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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거짓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댓글수 (23)]
글쓴이 : 디드릿도 날짜 : 2021-09-25 (토) 09:55 조회 : 1137 추천 : 13  

초2 딸, 그리고 유치원 아들을 키우고 있는 40대 아버지입니다.

요즘 부쩍 딸아이가 거짓말을 합니다.

정확히 거짓말이라기 보다... 놀이 규칙을 안지킵니다.

주사위 던지는 보드게임을 할때, 주사위를 속이기도 하고,

30분씩 게임기를 동생과 번갈아가면서 하기로 했을때, 동생 타이머를 20분으로 속여서 맞추기도 합니다.

특히 동생하고 연관됐을때 심한거 같습니다.

동생을 자기 아래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구요

아이엄마도  혼내보지만 그때뿐인거 같습니다.


아이의 도덕성, 그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학교생활이나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는 문제없고, 오히려 좋을정도입니다.

이런행동이 나중에라도 친구들과 문제가 생길수 있을거 같구요.


종교를 가져볼까 생각까지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천주교를 다녔고, 분명 나쁜짓하면 벌받는다는 걸 배워서 효과가 있을꺼 같구요

불교나 천주교를 경험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중인데, 또 너무 빠지지않을까도 고민되고요

(아이 엄마는 무교, 저 역시 거의 무교인지라)


옆에서 혼내는게 아닌 자기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알아야할텐데요

아이 키우는 회원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_^

fldna 2021-09-25 (토) 09:57
     
       
글쓴이 2021-09-25 (토) 10: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종업원 2021-09-25 (토) 10:11
콜버그의 도덕발달 이론에 의하면 그정도 나이대는 상과 벌로써 도덕성을 확립시켜주는게 맞습니다.

규칙을 안지켰을때 벌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을 지켰을때 상을 주는 행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글쓴이 2021-09-25 (토) 10:3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칭찬이나 상을 주는 방법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벌레보면짖는… 2021-09-25 (토) 10:15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세여 동생에 대한 질투심이 큰걸로 보이네여 이토에서 조언 받는것도 좋지만 아이 문제는 전문가 상담이 더 좋아보입니다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의 생각을 읽으려고 하지마세요
     
       
글쓴이 2021-09-25 (토) 10:30
유독 동생과 같이하면 그럽니다.
경쟁하듯이 이기려고 반칙을 하는것 같고, 동생보다 더 가져야하고, 많이해야하구요...
          
            
벌레보면짖는… 2021-09-25 (토) 14:16
누나라고 해서 무조건 양보해라 라던지 또는 누나라서 희생 당하는 부분이 있다던지  누나라서 이쁨을 덜 받는다던지 질투한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이겠지요 무조건 나무랄게 아니라 왜그렇게 하는가를 물어보는것도 중요한것이지요 무조건 화를 내서는 안되고 좋게 얘기해봐야겠죠

이유는 아이에게 있는게 아니고 부모 자신들에게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사랑하는데 왜 동생은 안그러는데 누나만 그러겠냐만 어느정도 본인들이 생활 패턴이라던지 환경에서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중요한거 같네요

초등학생이던 유치원생이던 아직 아무것도 잘 모를나이이고 예쁨 받고 하고싶은게 똑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성격이 다르고  원하는게 있기 마련인데  정 걱정 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기관을 알아보시고 상담을 받아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냥중 2021-09-25 (토) 10:23
보통 아이문제는 부모가 문제일껀데

그걸 종교에 넘기려고하시넹..
추천 2 반대 10
     
       
제행무상 2021-09-25 (토) 10:32
본인 부모님 욕하지 마세요.
     
       
이쑤시개살인 2021-09-25 (토) 10:40
아 그렇구나
     
       
구나 2021-09-25 (토) 12:24
그래서 이런??
제행무상 2021-09-25 (토) 10:45
성인이 하루에 50~100회 정도 거짓말을 한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진실만 말하게 되면 팩폭 오지는 사람이 되겠죠.

아이가 자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속였을 때, 부모가 받는 마음의 상처를 아이와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방법은
이렇게 아이와 생긴 갈등을 부모가 대화로써 풀어갈 때
아이도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은 쉽고 빠른 선택이지만
조금 느리고 어렵지만 대화로써 풀어나갈 수 있음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걱정이 되시겠지만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를 칭찬도 많이 해주시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네요..
나나나난나나… 2021-09-25 (토) 10:47
거짓말과 규칙을 어기는것이 나쁘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는것을 가르치는것과 별개로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파악도 해야됩니다.
문제를 이렇게 나눠서 해결하시면 조금더 쉬울겁니다
아르모돈 2021-09-25 (토) 11:53
놀이가 너무 어렵거나, 계속 지기만 해서 자신감? 같은게 부족한 것 아닐까요?
도전을 하면 실패도 하겠지만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니 졌을때도 약간의 보상을 해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라니라니 2021-09-25 (토) 12:06
속이고 거짓말하는게 어떤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니? 허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편안히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상냥하게 대화를 하세요.
속마음을 풀어놓게 대화를 해야합니다.
아이가 속마음을 풀어놓으면,
이런이런 이유에서 너가 좀 더 솔직하고 정의롭고 진실한 아이가 되면 좋겠구나, 하고 말하면서 안아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거짓말 할 때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상냥하게 물어보고 (절대 엄한 투 안 됩니다) 안아주면서 다음에는 솔직하면 좋겠구나 하고 말씀하세요.
     
       
라니라니 2021-09-25 (토) 12:07
위의 절차를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반복하세요.
가정에서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인도해야 합니다.
뽀에요 2021-09-25 (토) 12:57
어린 아이들은 거짓말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왜 거짓말 했어?  라고 물어보거나 거짓말 하면 안돼 라는 등의 꾸짖음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고쳐지지 않는 버릇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아빠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라고 하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거나

하루에 한 거짓말과 착한일 3개씩 말해보라고 하면서 매일 매일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교육은 부모가 모법을 보이는 겁니다.

아빠도 아이와 아내에게 엄마도 남편과 아이에게 공수표 남발하지 말고

그냥 쉽게 내 뱉은 말도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아빠는 약속을 지켰고 거짓말장이가 아니야 라는 말을 들려주세요

그것보다 좋은 훈육은 없습니다.
금기자 2021-09-25 (토) 15:01
거짓으로 결과물을 얻을 때보다 진실로 얻을 때 더 유리함을 느끼고 알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짓을 행했을 때 결코 득이 없다는걸 아는 개 중요합니다.
글쓴이 2021-09-25 (토) 17:49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혼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심리상태를 먼저 파악해보겠습니다.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할것같기도 하구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허위가식위선 2021-09-25 (토) 22:19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나이대도 그렇고 성향도 그렇고..

여자아이라 그런지 조금 더 확실하게 속이는거같은데요. 발달이 더 빠르거든요 여아들이 초반에는요.


그런 문제 외에 감정을 억압하도록 요구받다가, 그게 안될 때, 감정이 터져나오는 그런 문제는 없던가요?

감정의 문제가 없다면, 비교적 쉽게 해결이 되긴 할겁니다만...
Parkzomb 2021-09-26 (일) 00:54
왜 그랬어 그건 나쁜 짓이야  나쁜 짓은 벌을 받아야 해 라는 교육 보다는
역지사지의 공감력을 키워 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싱글의 뇌피셜.
연이아빠야 2021-09-26 (일) 05:31
제 아이는 4살때부터 그랬는데 ㅎㅎ

이기고 싶어서 규칙을 막 변경하고

제가 고등학생을 가르치는데

그 아이들이 하는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더라고요

그냥 이기고 싶어 그런가보다 하고 놔뒀는데 크면서(현재는 7살) 지는거에도 순응하는 중이네요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
쿨샷 2021-09-26 (일) 08:33
동생과 비교하거나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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