 차단되어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절친의 입장 무조건 이해됩니다. 절친은 얼마나 기분이 상했을지 내가 감히 생각하기 어려울정도로 힘들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싶습니다.

성 비율을 떠나서 여사친A의 지난 오랜세월동안 섭섭함,서운함을 절친들에게 느꼈을것 생각하니 "절친B를 이번에 불렀으니 너는 다음집들이때 보자"라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사친은 또 난 뒷전이구나..  라고 생각했을 것 같았거든요.. 이미 여사친은 가슴속에 있던 절친들의 마음은 다 찢어졌을겁니다.

그리고 여사친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 친구는 진짜로 결혼하고 애낳아도 평생 볼 친구입니다.


제 절친들은 절친B, 저를 걱정을 엄청하고있습니다만, 시간이 좀 지나야 상대방이 나와 얘기할 의향이 있지않을까? 하며 기다릴 생각이고요.

시간이 지난후에 먼저 연락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연락 안받으면 뭐 제 나름 할수있는데까진 해봤다고 생각하고 그냥 정리하며 살려고합니다.

이번일은 제가 실수를 했지만 죽을죄를 지을정도로 잘못했다고 보진않습니다. 제가 총대맨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그렇다고 그친구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봐달라고 할순 없지 않겠습니까...

많은 답변 감사드리며, 지금도 계속 남겨주신거 빠짐없이 다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못달아드렸지만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달리는 댓글을 수시로 보면서 마음을 다시금 잡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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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4-25 (목) 00:37
절친 b랑 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인성이 안좋아 보입니다.
그런일로 절친이라는 사람이 모두를 차단하다니요..
대응하는것에 있어서 유감이고
서툰 행동으로 인성이 안좋아보입니다.
먼저 다가갈 필요없습니다.
절친 b가 굽히며 들어오면 받아주시고
먼저 연락없다면 여사친A와 그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시기 바랍니다.
절친b는 언젠가 또 차단하고 본인이 주인공인것마냥 본인 위주로 행동할거에요.
그런 친구는 가까이 두는거 아닙니다.
미안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절친 b가 여사친a를 싫어한다고
님이 절친b앞에서 여사친a를 싫어하는 척 하는 그런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님도 대처를 잘하셔야하고요
절친b가 그렇게 싫어하니 여사친a를 만나게되는 일이 있으면
절친b에게 입밖에도 꺼내지 말았어야했는데.. 
말을 해버린거죠..
지금은 엎질러진 물이니 잊고
절친b가 먼저 연락오기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중간에서 눈치보는것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에요
둘다 선택할수 없을때는 하나를 포기하셔야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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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느님 2024-04-24 (수) 20:44
친구 와이프가 이름 거론되는 것조차 싫어하는데 친구랑 여사친을 굳이 한 자리에 같이 부른다고요??;;; 저는 글쓰신 분의 행동이 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작성하신 내용으로는 그 친구 입장에서 부부싸움으로 번질 정도의 사안 같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같은 자리에 부른다는 건 그 친구를 무시하거나 아니면 그 친구 와이프를 무시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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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Il 2024-04-24 (수) 19:15
T라서 그런가 절친 집들이에 왜 자기들 감정을 우선시 하는지 모르겠음
감정이 일어나는건 자연스러운거지만,
그로 인해 난처할 주변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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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Il 2024-04-24 (수) 19: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T라서 그런가 절친 집들이에 왜 자기들 감정을 우선시 하는지 모르겠음
감정이 일어나는건 자연스러운거지만,
그로 인해 난처할 주변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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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19:18
@ChiIl

형님 말씀을 이해 못했습니다.. 절친 집들이가 아니라 제 집들이 이거든요..
추천 0
          
            
ChiIl 2024-04-24 (수) 19:31
@코코봄

그니까요. 제 친구(글쓴이) 집들이에 전여친이 온다 한들,
친구의 집들이를 위해 가는건데, 당사자(글쓴이)를 난처하게 하면서 내 감정이 불편하다고
그걸 겉으로 표현하고, 차단하는건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그걸 회피형이라고 부름)

본인들이 좋아서 절친들 사이에서 사귀어 놓고,
헤어지면 눈치보고 피해보는건 제3자 친구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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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고묻거든 2024-04-25 (목) 00:45
@코코봄

변명을 해야할 정도면 절친이 아니라 아는 지인일 뿐입니다.
친구는 누가 뒷담화를 해도 따끔하게 친구의 편을 들어야합니다.
역으로 친구쪽에 그런일이 있을 때도 내가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은 많지만
60평생 친구는 딱 둘 입니다.
열 친구가 부럽지 않습니다.
추천 1
익명 2024-04-24 (수) 19:19
5줄ㅈ요약 안됩니까
이건 장편소설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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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19:25
(참고로 여사친A와 절친B는 거진 17년지기 친구임)

1. 여사친A와 절친B는 서로 연인관계였음.
2. 헤어지고 나서 서로가 짝이 있으며 절친B는 결혼한 상태 / 여사친A도 짝이 있는상태
3. 절친B의 와이프가 여사친A 의 이름 조차도 거론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며, 10년전 다른 절친이 이름 거론했다 쌩깔뻔함.
4. 오랜시간이 지난 후 실수로 제가 여사친A 이름을 친구모임에서 꺼내버림. 그 후 절친B가 주의 요청함.
5. 제가 결혼 후 집들이를 친구들 초대하기로해서 참석인원까지 받아놨는데 (절친B도 포함) 여사친이 10년넘게 절친B 때문에 모임을 가지 못하여, 절친B에게 여사친 올수도있는데 괜찮냐고 여러번 의사 물어봄.
6. 절친B가 여사친A오게 하라고 하며 난 괜찮아~ 난 못간다 시전함.
7. 절친B가 저 포함 나머지 절친 모두 카톡차단하고, 절친 제 3자에게 물어보니 절친B가 저에게 크게 상심했다고 하며, 평생 여사친A 이름 거론될것 같으니 걍 내가 니네 모임에서 사라져주는게 맞겠다 하며 모두 연락끊음..

5~7번은 이틀동안 일어난 이야기..
추천 1
          
            
익명 2024-04-24 (수) 19:29
@코코봄

님이 잘못했네요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사과하세요
추천 1
               
                 
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19:35
4~5번 문제로 인해 제 잘못이 확실한거겠죠?..
추천 0
                    
                      
익명 2024-04-24 (수) 19:40
@코코봄

네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야죠
추천 3
                         
                           
말라카스 2024-04-25 (목) 12:40
그럼 B는 당사자 기분 생각 안해줌? 집들이 안오는거까지는 ㅇㅋ 충분히 이해됨
근데 그렇다고 내가 사라져줌 하면서 지인들 다 차단박았다? 이건 슬프지만 글쓴이님이나 그 친구분들이 B에게 그거 밖에 안되었던거임 ㅇㅇ 사과는 무슨 사과
추천 2
     
       
익명 2024-04-24 (수) 19:30
책좀읽자 게이야
추천 3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19:28
절친B 입장으로썬 충분히 자기가 먼저 참석하기로 해놓고 의사를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무시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두마리 토끼중 한마리만 잡을수 밖에 없는걸까요? 전 A,B친구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제 모든 친구들도 모임을 가질때 여사친A와 절친B를 항상 신경쓰고 생각하며 주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17년동안요.. 현재까지도요..
제가 불씨를 일으킨건 맞지만.. 17년 지기로써 충분히 대화로도 오해가 풀수 있는 문제인데 본인이 사라져주겠다며 그 17년 추억과 세월을 단칼에 포기할만큼 확 카톡 차단해버리니깐.. 저와 제친구들은 너무 당혹스럽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추천 1
          
            
익명 2024-04-24 (수) 19:36
@코코봄

아무래도 절친B가 부인과의 사이가 문제가 되겠죠
어렸을때나 본인만 생각하면 되지만 가족이 생기면
친구들보다 우선순위가 높아질수 밖에 없죠
만약 님 부인이 여사친A를 만나는걸 싫어한다면 계속 그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까요?

님이 두명 다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전체모임에서는 포기하고
따로따로 만나셔야죠

-----------
절친B와 여사친A가 볼수 없는 상황에서 여사친A를 불렀다는건 절친B(&와이프)를 무시한 것밖에 안되죠
그 상황이면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앞으로도 여사친A를 계속 보고 싶다면 절친B는 포기하세요
아님 반대거나
추천 1
          
            
송사리넘버9 2024-04-25 (목) 18:29
@코코봄

굳이 다같이 봐야 하나? 하는 게 조금 의문이긴 하고요...
17년간 친구들의 배려는 잊고 그렇게 행동한 B의 행동은 철부지 애 같습니다.
나는 불편해서 그냥 다음에 보자 하면 되는 것을..
친구들 모르게 그 자리를 피하면 되는 건데 차단 박고 손절하고 아주 ㅈㄹㅆㅅ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저런 친구랑 만나야 할까요?

이제야 친구를 정리하는 시점에 오신 걸 수도 있죠.
한쪽의 일방적인 구애는 답이 없듯이..
우정도 그런 것 같아요.
한쪽이 너무 배려하고 소모하는 관계는 오래가기 힘들더라고요.
좋았든 나빴든..
억지로 관계 이어갈 필요는 없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그냥 연락을 안하며 자연스레 정리한 관계가 좀 있어요.

벌어진 일은 벌어진거고 이제 코코봄님 마음의 정리만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들이 하며 나머지 친구들과 함께 B 좀 그래~ 하면서 마무리하고 B는 하고싶은 대로 냅두면 될 거 같네요.
자기중심적인 친구 다들 눈치봐야 하는 친구는 결국 이런 식으로 끝이 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정리한 친구가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힘내세요. 여사친 포함 남은 친구들과 못다한 우정 쏟으며 회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추천 0
베네스 2024-04-24 (수) 19:22
친구라... 아직 30대 중반이시라 신경쓰이는건데 애낳고 애들 신경쓰다보면 결국에 남는건 가족밖에 없어요.

조금만 더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저런 고민들이 참 쓰잘때기 없었구나 하는 때가 오실겁니다.

애낳고 딱 10년만 지내보시면 왜 가족밖에 없다고 느껴질때가 오는지 아실꺼에요.

그렇다고 친구들을 등하시 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 결론은 사람이 이사람 다르고 저사람 다르니까 그냥 세월 흘러가듯 저 소중하시다는 친구가 저런행동하면 그냥 냅두세요.

이걸로 인연 끊어지면 그것대로 고민하지 마시고 지나가시구요.
추천 2
     
       
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19:31
@베네스

20대는 자존심을 나락까지 내려놓고 친구를 붙잡고 어떻게든 관계 유지를 해보려고 했는데요.. 사실 좀 힘듭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제가 그렇게 엄청 잘못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사친A의 고충도 이해되고.. 절친B의 마음도 다 이해되는데.. 뭔가.. 저만 그냥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는것 같고.. 친구가 확 말도없이 다른 절친들을 카톡차단해버리고 톡방 나가버리니까.. 제가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ㅠ
추천 1
          
            
잭키촨 2024-04-25 (목) 19:42
@코코봄

친구한테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친구 사이에 죄인이 어디 있습니까?
마음을 좀 내려두어야 할듯합니다.
이미 아시갰지만
만나면 성격차이로 매일 욕하고 싸워도 평생가는 친구가 있고, 진짜 별거 아닌 것에 기분이 상해서 의절하는 사이도 있는겁니다.
뭘 하든
올 사람오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 친구분은 그냥 내비두세요.
사람 마음은 다른거니깐, 그 친구분 입장에선 코코봄님과 그외에 절친이라고 묶이는 그룹을 생각하는 마음이딱 그 정도 일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러다 나중에 친구분 쪽에서 다시 연락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아니면 어쩔수 없는거고...

흘러가는데로 두시면 됩니다.
모든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절친이던 뭐던
인간관계에 신경을 너무 쓰면
피폐해집니다.

저도 절친이라고 하던 8명 친구들이 있었는데,
비슷한 사건으로 아작이나서
끼리끼리만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결혼한 친구들은 가정이, 아이가 우선이라
점점 연락도 만남도 뜸해지고요.

이제는 절친이라는것에 별 생각이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시고
너무 거기에 신경쓰지마세요.
추천 0
연약한닭 2024-04-24 (수) 20:15
이런거보면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말이 맞긴해요 괜히 친구관계가 아닌 남녀사이가 되버리니까 저렇게 꼬이는...
추천 0
코느님 2024-04-24 (수) 20: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친구 와이프가 이름 거론되는 것조차 싫어하는데 친구랑 여사친을 굳이 한 자리에 같이 부른다고요??;;; 저는 글쓰신 분의 행동이 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작성하신 내용으로는 그 친구 입장에서 부부싸움으로 번질 정도의 사안 같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같은 자리에 부른다는 건 그 친구를 무시하거나 아니면 그 친구 와이프를 무시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
good 추천 8
     
       
코코봄글쓴이 2024-04-24 (수) 21:19
@코느님

같이 부른다는 취지가 아니라..  절친B가 먼저 오기로했는데 여사친A의 속마음도 무시할 수가 없어서 한명이 오면 한명이 못오는 자리가 확실시 했습니다.
근데 여사친의 속마음을 아는상태에서 절친 한명이 여사친A한테 야~ 집들이 너도가냐? 라고 얘기를 한상태라..  제가 여사친한테 얘길 안하면 저에게도 서운하게 생각할게 뻔해서 집들이 올 수 있냐고 얘기한것이었죠..
온다고하면 절친한테 의사를 물어보고 판단하려 했던것이었고요..
추천 0
익명 2024-04-24 (수) 21:58
내가 진짜 잘못한 건지 아닌지는 누구의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 질 것 같고,
크게 중요한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절친B와의 연락이 끊긴 걸 가지고 다른 친구들이 타박을 준다면 좀 받아주셔야 다른 친구들과의 사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친B의 입장에서는 전 여자친구와 계속 엮기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워서 다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은데, 뭐 그 마음도 이해가 가능해 진다면 나중에라도 대화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소중한 인연들인데, 각자의 입장만 내세우다 어긋나버린다면 나중에 후회할 지도 모르지요.
정말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친구에게 "내가 경솔했다"를 진심으로 인정하시고 또 여력이 된다면 당시 당황스러웠던 나의 감정, 그리고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힘들었던 감정을 표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시간을 좀 두고 풀어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고, 내가 잘못한건가 아닌가를 계속 따져보다가 내가 꼭 잘못한 게 아니라는 결론이 든다면 친구가 다시 연락이 오든 말든 그냥 마음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일 가지고 쫌스럽게 차단박는 친구한테 내가 뭐가 아쉬워서 속앓이를 해야하냐... 이거죠.
정말이지 여러 사람이 오랜 인연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기 마련인데, 모두가 관계에서 동일한 수준의 만족을 갖기란 힘듭니다. 앞으로는 나의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세요. 아무리 오랜 인연이고 나의 유일한 친구들이라 하더라도 내가 눈치를 봐야 하고 타박을 들어야 되는 관계라면 이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정리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죄책감에 빠지거나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 하기 보다는 좀 더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평소 나의 입장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소중한 인연이라면 좀 더 빠르게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과를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적당히 내 감정도 표현할 줄 알아야
추천 1
날아라청포도 2024-04-24 (수) 21:59
잘잘못이 아니고 입장차이로 보이네요
과거의 인연이 배우자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그에따라 앞으로도 유지되냐 마냐
결정되고 그건 온전히 본인 선택이 첨가되죠
와이프가 싫다는데 난 볼거다 니가 이해해라
혹은 B군처럼 차라리 친구를 안보겠다
쓴이의 배우자는 어떨지...친구들 이지만
이성이 있어도 괜찮나 봅니다.
그렇지 않은분도 많다는걸 인지 하고
접근하는건 어떨끼 싶네요
친구라도 이성은 안된단 가정도 있어요
친구가 내 생계를 책임져 주지도,
나만보며 날 떠받치지도 못합니다.
우선순위가 달라지는거지 소중함이 변하진 않아요
그치만 선택은 해야하는게 유부남 입니다.
한사람의 미래를 잡아채서 맡은거잖아요
그런 자리를 마련 하는거 배우자가 불편할수 있어요
몇날 몇일을 와이프한테 시달렸을거 같네요
불쌍한 우리 유부남들 ㅠㅠ
0순위 한테 시달리느니 1순위를 멀리한거지
당신이나 차단한 상대들한테 질색해서
그런거 같진 않을거 같아요
친구라고 생각 하신다면 그런부분도
힘들었겠다...하고 다음엔 조심스레 A AND B
안마주치게 조심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불편한 인연일거 같네요 적어도 현재는...
그런데 전 고민글보다
‘항상 모임만 하면 여사친 A한테도 모임 얘기가 전달되어’
글귀에 이게 있던데 이거 전달한 스윗가이가
본인도 인지 못하겠지만 분란 조장 하고 생각없는분 깉군요
추천 0
익명 2024-04-24 (수) 22:01
건강한 관계이지 않을까요?
반면에 "뭐 이런 황당한 놈이 다 있지?" 싶다면 단번에 화를 내거나 내 기분이 나빠서 나도 관계를 끊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관계 때문에 죄책감을 가진다는 건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감정을 신속히 정리해서 행동으로 옮기시고 하루빨리 죄책감에서 빠져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
매니Q 2024-04-24 (수) 22:01
절친 모두를 차단한게 아니라 몇명만 차단했나 보군요
이건 좀 다른 판단이 필요한거 같긴 한데...
추천 2
metall 2024-04-25 (목) 00:28
잘잘못은 다른분들이 가려주실거고.
여사친은 결혼하고 애낳고 나면 끝. 그냥 남입니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음.
저라면 절친한테 그냥 사과하고 풀듯.
추천 2
감숙왕 2024-04-25 (목) 00:31
두번 하시면 어떨까요..?
추천 1
너니맹키노이 2024-04-25 (목) 00:34
딱보니 절친 와이프 가 지랄지랄 하는거고,거기 에 말라죽는 중인 절친 은 상황 탓을 하는거고 ,와이프 한테 과거 연애사 씨부리고 귀순용사 대접 받으려한 본인 탓 은 애시당초 생각도 안하는 인간 임.
고로 글쓴이 는 어리둥절 잘 쳐맞다 절친관계 끝내면 고민해결.
추천 2
ttottoro 2024-04-25 (목) 00:35
B가 좀 이기적인 거 같습니다. 자기 때문에 모임을 10년 넘게 못오고 있는 A와 그 A를 못보는 다른 친구들 생각은 안하는 건지...번갈아 참석을 하든지..해야지...차단을 한다라...이건 B의 잘못...물론 글쓴이님의 집들이 초대과정이 매끄럽지는 않았으나 그건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인데...솔까..B가 웃긴 놈입니다.
추천 2
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4-25 (목) 00:3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절친 b랑 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인성이 안좋아 보입니다.
그런일로 절친이라는 사람이 모두를 차단하다니요..
대응하는것에 있어서 유감이고
서툰 행동으로 인성이 안좋아보입니다.
먼저 다가갈 필요없습니다.
절친 b가 굽히며 들어오면 받아주시고
먼저 연락없다면 여사친A와 그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시기 바랍니다.
절친b는 언젠가 또 차단하고 본인이 주인공인것마냥 본인 위주로 행동할거에요.
그런 친구는 가까이 두는거 아닙니다.
미안해 할필요도 없습니다
절친 b가 여사친a를 싫어한다고
님이 절친b앞에서 여사친a를 싫어하는 척 하는 그런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님도 대처를 잘하셔야하고요
절친b가 그렇게 싫어하니 여사친a를 만나게되는 일이 있으면
절친b에게 입밖에도 꺼내지 말았어야했는데.. 
말을 해버린거죠..
지금은 엎질러진 물이니 잊고
절친b가 먼저 연락오기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중간에서 눈치보는것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에요
둘다 선택할수 없을때는 하나를 포기하셔야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그까이꺼뭐라고 2024-04-25 (목) 00:37
별 수 없지 뭐

B가 알아서 잘 빠져줬네요. 그냥 따로 연락하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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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44 2024-04-25 (목) 00:38
그냥 글쓴이분이 둘을 따로 보면 될텐데..집들이 거하지 않게 그냥 인원 나눠서 두 차례 하면 되고..
굳이 둘이 마주치는 상황을 만드시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저라면 그랬을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추천 1
nick4 2024-04-25 (목) 00:38
이런것 정답도 해답도 없는것 같습니다.
사교성 사회성 같은것이 유전적 선천적으로 그럴 수 있기도 할테고
또는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흉내내고 모방하고 하는 부분이 어렸을때 없었을 수 있기도 할테구요..
이런것 메소드연기 같은것으로 어떻게 할 수 있기도 하겠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인간관계 사회성 사회생활 처세술 관련 서적 책 같은것 매우 많죠...
문제는 우리가 젓가락질 조차 쉽게 못 바꾸는것이 현실인것 아니겠습니까???
알아도 못하는 것들이 매우 많으니..
우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을 안고 살아가는 것일테고...
단점을 다 해결하고 장점만 있는 사람도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추천 0
nick4 2024-04-25 (목) 00:39
믿거나 말거나...
꺼라위키만 봐도 각종 관련 내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https://namu.wiki/w/인간관계

https://namu.wiki/w/처세술

https://namu.wiki/w/아부#s-1
https://namu.wiki/w/눈치

https://namu.wiki/w/사회생활
https://namu.wiki/w/조직%20문화
https://namu.wiki/w/사내%20정치
https://namu.wiki/w/직장생활



https://namu.wiki/w/사회성

2. 사회성 부족
2.1. 일반적인 원인
2.1.1. 갑을관계
2.1.2. 경험 부족
2.1.3. 지능/정신 문제
2.1.4. 내/외향적 성격
2.1.5. 방어적 성격
2.1.6. 재미가 없는 경우
2.1.7. 인간 불신/인간 혐오
2.1.8. 가정 학대/학교폭력
추천 0
nick4 2024-04-25 (목) 00:39
https://namu.wiki/w/자기개발서



5.3. 처세술, 리더십, 대인관계[편집]
처세술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최소한 수십 년 전부터 팔려온 책을 읽는 게 좋다. 수십,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오는 고전은 반짝 뜨고 잊혀지는, 시중에 널려있는 자기계발서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깊이와 뼈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전이나 명서는 규모가 좀 있는 대부분의 도서관에는 대부분 있다.

자조론,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 새뮤얼 스마일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손자병법 - 손자
수상록 - 미셸 드 몽테뉴
신기관 - 프랜시스 베이컨
사기 열전 - 사마천
인간관계론, 성공대화론, 자기관리론[3] - 데일 카네기
상군서
한비자[4]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5]
채근담

학술적인 분야로는 조직관리 입문서들이 있다.

간호학: 간호관리학
경영학: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등 조직관리 전반
심리학: 조직심리학
행정학: 인사행정론
추천 0
nick4 2024-04-25 (목) 00:39
https://namu.wiki/w/데일%20카네기%20인간관계론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자기계발서의 고전 중의 고전. 대부분의 뜬구름 잡는 소리만 늘어놓는 양산형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인간관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옥같은 서술과 예시를 들고 있다. 자기개발서의 시초지만 이 저서에 필적할만한 개발서는 현재까지도 많지 않다.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예를 들자면, '비난하지 말라', '칭찬하라', '잔소리 하지 말라', '논쟁하지 말라' 등인데,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것이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읽고 제대로 실천하면 인간관계 개선에 문제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까먹고 못하는 일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하기에, 두고두고 읽어 행하라고 써놓기도 했다. 하지만 두고두고 읽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간단하게 이것만 기억해도 좋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이 글귀만 기억하고 행동해도 인간관계론에 써져있는 행동들은 보지 않고도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추천 1
nick4 2024-04-25 (목) 00:40
https://namu.wiki/w/공부#s-3.6

앞서 언급됐던 전교권인데 사회성이 떨어져 은따를 당하는 식이라면 차라리 순수하게 공부로 승부를 볼 수 있는 학자나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은 직업군을 택하는 편이 좋다. 직장생활 문서 등에서도 꾸준히 강조하는 대목이지만, 아쉽게도 현실에 존재하는 직업 중 90%는 그레고리 하우스 같이 인간성, 사회성은 개판이지만 능력 하나로 다 쌈싸먹고 이런 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웬만한 대부분 일은 꾸준히 시간을 들여 직무교육을 시키기만 하면 그럭저럭 밥값은 할 정도로 익숙해진다. 고용주는 돈을 잘 벌어줄 슈퍼스타를 선호할지 몰라도, 동료나 중간관리직은 슈퍼스타가 있어봤자 자기 월급이 오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조직 내에서 끊임 없이 불화를 일으키고, 내부 단결을 저해하는 사람은 아무리 일을 잘하더라도 거대한 마이너스 요소라고 욕을 하게 된다. 심지어 학계나 전문직같이 이론적으로는 실력으로만 돌아간다는 직종 내에도 90% 정도는 그렇다. 그리고 까놓고 그런 곳들은 대부분 기본 이상은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실력이 통한다는 보장도 없다. 대학원생으로 몇년 지내 본 사람들은 연구실 내에서 혼자 설치는 인간들보다 지도 교수와 옆에 있는 학과 동료들을 기분 좋게 해주고 연구실 내 연대 의식 형성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사랑 받는다는 걸 알 것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기 실력만 갖추면 남을 기분좋게 하지 않아도 인정받는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1) 재능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든지,[37] (2) 사회적인 평판이나 제삼자의 주관적인 판단과 무관하게 굴러가는 직업이든지, (3) 그 자리를 얻고 유지하는 데 운이 많이 작용하든지 등의 이유가 작용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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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용 2024-04-25 (목) 00:40
b의 와이프는 님 만나는걸 싫어할겁니다.

a의 일로 a 핑계를 되면서요.

살아보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냥 그대로 연락이 끈기는 경우도 있는데

b는 우선은 와이프 눈치를 보며 가정에 충실한거

같습니다.  b입장에서는 잘하고 있는거죠.

 좀 시간이 지나고 연락해보세요.

받아주면 이어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b도 와이프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을거임.
추천 4
nick4 2024-04-25 (목) 00:41
https://namu.wiki/w/정치인#s-7.2

고로 민주주의 하의 정치인들은 선거철이나 공적인 자리에선 치고박고 싸우지만, 평소에는 대체로 잘 지낸다. 당장 국회만 해도 기자들이 카메라를 돌리며 방송에 송출시킬 때는 서로 당장 죽일 것처럼 싸우던 국회의원들도, 기자들이 떠나고 카메라가 안 돌아가는 휴게실에선 서로 친하게 대화하며 함께 회식까지 하기도 한다. 이는 여당과 야당의 관계라고 해도 변함없다. 설령 마음까지 친밀하지는 않아도, 겉으로는 서로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다. 날마다 얼굴 맞대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8][29]

정국이 변하면서 주류와 비주류가 손바닥처럼 바뀌고, 피아식별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체제의 정치인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고 들며, 정치적 행보나 당이 다른 인물들끼리도 힘을 합치거나 서로 뒤를 봐주는 일이 굉장히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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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25 (목) 00:41
B의 와이프가 A의 이름을 왜 싫어하는지 계기는 모르겠으나, 그거 10년전에 언급했다가 절교가 될 뻔했다라...
왜 모임에서 B의 와이프가 A의 이름을 듣기 싫다고 말하고 그 일로 B는 친구를 왜 또 절교하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건 따지고 보면 글쓴이님과 친구들의 모임인데 말이죠. 왜 B의 와이프한테 휘둘리는지 좀 그렇네요.

여사친A도 절친급이었다면 B를 초대하지말라고 하고 싶지만, 여사친A가 절친급은 아니라면...이라고 쓰려다가 위에 보니
절친B가 먼저 다들 차단했군요? 그럼 절친B는 그렇게 보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평생가는 친구는 드뭅니다. B는 보내줍시다.

10년을 넘어 15~20년을 알고 지내신 것 같은데, 그냥 차단할 정도면...
우정은 시간에 비례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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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vn 2024-04-25 (목) 00:44
한번 엄청나게 힘든 시기가 왔었는데,
어렸을 때 만났다고 다 친구가 아니더군요.
저는 정리 많이 했습니다.

그런 문제로 카톡 차단을 했다라...
글쓴이님은 절친이라고 생각했겠지만, B님에겐 글쓴이님 포함 여러명이 절친이 아닌듯 합니다.
또한, B님은 평소 어떻게 행동하셨기에, 와이프분이 그런 반응을 보일까요...

제가 상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과거의 연인도 친구로 못 다스리는 사람...
만날때마다 피곤한 사람은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피곤할겁니다.
30대 중반이면, 걸러질 사람들이 많이 생길 시기입니다.
거르세요.
추천 3
CatsOST 2024-04-25 (목) 00:48
B동성친구와 그의 와이프가 A여사친 언급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고 글쓴이도 그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집들이는 한번만 해야 하는건 아니죠? 따로 따로 했으면 될 문제입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로 신경 쓰기 싫으면 그냥 절교 하는게 맞고

인연이 소중하다 생각되시면 앞으로 언급하지 말고 사과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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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리 2024-04-25 (목) 00:55
지나간 연인인 둘 사이의 일 때문에 친구들이 그동안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된 걸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여사친A는 그래서 10년 간 모임에 나오지 않았을 거 같구요~
절친B는 한때 연인이었던 여사친A에 대한, 그리고 님을 포함한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 같군요~
그간 여사친A의 배려로 절친B는 친구들을 편하게 만나고 다닌 거 같은데..
절친B와 친구관계를 굳이 유지해야 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추천 1
열혈28 2024-04-25 (목) 01:00
B는 계속 모임을 가져왔고
A는 10년 가까이 모임에 안 나왔던 사람인데
그 둘을 집들이에서 동일 선 상에 두고 생각한다는게 이상한거 같은데요
인간관계에서 정리할 관계는 해야죠
추천 0
     
       
힘쎈우리엄마 2024-04-25 (목) 15:47
@열혈28

왜가 빠졌군요.

 왜 B는 모임을 했고, A는 모임을 할수 없었는가. 를 고려해야겠죠.
추천 0
익명 2024-04-25 (목) 01:02
일단 고등학교 친구들인가보군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평생 가긴하는데 저도 20년 넘는 고등학교 친구들 7명 정도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소중하죠.
살면서 가족이 가장 소중한건 맞지만 친구들이 정말 절실히 필요하고 소중한 순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단 연인이였다가 헤어진 두 사람이 얼굴도 안 볼정도면 상당히 안 좋게 헤어졌나보네요.
B와이프한테 A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고..솔직히 아무리 절친이라하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친구 와이프앞에서 친구 전 연인을 말하는건 금기 아닌가요?

절친 A나 B도 자기들 때문에 친구들이 자기들 눈치 보는거 좀 스트레스였을겁니다. 뭐 아닐수도 있구요.
그리고 A가 B 때문에 모임에 참석을 안한지 10년이 넘어갔는데도 연락 끊기지 않고 아직까지 친구들하고 연락을 하면서 글쓴이 집들이까지 참석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그냥 가벼운 우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사친 결혼하고나면 연락 끊긴다고하는데 아닌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B였다면 다른 친구들 사정도 감안해서 이번 모임엔 내가 참석했으니깐 다음번에 내가 불참하고 A 불러라 라고 했을텐데 B는 10년 동안 그런거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거 보면 B가 상당히 이기적인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미안해 하지도 않는거 같고요.

그리고 B가 절친모임에 있는 사람들을 다 차단한건가요? 아니면 특정 몇명만 차단한 건가요?

아무튼 저 같으면 A와 B를 빼고 다른 친구들한테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A와 B를 모임에 교대로 부르자고
그래서 친구들끼리  합의되면 A와 B를 따로 따로 직접 만나서 너희 둘 다 나 한테 소중한 친구라서 어느 한 쪽 평생 못보는건 그러니깐 그렇게 교대로 참석하는건 어떻냐고 물어볼것 같네요.

어차피 결혼생활 하다보면 친구들이 모든 모임에 모두 다 꼬박꼬박 참석하는게 힘들어지거든요.

저도 30대 후반까지는 고등학교 절친들과 1년에 10번 이상 모임 가졌는데 지금은 명절 2번 제외하고 1~2번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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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2024-04-25 (목) 01:05
나이가 들수록 느끼고 인정하는것은
너무 힘든 인연은 인연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길게 적는들 무슨 의미 있겠습니까. 놓아주세요.
그리고 서로 이어가려고 하는 인연에 집중하세요.
친구 관계는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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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지네 2024-04-25 (목) 01:07
님도 잘못이 없고, 님 친구도 잘못이 없고, 님 여사친분도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친구분이 좀 더 감정적인 부분이 있을뿐이고
그걸 님이 받아들여 줄 수 잇느냐 없느냐의 선택일 뿐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시고,
그에 대해 타인이 갖는 감정과 행동은 온전히 그사람의 선택이며
그 선택을 늘 겸허히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 가짐이면
세상에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소중하냐 안하냐도 10년이 됐든, 하루가 됐든 똑같은 일순간의 감정입니다.
예전에 소중했지만, 지금 기억도 안나는 것들이 살면서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세상 모든것이 그렇습니다. 심지어 부모도 소중하고 돌아가시면 슬프지만
사람들이 늘 그 슬픔속에서 삽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물질뿐만 아니라 감정도 늘 변화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으세요.
모든 이들은 이미 그런 것들을 숱하게 겪었습니다.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상시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과거의 경험들을 떠올리시면서, 다시말하지만 분명히 깨달으세요.
그러고나면
중요한것은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소중하다고 집착하지 말고,
불필요하다고 무시하지 않는....중도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됩니다.
친구의 행동이 의외스럽고, 그에 반응해서 본인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지만
본인이 그걸 수용해줄수없고, 위로해줄수없고 품어줄수 없고, 어떻게 풀어줄수없다면
그 친구가 제알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일 뿐이니
 힘들게 고민하면서 잡으려 하고 애쓰지 마세요
행복하길 빌어주면 그뿐입니다. 그러다 인연이 되어 또 연결되면 반갑게 대해주시면 되고요
추천 3
플루토81 2024-04-25 (목) 01:08
비슷한 경험자로 시간이 지났을때 어떻게 해도 저렇게 될 문제였음 문제의 핵심은 절친B아내에게 있는데 아내에겐 허용이 안되는 문제라서 절친B님도 지친듯.
글쓴이 잘못이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자책 노노
누가 뭐라 하면 개소리하네 하고 넘기세요.
추천 1
☆구리구리통통통 2024-04-25 (목) 01:14
20대에는 무차별벽으로 친구들이 확장됩니다.
30대부터는 각각 삶의 형태가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생각하는 방법과 인생관 등이 달라집니다.
서로 대화를 해도 그 핀트가 살짝 살짝 어긋난다고 할까
그런 느낌들이 들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나이들면서 인간관계가 좁아진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아주 일반적인 것입니다.
님이 경험하신 것과 유사한 경험들로
친구들을 1대1로 만나는 일이 많아지고
그 1대1도 점차 연락이 끊어지며
40대 50대가 되면 가족이 남는 것이지요.
그와중에도 남아있는 벗이라면 더더욱 소중히 하세요.
추천 1
바이꽉 2024-04-25 (목) 01:20
저런 관계에서 알면서 왜 자꾸 둘을 엮으려고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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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전사123 2024-04-25 (목) 02:41
@바이꽉

나도 이게 궁금한데 글쓴이가 약간 쏘패 기질이라 그거까지 생각을 안하는듯
걍 여자 A를 부르지 말던가 따로 불렀어야지
추천 3
AKG109 2024-04-25 (목) 01:54
와 친구 개많네요
추천 1
히지노 2024-04-25 (목) 07:00
님과 님친구들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A와 B 모두를 그룹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B는 A는 더이상 아니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차이라고 보네요. B는 자기입장에서 와이프때문에 나름대로 그렇게 대처할수밖에 없겠지만 B에게 A의 참가여부를 물었을때 괜찮다라고 답할게아니라 이번엔 A가 오고 나는 못갈거 같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차단이라뇨? 아 왜 계속 A언급하는거야! 짜증나는넘들이네! 뭐 이런감정일까요? 모임에서 10년간 피해를 본건 A와 친구들인데요. B는 좀 이기적인 성향이 있죠? 그리고 주인공병 걸렸나요? 집들이는 님의 입주를 축하하는 자리지 지들 연애사 불편한거가 우선인 자리는 아니죠. 저라면 B가 알아서 손절쳤으니 먼저 나서진 않을겁니다.
추천 1
앉으면킹카 2024-04-25 (목) 07:45
친구b가 좋은 핑계 생겨서 이번기회에 정리한건데  눈치 없으신듯 결혼하면 와이프가 남편 모임자체를 싫어합니다. 남편 친구들 앞에서 전여친 얘기하지말라는 와이프가 집에서는 얼마나 친구b를 잡겠습니까 정리할 기회만 보고있었을듯 싶네요
추천 1
백억만주세요 2024-04-25 (목) 09:11
님 잘못이네요. 여사친한테 이래저래 해서 너는 다음에 b 빼고 따로 보자고 말을 하셨어야죠. 그리고 b도 이번일뿐만이 아니라 쌓이고 쌓여서 터진거 같은데 그렇게 절친이면 b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됐던거고요. 이거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b혼자만 있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여사친을 엄청 싫어하는 b와이프도 같이 있기 때문에 답이 없어보이네요. b가 대화도 없이 지 와이프랑 꽁 해서 차단 박은거기 때문에 글쓴분도 풀려고 노력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빠르면 몇달, 늦어도 1~2년 지나면 아마 연락 올걸요. 그러면 그때 본인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여사친한테 집들이 얘기 꺼낸 다른 절친분한테 얘기 좀 확실히 하세요. 이미 벌어진 일, 탓 하지는 마시고 우리 관계, 사이 이런거 몰랐냐 여사친한테 물어보기전에 나한테 얘기를 했어야 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글이 뒤죽박죽인데 개인적으로 노답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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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님 2024-04-25 (목) 16:53
@백억만주세요

여사친은 왜 b눈치보면서 친구들 모임 까여야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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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2024-04-25 (목) 09:40
1. 일단 따로 초대 해야했음.
2. 절친 B는 자기 혼자 노선 결정. 이건 추후 연락이 된다면 사과해야함.
  다만 이미 절교를 할 정도로 성격이 다르다면 앞으로도 전과 같은 관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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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쑤 2024-04-25 (목) 11:11
이게  머라고  댓글이 엄청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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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80 2024-04-25 (목) 12:54
절친B는 와이프존중해서 그런것이고, 글쓴이는 잘못한거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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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장장 2024-04-25 (목) 13:42
서로 듣기 싫은게 있으면 본인이 말을하지 남편시켜서 님에게 말하라고 하는 태도가 이기적이네요.
본인은 1타 쌍피로 남편 문책과 님에게 의사전달 하듯이 하는건 애새끼나 하는 태도입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는건데 상대방에 존중이 없음

저라면 A용 집들이 B용 집들이를 따로 했을건데

B가 저런 태도를 보인게 아무래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 수단 같음
위에 B의 마누라 태도가 보이듯 남편에게 필터 없이 자기가 원하는거 감정대로 말하는 타입같음
그럼 앞으로 B는 모임 할때마다 시달릴거임... 그래서 극단적 선택한것으로 보여요.

애초에 A와 B를 사귄건 둘의 선택이니깐 ㅋㅋㅋ
결과가 이제 나온거겠죠.

그냥 무시하세요.
님 편하고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될듯
이 또한 관계에 지나가는 흐름일거
추천 0
초글링님 2024-04-25 (목) 15:51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사세요

필요하면 연락올것이고 안필요하면 연락안올거임

평생끼고 살거아니잖아요?

가족도 아닌데 뭔 상관이에요.

친구라고 평생 함께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추천 2
비와이파이 2024-04-25 (목) 16:01
B가 문제가 맞는거같은데 친구사이에 사귈수도있고 헤어질수도있고 그런거지
그렇게 거론되는거 싫어하거나 불편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말았어야했음
와이프가 여사친 거론을 급격히 싫어하는거면 무슨 일이 있었던거같은데
굳이 그런거까지 알 필요는 없을거같고
그럼 이제 B 빼고 모임하시면되겠네요 알아서 꺼져주셨으니
추천 0
주기는파마 2024-04-25 (목) 16:02
저도 모임 좋아하고 정규적인 모임만 3개 였고 부랄친구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창  모 친구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내 재산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친구라는 관계가 학창시절 공통분모가 있을때는 싸워도 화해하고 또 그러지만 사회 생활하고 가정이 생기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안보고 살고 그래요  그래서 나이먹을수도록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둘다 큰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크게 벌어지는거 봐서는 나중에 또 아무것도 아닌걸로 또 그럴거고 또 피곤해집니다.

그냥 물흐르듯 두세요 인연이 되면 또 만나겠죠



사람마다 다 다른데 저희 친구들은 와이프한에 전여친 누구랑 사귀고 모 그런거 엄청 놀리면서 같이 잘놀았든는데

아마도 바람필까봐 그런거봐서는 친구의 와이프가 민감하고나  친구가 약간 바람끼라 있나유 ? ㅎㅎ
추천 0
neogeo 2024-04-25 (목) 16:53
B입장에서는

관계를 지속하는 괴로움 > 만나서 즐거움

이라서 미련없이 '손절'한 경우로 보여지고요.

이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이런식으로 단절할수 있는 '성향'의 사람입니다.

이런경우 관계회복을 위해 돌아오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천 2
졍이님 2024-04-25 (목) 16:56
제가 볼 땐 b의 대처가 좀 미흡해 보입니다.
여사친이 오는 게 그렇게도 꺼려지면 이번에는 a 오니까 나는 다음에 찾아감세 하면 끝인 걸 차단박고 뭐하는 짓인지
추천 1
익명 2024-04-25 (목) 17:39
댓글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성스럽고 와 닿네요.
절친도 헤어질수 있고 다시 만날수도 있어요. 그게다 궁합이 맞아야하고 타이밍도 중요하고 합니다만.

결론은 저도 비슷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고민하지마세요. 잘못했으면 사과를 정성스럽고 명확하게 하시고 그게 안된다면 거기까지 입니다.
좀더 나이가 드시면 이때 한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집들이 음식이나 신경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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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장땡 2024-04-25 (목) 18:21
가족의 평화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B친구분은 모임 자체가 고통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나 봅니다.
내가 나가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모임을 굳이 나가야할 이유가 있나...저도 그런 생각 많이 듭니다
젊고 혈기왕성할때야 다같이 함께하면 재밌고 즐거우니까 그럴수있다쳐도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고
짊어진것이 많아지게 되면 정말 하나라도 나의 짐을 덜수있는건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B친구분의 그런것중에 하나일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사는환경이 바뀌고 각자의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되고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유지하기가 정말 어려워지고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이상한게 아닙니다. 절친과 절연한 그 친구는 얼마나 큰 결심을 했길래 그렇게 까지 했을까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오히려 그 친구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추천 0
Riarai 2024-04-25 (목) 19:05
애초에 A와 B를 한자리에서 보고픈건 글쓴이 욕심이라 이번 일은 글쓴이가 실수한건 맞음
B입장에선 자기 하나 빠지면 그 그룹이 모일때마다 뭐 물어보거나 그런 눈치볼거 없이 잘 놀거라 생각해서 배려한 느낌

그 그룹 성비를 모르겠는데
만약 A 혼자 여자면
여태 해온거처럼 A빼고 그룹모임 갖는게 맞아

남자들만 있는 그룹에 A혼자 여자면
A남친도 불편할거고
나중에 A가 결혼하면 여사친은 이래저래 만남 기회도 더 힘들어짐
추천 0
이제차단해야지 2024-04-25 (목) 19:15
A는 얘기가 많이 없어서 모르겠고
글쓴이랑 B는 걍 끼리끼리 같음

그냥 본인들 입장만 중요하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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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마스터 2024-04-25 (목) 19:20
절친과 그 와이프가 여사친A의 이야기를 하지말아 달라고 정색을 하고 이야기 한 상황이고 그 친구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그 친구 앞에서는 여사친 이야기를 안꺼냈어야죠.
그 여사친 이야기 나오면 절친이랑 절친 와이프 집에가서 부부싸움 할지도 모르는 상횡인데. 여사친이랑 절친이랑 한공간에서 만나게 하려고 한건가요?? 물론 의사만 물어본거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는 “얘는 그동안 내가 한 말은 코로 들었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름. 쓰니 입장에서는 둘다 친구고 앞으로 오해풀고 같이 만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절친 입장은 생각 안하는거잖아요.
이번에 절친이랑 화해하고 연락하고 지낸다 쳐도 시간이 지나면 쓰니랑 다른 친구들은 또 절친B 나 그 와이프 앞에서 또 여사친 이야기 할거같음. 그냥 놓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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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맹맨맨맵맵 2024-04-25 (목) 19:26
집들이 2번 하면 안되나요?
절친들과 절연이라 방법이 좀 과격해 보이는데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4-25 (목) 19:45
어떤사람이 걸리면 계속문제생긴다?
그럼 그사람 빼면됨
추천 0
왓더우 2024-04-26 (금) 07:57
절친이라고 말하고 정작 절친에 대한 배려심이 없네요. 절친의 입장보다 본인의 친구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 절친과 여사친의 관계를 알고서도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든거지요. 작성자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관계 만큼, 절친b도 아내의 관계가 중요한거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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