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to 0^^
인생에 반쯤 모자라는 2토렌트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저에 속마음 이야기합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것 저 자신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선생님들한테 조언받고 "전혀 대단하고 유명한 분들아닙니다.그냥 자신이 좋하는것만 천재인 사람들. . .^^" 요새 유명한 요리사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해서 높은위치까지 가신분 이야기입니다. 한번더 이야기하지만 저에 생각이니까 그냥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세요. 이분은 그냥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바보이니까요. 바보이지만 물론 돈을 벌어야합니다. 그래야지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것 할수있으니까요.잘 이야기 못하겠네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100 to 0이 원가 그리고 최소한에 음식?. . 에대해서 파격적으로 해줄하고했는데. . 뭐 100 to 0 머리속생각까지는 잘모르겠지만요. P.s 크게 보세요. 100 to 0이 시도한 체인점 . . 저에 짧은 생각입니다 . 돈 더쓰면 더 맛있게 할수있꺼리고 생각합니다. 지금 기회을 놓치지 마세요. 이상하게 한국에는 큰사람이면서 바보가 많아요. P.s.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욕해도 좋고 칭찬 해도 좋고요. 그냥 100 to 0이라는 사람생각해보고 느낌점있으면 지금 글을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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