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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친과 헤어져야 할까요? [자필]

[댓글수 (58)]
익명 2022-07-04 (월) 01:50 조회 : 6052 추천 : 21  

예전에 이토에 고민글을 쓴적이 있는데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4년 넘게 만나고 있는 13살 어린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이 대학 입학하기 전에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 관계를 시작할 때부터 저는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여친도 그걸 알고 저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1~2 년 만날때는 여친도 아직 어렸고 지금처럼 깊은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오래 만나고 사실상 동거하다시피 하다보니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지고 고민도 더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랜 기간 만나면서 싸운 적도 여러 번 있고 그로 인해 헤어질 뻔한 적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결국은 여친이 떠나지 못했고 저를 붙잡았습니다.


여친은 저와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합니다. 여친이 생각하는 자신의 미래는 저와 함께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나이로는 이미 결혼 적령기이지만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비혼주의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합니다. 여친은 아직 어리지만 이제 대학교 졸업반이고 부모님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친의 부모님은 저희 관계를 모르고 계시고 저의 부모님은 알고 계십니다. 다만 저의 부모님은 제가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알고 계시기에 저희 관계 특히 동거를 탐탁치 않아 하시는 상황입니다. 여친은 아버지가 목사님이신 기독교 집안의 딸이고 여친의 부모님은 여친이 기독교 남성과 결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여친의 부모님은 저희 관계에 대해서는 모르시지만 여친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으며 그사람이 비기독교인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계십니다.


여친은 제가 원하지 않는 것을 알기에 저에게 종교적으로 강요하지 않고 저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저도 여친의 종교적 가치관을 존중하기에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여친은 제가 언젠가는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고 제가 마음을 바꾼다면 결혼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친에게는 미안하지만 물론 저에게는 종교를 가지고 싶은 마음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고 제가 생각하는 저의 미래도 지금과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미래에 여친을 떠올릴 수는 있지만 그 안에 와이프나 아이들은 없습니다. 저와 여친 모두 우리의 미래가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후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지내려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엔 우리의 관계가 너무 깊어졌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여친은 저에게 기독교를 강요하지 않지만 본인은 기독교가 곧 삶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전공도 신학과이구요. 아버지가 목사님이시니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저는 그 집안의 일원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친은 저의 가치관을 존중하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그와 다른 문제이니까요. 그들이 저를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만약 여친과 결혼한다면 저는 기독교 집안의 목사님의 사위일테니까요.


여친은 제가 아니면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여친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헤어지는 게 맞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습니다. 나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결혼 생각이 없으니 멀쩡한 여자의 혼삿길을 막는 격이지요. 기독교인 남성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본인도 부모도 원하는 그런 삶을 살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친은 언제나 저를 놓지 않습니다. 저 없이 살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라고 여친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미래를 생각하면 역시 이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주변에서   제가 어린 여자를 데리고 논다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어린 여자 친구와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면 데리고 노는 건가요? 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뭘 알고나 말하는 건지.. 4년 넘게 같이 시간을 보내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서로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그 시간 동안 같이 성장했는데. 그 친구도 저도 서로에게 배운게 얼마나 많은데. 그들의 머릿속에는 동거=성관계, 띠동갑=도둑놈 이런 것만 들어있는 것인지.


저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대로가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이런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하고. 상처를 주고 싶지 않지만 미래를 위해서 제가 여친을 매몰차게 차버리고 나쁜 놈이 되어야 할까요?



====================================================================================================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여친과 이 문제에 대해 여러번, 충분히 대화도 했고 제 의사도 명확히 이야기 했었습니다.. 저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기독교인이 될 생각도 없다는 것을요. 그럼에도 여친은 제가 언젠가는 마음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구요. 서로의 뜻을 공유하고 헤어지기로 결정했었지만 여친이 저를 붙잡았고 그래서 관계가 이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성관계 이야기가 많은데 저희는 그런 관계는 아니고 거의 리스에 가깝습니다. 오래 전에 여친과 진지하게 대화했었고 여친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종교적인 이유에서도 원하지 않아 그 이후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나쁜놈이라고하면 사실 조금 억울한 감이 있는데 사실 여친이 한 번 바람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용서해서 다시 만나고 있구요. 저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다른 여자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들으니 답이 더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제가 좀 더 강하게, 매몰차게 나가야겠습니다. 여친을 위해서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댓글 58댓글쓰기
세종킹 2022-07-04 (월) 02:25
12살 차이 나는 아내하고 6년 연애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 글을 보면 헤어져야할 이유는 많은데 헤어지지 않은게 더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선생님이 여자친구분을 위한다면 헤어져 주는게 맞아요 지금은 도둑놈 뭐 이런 저런 욕먹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 스스로 그냥 연애를 유지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거 같아요
여자 친구분 신앙심은 깊은거 같지 않아요 신앙이 있다면 동거를 선택하지 않을 거니까요
그냥 선생님을 만나는 명분으로 결혼하면 신앙을 갖을꺼야 하면서 자신을 위로 하는 거 같아요
선생님이 정말 결혼할 맘이 없다면 보내 주세요 헤어져 주는게 그분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분은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는거 뿐이네요
13살이나 더 먹은 선생님은 단지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유리한 선택을 하고 있는것 뿐인거죠
그분을 위해서 결혼을 하거나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게 아니라면 헤어져 주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 20 반대 0
dslkajf 2022-07-04 (월) 02:15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거
추천 12 반대 0
나은쓰 2022-07-04 (월) 03:26
글 속에 정답이 있네요.

더 이상 상처주지말고 헤어지세요.
호랑이형님 2022-07-04 (월) 06:26
글쓴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1도 없네
그냥 헤어지는게 맞음
Grogu 2022-07-04 (월) 06:38
제목 : 어린애랑 떡은 신나게 쳤고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이젠 헤어지고 싶습니다.

여친분 가족이 님 때려 죽어도 정당방위 성립 될겁니다.
dslkajf 2022-07-04 (월) 02: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거
추천 12
세종킹 2022-07-04 (월) 02: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2살 차이 나는 아내하고 6년 연애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 글을 보면 헤어져야할 이유는 많은데 헤어지지 않은게 더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선생님이 여자친구분을 위한다면 헤어져 주는게 맞아요 지금은 도둑놈 뭐 이런 저런 욕먹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 스스로 그냥 연애를 유지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거 같아요
여자 친구분 신앙심은 깊은거 같지 않아요 신앙이 있다면 동거를 선택하지 않을 거니까요
그냥 선생님을 만나는 명분으로 결혼하면 신앙을 갖을꺼야 하면서 자신을 위로 하는 거 같아요
선생님이 정말 결혼할 맘이 없다면 보내 주세요 헤어져 주는게 그분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분은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는거 뿐이네요
13살이나 더 먹은 선생님은 단지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유리한 선택을 하고 있는것 뿐인거죠
그분을 위해서 결혼을 하거나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게 아니라면 헤어져 주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 20
     
       
표독도사 2022-07-04 (월) 07:16
@세종킹

글쓴이 딱 보니 헤어지긴 아깝고 결혼하긴 싫고 딱 이기적인 본인만 알고 순진한 여자 인생을 망치는 건 모르는
추천 8
듀크화이어 2022-07-04 (월) 03:10
결혼을 안할거면 왜 연애를 하죠?????
추천 3
     
       
너무들하네 2022-07-04 (월) 06:43
@듀크화이어

소령님~ 알면서 왜 묻죠?
추천 0
     
       
JJong84 2022-07-04 (월) 06:45
@듀크화이어

왜 연애를 하면 당연히 결혼을 할거라 생각하시죠…?
추천 1
     
       
광폭 2022-07-04 (월) 07:16
@듀크화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웃겨서 덧글쓰게 만드네ㅋㅋㅋ
연애를하면 결혼을 해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사고방식이지?????????ㅋㅋㅋㅋㅋ

듀크화이어님 웃긴 생각 잘 들었습니다

풉!ㅋㅋㅋ
추천 0
     
       
그러지마러제… 2022-07-04 (월) 11:15
@듀크화이어

조금 더 확장하면 애 안낳을거면 왜 결혼한거죠? 네요
추천 0
더블티탄 2022-07-04 (월) 03:12
헤어지세요 다음....
추천 5
하늬나비 2022-07-04 (월) 03:22
결혼할 사람은 결혼할 사람끼리 안할 사람은 안할 사람끼리
만나세요. 결혼 안할 사람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붙잡고
늘어지는것도.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이 안하고싶어하는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고 싶어하는것도 이기적인 짓입니다
추천 4
     
       
광폭 2022-07-04 (월) 07:21
@하늬나비

이거죠!!!!
저도 뜻이 맞는 결혼 안할사람 만나 연애만 잘 하고 있습니다~
추천 1
나은쓰 2022-07-04 (월) 03: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 속에 정답이 있네요.

더 이상 상처주지말고 헤어지세요.
추천 6
한우 2022-07-04 (월) 04:01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그리고 헤어지세요.
추천 2
웬디마이 2022-07-04 (월) 05:05
와....
저도 와이프가 13살 연하인데 글을 읽어보니 여자분을 위해 놓아주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다시 인연으로 엮인다면 비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세요.
추천 3
호랑이형님 2022-07-04 (월) 06: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1도 없네
그냥 헤어지는게 맞음
추천 6
Grogu 2022-07-04 (월) 06: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목 : 어린애랑 떡은 신나게 쳤고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이젠 헤어지고 싶습니다.

여친분 가족이 님 때려 죽어도 정당방위 성립 될겁니다.
추천 6
너무들하네 2022-07-04 (월) 06:47
이미 맘은 식었구만요. 어쩌면 몸도 식었을지도..
아직 몸이 덜 식었다면 곧 몸도 식을겁니다.
스스로도 잘 알겁니다.
본인이 다른 여자를 원한다는거를..
추천 2
타개요자 2022-07-04 (월) 06:48
이건 빨리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왜 욕심을 부리시나요?
추천 1
쇼쇼숑 2022-07-04 (월) 06:48
건강한 가정이루고 자식낳아 행복하게 살고싶은 여자 인생을 갉아먹고있네요
추천 6
     
       
표독도사 2022-07-04 (월) 07:13
@쇼쇼숑

인정이요 왜 저런분을 만난걸까 인생 운이 없네요 그 여자분은
추천 1
컹깽깽 2022-07-04 (월) 06:52
음. 여친나이가 아직 이십대 중반인데.  아직 2~3년은 더 만나도 되겠구만요.

그동안 글쓴이가 결혼 생각이 바뀔수도 있고.. 유전자 지령을 이기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유전자 지령이 강해짐.
추천 1
표독도사 2022-07-04 (월) 07:05
여자가 처음으로 관계한 남자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 된다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보네요 요즘에는 보기 드문 분인듯
아마 기독교 영향도 있을거고요 근데 글쓴이 분은
겁나 무책임 한 듯 요 13살 차이나 나면서
복에 겨운줄 모르고 본인이 뭐라도 된 양 생각을 하는건지
개인적으로 어이가 없네요
본인이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친구 이야기도 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무조건 난 싫어 아니야 라고 하는 건 이기적인듯요
그리고 왜 사람들이 결혼할 생각은 없는데 동거만 하는걸 부정적으로 볼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거 같은데 여자는 아직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데
남자랑 동거하고 부부처럼 살다가 만약 헤어지면 그 여자의 미래는?
그 여자는 님을 정말 사랑하고 결혼할 생각과 아이를 낳을 생각까지 가지고 님이랑
동거를 했는데 헤어진다면 말그대로 그 여자는 크게 절망할겁니다.
앞으로 그 어떤 남자를 만나기도 쉽지 않을거고요 배신 당했다고 생각을 할테니까요
님은 아쉬울게 없는 입장이 될테고요 어차피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동거할 생각만 있었으니
여자 입장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본인 입장만 있는... 심하게 이기적인
추천 3
광폭 2022-07-04 (월) 07:20
글쓴이 저와 비슷한 사례여서 글 씁니다.

저도 그렇게 5년 넘게 만나다가 서로 입장을 좁히지 못해 헤어졌습니다.

빨리 정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입장차이 좁히지 못합니다.

그 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현 여자친구와 만나서 즐겁게 연애만 하고 있습니다.
추천 1
기적의공대오… 2022-07-04 (월) 07:21
진짜 제목: 나이 어린 상대와 즐길만큼 즐기고 할만큼 하고나니 이제 현실에 질려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 3
최프로다 2022-07-04 (월) 07:21
참 여자분이 안타깝네

넌 내 지인이였음 그자리에서 반쯤 죽여놨을듯 퉷
추천 5
써머스 2022-07-04 (월) 07:28
이기적이고 배부른 소리만 하시는거 같네요 왠지 철이 덜든 어른같은 느낌도 들구.. 글을 읽다보니 이런 느낌이 드네요
결혼을 하면  주변 오해의 시선도 확바뀔텐데 결혼은 싫고..
어느쪽이던  상대의 미래도 충분히 고려하셔서 진로를 정해야 할듯요
추천 1
라랄랄라랄 2022-07-04 (월) 07:31
결혼생활에서 종교문제는 타협이 안됨...결국 글쓴이가 양보하느냐 마느냐인데 빨리 놔드리는게 나을듯
추천 0
legendki 2022-07-04 (월) 07:47
서로가 타협도 배려도 없다면 빨리 정리해야죠.

저는 세대차이를 도저히 좁힐 수가 없어서 헤어졌습니다.
결혼, 종교는 이해하는 척이라도 할 수 있지.
세대차이는 죽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안되더군요.
간단한 티키타카도 이해를 못하면 설명하면 망한 개그처럼 말을 해줘야하고
오히려 세대차이를 좁힐려고 노력하면 그게 더 어색하고 이상해지더군요.
과장님이 막내랑 친해질려고 눈쌀 찌푸리는 뻘짓하는 딱 그 꼬라지됨

그래서 지금은 세대차가 맞는 사람이랑 척하면 척 딱 하면 딱 하고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론은 뭐다? 서로가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괜히 안 맞는 사람끼리 붙어서 고통받지 말고!
추천 1
금기자 2022-07-04 (월) 07:50
남들의 의견이 필요해서 조언을 구했으면 듣고 판단하시겠죠  여기 나온 대부분의 의견이 헤어지라는 말인데,, 이제 어쩌시려고요~
1. 무시하고 내 방식대로 간다. 괜히 물어봤다.
2. 조언대로 해어진다. 기분 나빠서 안되겠다.

어느 쪽이든 원하는 현답을 찾긴 어려울 것 같아요 .


제 결론: 여친과 상의하시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되 본인의 뜻을 확.실.히 밝히시는 게 두 분 앞날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본인의 뜻을 확실하게 여친이 이해하도록 알려주는 겁니다.
추천 1
토렌트안써요 2022-07-04 (월) 08:10
팩트에 기분이 나빴어요? ㅋㅋㅋㅋ
그냥 연애하고 떡만치고 싶다능이 맞는거죠?
추천 0
응큼늑대 2022-07-04 (월) 08:13
지금도 충분히 개새끼인데
여친의 미래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추천 1
고하늘 2022-07-04 (월) 08:24
광고기획사??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08:33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여친과 이 문제에 대해 여러번, 충분히 대화도 했고 제 의사도 명확히 이야기 했었습니다.. 저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기독교인이 될 생각도 없다는 것을요. 그럼에도 여친은 제가 언젠가는 마음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구요. 서로의 뜻을 공유하고 헤어지기로 결정했었지만 여친이 저를 붙잡았고 그래서 관계가 이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성관계 이야기가 많은데 저희는 그런 관계는 아니고 거의 리스에 가깝습니다. 오래 전에 여친과 진지하게 대화했었고 여친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종교적인 이유에서도 원하지 않아 그 이후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나쁜놈이라고하면 사실 조금 억울한 감이 있는데 사실 여친이 한 번 바람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용서해서 다시 만나고 있구요. 저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다른 여자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들으니 답이 더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제가 좀 더 강하게, 매몰차게 나가야겠습니다. 여친을 위해서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추천 2
     
       
표독도사 2022-07-04 (월) 09:10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방법이 없죠
추천 0
     
       
포다이 2022-07-04 (월) 09:11
저는 모태신앙으로 중고등학교때 여러교회 다니면서 전도왕 받고 다니고
성가대팀 공연, 교회홈페이지 관리, 유치부 교사, 지방봉사, 해외선교 지원, 개척교회 등 교회 깊고 넓게 20년 이상 다녔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건 기독교는 다 쓰레기라는 겁니다
(하루종일 개독교 욕할수 있음)

간혹 있는 천사같은 썰들은 기독교가 아니고 사람이 착한겁니다

님 여친하는 말중에
"그럼에도 여친은 제가 언젠가는 마음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 <<
이부분이 중요한거임
개독교 기본 마인드임, 이건 탈출하지 않는 이상 절대 못바꿈

교회나가면 간증하면서 님 마음 돌리려는 시련을 극복하는 썰 풀고 있을껄로 예상합니다

지금 놔주시는게 잘하시는거 맞음

아 그리고 혼기놓치는건 걱정 안하셔도됨
아빠가 목사면 신도중에 괜찮은 호구 잡아서 결혼시키는거 쉬움
둘 다 자기교회 신자면 나중에 헌금 걷을때도 수월하거든요
추천 1
          
            
휴잭맨 2022-07-05 (화) 14:38
@포다이

유사 기독교 혼자 믿고 혼자 실망하고
에초에 절대 논리의 기독교에 반감도 있을 수 없고 그 삶말고는 다른 건 없는데 
본인이 그걸 해왔다구요? 그래서 실망했다구요
누굴 믿었나요? 목사 전도사 집사 권사
아니 안 믿는건 이해해도 내가 다 해봤는데 아니더라는 좀 깊게 해보고 말하는게 어때요
추천 0
               
                 
포다이 2022-07-05 (화) 20:59
@휴잭맨

개독교임? 뭘 깊게 해보라는거임 ㅋㅋ

개독 아니면 교리도 모르면서 아가리 털지 마세요

개역겨우니까
추천 0
     
       
segaman 2022-07-04 (월) 10:02
근데 그냥 기독교 믿고 결혼 하는건 안됨?
어짜피 본인이 결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것 같으신데 해보고 아니면 이혼하면 되잔슴 요즘 뭐 이혼하는거 드문 케이스도 아닌데다 딱히 재혼하실거 갈지도 않고 돌싱남이라는 부담도 없을거 같으신데?
종교도 뭐 기독교 욕들 많이 하지만 믿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결혼생각없다는거 가족들도 알고 있다니 여자친구 제사 지내면서 며느리 노릇 시킬려고 하신것도 아닌거 같고
주말에 교회 왔다갔다 하는거 말고는 지금 동거 생활에서 딱히 바뀌는것도 없으실거 같으신데
추천 0
          
            
쾨니히 2022-07-05 (화) 05:15
@segaman

여친 신학과가 포인트임 - 목사되는 패스 걷고 있는 것 같은데
이혼하면 목회자 자격 박탈임 - 성경에 이혼하지 말라고 써있음
그래서 이혼도 쉽게 못함
추천 0
     
       
dslkajf 2022-07-04 (월) 14:29
말귀를 전혀 못알아듣네 그게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는거지
전부 타인의 이유아님? 행동하는게 하나도 없어
호러네 호러야
추천 0
뀌기긱 2022-07-04 (월) 08:42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여러가지 고충이 많으실텐데 저는 종교관련 문제만 봐도 답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20대 2022-07-04 (월) 08:47
광고기획사 그 사람인가보네
추천 1
     
       
미트스핀위드… 2022-07-04 (월) 10:19
@20대

거긴 16살차
추천 0
두타맨 2022-07-04 (월) 08:51
팩트체크

13살 차이다 -> 재벌이 아닌 이상 글쓴이가 무조건 반 이상 접고 들어가야함
(도둑놈이란 소리 듣기 싫다는 건 본인 이상이고, 현실이 무슨 드라마, 소설도 아닐 뿐더러 그리 낭만적이지도 않음)

목사 집안이다 -> 본인은 싫다고 하지만 이 이상 만나면 개종당할 확률 200%
(본인이 심적으로 기독교가 아니라도 평생 기독교로 겉치레 하고 살아야됨, 글쓴이가 개종될거라 믿는 여친 느낌만 봐도 쎄함)

아빠목사 + 여친 신학과 + 동거 -> 기독교 성골출신이 동거까지 한다? 이미 그 세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치부 + 하자임.
(이제 동거는 많이 느는 추세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여자가 동거 경험있으면 하자로 여기는 한국에서
4년이나 그렇게 지냈다는데, 거기에 찐기독 성골임. 말 다했음.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여자 데리고 논다는 말 안들을 수가 없음)

이제 갓 대학 졸업할 시기의 여친이면 아직 세상물정 모를 나이 맞고,
글쓴이 말고 자기 나이대 맞는 이성과 관계를 만들어 본 일도 없을 것.
정황상으로는 여친도 제정신으로 사는 것 같지는 않음. 13살이나 많은 남자랑, 그것도 비종교인에 동거? 왜?

본인은 사랑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 같지만,  13년이나 더 살았으면 딱 그만큼이라도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길 바람.
자기 뜻은 죽어도 꺾기 싫은데 정은 들었다? 무슨 삼류 멜로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보고 사람들이
소위 X정이 무섭다라고 하는 거임.

결론 : 어차피 너님 인생 사는 것은 본인임. 선택도 결정도 자기 몫. 대신에 주위 시선과 비난의 정도는 알고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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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2022-07-04 (월) 08:53
정말로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하지 못했던 게 생각나네요
저 또한 님처럼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성자님은 여친분 보다 본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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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야랑 2022-07-04 (월) 09:07
헤어지세요 다음....(2)

얘기했다고 하시는데, 그게 실제로 이해로 이어진 것인지 아니면 님을 사랑하는 여친님이 그냥 납득한 척 연기한 것인지 정도는
생각이라는 게 있으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충 읽어도 님이 상당히 이기적이라고 밖에는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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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nite 2022-07-04 (월) 09:16
여친을 위해서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헤어집니다. 여자도 받아들이지 않을꺼고요.
본인 스스로에게 뭐가 이득이 되느냐를 따져봤는데 헤어지는게 맞다라고 결론부터 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금 이대로 같은건 환상입니다. 여자도 글쓴 본인이 안바뀌어도 시간이 흐르면 환경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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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러스 2022-07-04 (월) 09:44
비혼에 무교인데
상대가 묵사집안이면...헤어지세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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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류 2022-07-04 (월) 10:24
무슨 생각으로 여기에 글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쌍욕 한바가지 먹어도 할 말 없는 수준이세요 ㅉㅉ 여자분을 위해서 당장 헤어지시고 비혼주의로 살꺼면 연애만 원하는 여자를 만나던 혼자 해결을 하면서 독신으로 살던 그렇게 사시고 괜히 상대방 힘들게 하지 마시길. 내가 만약 여자분 친오빠인데 이 사실을 알았으면 님은 진짜 가만 안뒀을꺼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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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y 2022-07-04 (월) 10:39
여자분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듭니다.
나중에 여자분이 많이 후회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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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충격 2022-07-04 (월) 10:53
솔로부대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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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 2022-07-04 (월) 11:19
나의 시간이 소중하듯 타인의 시간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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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osre 2022-07-04 (월) 11:25
신학인데 동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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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앙 2022-07-04 (월) 11:29
커뮤에서 이런글 보면서 느낀건
이런거 쓸정도면 헤어지는게 속편해요
쉽게 얘기하는 거 같지만 때론 그게 정답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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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랭 2022-07-04 (월) 12:45
결국은 책임감의 문제인듯..
사실상 사실혼 관계지만
서류에 도장 찍는 순간 책임감이 뒤따름..

연애초기때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자신의 나이도 있고
여친도 슬슬 결혼을 원하고 있으니
점점더 책임감에 무게가 더해지겠지..
쓴이는 그 무게가 싫은듯 느껴짐..(개인적 생각)
실질적으로 책임감에 무게를 덜어주는 순으로
주변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듯 보임..

사랑한다, 여친이 놓아주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책임감의 무게가 사랑의 무게를
넘어가는 순간 헤어질꺼라 추측해봄
추천 0
pikopiko0 2022-07-04 (월) 23:29
여친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엇다면 일찍 헤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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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쳘쿡쿡 2022-07-05 (화) 00:41
이  결혼을  추진하면 미래엔 서로에겐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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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니히 2022-07-05 (화) 05:03
저 목사 아들. 여친이 신학과 졸업생이면 나랑 나이가 비슷할 것 같네요
현재 몇년째 무교 여친이랑 만나고 있어요. 결혼은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목사인 아버지는 상관 없다하는데, 엄마는 살짝 탐탁치 않게 생각하셔요
근데 나는 일반 신도이기 때문에 나 혼자 신앙 생활해도 상관 없음 ㅇㅇ
여친이 일요일에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맨날 뺄 순 없지만, 적당히 뺄 순 있음.
교회에 그렇게 얽매이는 것도 아니고.

암튼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특히 목회자 자녀들은 90퍼센트 이상 기독교 자녀랑 결혼함.
내 주의의 결혼한 목회자 자녀들 중에 배우자가 종교가 다른 케이스는 없는 것 같음.

교단이 어떤 교단인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목회자 / 전도사 / 선교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결혼을 못 하거나 (짝이 없어서 - 결혼 못하는 젊은 목회자들 엄청 많아), 무조건 결혼을 해야함.
가정적으로 사는 것도 기독교인의 책무 같은 거니까요.

보통 신학대학원 가면서 짝이 있으면 결혼 하는데, 슬슬 결혼 압박이 들어갈텐데
님이 결혼 생각이 없으면 - 엄청 노력해서 개종하게 하고, 여자 주위에서도 여자 엄청 타박할 거임

강단에 섰는데? 이 전도사 선교사 혹은 목사가 결혼도 안하고 무교 남자랑 동거를 한다?
이거 소문나는 순간 커리어 작살나는 거죠.. 차라리 결혼은 했는데 남편이나 아내가 교회를 안 다니는 게 더 나을 걸요?
여자 신학생이 기독교인 남자친구도 아니고 무교 남친이랑 동거하는 것도 아무도 모르나요?
알려지는 순간 꽤 곤란할텐데요..

여자 쪽에서 목회 쪽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있으면
님에게 선택을 강요하거나, 여자 쪽에서 정리할 거에요
지금 님 선택을 존중한다는데.. 이제 신랑감되면 님 선택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걸요..

여자 쪽에서는 결혼 압박이 들어오면 좀 서로 곤란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좋은 것 같은데 현실의 벽이 좀 높아 보이네요.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환경적으로 결혼이 필수인 분을 보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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