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구가 줄어들어서 집값이 떨어진다
> 수도권은 인구랑 가구수가 늘어나고 있음.. 심지어 인구가 줄고 있는 부산도 아파트 가격은 많이 올랐음.
시간이 지나고 화폐가치가 줄고 소득이 올라가면서 높은 집값에 대한 저항이 점점 없어짐..
2.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
> 역사적으로 상관관계가 별로 없음.
지금 한국 인플레이션 4%. 실 주담대 대출금리 3후반에서 4 초반으로
실질금리는 거의 0으로 지금도 사실은 그냥 거의 공짜로 돈 빌리는 수준. 더구다나 15억 이상은 대출 아예 0이다..
여기에 가구 소득도 최근에 많이 늘어났다는 기사도 많이 봣따..
3. 매매가만 봄
> 영끌이니 뭐니 비판하는데 영끌 안하고 전세 살아도 집값 올리는것임
매매만 집값 올리는거라고 착각하는데 전세값이 올라가면 매매가를 밀어 올려붙임. 반대로 전세값이 매매가에 비해 낮을수록 매매로 안가고 전세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세종같은 경우 매매가가 많이 올랐는데 그해비해 전세가가 턱없이 낮아 더 이상 못 오르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다주택자가 무조건 집값을 올리는게 아니란 소리다. 임대건 자가던 물량이 많이 공급되어야 가격이 안정된다.
4. 영끌하면 저축못하는다고 생각 함
> 영끌은 미래의 부를 끌어온거라서 원리금을 갚는다는것은 은행의 저축하는거랑 같은것임..버리는게 아님
본인의 불안감으로 영끌쪽 조롱하느라 바쁘지만
주담대 매달 빡세게 갚는 사람이랑
무주택자랑 비교해서
10년후에
누가 더 부자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을까?
참고로 내 친구들을 보면 집 먼저 산 순서대로 부자다.
5. 돈으로만 본다.
> 집은 주식 코인같은 자산이랑 다르게 거주가치라는게 있다. 집값 떨어져도 내가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배아푸다고? 집값 떨어지면 임대료는 멀쩡할거 같나? 집 안 사기 시작하면 임대료 개 폭등한다.
근데 집값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식처럼 내 던지기 시작한다는 헛소리 하는 사람이 많다.
집은 최후 수단이다..주식, 코인, 돈 벌어서 뭐하냐? 집 산다..최종 돈이 모이는 곳이 집이다. 팔때도 최후의 수단이다.
IMF때처럼 직장들이 다 망하거나 해서 주담대를 못낼정도가 되면 최종적으로 파는게 집이다..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기 어려운거다.
근데 지금은 돈 잘버는 사람 많다.
전월세는 잠깐 돈 모을때까지 거쳐가는거고 최대한 빨리 집을 사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남 자산 높여주는 레버리지 당할 뿐이죠.. 이렇게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한분들은 앞으로 계속 가난하게 사실분들입니다..
(AI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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