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13 여전히 잘팔리나 봅니다

음질만 좋다면야 ㅎ

@스카이가콩콩

저렴이 중에선 음질 좋습니다

qcy13 가 음질이 평타는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음질이 넘사벽은 아닙니다. 저음을 그 가격대에 최대한 비스꼬롬 해주기에 괜찮습니다만
나머지 소리는 뭉게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격대 가성비는 정말 갓성비입니다.

@차아칸앙마

가성비 좋죠

지금도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 걍 컴퓨터랑 연결해서 막 쓰기 좋아요

@MESTE

저렴하고 튼튼해서 좋습니다

T13 정발 사용하다가 고장 났지요
진짜 운이 좋은 건지 고장 나서 친구 딸래미 줘 버리고 다른 거 샀네요(고장난 거 준거 아닙니다 서비스 받아서 줬습니다)

귀에 잘 맞아서 좋긴 한데 음질이 조금 아쉬워서 기변 하였습니다
귀에 꽂고 뛰어 다녀도 될 정도로 내 귀엔 잘 맞았습니다.
지금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까 고민중입니다.
중국 욕하면서 가격대를 생각하면서 중국거를 보고 있네요 ᄏᅠᄏᅠᄏᅠ

@붉은해적

가격을 생각하면 중국제를 외면할 수 없죠

@공갈시인

그렇죠
가격대를 생각하면 중국제를 불매하는 건 쉽지 않아요
안 그래도 국내 브랜드 상표만 박고 실질적인 생산은 중국 공장에서 나오는 것도 많으니까요.

아. 블루투스 이어폰이었군요..ㅎㅎ

@요매

넵

ㅎㅎㅎ

@yuba11

싸고 좋습니다

가성비에서는 뭐

@동급생

넘사벽 인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통화음질은 뭐 거의 이어폰 수준이고... 몇번을 떨궜는데 멀쩡합니다. 짱이에요.

@흰우렁이

저두 맘에 듭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고음질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블루투스가 압축해서 전송하는 기술인데, 좋은 음질을 기대하긴 힘들어요.
블루투스의 이어폰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편의성, 그리고 디자인이 좋으면 쌩큐인데,
QCY T13은 그 두가지를 다 챙긴 것 같아요. 만오천원 이만원에 그런 성능, 그런 디자인이면 진짜 쌩큐죠.
배터리도 4시간은 문제 없고 ㅎㅎ

@Choispark

정말 잘만든거 같습니다

아직 T1C 고장안나서 계속쓰네요

@시크릿엔젤

운이 좋으시네요

우선 저는 DJ 20년 하면서 헤드폰 많이 써봤는데
탈모 방지를 위해 이젠 헤드폰 안쓰려 하거든요
집에서도 싼맛에 T13으로 컴퓨터 이어폰 쓰고있네요

@콘까올리in태국

싸고 좋은거 같습니다

qcy는 t5, t13 계열이 어둠의 명작이지요.

@똥그리

t5는 안써봤네요 t13은 명작 맞는거 같습니다

언제 산거지 모르는데 한 2년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겁나 잘씀

@QqWwEeRr

저두 1년 좀 넘었는데 잘됩니다

이토 글보고 T13하나 사서 1년째 쓰는데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러블리아인

저두 잘산거 같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비싼거도 써보고 싼 거도 써보면...
싼 거는 처음에는 ...아...이거는 정말 못 쓸 물건이구나 싶다가도...
오래 들으면 다 똑같.....귀가 노화되서 그런건지....
귀도 코처럼 쉽게 마비되는 건지....

@미스트버언

저는 막귀라 다행입니다

@화인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왜 쓰는거마다 소리가 끊어질까요

특히나 걷고 있으면 더 많이 끊어지던데

지하철에 가만히 서있으면 끊김이 덜하고

핸폰이 문제인지 블루투스 이어폰 뽑기운이 없는건지 ㅠㅠ

@아랑몽

뽑기 운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 옛날 만원대 블루투스 이어셋이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삼!
단점 - 고장이 안남
단점2 - 통화는 안된다고 생각하면 됨.

@왠사마

오래 쓰시네요  좋죠

Qcy제품이나 저렴한것들 중에서 통화품질 괜찮은거 있을까요? 1~2만원정도 선에서
작업현장에서 쓸꺼라 좋은건 필요없는..

@센베짱이

통화 품질은 포기 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