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음식]

계란 보꾼밥 5인분

[댓글수 (48)]

커트앵글 2022-08-15 (월) 07:57 조회 : 12327 추천 : 52

https://etoland.co.kr/link.php?n=6933980 복사

핵심 포인트는 미원

커트앵글 게시물보기 구독

댓글+추천+구독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8개

댓글쓰기

와이나픽추 2022-08-15 (월) 09:16

저 기름이 다 흡수된 볶음밥이라 생각하니 개느끼하네;;;

추천 1

병진이형 2022-08-17 (수) 10:20

@도우야

계란찜하고 다르게 후라이엔 좀...그리고 계란 최고의 파트너는 설탕탕탕탕....

추천 0

대우전자기기 2022-08-15 (월) 08:22

굴소스,파기름, 다써봐도 미원한꼬집이 최고의 킥임ㅋ

추천 1

와이나픽추 2022-08-15 (월) 09:1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기름이 다 흡수된 볶음밥이라 생각하니 개느끼하네;;;

추천 0

애쉬ash 2022-08-15 (월) 23:49

@와이나픽추

계란후라이 하고 기름은 따라냈을거고요
볶음밥 할 때 웍 불 올리면
기름이 기화되서 날아갑니다
고슬고슬해져요

이 기화된 기름기가 주방안 차가운 표면에 붙어서 기름때가 됩니다. 중식 주방의 특징입니다

추천 3

배불마왕 2022-08-16 (화) 04:18

@애쉬ash

와우 논리적이십니다.

추천 0

빚이되어라 2022-08-17 (수) 04:41

@배불마왕

논리論理 / logic
생각이나 추론이 지녀야 하는 원리나 법칙
저건 논리가 아니라 과학이지

추천 0

김나박이하♥ 2022-08-17 (수) 06:41

@빚이되어라

사람한데 과학적이란 수식이 더 어색해보이네요..

추천 1

배불마왕 2022-08-19 (금) 02:55

@배불마왕

계란후라이 하고 기름은 따라냈을거고요 -> 추정 추론
볶음밥 할 때 웍 불 올리면
기름이 기화되서 날아갑니다. -> 과학적 근거에 의한 추론
고슬고슬해져요 -> 삼단 논법

이 기화된 기름기가 주방안 차가운 표면에 붙어서 기름때가 됩니다. -> 과학적 근거에 의한 추론
중식 주방의 특징입니다

과학과 논리를 따로 생각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논리 없이 과학이 가능할까요?

추천 0

디스코파티 2022-08-16 (화) 03:13

@와이나픽추

살 찌는 느낌이라 전 좋습니다ㅋㅋ

추천 0

대우전자기기 2022-08-16 (화) 06:01

@와이나픽추

저시간에 밥이 기름을 흡수한다는 생각을 하다니ㅋ
쌀이 스펀지도 아니고

추천 0

chawoo85 2022-08-15 (월) 09:30

계란말이할때도 난 미원을 넣지 ㅋㅋㅋ

추천 3

scall 2022-08-15 (월) 09:40

미원은 안 넣어요. 하지만 소금 대신 맛소금을 쓰니 그게 그거...ㅎㅎ

추천 3

IZONE김민주 2022-08-15 (월) 09:54

역시 뽀꿈빱

추천 0

날으리 2022-08-15 (월) 10:00

기름 개많넹;;; 먹고 속불편할거 같음

추천 3

두눈으로똑똑히 2022-08-15 (월) 11:18

@날으리

중국집 볶음밥은 더 많이 넣던데요 ㅎㅎ
뭐 분식집 김치볶음밥도 만만치 않고요

추천 0

Oo00OooOO 2022-08-15 (월) 17:34

@두눈으로똑똑히

중국집에서 저렇게 많이 안 넣어요...
울 누나네가 중국집 30년 넘게 하고 있는데
가끔 주방 지원가서 보면 저렇게 까지 많이 넣지는 않아요

추천 3

애쉬ash 2022-08-15 (월) 23:50

@날으리

계란후라이 하고 기름은 따라냈을거고요
볶음밥 할 때 웍 불 올리면
기름이 기화되서 날아갑니다
고슬고슬해져요

이 기화된 기름기가 주방안 차가운 표면에 붙어서 기름때가 됩니다. 중식 주방의 특징입니다

추천 0

fkeldhtm 2022-08-15 (월) 10:14

전 재료 초반에 탈까봐 조금 기름 넣는거 빼곤 기름 안넣는데....

기름 많이 넣은건 그냥 기름 비빔밥이라고 생각해서

추천 0

Oo00OooOO 2022-08-15 (월) 10:28

기름이 과하네

추천 1

달천사마 2022-08-15 (월) 11:29

저게 중식볶음밥인데 다들왜그러삼 ㅎㅎ

추천 0

잿빛바람 2022-08-15 (월) 11:44

생각보다 기름 양이 엄청나네요.ㄷㄷㄷㄷㄷ

추천 0

이리왕 2022-08-15 (월) 12:10

미원도 미원인데 새우젓넣어서 볶으면 개꿀맛인뎅.

추천 0

한그링데 2022-08-15 (월) 14:43

저거 심지어 초벌임 저렇게 많이 볶아놓고 둿다가 덜어서 기름넣고 한번 더볶음

추천 1

DUniverse 2022-08-15 (월) 15:32

원래 잘하는 집은 계란 하고 그 이후 기름을 덜어내는데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2-08-15 (월) 16:06

어우 기름밥 ㅎㄷㄷ

추천 0

하얀손수건 2022-08-15 (월) 17:28

기름이 흐르지 않는 선에서 많을수록 맛있죠.
집에서 볶을 때 제맛이 안 나는 이유는 대개 기름을 적게 써서...

추천 0

하우으 2022-08-15 (월) 18:00

저기도 파기름 안쓰네, 나중에 넣고 볶는게 훨씬 괜찮음.

추천 0

하늘땅별땅 2022-08-15 (월) 18:27

기름 살짝에 다 볶은후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야..

추천 0

snapzoo 2022-08-15 (월) 20:35

원래 볶음밥은 밥알을 계란으로 코팅 시키듯 하는것 아닌가요??
백종원 이후에 저런식으로 많이 하는것 같은데..

추천 0

열혈우림 2022-08-15 (월) 21:21

기름 볶음밥 느끼할듯

추천 0

붉은언덕 2022-08-15 (월) 23:03

그래서 뽀끔밥에는 짬뽕국물이 따라오쥬~~

추천 0

루팡™ 2022-08-15 (월) 23:03

나도 가끔 식용류 어중간하게 남아 있으면 저렇게 만드는데
저기에 후추가루 좀 뿌려서 만들면 맛있는데... 칼로리 폭탄

추천 0

모호크 2022-08-15 (월) 23:14

볶음밥은 기름맛임
계란에들어가는건 또 기름이 있어야 부슬부슬해짐
미원,맛소금,다시다,치킨스톡,굴소스...죄다 msg

난 너무 기름많은건 부담스러워 조금만 넣어야지
msg는 해로우니까 빼..
진짜 노맛 보끔밥되는거임

추천 0

난이되어 2022-08-15 (월) 23:32

맞춤법이 틀렸어요.......볶금밥.

추천 0

오징어당 2022-08-15 (월) 23:37

계란에 굴소스는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음 ㅋ

추천 0

애쉬ash 2022-08-15 (월) 23:52

@오징어당

굴소스=간장+설탕+미원

달달하기 때문에 꼭 후추와 함께 사용해줍시다

추천 0

옆집백수 2022-08-16 (화) 01:03

뭔가 댓글들이 기름기름 거리는데 꼭 그런사람들이 밥에다가 버터나 마가린 비벼먹으면서 뭐라고함 ㅋㅋㅋ

추천 0

dslkajf 2022-08-17 (수) 03:41

기름 국인데....

추천 0

곰탱이여우 2022-08-17 (수) 08:10

저정도면 기름 많은것 아닙니다.

볶음밥은 소금만 있으면되요.
사이드로 우동국물.

추천 0

거울의길 2022-08-17 (수) 08:19

글군.
단가 맞추려면....

추천 0

Todak 2022-08-17 (수) 11:49

옛날 중식당 볶음밥은 그래도 야채나 고기가 좀더 들어있었는데, 요즘은 밥만 많고 느끼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더라고요

추천 0

아카쿠마 2022-08-17 (수) 13:05

미원아니고 소금이야 얘들아~~

추천 0

아오이토비 2022-08-17 (수) 22:41

미원 건강에 않좋음...
..맛나서 많이 과식하게 되거든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회원 누구나 게시판 운영이 가능한 채널 오픈 (22)	eToLAND	04-15	30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65)	eToLAND	07-24	127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50

1407	[음식] 고추전에 막걸리 한잔 ,,, (4)	yohji	04-19	19	228

1406	[음식] 어머니와 양평 놀러왔다가 "보리밥 정식" (8)	yohji	04-19	23	1222

1405	[음식] 고기파두부파 (2)	상숙달림이	04-18	14	240

1404	[음식] 지글지글 (1)	상숙달림이	04-18	10	118

1403	[음식] 숯불에 뭘 구어먹으면 맛있을까요??? (79)	밀리카드환타	04-18	36	7193

1402	[음식] 불량식품이지만 너무 맛있어 (16)	수순공급	04-18	44	6875

1401	[음식] 이모카세에서 쏘주 한잔,,, (14)	yohji	04-16	36	5463

1400	[음식] 호빗마을 갔다왔습니다 (8)	뮈뮈뮈	04-16	20	4478

1399	[음식] 소머리국밥으로 해장하고 정동진 왔네요,, (5)	yohji	04-16	26	2983

1398	[음식] 강릉 놀러와서 방잡고 쏘주 한잔,,, (16)	yohji	04-15	53	7737

1397	[음식] 40대 혼자사는 아조씨 집밥 (115)	푸른오색조	04-15	86	17607

1396	[음식] 판다익스프레스가 한국에도 있었네 (11)	뮈뮈뮈	04-14	26	5454

1395	[음식] 청년 감자탕 (15)	락매냐	04-14	33	8582

1394	[음식] 'BBQ-교촌-bhc 순'...교촌 가격 인상 후 3대 치킨 업체 가격 비교해봤더니 (1)	comaster	04-14	12	341

1393	[음식] 미어터지는 우동집 (1)	뮈뮈뮈	04-13	16	523

1392	[음식] 분위기 좋은곳에서 샤또브리앙 (3)	락매냐	04-13	14	400

1391	[음식] 미수아 [필리핀] (1)	필농군	04-13	15	240

1390	[음식] 오랜만에 봉구비어에서 쏘주 한잔 ,,, (11)	yohji	04-12	34	3157

1389	[음식] 혼자 만들어먹는 메밀소바 (20)	요미난이네집주인	04-12	30	3546

1388	[음식] 상수역에서 에어비엔비 방잡고 지인들과 술한잔 ,,, (12)	yohji	04-12	37	6855

1387	[음식] 라면이 맛없을때 응급처치 하는 방법 알려드림 (69)	zoonzi	04-11	64	13522

1386	[음식] 대전에만 있는 피자 체인 (33)	뮈뮈뮈	04-11	42	12926

1385	[음식] 라면 끊일때 MSG 넣으시는 분 안계시나요? (32)	익명	04-11	23	3825

1384	[음식] 치킨 닭다리 드실때 다들 어느정도까지 드세요? (43)	두아리	04-10	30	2823

1383	[음식] 오늘은 양념소갈비에 새로 한잔 (2)	락매냐	04-10	14	282

1382	[음식] 김밥+라면 (15)	ROKAF	04-10	27	2907

1381	[음식] 김밥에 대한 제 개인적인 취향 (14)	백종투	04-10	29	3565

1380	[음식] 운동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 5 (4)	comaster	04-10	15	465

1379	[음식] 닭꼬치와 쏘주 한잔 ,,, (3)	yohji	04-09	17	338

1378	[음식] 회사 급식 (1)	ROKAF	04-09	16	429

1377	[음식] 40대 아조씨 집밥 (30)	푸른오색조	04-09	47	6856

1376	[음식] 새벽에 해먹는 초간단 초밥 (7)	뮈뮈뮈	04-09	27	4230

1375	[음식] 주말 모임의 메뉴1 (6)	comaster	04-08	24	3412

1374	[음식] 오늘은 비빔국수 만두 열무국수 그리고 막걸리 (3)	락매냐	04-07	16	280

1373	[음식] 집근처에 아구찜 생겨서 가봤네요 (9)	락매냐	04-06	25	3429

1372	[음식] 사전투표 하고 부대찌개 (3)	ROKAF	04-06	17	463

1371	[음식] 용인 수지 유명한 순대국집 (29)	익명	04-06	46	10455

1370	[음식] 어묵탕과 노가리에 쏘주 한잔 ,, (3)	yohji	04-05	20	331

1369	[음식] 분당 최고의 해산물밥 (4)	뮈뮈뮈	04-05	17	768

1368	[음식] 회사 급식 (12)	ROKAF	04-05	46	6909

1367	[음식] 치킨에 쏘주 한잔 ,,, (12)	yohji	04-04	28	2942

1366	[음식] 찐맛냉삼 (3)	수순공급	04-04	15	318

1365	[음식] 빵집 마늘빵 만들기 (11)	뮈뮈뮈	04-04	29	3643

1364	[음식] 짜장면 기행 (16)	뮈뮈뮈	04-03	32	4250

1363	[음식] 닭볶음탕에 막걸리 한잔,,, (12)	yohji	04-02	29	2506

1362	[음식] 40대 아조씨 집밥 (45)	푸른오색조	04-02	51	9621

1361	[음식] 봄도다리에 한잔합니다 (12)	복산동개저씨	04-01	28	3516

1360	[음식] 부활절 음식 (1)	필농군	04-01	14	322

1359	[음식] 할머니의 해물파전 (2)	수순공급	04-01	21	351

1358	[음식] 14찬 백반 5천원 (22)	tellmeme	03-31	45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