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의 관점과 동양인의 관점.. 세상을 바라볼때 확실히 다르죠..
서양인은 나를 중심에 놓고 확대해 가는 개념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우선이죠.. 자기가 우선은 쉽사리 자기만 아는 사상으로 빠질 위험성이 있지요..
동양인은 전체의 한 구성원으로 나를 인식하게 되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나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이 대부분이죠.. 내 배우자라도 우리 배우자고 내 부모라도 우리부모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서로간에 더불어 살기위한 기본적인 예절 윤리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더불어 살아야 하니까요!!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더불어가 옅어지고 나만 아니면.. 나만 잘 되면.. 등등 나만이라는 그런 생각들이 널리 퍼져나가면서 세상이 참 각박해져가고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지요...
중요 포인트는 다시한번 예절 교육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예의 없고 윤리를 저버린 자들은 사회에서 퇴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죠.
이를 통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구축해야 할거로 생각이 되고요.. 더 중요한 부분은 예절과 윤리 교육을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예의 바른 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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