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도에 맞추어져있더군요 계속 잇으니, 제가 원하는....딱 그 수준.춥지도않고, 바람이 셍...하고 세게 나오지도않고,그냥 더운 열기만 싹 사라지는 정도...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하나도 안 시원한데 몇도냐고 물어보니.22도라고 답하길래......
그러면? 더 시원하게 바람이 잘 나오게하려면, 21.20.19.18.17도....이렇게 점점 단계별로 낮추어야하는거냐고? 제가 물어봣습니다
그렇다고하네요
그래서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22도에 맞추어져잇다고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이게 작년에 신설된 건물이라면,아마도, 무풍 에어컨 같다고하더군요
근데, 지금까지 대부분 공공기관은 26-28도에 맞추라고 정부에서 그러잖아요...
근데, 무풍 에어컨은 왜 더 낮은 22도에 맞추어서 쓰는 건가요?
4-5년 전쯤 몇년전에, 다른 공공기관에서는, 1시간만 앉아잇어도 머리가아프고,추울 정도로 에어컨이세던데...그거 옛날 에어컨이라서 그런건가요 ???
요즘 에어컨들은, 22도까지 낮추어도 바람나오는 바람소리도 전혀 안 들리고, 바깥에서 들어왔을때 시원한 느낌이 안 들엇어요
그냥 계속 앉아서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시원함정도 ?
옛날 시끄러운 에어컨 26~28도하고, 최신형 무풍 에어컨 22도하고 사실상은 둘 다 거의 같은 건가?요 ?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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