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가시나무새도 어제 아내랑 얘기했던 미드 중의 하나였습니다. 전쟁의 폭풍이랑 게임의 여왕,천사의 분노
는 못본거같군요. 전혀 기억에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뿌리의 쿤타킨테 할아버지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가사나무새의 신부님도 기억나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와..엄청 오래전인데 많은 기억을 간직하셨군요.
저는 베로니카 라는 여조연이 기억납니다. 저 ost 중간중간에 2번 나오는데, 이목구비가 뚜렸한 미인인데 배우이름은
모르겠네요. 운명이 슬프게 흐른거로 기억합니다.
남부의 지주 딸인가 신분이 좋은데, 사랑에 실패하고 흑인과 결혼하던가 했었죠. 정치운동으로 빠지면서요.
말씀하신 정치인에 속은 누이동생 같군요.
주인공 집안의 많은 사람이 비극으로 끝났군요. 그건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이게 시즌 3까지 있었다니. 몇부작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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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버니즈
저 미드를 보셨다면 나이대가 좀 있으신건가요?? 전 회원님을 젊은 세대로 인식하고 있었거든요.ㅎㅎ
그러실 수도 있죠. 브이랑 완전 궤를 달리 하는 내용이라 어쩌면 취향이 아닐수도 있거나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수 있으니까요.ㅎㅎ
뿌리와 가시나무새도 어제 아내랑 얘기했던 미드 중의 하나였습니다. 전쟁의 폭풍이랑 게임의 여왕,천사의 분노
와우 한 장면을 기억하시는군요.
@상현파더
저는 듣고보니 뭔가 친숙하면서도 좋은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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