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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조공 하는 희한한 ㅈㅈ소

[댓글수 (43)]
rank 베이런 2024-09-14 (토) 20:18 조회 : 13463 추천 : 49  추천  신고
link https://etoland.co.kr/link.php?n=9570813 복사

한성 이라는 식품기업 아시는분 들 있을껍니다  거기 에 회사 어묵 배합육 기술 OEM 을 주고 있는데 추석선물로 햅 셋트 가 들어왓네요 그걸로 직원들 선물 퉁 


골 떄리는건 2 년일한 썩은물 알바년 이 하나 있는데 지 동네 플리마켓에서 지 돈 주고 산 건어물 셋트 를 사장 부사장 이사 한테 선물하네요 그걸 도 좋다고 받는 


사장이나.,, 주는 년 이나  지난주 에 사장이 저 한테 이런 예기 하더군요 회사 월 매출 이 얼마인지 대충 짐작 가냐고 8~9000 나오지 않냐고 햇더니 


지난달 에 OEM 줘서  7000 이엿다고 전에는 5~6000 사이 라고 하더군요 생각에 1 년 지나서 급여인상 해줘야 하니까 그거 안해줄려고 밑밥 을 까는건가 


생각이 되서 그저꼐 20 일 까지만 근무한다고 하고 붙잡을꺼면 세후 250 주든가 아니면 포기하라고 햇더니 아무 말이 없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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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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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트 2024-09-14 (토) 21:26
남의 정성을 뭐이리 아니꼽게 보십니까?
그것도 썩은물 알바년이라고 비하나하면서
참 인생 피곤하게 사네요
본인은 안줘서그런가?
제가 보기엔 그 알바보다 당신이 더 없어보이네요
사장입장에서도 사람한명 짤라야하면 그 알바보다 당신을 자를듯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1
nogood
반대 4
벌레척살 2024-09-15 (일) 06:38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 산다는 것을 느낍니다.
좃소가 어쩌구 하면서 거기 아니면 취업 안되는 것들도 불쌍해 보이고..

같은 회사 동료일텐데.. 그 동료 까기 바쁘고
월급 250도 안되는데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니 안붙잡는다.. 그동안 계속 다닌게 답 없는 것이죠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세요.
그리고 주위 사람한테도 이런 이야기하지 마세요.
본인도 상당히 우습게 보입니다. 동감해줄꺼는 딱 가족들 정도죠.

뭐가 그렇게 삐뚤어지신건지. 마음 씀씀이도 좋아야 본인한테 돌아오는게 많을겁니다.
아무튼 추석도 되셨는데.. 새출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직장 잘 알아보세요.
이직할 자리는 알아보고 지르셨어야... 여러모로 안타까운 분이시네..
그래도 추석에 고향가서 재충전하시고 다시 힘내시면 됩니다.
인생이란게 재시작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0
크랙잭 2024-09-14 (토) 20:55
추천 0
트레트 2024-09-14 (토) 21: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의 정성을 뭐이리 아니꼽게 보십니까?
그것도 썩은물 알바년이라고 비하나하면서
참 인생 피곤하게 사네요
본인은 안줘서그런가?
제가 보기엔 그 알바보다 당신이 더 없어보이네요
사장입장에서도 사람한명 짤라야하면 그 알바보다 당신을 자를듯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1
     
       
베이런글쓴이 2024-09-14 (토) 21:40
@트레트

짤리는게 아니라 내 발로 나가는거다 그년 떄문에 때려치는게 비율이 50% 이고

내가 그만두는거 에 지도 일정 비율 이 있으니 지한테 안좋은 소리 들을까바 미리 쉴드 치는거
추천 0
          
            
팜볼러 2024-09-15 (일) 02:12
@베이런

자세히는 아니라도 간략하게라도 왜 썩은물 알바년인지 설명을 해주셨어야 과격한 댓글이 안 달리죠. 

사장과의 대화 내용을 보면 사장보다는 님의 편을 들어주겠는데 저 알바쪽은 딱히
good 추천 6
               
                 
베이런글쓴이 2024-09-15 (일) 14:14
@팜볼러

지 귀찮고 힘든일 안할려고 함 문 밖으로 5 미터 만 걸으면 박스 쌓여있는 파렛트 가 있는데 안 가져옴 몇번 말햇음 박스 묶음이 여자 못 들 만큼 무거운것도 아니고 L카 끌구 가서 끈잡고 떙기면 충분히 실리지 않냐 햇더니 그냥 해달라고 함 한 밖스 1KG  도 안되는 10 개 정도 의 박스 포장해서 바로 앞에 냉동실에 넣으면 되는데 그거도 하기 싫어서 넣어달라고 바쁘다고 직접 넣으라고 해도 안함 결국 욕은 내가 먹음 이러니 좋아할수가 있나요

2. 싸기지 졸라 없음 전부다 반말 에 사장  이사 한테도 반말 소리 소리 지리고 다님 누가보면 지가 사장인줄 암
추천 0
                    
                      
바리에이션 2024-09-15 (일) 18:45
@베이런

사장이랑 뭐 친척이나 지인인가?
개쌍년은 맞네요 주위에 저런사람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볼때마다 짜증남 ㅋㅋ
추천 0
                    
                      
팜볼러 2024-09-15 (일) 21:37
@베이런

대충 어떤 사람인줄 알겠네요.  차라리 남자면 갈굴수나 있지 여성이라서 벙법이 없긴 하죠. 

님이 이해가 됩니다.
추천 0
          
            
너땜에가입했다 2024-09-15 (일) 03:36
@베이런

전후 설명 없이 말을 싸는 건 본인 탓 입니다.
후에 뭐라 하던 그게 무마되긴 어려워요
goodgood 추천 10
          
            
전기마스터 2024-09-15 (일) 09:27
@베이런

알바를 2년이나 할 정도면 잘하고 있다는거 아닐까??
님 인성이면 내가 사장이어도 님이랑 협상 안하고 퇴사 시킬듯
good 추천 6
     
       
터진벌레 2024-09-15 (일) 11:02
@트레트

교란종이잖아요...
추천 0
뮤지카 2024-09-15 (일) 01:15
추천 0
작은애 2024-09-15 (일) 02:24
한성기업  런천미트 를줬다는건
그냥 쓰레기준거나 진배없음

씨발진짜 이 좆같은걸 선물로줬다면
그냥 찾아가서 줫나 후드려패도 합법같음..

ㅈ나맛이없음 내인생에 최악임
라면에 넣어먹어서 먹어도
볶음밥을해먹어도 
그쓰레기같은맛은.없어지지않음..
뭘해도 그쓰레기맛은 안없어져..
씨발꺼 생각만해도 토나옴
추천 0
     
       
H마스 2024-09-15 (일) 02:52
@작은애

댓글보고 검색해보니 예전에 선물받은적이있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 준내 맛없는 햄이 한성꺼였군요.
어떻게 편의점 핫바보다 맛없는게 있을수가 있는지..
추천 2
          
            
작은애 2024-09-15 (일) 11:49
@H마스

고통받은자가 여기도있어네.ㅠ
형제님..저희집엔 아직4개가남아있답니다.
추천 0
               
                 
jesuita 2024-09-15 (일) 15:12
@작은애

형제님.. 그런 경우 스팸... 아니 그 폐기물을 위생비닐에 넣고 짓이기신 후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볶으십시오. 겉면이 갈색이 될 때 진간장 적당량, 고추가루 한스푼, 고추장 반스푼 넣고 계속 볶으십시오. 만약 탈듯 싶으면 물을 두스푼 정도 넣고 볶으십시오. 마무리로 설탕 반스푼 정도 넣고 마무리하십시오. 후추도 괜찮습니다. 맛이 없는 경우 맛을 입혀야 합니다.
추천 0
                    
                      
작은애 2024-09-15 (일) 15:17
@jesuita

라면색도 감당못하는데

한식조미료대표들 어셈블해도 가능하겟습니까!

한번더..믿어봐도될까요..
추천 1
     
       
dhfmvldk 2024-09-15 (일) 11:06
@작은애

와 근데 추석선물이라는게 뭔가 꼭 퀄리티 이상을 받아야되는거에요?
안줄수도 있는거고 좋은거주면 감사한거지 뭐맡겨놨어요?ㅋㅋㅋ
추천 1
          
            
작은애 2024-09-15 (일) 11:48
@dhfmvldk

먹어봐 그럼 이해할수있어
차라리 김1박스 사서 나눔 vs 한성런천미트 셋트
하면 김1박스나눠서 먹는게 이득일정도라니깐요

씨발진짜.저건 사람먹으라고만든게아님
추천 0
          
            
fasjda 2024-09-15 (일) 11:52
@dhfmvldk

그럼 님은 선물줄때 쓰레기 같은거 주나 봅니다. 물론 아는 지인끼리 주고 받는 선물이랑 회사에서 주는 추석선물이랑 다르죠. 하지만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주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받는 사람이 그래도 선물이라고 느낄수 있는 퀄리티의 물건으로 주는게 예의입니다. 개쓰레기 같은 물건 주면서 선물이라고 하며 짬때리는게 아니라. 저는 이글에 나오는 사장이라는 인간이 직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추석에 선물은 줘야겠는데, 그렇다고 노비새끼들에게 큰돈 쓰기는 싫고, 어떻게 하면 돈을 최대한 안 쓸까 하고 존나게 머리굴리는게 보이는것 같은데요ㅋㅋㅋ
추천 0
               
                 
dhfmvldk 2024-09-15 (일) 12:27
@fasjda

근데 런천미트가 사람한테 주면 안되는정도의 쓰레기인게 맞아요? 그리고 선물이면 어쨋든 돈은 들어가잖아요. 당연히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선물까지 이렇게 돈을 아끼나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그걸 당연히 받아야하는걸로 생각하면 안되죠.
추천 1
                    
                      
작은애 2024-09-15 (일) 14:33
@dhfmvldk

한성기업 런천미트는 그정도임..
다른건아님..ㅋㅋ
진심 개맛없음
추천 0
     
       
TAI가 2024-09-15 (일) 11:07
@작은애

ㄴㄴ
란천미트는 날것으로 먹어야 맛잇게 먹을 수 있게 석박사들이 모여 개발한 제품이예요
날것 그 자체의 맛이 스팸보다 낫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믿으세요
추천 0
          
            
작은애 2024-09-15 (일) 11:48
@TAI가

님 제가 사드릴테니 드셔보시고 후기남겨줄래요?
제발 사줄테니깐 쪽지던 주소남겨주셈
추천 0
               
                 
TAI가 2024-09-15 (일) 12:23
@작은애

하하 사양합니다 괜찮아요
근데 진짜 생으로 퍼먹으면 맛있어요
스팸은 생으로는 짜서 별론데 런천은 안그래요
버릴 때 버리더라도 꼭 함 생으로 잡솨보세요
추천 0
                    
                      
작은애 2024-09-15 (일) 14:32
@TAI가

제꺼다드릴께요 제발 후기좀..
전못하겟어요 그냥 버릴래요
추천 0
                         
                           
TAI가 2024-09-15 (일) 14:44
@작은애
추천 1
유랑천하 2024-09-15 (일) 04:15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게 하면 답이 없지요..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9-15 (일) 05:24
왜 썩었는지 설명좀 해주소...
지금 썩은건...
추천 0
벌레척살 2024-09-15 (일) 06: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 산다는 것을 느낍니다.
좃소가 어쩌구 하면서 거기 아니면 취업 안되는 것들도 불쌍해 보이고..

같은 회사 동료일텐데.. 그 동료 까기 바쁘고
월급 250도 안되는데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니 안붙잡는다.. 그동안 계속 다닌게 답 없는 것이죠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세요.
그리고 주위 사람한테도 이런 이야기하지 마세요.
본인도 상당히 우습게 보입니다. 동감해줄꺼는 딱 가족들 정도죠.

뭐가 그렇게 삐뚤어지신건지. 마음 씀씀이도 좋아야 본인한테 돌아오는게 많을겁니다.
아무튼 추석도 되셨는데.. 새출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직장 잘 알아보세요.
이직할 자리는 알아보고 지르셨어야... 여러모로 안타까운 분이시네..
그래도 추석에 고향가서 재충전하시고 다시 힘내시면 됩니다.
인생이란게 재시작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4
     
       
두딩 2024-09-15 (일) 11:25
@벌레척살

맞음. 자기얼굴에. 침뱉기임
추천 2
달님빛비추어행복 2024-09-15 (일) 09:10
추천 0
썬더볼트119 2024-09-15 (일) 10:06
우리는 명절때마다 직원들 돈 걷어서 사장한테 선물합니다
물론 우리도 받는게 있죠
추천 1
     
       
TAI가 2024-09-15 (일) 11:09
@썬더볼트119

헐...
안 주고 안 받고말지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래요?
심하다..
직원들한테 돈 걷을 시간에 사장 잘 구슬러서 명절선물 상여금 기분좋게 토해내게 할 생각은 못하고..
추천 1
세우강 2024-09-15 (일) 11:28
근데 추석에 사람대 사람으로 사장이나 상사한테 선물 할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왜 선물하는걸 손해본다고 생각하지?
추천 1
마나아라 2024-09-15 (일) 12:20
사내에 사적 선물은 안주고 안받기 하지 않나 보네요
알바녀에 악감정이 있어 보이는데 하루이틀이 아닌가 보군요
똥이 더러워 피하지 무서운건 아니니까 님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 할 수 있기를~
추천 0
qor가면 2024-09-15 (일) 13:14
추천 0
시티헌터 2024-09-15 (일) 13:48
런천미트 줬다고 욕박는 사람도 정상아닐듯.
추천 1
연청 2024-09-15 (일) 15:08
선물이야 어찌 되었든 받으면 고마운거구...

남들 안하는 거 하는, 눈치 없는 알바생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욕 먹을 이유는 없죠.
나름 알바 입장에서야 잘 보여 거기 취직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추천 0
몽뭉 2024-09-15 (일) 15:40
사회생활 20여년 하면서 받는건 항상 기분 좋습니다. 주는것도 받으신 분이 표현을 해주시면 참 좋습니다.
명절때마다 받는것에 비해서 많이 주고 있지만 솔직히 스트레스 입니다. 선물 선택부터 말이죠.
받는것과 주는것이 불만이시면, 둘다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추천 0
모리살수 2024-09-15 (일) 16:17
사장을 욕하는 건지 알바를 욕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1년 지났다고 급여 인상 말하는 거면 알바가 쓴이보다 오래됐다는 건가? 전후 설명이 없이 그분을 더 싫어하는 느낌이네
추천 0
     
       
베이런글쓴이 2024-09-15 (일) 16:31
@모리살수

둘 다 입니다 제가 입사 할떄 이미 1 년이 지난 후 였고 저랑 여러번 트러블 이 있었고 말하는게 싸가지 가 드럽게 없었고

지 필요할떄 안 도와준다고 꺼지라고 햇었고 그떄 사장 이 그걸 들었음 사장도 그냥 무심하게 사과해 라고 합니다 그 알바 ㄴ 은 사장이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사과 함

그리고 자기 한테 조금이라도 힘든일 은 안할려고 함 게다가 벽 더럽다고 반말 로 지랄하길래 그럼 내가 나갈테니까 니가 하라고 똑같이 지른 후에 그만둔다고 예기 함
추천 1
metall 2024-09-15 (일) 19:53
마춥 뻡개 빡 치네 뛰어 쓰 기 왜그 따구 임?
초등학교 때 도대체 먼일이 있으셨음?
추천 0
     
       
베이런글쓴이 2024-09-15 (일) 20:08
@metall

너나 잘하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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