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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대 배치 후 훈련 중 인대 골절로 기브스 중인데 고참들의 시선 때문에

[댓글수 (48)]
rank 옥토끼2 2024-05-26 (일) 22:01 조회 : 4015 추천 : 25  추천  신고
저도 군 생활을 했지만 요즘 병영문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여러분들의 고견 좀 듣고 싶어서 아들의 문제를 좀 적어보려 합니다  많음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훈련 중 인대 파열이 되어서 반기브스 하다가 너무아파서 군 병원에서 MRI 까지 찍고 통기브스 하고 있는데


부대 행정병 상병이 꾀병이라고 계속적으로 근무를 넣고 간부들은 근무 열외시키고 하니 


상병장들한테 미움을 받는 모양 입니다 


혼자 속앓이 하고 있다가 정신과 진료 까지 받고 지금은 향정신성 약까지 처방받고 먹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군생활을 너무 힘들어 하는데 


잘하고 있다 잘버티고 있다 라고 독려하고 있는데


 외출나갔다 오니 기브스 하고 그몸으로  훈련과 근무도 하지않으면서  외출 갔다왔다고 눈치 주는 모양 입니다


통기브스 하니 훈련과 근무도 못하게 열외가 되는데 


아들이 발다쳐서 근무와 훈련을 못하겠다고 이야기해서 근무와 훈련을 않하는것처럼 행정병이 이상한 유언비어 비슷하게 만들어서 맞선임 부터 상병장 까지 전체적으로 눈치를 주는것 같습니다 


일단 포대장님 한테 이야기는 해봤는데 위와같은 오해들을 풀어 가는 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행정반 상병 이란 고참이 그렇게 눈치를 주고 하는 족족 딴지를 거는것 같은데 


상병장들이 신병 받고,  훈련하다가 발을 다쳤는데 부대 적응 할수 있게 도와주질 못할망정 ...

본인들도 같은 처지로 군대에 끌려 왔는데...


참!!! 어떻게 대처 해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참 난감 합니다


일단 아들한테는 잘하고 있다 잘 견디고 있다 조금 있다가 기브스 풀면 할수있는 모든 훈련과 근무에 참가해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들 군생활이 좋아질지  많은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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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5-26 (일) 22:06
05군번입니다.
저도 군 생활 때 같은 경험 했습니다.
당시에 군 생활 당시에 뇌진탕으로 인해서 군병원 제대로 신뢰하지 않아서 외래 진료 요청하여 수도통합병원 방문하여 MRI촬영하였습니다.
다행이도 MRI찍고 이상없다고 안심했습니다.
당시에 크게 다친적은 처음이라서..오히려 고참들 시선보다는 개 같은 부사관들이 시선이 좆같았습니다.
병원 진료를 위해서 휴가를 나갈려고 해도 꾀병아니냐고 그 ㅈㄹ하고 있고..
대부분 저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건 부사관들 및 간부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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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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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익명 2024-05-26 (일) 22: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05군번입니다.
저도 군 생활 때 같은 경험 했습니다.
당시에 군 생활 당시에 뇌진탕으로 인해서 군병원 제대로 신뢰하지 않아서 외래 진료 요청하여 수도통합병원 방문하여 MRI촬영하였습니다.
다행이도 MRI찍고 이상없다고 안심했습니다.
당시에 크게 다친적은 처음이라서..오히려 고참들 시선보다는 개 같은 부사관들이 시선이 좆같았습니다.
병원 진료를 위해서 휴가를 나갈려고 해도 꾀병아니냐고 그 ㅈㄹ하고 있고..
대부분 저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건 부사관들 및 간부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good 추천 9
     
       
익명글쓴이 2024-05-27 (월) 08:12
고견 감사합니다...
추천 0
스폴 2024-05-26 (일) 22:06
자제가 군대에 갈정도의 나이면 애가 어린나이가 아닌데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좋고

부모가 감내놔라 배내놔라하면 더 악효과가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몸이 좋아지고 나서 본인이 열심히 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격려 정도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 4
     
       
익명글쓴이 2024-05-27 (월) 08:14
@스폴

고견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격려는 하고있는데...정신과 약까지 먹을 정도라서 혹시 딴 생각하지 않을까해서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몸 좋아지면 스스로 이겨내리라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추천 1
DUniverse 2024-05-26 (일) 22:16
외출때 MRI 사진이라도 출력해서 복귀뒤에 돌리라고 하세요.
추천 2
     
       
익명글쓴이 2024-05-27 (월) 08:14
@DUniverse

고견 감사합니다...한편으로는 그렇고 싶네요...^^
추천 0
noodles 2024-05-26 (일) 22:30
저도  신교대  가자마자  배수로에    엎어져서  무릅쪽 살짝 다쳐서  삼주간은  관심병사 취급이였습니다  뭐  체력이  특출난 편은 아니었던지라  그래도  후반기 부터는    그럭저럭  했었는데  어느정도  육체적으로  힘든데는    열외 되는 인원에  대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긴 하죠    군대같이  대체인력 없이  니들이  동기사랑으로  멘탕으로  버텨라  하는데는요  그래서  지대  일년이상  다녀온  사람은 고참 인정만 하지  실질적인 허수아비가  됩니다      글쓰신분도  아실거에요   



근데  그걸  행정병 놈이    좌지우지  하는건지  소대 관할일 거  같은데
추천 2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16
@noodles

고견 감사합니다. 

그래도 외출 때 혹시나 해서 한번 상병과 음료수 들고가서 이야기 해보라고 했는데...
상병한테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저기요.. 저기요..." " 성 "을 계속적으로 부르면서 몇 명에서 30분 동안 또 갈궜다고 하네요...
추천 0
피자호빵맨 2024-05-26 (일) 23:02
많이 나아졌다고해도 요즘도 그런가보네요.
어차피 1년 지나면 더 보지도 않을 사람들. 신경 끄라고 하세요. 너 몸이 우선이라고
회복하고 나머지 군생활 잘 하면 된다고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17
@피자호빵맨

고견 감사합니다...그렇게 이야기는 하고있습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19
@소령★

고견 감사합니다.
소령님 말씀에 공감 가네요
추천 0
삶은달걀O 2024-05-27 (월) 08:49
군대에서 다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절대 무리해서 일하지 말라하시고 그 상병새끼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넌 잘못한게 없다고 토닥여주세요
추천 2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0
@삶은달걀O

고견 감사합니다...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상병놈이 똘아이인것 같더라고요...
추천 0
Nightrunn 2024-05-27 (월) 10:53
주변이 너무 가혹하네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0
@Nightrunn

고견 감사합니다.
추천 0
FC750R 2024-05-27 (월) 11:10
직장에서도 아프다고 일 못하고 쉬고 있으면 고깝게 보는게 사람인데 오기 싫은 군대 끌려온 사람들은 더하죠
뭐 20년 전에도 40년 전에도 그랬는데 세삼스럽게요
일부러 다친 것도 아닌데 그냥 뻔뻔하게 버티라고 하십쇼
다 큰 애가 그정도 배짱은 있어야죠
소원수리 긁어주면 조용해집니다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1
@FC750R

ㅎㅎㅎ 정답이긴 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추천 0
익명 2024-05-27 (월) 11:12
깁스가 다리쪽에 한건가요?
그정도면 병원진료를 위한 외출이 아닌데 그정도 깁스한거면 출타도 통제했을수가 있는데 외출을 나갔다라.......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간부들이 통제했을텐데.....

일단 선임들이 눈치준다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괴롭힘으로 느껴진다면 증거수집하고 마음의 편지로 찔러야죠.
근신/징계받고 그러겠지만 타부대 전출까지는 힘들겁니다.
아드님이 다른 부대로 갈 수도 있구요.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감당하셔야합니다......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5
고견 감사합니다.

저희 떄랑 너무 부대도 변해서 외출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허락받은 겁니다...
추천 0
익명 2024-05-27 (월) 11:23
군대는 사회 축소판이라고하지만, 지금과는 조금 시대가 뒤쩔어진 축소판이라고 보시는게 맞을듯..

저도 이등병때 작업하다 녹슨 대못에 발 뒤꿈치까지 깊게 찔려서 한두달 지켜보자고 하면서 국군병원에 통원치료하고 반깁스를 하고있었지만 당연히 시선이 좋진 않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제가 할일이 남에게 가는거니까요..

그래도 조금 무리까진 아니지만 예상 치료기간보다 일찍이 벗어나려고 하기도 하고 크게 무리하는 선이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니 좀 낫드라구요..

일부러 다치고 한게 아니지만 사람이란게 그래도 눈에 어떻게 보이냐를 더 따지는게 대부분이니 부모님의 직접개입보단 본인이 이만큼 노력하고있다라는걸 부대원들에게 보여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단.. 간부들의 시선은.. 이상하게 보는 이가 있다면 소원수리를..
추천 2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6
고견 감사합니다...간부들보단 일반 병들이 시선이...간부님들은 전부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추천 0
애밴아빠 2024-05-27 (월) 11:37


군대는 먹을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100일 휴가 나가고 어머니 가게서 도와드리다

음료수 병이 깨지면서 약지에 인대가 끊어져서 기브스를 하게 되었는데 마치 스님이 인사할 때 손 모양으로 기브스를

해갔지요 안그래도 빡신 군대라서 눈치엄청 본다고 몇일후 아버지께서 초코파이 박스로 100박스가 택배로 와서 저도

놀라고 중대원들도 놀라고 암튼 별 일 없이 열외 잘 시켜 줬어요.
추천 2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7
@애밴아빠

고견 감사합니다...한번 해봐야 겠네요...
추천 0
예술적무전병 2024-05-27 (월) 11:44
군대만큼 좋은 사람 만나는게 중요한 곳이 없죠. 워낙 좁은 사회라... 화이팅입니다.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7
@예술적무전병

고견 감사합니다..
추천 0
fldna 2024-05-27 (월) 14:49
후방십자인대나 전방십자인데 파열인가보네요

깁스를 한걸 보면 후방인거 같은데

제가 작년 11월에 후방십자인대 파열되어서 통깁스 6주 한후에 지금 재활중인데

깁스6주후 풀면 근육이 많이 빠져있고

관절도 많이 굳어있어서 보초야 서겠지만, 훈련, 작업은 열외가 되어야 하고요

6개월까지는 다친 다리 다리 쪼그리는건 절대 금지고

최대한 다리가 핀 상태로 지내고

스쿼트랑 각도 내는걸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아무리 갈궈봐야 어짜피 지들이 다리 아픈걸 책임질것도 아니고 배째라 해야합니다

이쪽에서 유명하다는 경희대 윤교수님 진료를 받고있는데
추천 0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28
@fldna

고견 감사합니다...  fldna 님 글처럼 주의 사항 알려 주겠습니다.
추천 0
cristjun 2024-05-27 (월) 15:19
일단 행정병 상병놈이 또라이 같긴하네요 저런 애들이 꼭 한명 이상은 있죠
근데 외출을 나간거는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통깁스를 하고 훈련도 근무도 다 열외되는데 외출을...
아예 걸어다니지고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서는 근무정도는 서는게 맞을꺼 같네요 상대적으로 편한 근무도 있으니...그냥 다 열외하는게 오히려 선임들한테는 안좋게 보입니다
추천 0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31
@cristjun

고견 감사 합니다.
본인도 너무 열외 된다고 CCTV근무와 다른 근무들은 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상병이 끝까지 위병소 근무를 넣고 간부가 빼라고하면 아이한테 와서 너 때문에 근무 다시 짜야한다고 지랄 하는것 같더라고요..
추천 0
          
            
cristjun 2024-05-28 (화) 20:55
@옥토끼2

확실히 상병이 또라이는 맞네요...
그런 놈한테 찍히면 군생활 힘들어지긴하는데...
상병이면 길어도 1년 조금 안되면 안 볼 놈이니까 스트레스 받더라도 조금 참는 수 밖에 없을꺼 같네요
군대라는 곳이 아무리 엿 같아도 어쩔 수 없는 곳이니...
그래도 아드님 대처를 보니 잘 이겨낼꺼 같네요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9 (수) 15:05
@cristjun

cristjun 님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포대장과 대대장이 연락이 현재 상황 이야기 하고
상병과도 이야기 해봤는데. 서로 오해가 많이 쌓인거 같아서
아들을 본부포대로 보직 변경 해준다고 하니.. 아들이 한번 현재 포대에서 군생활 해보고 싶다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추천 1
상상초월 2024-05-27 (월) 15:58
솔직하게 군대에서 사람에게 저러는거 이해안가긴함. 나도 소식적 군대있을때 나무들다가 앞쪽 선임이 놓치는 바람에 자빠져서 그대로 깔려서 갈비하나 부려졌는데 이건 깁스도 안해서 그냥 멀쩡해보임. 근대 숨만쉬어도 아픔. 눈치 엄청주고 그때가 진지공사 끝날때여서 행군으로 복귀하는데 눈치 너무줘서 그냥 군장안매고 행군하겠다고 했다가 소대장한테 엄청 혼나고 엠블러스타고 복귀해서도 눈치에 일 엄청시켰음. 아프다고 안하면 눈치주고 이 악물공하면 ㅇ새끼 농땡이 피운다고 부러진거 거짓말이라고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ㅎㅎ 군의관이 부러진거 확인했는데 거짓말이라니 할말 없어짐 ㅎㅎ 뭐 1달동안은 좀 힘들게 생활했는데 이마져도 시간지나니 그냥저냥 지나가더군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32
@상상초월

고견 감사합니다..

그말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기브스 해서 다행이라고 허리나 갈비뼈면 보이지도 않는다고...
추천 0
메탈리카 2024-05-27 (월) 16:51
아드님께서 아직 계급도 낮은데 다쳐서 아프고 정신없는데 선임들 눈치까지보이니 스트레스가 많을거같네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할수있는 일 찾아서 하다보면 보는눈 바뀔거라고 조언해주고싶네요.. 주말당직병이나 빨래, 분리수거함정리 등등  다리안쓰고 할수있는일 많습니다.

상병장해봐야 20대초반 남자애들일뿐이니 의외로 쉽게 풀어지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슥 찾아가서 "ooo상병님.. 잘하겠습니다" 이런 한마디만해도 풀리는 애들 많았네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34
@메탈리카

고견 감사합니다...이렇지 않아도 음료수들고 가서 이야기 해보라고 했는데...어제 그렇게 음료수 들고 갔는데...

저기요 할말 없어요... 저기요 저기요 이러면서 이름을과 계급도 이야기 않하고 " 성 "만 부르고 선임 몇명이서 30분가 갈군모양이더라고요...
추천 0
          
            
메탈리카 2024-05-29 (수) 02:04
@옥토끼2

이 정도되면은 직접 연락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저 정도면 해당 중대, 포대간부들은 다 알고있을건데 방치하고있는거일듯요. 사실 부소대장, 중대장급되는 짬찬 간부들이 조금만 신경써줘도 저런 일 안 생깁니다. 그 당신들이 지휘하는 병사들사이에서 저렇게 갈등 있으면 장교,부사관이 책임지고 직접관리해야죠... 모를수가없습니다. 건의해서 보직을 바꿔서 대대 정보과에 넣어서 당직에 계속넣던가, 취사에 넣던가 등등 다양하게 애들 챙길수있습니다.

그냥 사단급 인사담당관한테 직접 전화하셔서 "ㅅㅂ 내 아들 군대가서 다리 다친것도 ㅈ같은데 군생활 열심히하다 다리 다친거 가지고 부대에서 갈궈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약 처방 받아야 할 정도다. 내가 이 얘기 당신들한테 직접 전화로 했을때 해결됐으면 좋겠다. 군단,사단 통해서 내려왔으면 좋겠냐 당신들이 골라라" 이 정도 말씀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9 (수) 15:01
@메탈리카

메탈리카님 고견 정말로 감사합니다... 좀더 지켜보고 제가 느끼기엔 안되겠다 싶으면 한번 사단 인사담당관한테 연락 한번 취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추천 0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5-27 (월) 21:07
선생님
우리 아들이 군대 있을때
보기싫은 후임이 있었는데
얘가 샤워하다 자빠져서 발목이 문제가 생겼는데
가뜩이나 보기싫은데 근무도 빠지고
엄청 투덜거렸었거든요

근데 얼마후에 얘가 전화와서
투덜대질 않길래
아이 엄마가 물어보니
그쪽 후임부모가 애 근무 빠지고 훈련빠져서
미안하다고 음식을 부대원 먹으라고
잔뜩 싸가지고 오고 초코파이랑 음료수 같을걸
엄청 가져왔더래요
그래서 음식도 먹었는데 아픈애 갈구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고 다 나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도 문제 있으면 혼내기로
선임들이랑 회의했다하더라구요

그 뒤에 아이 그 후임으로 투덜댄걸 본적이
없는거 같으니 치료후에 잘 했나보더라구요
그것도 10년이 넘은 이야기라
지금 군대와 같지않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35
@요미난이네집주인

고견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음식과 피자 통닭 등을 넣어주려고 했는데...외부음식 반입 불가라고 전부 않된다고 하다라고요...
추천 0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5-28 (화) 21:59
@옥토끼2

저기 선생님 면회로 가서 음식을 많이 가져간 다음에 선임들 좀 부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9 (수) 15:02
@요미난이네집주인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한번 해보겠습니다...
추천 0
덜마른오징어 2024-05-27 (월) 21:08
답은하나밖에 없어보이네요  억울하겠지만  타부대 전출말고는  힘들껍니다
다들 고생하는데 혼자 꿀빤다고 다같이생각하기시작하면 왕따에 괴롭힘 나오죠  그럼 더힘듭니다
저떄도  이등병이 봉화직염으로  의무대까지 갓다오고 해서 열외좀했는데  좃나 빠졌다면서  병장들이 갤 취사병으로 보내버림
(외각 경계부대라  소대내에서  취사병을뽑아 소대단뒤로 밥함) 개가  훈련소에서 사단장상까지 받은애 였는데  그거하나로 찍혀서
맨날 혼자밥하고  울고  자기고  근무나가고 싶다고  저한태 하소연하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유일하게 개한태 잘해줌)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8 (화) 12:36
@덜마른오징어

고견 감사합니다...일단 보직 변경도 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한순간에 사람 바보만드는것 같네요...
추천 0
          
            
덜마른오징어 2024-05-28 (화) 15:59
@옥토끼2

타부대가도 투명인간 취급받을껍니다  그래도 최소한 괴롭힘은 없을꺼예요
추천 1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5-28 (화) 22:03
@옥토끼2

우리들도 군대 경험해봤겠지만 타부대 전출 내려온 애들은 동기전파 되서 똑같이 갈굼 당하고 계급열외 되서 군생활 유령처럼 지내야되는데 얼마 안남았음 모를까 신병이면 엄청 힘들겝니다 멘탈 약한애들은 정신병 걸려요
추천 1
               
                 
옥토끼2글쓴이 2024-05-29 (수) 15:12
@요미난이네집주인

다른 군대 카페에도 글을 올려봤는데...보통 발목인대파열된 병사들이 많이 있는데, 전부 정신과 다니면서 약을 복용하고 있더라고요...

요미난이네집주인님과 덜마른오징어님의 의견 저도 충분히 이해가는 말씀입니다...
일단 아들이 보직 변경 해준다고 하니 일단 해당 포대에서 군생활 마무리 하고 싶다고.. 한번 이겨 내보겠 다고 했다고 합니다...일단 아들이 선택한길 믿고 뒤에서 지원 해주겠습니다.
추천 0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5-29 (수) 22:20
@옥토끼2

선생님 제 아이도 전역한지 십년이 넘었지만
군대 보낸 부모 마음이 같지 않겠습니까?
제  가슴이 다 절절합니다
잘 해결되고 아이가 잘 이겨내고 몸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길 빕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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