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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용돈을 주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수 (60)]
rank익명 2024-06-12 (수) 21:49 조회 : 9999 추천 : 36  추천

한달 소득이 800백 조금 넘습니다. 


외벌이고 어린 아이 2명 있어요. 능력에 비해 많이 버는 직종에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생활비를 120만원 (마트) 80만원을 와이프 용돈으로 주고 있는데요. 80만원에 


아이들 옷 포함 있어요. 그외에 공과금,태권도비,보험료는 제가 생활비 외에 다 내고 있고요.


그런데 와이프가 80만원 용돈  쓰면 보름만에 다 써 버리네요....;;;


자기 옷치장하는게 아니고 아이들 옷에 너무 비싼거 사네요....그래서 자꾸 제꺼 체크카드


용돈 이외에 써서....생각 한 만큼 한달 지출비가 커졌어요. 


 그래서 제가 한주마다 20만원씩 입금하기로 했거든요..솔직히 와이프 용돈 80만원도 


너무 많은거 같은데...보통 어떤식으로 용돈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용돈 없어요....;;;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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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4-06-12 (수) 22:27
아이2명이면 상주로 집안일 하면서 애보는 사람이 주5일에 500 만원 정도 합니다.
그분 구한 뒤에 나가서 일해서 250 만원 보태라고 하시고,

다른일들도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서 하시면 됩니다. 애먹이고, 치우고 놀아주고
재우고 이런것들 있자나요? 쇼핑하고 이런것까지 전부요.

그러면서 출퇴근부도 쓰고, 운행일지 써서 각자 제출하고요.

그게 싫으면 아내가 500 만원어치 일했으니 1/2 인 250 만원 주시고
생활비는 각자 100 만원씩 내자고 하면, 님은 350 만 주면 되고

아내용돈 150 & 생활비 200 확보 되네요.

물론 주말은 상주 도우미도 휴일이니까, 아내분 일 시키실려면 휴일수당으로 해서
워로 따졌을때 한 200 은 더 주셔야 겠네요.

요즘 결혼하는 분들은 이게 결혼인지, 하우스 메이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좋게 말하면 철저하고, 나쁘게 말하면 계산적이더라고요.

아내랑 자식이랑 다 가족이 된건데, 무슨 셈을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그걸 나눌수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정서나 교육 등등 해서 아내가 돌보는게 가장 좋으니까
어쩔수 없이 아내가 희생해서 24시간 아이랑 붙어서 케어하고, 아빠가 나가서 일을 하도록
분업화 된거자나요.  능력때문이 아니라 각자 맞게 역할 수행을 하는거자나요.

적게 벌어도 시간이 없으면 집안일 돕지 못하는거고 많이 벌어도 여유 있으면 육아 돕고요.

내가 번돈이라서 용돈을 주는게 아니라, 내가 번돈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써서
편해지고 즐거워 하면 감사해 해야죠. 다만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아직 애들 어릴때
돈을 더 모으고 싶다. 이런 의견 교환을 있을수 있지만요.

부부는 동등하고 님 재산의 50% 는 아내꺼라고 보셔야 되요. 10년안에 이혼하실꺼 아니면요.
결혼한 순간 동등한 관계니까, 최대한 존중해주고 용돈을 주네 마네, 뭘 하면 되네 안되네
지시하시면 안되요. 지분 50% 의 공동 CEO 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41
린저씨 2024-06-13 (목) 06:28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ㅜ

글쓴이님 800을 버시면서 가정도 있고 아이도 둘이나 있는 행복한 지금의 상황을 혼자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를 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배우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nogood
반대 1
이빌류 2024-06-12 (수) 21:59
저라면 안줍니다 생활비에서 아껴서도 시원찮을건데...그래도 본인 가정이시니 잘해결하시길 바래요
goodgood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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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3
DUniverse 2024-06-12 (수) 22:03
아이옷값이랑 와이프 용돈을 분리시켜서 주세요.
good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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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광보 2024-06-12 (수) 21:53
여기서 물어보기보다는 두 분이 이야기 하셔서 상한선을 정해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0
이빌류 2024-06-12 (수) 21: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라면 안줍니다 생활비에서 아껴서도 시원찮을건데...그래도 본인 가정이시니 잘해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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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iverse 2024-06-12 (수) 22: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이옷값이랑 와이프 용돈을 분리시켜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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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비 2024-06-12 (수) 22:12
아내분 용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옷에 과소비가 문제인거 같아요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추천 0
     
       
지존전사123 2024-06-13 (목) 04:10
저건 아이옷 문제는 아니고 흙수저 출신에 뭔가를 더하면
돈을 아낀다거나 모은다거나 하는 생각 자체가 없어져서
무슨 상황이 오던지 돈이 있으면 그냥 올인함
저런 사람이 마통이나 대부업 쓰기 시작하면 진짜 뒤도 없이 써대서 파국 직행이고
옛날이었으면 금치산자 등록해서 돈을 아예 못만지게 해야하는데 이제 그것도 없어져서
걍 이혼각 밖에 안보임
추천 2
에로즈나 2024-06-12 (수) 22: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이2명이면 상주로 집안일 하면서 애보는 사람이 주5일에 500 만원 정도 합니다.
그분 구한 뒤에 나가서 일해서 250 만원 보태라고 하시고,

다른일들도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서 하시면 됩니다. 애먹이고, 치우고 놀아주고
재우고 이런것들 있자나요? 쇼핑하고 이런것까지 전부요.

그러면서 출퇴근부도 쓰고, 운행일지 써서 각자 제출하고요.

그게 싫으면 아내가 500 만원어치 일했으니 1/2 인 250 만원 주시고
생활비는 각자 100 만원씩 내자고 하면, 님은 350 만 주면 되고

아내용돈 150 & 생활비 200 확보 되네요.

물론 주말은 상주 도우미도 휴일이니까, 아내분 일 시키실려면 휴일수당으로 해서
워로 따졌을때 한 200 은 더 주셔야 겠네요.

요즘 결혼하는 분들은 이게 결혼인지, 하우스 메이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좋게 말하면 철저하고, 나쁘게 말하면 계산적이더라고요.

아내랑 자식이랑 다 가족이 된건데, 무슨 셈을 그렇게 하는지, 그리고 그걸 나눌수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정서나 교육 등등 해서 아내가 돌보는게 가장 좋으니까
어쩔수 없이 아내가 희생해서 24시간 아이랑 붙어서 케어하고, 아빠가 나가서 일을 하도록
분업화 된거자나요.  능력때문이 아니라 각자 맞게 역할 수행을 하는거자나요.

적게 벌어도 시간이 없으면 집안일 돕지 못하는거고 많이 벌어도 여유 있으면 육아 돕고요.

내가 번돈이라서 용돈을 주는게 아니라, 내가 번돈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써서
편해지고 즐거워 하면 감사해 해야죠. 다만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아직 애들 어릴때
돈을 더 모으고 싶다. 이런 의견 교환을 있을수 있지만요.

부부는 동등하고 님 재산의 50% 는 아내꺼라고 보셔야 되요. 10년안에 이혼하실꺼 아니면요.
결혼한 순간 동등한 관계니까, 최대한 존중해주고 용돈을 주네 마네, 뭘 하면 되네 안되네
지시하시면 안되요. 지분 50% 의 공동 CE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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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2024-06-13 (목) 00:23
@에로즈나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비슷한 글 쓰려고 했는데 뭐,, 따로 쓸 필요 없겠네요.
good 추천 6
     
       
하안미 2024-06-13 (목) 09:36
@에로즈나

추천 4
     
       
천사의알 2024-06-13 (목) 11:21
@에로즈나

이런 논리는 애당초 현실적이지가 않죠.
반대로 남자가 애 보겠다고 글쓴님 주장처럼 아내에기 총 550만원 달라고 하면 줄수 있나요?
한달에 300만원 버는 외벌이 두 아이를 둔 곳은 어떻게 계산 할건가요? 글쓴님 계산으로는 적자인데요. 파산해야 함.

아내와 서로 이야기를 해서 조율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소비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대화를 해서 그 문제를 고쳐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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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4-06-13 (목) 12:35
@천사의알

제 말이 그겁니다. 그렇게 계산적으로 될수가 없다고요.  임신을 남자가 하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아내가 임신하면서 임신 휴직을 하고, 출산하고 출산 휴직 하고, 육아하면서 육아 휴직 하고
실제로 임신이 안되서, 임신전에 휴직하는 사례까지 하면,

여성이라는 성 자체가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손흥민에게 내가 차라리 축구 할테니까, 니가 와서 용접해 하면
그게 비효율적이지만 그건 가능이나 하죠.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애를 낳을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데,
내가 애볼테니까 니가 나가서 일해 라는건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는 비효율적인거죠.

1. 니가 여자라서 어쩔수 없으니까 애를 낳았으니까 이건 패스~
2. 그때문에 경력 단절도 되고 했지만,  이제 내가 애 볼테니까 넌 나가서 나만큼 돈벌어와~
3. 못해? 그럼 내가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으니 넌 내가 용돈주고 컨트롤 할게~

하는논리는 비겁하다는거죠.


조건이 비슷해 보일때도, 눈에 안보이는 여러 요건때문에 실상 불공평하다고 느끼는게 현실인데

사랑해서 한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태어나게 해서 공동으로 육아해야 되는 가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혼을 하려는 상황도 아닌데, 조건을 따져가며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와
그 힘에 의해서 위계를 만드는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거죠.

저도 남자고 외벌이지만,

여자 입장에서 결혼했는데, 어쩔수 없다지만 임신을 해야 하고, 애를 낳아야 하고
출산하고 나면 내가 모유 나오니까 내가 먹여야 하고, 그동안 신랑은 회사를 다녔으니
신랑이 회사 다니는게 맞고, 섬세하게 아이 돌보고 하는건 대부분 여자들이 잘하니까
본인이 하는데,  시간 흘러서 애좀 커서 엄마손 덜 필요하니까

남편은 결혼전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힘이 쎄져 있는데,
이제 난 경력단절에 힘 없다고 돈으로 갑질하면 너무 서러울꺼 같아요.

글쓴이는 경제적으로 풍족한편이라 서로 배려해가면 행복하게 잘살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용돈을 주니 마니 하면서 분란을 키우니 답답해서 좀 날카롭게 댓글 썼습니다.
goodgood 추천 11
               
                 
비에스삐에스 2024-06-13 (목) 18:15
@에로즈나

전혀 날카롭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비록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만... 결혼이야기 온오프라인으로 듣다보면 도대체 결혼을 하는 건지 섹스사업을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누가 손해니 이득이니 이런 것만 따지고 있고.. 참... 그냥 불쌍하다 싶어요. 차라리 혼자 살지 왜 굳이 결혼해서 서로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저도 결혼할때가 되면 그런 상대를 만날까 무섭네요 ㅠㅠ
추천 1
               
                 
만지보살 2024-06-14 (금) 17:50
@에로즈나

근데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애초에 80만원으로 용돈을 합의해놓고 아이 옷이라는 핑계로 미리 언질 없이 일단 써제끼고 본인한테 쓴게 아니고 애들 옷 사줬으니까 니 카드로 돈 더 긁어야 되는데? 라는 논리도 말이 안되죠. 이런 방식이야말로 버는놈은 따로 쓰는놈은 따로 같은 개념이 되어버리니까 오히려 더 말이 안되는 방식입니다. 80만원을 받았다 -> 이렇게 이렇게 해서 소비가 이렇게 됐는데 이게 더 필요하니 이런 금액을 더 사용해야 할 것 같다 -> 다시 합의 후 조정 혹은 여분의 방식을 어떻게 할지 서로 합의
이런식으로 해야 되는데 막무가내로 그냥 다 쓰고 나 모자라는데? 이런식은 말도 안되는 방식이죠
추천 1
          
            
MNIM 2024-06-13 (목) 21:32
@천사의알

애초에 계산적으로 접근할 일이 아니라고 쓴건데
계산적으로 어쩌구 하시면 참 힘드네요
추천 0
     
       
BTM3000 2024-06-14 (금) 19:03
@에로즈나

이분은 본문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듯

일단, 글쓴분은 본인 용돈은 따로 없고 대부분의 벌이 남은건 아마도 저축하는듯 예상되고
와이프하고 그런 부분 상의해서 용돈 부분을 합의하에 주는 것일텐데
그부분에서 운용을 못하면 와이프의 문제가 더 큰 것이지 왜 가계를 합의한 남편의 문제인지?
남편이 자기는 용돈 300 쓰면서 와이프는 돈 안벌고 있으니 80만 주겠다 -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묘사하는건 왜곡이 아닐까 싶네요

생활비는 다 남편이 내고, 와이프 용돈을 주되, 용돈에서 애 옷이 포함이라는건데
그걸 인력으로 계산을 하고 어쩌고 오히려 계산적으로 접근하는 건 이 댓글이네요

여기에 쓰지 않았으나, 저 벌이에서 나머지 부분은 적금이나 투자금으로 가족명의로 계속 쌓이고 있을거고
어차피 가계를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본다는 거겠죠

거기서 80을 산정했으면 그걸로 스타벅스를 가든 뭘 하든 그 안에서 소비하는게 맞는거지

이분이 말하는 댓글 대로라면, 남자분도 본인 명의의 용돈비용을 책정해서 200-300 따로 넣어야 맞는 겁니다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말하는 구세대 유부남 논리에요. ATM 은 본인 스스로 만드는것
추천 1
     
       
AI쳇 2024-06-15 (토) 12:11
@에로즈나

저런 분은 와이프 없이 생활해 봐야 함
추천 0
     
       
서한빛 2024-06-17 (월) 19:48
@에로즈나

둘다 가진게 없으면 속편하게 반반이 되겠죠 ^^
추천 0
잘생긴원숭이 2024-06-12 (수) 22:32
부부 사이인데 용돈이라니 좀 이상합니다.
추천 4
환혹의술법 2024-06-13 (목) 00:19
이상하네요 나이차가 심한가요
추천 3
굳은무스 2024-06-13 (목) 03:17
부부사이 용돈도 이상하고, 소비를 통제하려는것도 이상하고
가족의 목표가 있고 소비가 지장을 준다면
통제보다는 대화를 해서 풀어야 맞지않나 싶네요
추천 2
익명 2024-06-13 (목) 03:49
아내분께서 자녀분 옷에 사용하는 돈을 '용돈'이라는 표현은 이상한것같습니다. 아이는 없지만 저만 외벌이로 고작 세후 230입니다.  제 아내경우 한달 소비가 본인 화장품 관련 및 간단한 음료나 음식에 소비하는 돈이 30만원 입니다. 말 그대로 선크림, 스킨, 로션, 크림, 샴푸, 트리트먼트, 치약,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등 여성이 한달 소비하는게 크지만 그것이 아깝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왜냐면 본인이 가꾸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라도 항상 더 챙겨줍니다. 점심도 안먹은지 1년이 되었고 혼자 혹은 회사 근처 커피점에 안간지도 그쯤되었네요. 그 돈 아껴서 아내에게 더 해줍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있을것이고 제가 돈을 벌기에 미안한 마음에 못사는게 눈에 보이고 못해주는게 미안해서요. 여성에게 80만을 용돈으로 주신다면 저렴한 퀄리티 브랜드에만 30만원이 저렇게 나가고 거기에 여성이기도하고 계절이다보니 신발이나 옷도 사고 싶으실겁니다. 그리고 혼자 돌아다닐 때 음료도 드시고 싶으시겠죠. 과자도 조각 케이크도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자녀분 옷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본인의 용돈이라 생각 안하고 두 분 사랑의 결실이고자 부부관계를 증명하는 자녀분들을 더 챙기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작성자분께서 자녀분들의 옷에 신경 안쓰도록요. 옷이 참 중요한게 사람이 눈이 있다면 사람을 처음 보는게 인상착의니까요.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걱정하지 않도록 아내분께서 노력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무엇인가 마음속 아픔이나 걱정으로 그러실 수 있습니다. 윗 댓글 말씀처럼 아내분과 상의하셔서 자녀분들 지출금을 따로 정하고 아내분 본인의 개인 생활을 위한 용돈으로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유도해주세요. 또한 사람의 마음가짐에따라 다릅니다. 저도 용돈 없고 아내에게 더 먹이고 입혀요. 저 옷 마지막에 산게 청바지 둘 8개월 전이고 그 전에는 1년동안 안샀어요. 양념 치킨 시키면 아내에게 치킨 거의 다 주고 저는 한조각이랑 양념 밥에 비벼먹어요.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힘내세요.
추천 3
     
       
익명 2024-06-13 (목) 04:02
추가로 더 쓴다면. 자신을 희생한다는 마음보다 '이게 아내를 향한 나만의 사랑 표현이다'라고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사람이잔아요.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 것과 식습관조차 다른게 사람들입니다. 800에 얼마나 더 지출 및 저축이 되는지 자세히 얘기안하시기에 잘 모르겠지만 저도 230에 한달 대출 및 통신, 공동 생활비 등 140이 나가고 90으로 식사, 소액 저축, 주말 여가 생활, 가끔 외식 등 합니다. 제가 입는 팬티는 옆구리 마감이 터져서 구멍나고 양말도 동일하며 신발은 밑창이 찢겨 걸을 때마다 이상한 소리나서 라이터 빌려 불로 지져서 땜빵하고 아내에게 더 좋은 형편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작성자분과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이유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충동적' 행동도 결국 무엇인가의 자극과 성향으로 인하여 나온거기에 확인해보셔야됩니다. 극한의 소비제한은 문제가 있는것이며 예전에 가정법인가 보았을 때 아내가 가사활동 하더라도 금전적 제한 및 통제를 강하게하면 문제가 된다고 봤었습니다. 역지사지라고하여 본인이 80만을 받는다면 무엇을 먼저 하고싶은지 그리고 무엇을 먼저 포기할지 보시면될것같습니다. 물론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한다면 당연히 문제이기에 상의하셔야되고요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우짜우짜 2024-06-13 (목) 05:53
미친 80 용돈?
일반적으로 이해 안감
추천 3
웬디마이 2024-06-13 (목) 06:27
월수입 1300만원 입니다.
와이프 전업.
한도 200짜리 신용카드 쥐어주고 그걸로 살림하게 합니다.
아이옷이던 본인 옷이던 다 포함해서요.
나머지는 제가 처리하고요. 저도 용돈은 없네요.
추천 0
     
       
린저씨 2024-06-13 (목) 06:30
@웬디마이

혹시 남은 1100은 어디다 쓰실까요?
추천 0
          
            
웬디마이 2024-06-14 (금) 07:46
@린저씨

보험금
주택 대출금 상환
저축
각종 세금.
학원비
가족여행비
어머님 생활비.
가끔 명품시계 구입.
이 정도?
추천 0
     
       
무릎다까져 2024-06-13 (목) 14:59
@웬디마이

월수입 1300인데 살림에 200백 주면 님이 매우 이상한 겁니다
추천 2
          
            
웬디마이 2024-06-14 (금) 07:51
@무릎다까져

와이프는 불만 없어요.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돈으로 싸워 본적이 없는 걸요.
장인장모님이 나훈아 콘서트 보고싶다고 며칠을 전전긍긍하길래 하나 구해주고, 장모님 허리 수술 받는다시길래 수술비 내 드리고, 세탁기가 오래 됐다길래 하니 주문해서 보내드리고, 와이프도 무슨 운동화가 40만원 넘는다고 며칠을 찡찡거리길래 하나 사주고.
저랑 결혼 잘 했다고 맨날 웃고 매일 아침밥, 퇴근시간 맞춰 저녁밥 차려놓고. 먹고 산책할때 기분 좋아하는데 뭐가 이상한거죠?
참. 우리 어머니 즉 시어머니랑도 되게 잘 지냅니다. 만나면 둘 다 입이 터져서 제가 끼어들지를 못해요.
이상하다고 하시는 건 본인 생각입니다.
추천 1
     
       
대길언니 2024-06-13 (목) 15:09
@웬디마이

1300 버는데 200 으로 살림?
아내 고용했나요?
혹시 230 버는건가 ㅎㅎ
추천 1
          
            
웬디마이 2024-06-14 (금) 07:58
@대길언니

ㅋㅋㅋㅋㅋ
님은 어디서 이상한 여자 만나서 살거나? 결혼을 못 했거나.
전 결혼해서 잘 풀린 케이스입니다.
그 때부터 돈이 막 들어와서 집도 두채나 사고 최근에 또 신도시에 하나 더 샀어요.
참고로 결혼전부터 와이프가 돈관리를 못 한다고 오빠가 버는 돈이니 오빠가 하는게 맞다고 해서 제가 관리합니다.
최근에 브라이틀링 시계 1000만원짜리 하나 샀는데 잘 어울린다고 하길래 가방하나 사줄까? 해도 부티크 앞에서 버티더라고요. 싫다고.
아디다스 백이 좋다고. 그냥 며칠뒤 프라다 작은거 하나 사 줬는데 반품하라고 난리인데 무시중입니다.
본인은 쿠팡질 할때가 제일 좋다는데 어째요.
남도 좋은 여자 만나세요.
삐딱한 시선으로 남 보시지 말고요.
제 말이 구라같을건데 제가 아파트 입대의 회장이라 주변 사람들도 첨엔 안 믿었어요.
제 마누라는 천사입니다.
전 집에서 쓰레기도 안 버리거든요.
마트 가도 카트도 안 밀고요.
님도 돈 잘 발고 어느 정도 생기면 이렇게 됩니다.
힘 내세요.
추천 0
               
                 
대길언니 2024-06-15 (토) 20:18
@웬디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린저씨 2024-06-13 (목) 06:2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ㅜ

글쓴이님 800을 버시면서 가정도 있고 아이도 둘이나 있는 행복한 지금의 상황을 혼자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를 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배우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천년호 2024-06-13 (목) 10:42
@린저씨

뭔가 울림이 있네요.
추천 1
공대방 2024-06-13 (목) 07:22
과소비인 부분에서 타협하시길....
추천 0
참잘했어요1111 2024-06-13 (목) 08:35
애들옷에 나이키 이상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ㅎ 매장보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라고 하고 외식이나 주말에 놀러가는데 소비하자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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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훈훈훼 2024-06-13 (목) 12:08
우선 제 경우를 빌어 말씀드리자면, 남편분께서 소통을 해주셔야 할듯 보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부인이나 자식들이 돈 가지고 걱정하는게 싫기 때문에 자기가 얼마버는지만 얘기하고 얼마나 지출되고 있는지 얘기를 잘 안하게 됩니다. 부인은 버는금액 800만 생각하고 본인이 쓰는 300가까운 금액은(실제 본인한테 쓰는게 아니고 자식들을 위해 쓰기때문에) 쓰더라도 여유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남편분이 버는 수익, 고정지출, 순수익 변동성에의해 아껴야할 금액 등등 간단하게 숫자로 보여줄 수 있게 만드신 후 한달에 사용금액이 얼마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설득을 해주시면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개인사업으로 월 수익이 평균 1500 전후입니다. 그래서 부인은 1500만 생각하고 500가까운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크게 낭비한다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는 세금, 대출원금 및 이자, 고정지출, 예비비로 남겨놔야하는 금액등등을 보여주고 생활비가 300이상이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실제 그 안에서 알뜰히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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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파 2024-06-13 (목) 12:10
80만원에 아이들 옷값포함이면
본인한테 쓰는돈은 얼마 안될거 같은데..
옷값제외 80줘도 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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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가틈새 2024-06-13 (목) 12:30
결혼 못한 찌질남이 월 100벌면서 상상의 나래 펼치며 써지른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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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일심체 2024-06-13 (목) 13:00
첫줄 보고 걸러야죠 800백 이라고 적힌거 보자 구라라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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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전사123 2024-06-13 (목) 13:34
@물아일심체

숫자 이렇게 쓰는사람 여기서 딱 한명 봐서 ㅋㅋ 익명이라도 누군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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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왕 2024-06-13 (목) 15:19
@지존전사123

힌트좀 주세요ㅜㅜ 누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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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 2024-06-15 (토) 08:08
@물아일심체

제 말이 ㅎㅎ 익명에다가  월 800인데 80을 신경쓰는것도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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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2024-06-13 (목) 16:11
800 벌면 생활비로 적어도 400 은 줘야죠. 애가 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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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빤스 2024-06-13 (목) 16:23
이거 비틱인가??
난 좋은 아내랑 잘 살고 있다고 비틱중인가???

아이 2명인데.. 생활비 120 + 옷값포함 용돈80 해서 200인데...
아내 개인적으로 쓰는거 별로 없고 아이옷 사거나 생활비로 쓰는거 같은데...
졸라 좋은 아내가 잘 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임???

걍 비틱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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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13 (목) 18:03
잘하고 계십니다. 절대로 그런 과소비하는 마누라한테 경제권 넘긴다던지. 50대50 한다던지 하면 인생 망조로 갑니다.
마누라년 산수계산시켜보고 잘 못하면 무조건 남자가 용돈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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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아이버슨 2024-06-13 (목) 18:43
진짜 결혼 잘해야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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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ng2 2024-06-13 (목) 19:14
일시불로 400정도 주시는것이. 남은 400은 노후를 위해 저축하시고요. 와이프가 400으로 생활도하구. 저축도 할수 있게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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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13 (목) 19:19
용돈 개념에 애들 옷값을 넣으니까 문제가 됩니다
용돈은 딱 정해서 아내분/남편분만 위해서 쓰세요
돈을 모아서 뭘하던 생각하지말고
애들 옷값은 생활비에서 빼시고 옷값보다 비싼거 사고싶어서 용돈을 추가 지출했다면
그건 아내분이 용돈을 사용한거죠. 아니면 그냥 생활비내에서 구매하면됩니다

내가 버는돈이니까 나는 용돈 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뭐 그건 자유지만
남편이 아내에게 월급주듯이 말하시는데
아내는 돈 들어올 곳도 없으니까 "내 돈"이라는 것이 없는 거죠.
이걸 겪어보면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거꾸로 내 돈 아니니까 막쓰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우리 돈이라 생각하면 또 개인적으로 쓰기 불편하고

아내가 나가서 돈벌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와이프랑 상의하세요
이건 합의점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내의 벌이가 적다고 그게 힘들지 않은 일이 아닐 건데
벌이가 적으니 계속 애들도 보고, 집안일도 그대로 아내가 해야된다 라는건 형평성에 안맞는거 아시죠?

이건 뭐 님이 데리고 살아주니까
용돈도 주고 생활비도 주고 하는 하는데 요구가 계속되어서 불편하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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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 2024-06-13 (목) 19:28
저도 외벌이 입니다.
뭐 마눌님이 따로 투자해서 불리는 돈이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하구요.

전 마눌님이 원하는 생활비를 주고 나머지는 제가 관리합니다.
처음 부터 마눌님이 그렇게 하기를 원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신 외식하거나 아이들 옷이나 장난감 같은 거 사거나 쇼핑 같은 거 하면 그냥 제가 기분 내서 계산을 합니다.

따로 마눌님 용돈을 매달 주지는 않는데,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때 용돈을 몇백씩 주기는 합니다.
자기는 주로 집에 있어서 옷이나 장신구 같은 거 필요 없다고 하도 그래서
제가 작년 가을 즈음에 작은 지갑 하나 산다고 할 때 같이 가서 계산 하면서
원래 예산으로 잡은 금액이 있는데 그거 보다 덜 썼으니까 나머지는 적립해 놓고
쇼핑할 때 마다 그 적립금에서 쓰는 것으로 하자고 우기니 그나마 좀 뭘 사기는 하더군요.

매달 따로 정액을 용돈을 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시시 때때로 얼마 간의 돈을 이건 가족이 아니라 오직 당신 만을 위해서 써야 하는 돈 이라는 명목으로 주고는 합니다.
적게는 한국돈으로 약 3만원~50만원 까지 다양합니다.
한달로 계산하면 얼추 100~15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달에 벌써 100만원 가까이 되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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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IM 2024-06-13 (목) 21:36
집안일 + 아이 두명 케어하면서
4인가족 장보는 생활비 120 에 용돈 80 받고 80 마저도 아이들 옷 사는데 쓰는 아내한테 이딴 글이나 쓰다니 ㅋㅋㅋ
되려 본인한테도 쓰라고 말 이쁘게 한마디라도 해주는게 부부 아닌가요?
본인 쓰라고 준 80만원조차 아이들 옷 사는 아내한테 불만 갖는 글 커뮤니티에 쓰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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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신 2024-06-13 (목) 22:26
월1300씩줍니다.
신경끄고삽니다. 싸우기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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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3000 2024-06-14 (금) 19:08
- 본인 용돈 없다 - 는 글을 다들 보고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잘하고 계신다 봅니다

단지, 80을 용돈으로 주시면서 아이옷을 같이 묶지 마세요. 그부분이 가장 논란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 옷은 그냥 가족 카드로 결제하게 하신후에 나중에 그부분에 대해서 두분 논의를 통해서 유두리있게 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80을 그냥 순수하게 와이프 하고싶은거 쓰게 해주시면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금액이 적다고 만약에 얘기한다면 그건 두분이서 대화로 조정하면 될 일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다른거 전혀 상관 안하고 순수하게 내가쓸수 있는 용돈이 80-150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여기 유부남들 보니까 왜 한국 남자들이 결혼해서 다 스스로 노예가 되어서 사는지 알것 같습니다. 호구마인드가 존나게 강하네요

저는 젊은 세대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요즘 통장, 명의, 가계 계산하는 거보면 진짜 철저합니다. 그렇게 해야 잡음이 없습니다.

본문에는 안나와 있겠지만, 분명 800 순수익에서 이거저거 내고 남은 금액중에 상당부분 가족명의 혹은 아이들 명의로의 투자 혹은 저축을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웃긴건,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왜 와이프 용돈 80주냐고 하는데, 그럼 800 벌어서 와이프 주고 생활비 나머지 외의 금액을 글쓰신 분이 자기 개인목적으로 다 쓴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니 결혼한 사람들이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입장 바꿔서 와이프가 돈 관리한다 치고, 남편한테 80만원 주면 솔직히 용돈 충분한 거 아닙니까? 왜 남자가 800 버는데 용돈 80만 주냐고 할건가요? 어차피 둘이 벌든 혼자벌든, 나머지 금액은 본인 가족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거 아닙니까?

암튼 대한민국 유부남들 존나 개호구 새끼들이네. 글쓴분처럼 살뜰하게 잘 돌아가는 거 보고 배아파서 그럽니다. 본인들은 월급 다차감당하고 40-50만원 용돈으로 생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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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김공장장 2024-06-14 (금) 23:24
와이프가 돈 관리함
내용돈 20만원/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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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하늬나비 2024-06-16 (일) 07:52
첫째.글쓴분이 경제권을 쥐고 있는데.. 본인 용돈없는게 의미가 있나요.
둘째. 아이들한테 쓰는 돈과 아내 용돈을 분리하세요. 마트에서 쓰는 돈+아이들한테 쓰는돈을 아내가 집행하는 돈이기에 아내가 이만큼이나 돈을 쓴다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아닙니다. 가정에 쓰는돈은 아내가 아내를 위해 쓰는돈이 아니에요.
셋째.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 옷 진짜 엄청 비싸요. 거기에 아직 청소년기는 아닌것같고 어린아이들인거같은데 하루가 다르게 큽니다. 글쓴분 생각은 아이들 잠깐 입을 옷 시장에서 보세에서 몇천원 만원 이만원수준에서 사면 된다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좀 괜찮은거 찾기도 어렵고 일단 티가 엄청 납니다. 그렇다고 아내분이 남들한테 과시욕이 있는게 아니라 요즘 아가들 우리때랑 달라서 막입으면 허름하다고 놀리고 따돌리고 그래요. 심지어 부모들이 다른애 옷보고 쟤랑 어울리지마라 하는 인간들도 있을 정도..
뭐 아이들이 금방 자라서 오래 입지못할거 아까운거는 인정하는데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아는 지인이나 친척있으면 아이옷 어느정도 물려받는거로 메울수 있긴한데 어느정도는 사긴해야해요.

넷째. 아내분에게 아이들말고 자신을 위해 쓰라고 십만원이건 이십만원이건 개인용돈 개념으로 쥐여주세요.

다섯째. 우선 여기와서 하소연할게 아니라 아내와 대화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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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월요일임 2024-06-17 (월) 07:08
걍 따로 분리해서 주시든지요. 애들옷값40, 와이프용돈40  뭐이렇게 나눠서요.
게다가 이딴 글 쓰는게 꼭 "우리와이프가 형편에 안맞게 과소비해요" 하고는 자기얼굴에침뱉기 시전하는거 같으세요. 와이프분하고 해야할 얘기를 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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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햄토리 2024-06-17 (월) 18:41
아기 1명이고 9개월 됐습니다
아가낳고 와이프 매달 280 주고 생활비는 달라고 하면 15씩 주는데 한달에 80정도 쓰는듯합니다
그외에 물건 이거 사줘 저거 사줘 하면 그냥 사주는편...근데 사치는 거의 없고 보통 먹는거나 아기 용품들...
아내가 쓴다기보단 모아놨던데 주식에 2000만원정도(전화해서 방금물어보니 2900이라네요) 모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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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지 2024-06-18 (화) 13:07
난 이해가 안됨
이런데다 글쓰면 자기던 와이프던 누군가는 욕먹을껀데
왜 쓰는거? 친구한테 얘기하든 직장동료랑 얘기나누는게 낫지않음?
여자어로 나 800벌고 경제권도 내가 가지고 있엉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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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성 2024-06-18 (화) 15:25
이게 부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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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2024-07-04 (목) 21:26
여기 댓글 보여주시고(특히 배댓ㅎㅎ) 가계부 정도는 쓰시게 하는게 어떨까요?
배우자분께서 사치 하시는건 아니라지만 애기들 옷을 가보로 간직할것도 아니고 금방 줄어들 옷 비싼거 아니어도 괜찮아요(저희 어머니도 그러셨어서 차라리 애들 옷값을 아내분 용돈으로 주시면 차곡차곡 모을것 같은데...)
본인이 경각심을 갖고 공부가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내분덕에 집안이 돌아가는건 맞습니다
집안일 해주시니 쓰니님도 맘놓고 경제활동 하는거잖아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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