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10867
(jibs 네이버 기사 링크)
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24671?feed=na
(jibs 원본기사 링크)
https://www.kctvjeju.com/news/view.kctv?article=k189871&listPage=i&page=1
(kctv제주방송 기사 링크)
http://www.tleav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9
(후속기사 링크)
후속기사 요약
1. 3개월간 욕설을 들은 순경이 가해자를 서귀포서 감찰실에 신고함
2. 가해자와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있는 조사관이 나와서 '~형'이라 칭하고 '불쌍한 사람' 이라고 두둔하며, 욕설 부분을 단순욕설이라며 비위사실에서 제외 시도
3. 피해자는 본청에 조사를 이관할 것을 요구. 본청에서 조사 실시
4. 문제성을 파악한 기자가 기사화를 위해 입장표명을 요구했으나 본청에 문의하라며 입장표명 거부
마지막으로 자체 제작 영상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여기까지는 왔습니다.
그런데 해경의 반응은 계속해서 무대응이네요.
제가 재심을 분명히 요구했는데 결과에 불만이 없었다고 하질 않나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하질 않나....
그냥 종결된 사건으로 뭉개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좀 더 이슈가 되면 해수부 등 윗선에 민원을 넣어 볼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혹시 여성 커뮤니티나 블라인드에 글 올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길 바랍니다.
(후방)
발리 해변 비키니 처자
(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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