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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반려묘의 마지막..감당할 수 있을까요.jpg

[댓글수 (30)]
글쓴이 : 듬성 날짜 : 2021-10-13 (수) 22:08 조회 : 3653 추천 : 27    
본문 이미지


오늘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배변을 잘 처리하지 못해 병원을 데려가려 하는데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고 앞발로만 걸어다니더라구요..

깜짝 놀라 큰 병원에 가보니 나이가 많아 심장에 무리가 있고 몸이 안 좋다고 하네요.

수의사도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길면 한두달일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저는 그나마 괜찮은데 몇년 전 고양이 직접 데려온 제 형이 감정을 벌써 주체하질 못하네요.

가족처럼 지내오던 반려묘의 마지막 잘 보내주고 잘 추스릴 수 있을까요. 가는 시간까지 사랑으로 아껴주는 게 최선이겠죠.

투미소 2021-10-13 (수) 22:15
어렸을적 키우던 개 죽음을 본후 그것때문에 집에서 동물을 못키우겠어요 그것도 그렇지만
제대로 관리잘해줄 자신도 없어서요 ㅠ 짧든 길든 정을 나눈 존재가 아프고 힘들면 같이 힘드니까요
특히 고양이는 자신이 아프면 주인이 보이지않는곳으로 숨는다는말이 있는데 서로 힘내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1-10-13 (수) 22:27
@투미소

저도 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울 자신이 없어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금기자 2021-10-13 (수) 22:18
너무 마음이 착잡하실 것 같아요. 이별의 준비를 할 시간은 있어 보이니 더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이별의 채비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오니...슬퍼할 마음도 곧 추스리고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결코 쉬운 시간은 아닐 것 같지만요. ㅠㅠ

제 맘도 다 쓰려옵니다. ㅠㅠ
     
       
글쓴이 2021-10-13 (수) 22:28
@금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보내줄 수 있겠죠 :)
겨울숲 2021-10-13 (수) 22:34
14년 키웠던 애완견도 저렇게 마지막으로 질질 끌고와서 저 보고 갔습니다...

오랫동안 기억나죠...

그래도 망각의 동물이라 곧 잊혀지고 적응되긴 하더라고요

대신 아직까지 다시 키울 생각은 없네요

또 그걸 봐야 한다는 생각에

가기전까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추억을 남겨두세요

저는 가끔 그거 보면서 생각하고 그럽니다
     
       
글쓴이 2021-10-14 (목) 18:11
@겨울숲

감사합니다. 맛있는 것도 자주 먹여주고 추억 많이 쌓아야겠어요
하이패스 2021-10-13 (수) 22:34
이별은 문제가 안되는데 병원비용은 감당을 못할거 같아서 못키우고 있음.
내 몸땡이에 들어가는 병원비만 다달이 20 정도;;
지난달은 응급에 MRI까지 찍어서 근 100 정도 나옴.
근데 애들 키우게되면 보험처리가 안되서 그냥 일반 검진비용을 해도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포기.
     
       
글쓴이 2021-10-14 (목) 18:12
@하이패스

그쵸,,, 병원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엊그제 검사받고 온것도 금액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I시나브로l 2021-10-13 (수) 22:39
남은 시간 후회없도록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쓴이 2021-10-14 (목) 18:12
@I시나브로l

감사합니다
자유롭네 2021-10-13 (수) 22:55
저희 집 개도 하반신마비부터 시작되었어요.. ㅠ 그러고 얼마 안되서 하늘나라로ㅠㅜ
마지막날까지 잘 보살펴주세요
     
       
글쓴이 2021-10-14 (목) 18:12
@자유롭네

감사합니다
어라하 2021-10-13 (수) 23:08
우리 개도 말년에 백내장으로 앞을 못보고 마지막 몇일은 자기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그럼에도 죽기 몇일 전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도 앞이 안보이는데도 자기 배변자리 찾아가 배변하는 기특한 아이 였습니다.
     
       
글쓴이 2021-10-14 (목) 18:13
@어라하

말씀만 들어도 정말 기특한 아이네요. 그런 추억조차도 그리울 것 같아요.
제라드록바 2021-10-13 (수) 23:10


혜화 2021-10-13 (수) 23:40
노묘의 심장병..
말이 한두달이지 바로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제 18년 반려냥이가 그랬거든요..ㅜ.ㅜ
히데아스 2021-10-14 (목) 10:04
반려묘도 많이 아픈것 보다 두렵고 겁이 많이 날거에요. 많이많이 안아주세요 괜찮아 걱정하지 않아도돼. 하늘에서 다시 만나자. 계속 맘속으로든 귀에 속삭이듯 얘기를 해주던지 매일매일 안정을 가지도록 얘기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편히 맘놓고 갈수 있어요. 그렇게 해야 내 맘이 편해 집니다 너무 슬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세요. 아이도 웁니다 ㅠㅠ
리아라 2021-10-14 (목) 10:43
아 나죽어.....ㅠㅠ
Route66 2021-10-14 (목) 12:26
이래서 키울수가 없음… 마지막을 떠나 보내줘야해서…
통닭천국 2021-10-14 (목) 12:39
순희 막걸리 박스에 담겨져와서  순희라고 이름 지은.. 지금은 우릴 떠난 고녀석  생각난다.. ㅠ.ㅠ
동부가스 2021-10-14 (목) 17:31
지난 여름 5살 딸 같았던 고양이를 신부전으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최대한 많은 시간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세요.
괜찮아유죽으… 2021-10-14 (목) 18:36
이별이 무서워서 저는 둘째 들이려구요 최소한 한마리는 남아있으면 덜 슬플것 같아요
이기뭐고 2021-10-14 (목) 19:18
저희집 노묘도 치매와 치주염이 있어 고생 중입니다.
나이가 많아 수의사 선생님도 수술하자고 말하지 못하고, 약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보내줘야 할 시간이 있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아직이네요...
귀두라미 2021-10-14 (목) 23:20
고양이는 아니고 첫 반려견 보낼 때 (퍼그)
종특 상, 병이 많은 종이라 다른 멍멍이보다
짧게 고생하다 이래저래 합병증으로 10살에 보냈는데
저는 초중고 다니면서 학교 결석은 상상도 못했던 시절인데
처음으로 결석을 유일하게 해봤네요. 이틀 정도를 밥을 못먹었음.
반려동물의 죽음은 가족의 죽음과 같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꾸찌남 2021-10-15 (금) 02:07
저는 14년 전에 한번 경험했고 몇년 안에 또 경험할거 같습니다.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와줘요배트… 2021-10-15 (금) 08:48
2년 전 심근비대증으로 의사 선생님이 일주일도 못살거라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희 부부가 헌신적으로 보살폈고 지금 건강해졌습니다.
그때는 건강하기만 하면 아무 것도 바랄게 없더군요.
항상 사랑 주기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받고 있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들이 고양이들과 함께한 날이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위 분이 올려주신 짤 '옹동스' 만화를 보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 슬픔의 크기는 짐작이 안될듯 합니다.
부디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치즈집사 2021-10-15 (금) 09:18
길냥이의 삶에 비하면 비교할수없이 행복했기에 그저 끝까지 사랑주며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갈수있게 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브라운페니 2021-10-15 (금) 12:01
고양이가 네마리인 저희집도 지인집 냥이가 마지막에 왔는데 제일 먼저 복막염으로 보냈었습니다. 수술이나 갖가지 치료보다는 편안히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 배웅하는게 제 선택이었고 그 선택에 후회는 없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개인의 생각은 각자 다르니까 많이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라요.
프리스타일7 2021-10-15 (금) 12:51
잘추스르길바랄게요
five1986 2021-10-15 (금) 18:14
그래요 마지막 까지 주인이 옆에서 같이 하는게 좋겠죠 모든 살아있는 생물은 수명이 있으니까요 당연 한겁니다 너무 슬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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