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목록 스크랩
HIT인기 [자유]

누나의 아들 조카 결혼

[댓글수 (81)]
rank 순수의식 2022-09-07 (수) 13:01 조회 : 19023 추천 : 43  추천
link https://etoland.co.kr/link.php?n=6977326 복사
누나의 아들 결혼이 곧 있는데
얼마큼 축의금 내야 하나요
마음은 많이 내고 싶지만
형편상 적절하게 내야해서
괴롭네요 ㅎ
순수의식 게시물보기
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81개
댓글쓰기
박핸섬 2022-09-07 (수) 13:12
50 or 100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1
더바비 2022-09-07 (수) 13:55
형편 어려 울때 전 오히려 돈을 받았네요
그때 이모 딸 결혼 이었는데 운전을 제가 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 왔는데 이모가 어려운 걸 알고 있으시다 보니
손 꼭잡고 와서줘 고맙다고 하는데 그때 꼭쥔 손사이에 돈을 남들 모르게 쥐어 주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친한 분이라면 선생님의 형편을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런걸 모르는 사이라면 30~50정도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goodgoodgood
추천 16
nogood
반대 0
세계수 2022-09-07 (수) 13:04
친조카인가요? 평소에 많이 친하게 지냈고? 그러면 적잖게 하더라구요.
저 결혼 때는 3촌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은 일반 축의금에 0 하나 더붙여서 주셨습니다.
추천 0
오름오름H 2022-09-07 (수) 13:05
100이요
추천 2
박핸섬 2022-09-07 (수) 13: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50 or 100
goodgoodgoodgood 추천 24
우엉조림 2022-09-07 (수) 13:18
친누나 아들인데
못해도 50
추천 4
해구사 2022-09-07 (수) 13:26
자기 형편껏 하면 됩니다.
금액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추천 1
럭키문 2022-09-07 (수) 13:38
100
추천 0
담장너머보기 2022-09-07 (수) 13:45
외삼촌이면 공식적으로 백만원 이상은 줘야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조카에게 식 끝나고 인사받을 때 따로 신혼여행에 쓰라고 용돈을 좀 챙겨주시면 더 좋구요.
추천 3
강세이 2022-09-07 (수) 13:45
전 형식적으로 하고

나중에 뒤로 찔러 넣어줌.
추천 0
카렐라이 2022-09-07 (수) 13:46
친누나랑 의절할 정도의 사이가 아닌이상
최소 50은 넣어줘야죠…
왠만해서는 100만원 채워주는게
외삼촌노릇 하는거라 봅니다….
추천 3
스카이양 2022-09-07 (수) 13:47
30~50 하심 될듯요
추천 1
93년생 2022-09-07 (수) 13:53
누나 아들이면 100정도 봅니다.
추천 0
더바비 2022-09-07 (수) 13: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형편 어려 울때 전 오히려 돈을 받았네요
그때 이모 딸 결혼 이었는데 운전을 제가 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 왔는데 이모가 어려운 걸 알고 있으시다 보니
손 꼭잡고 와서줘 고맙다고 하는데 그때 꼭쥔 손사이에 돈을 남들 모르게 쥐어 주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친한 분이라면 선생님의 형편을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런걸 모르는 사이라면 30~50정도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goodgoodgood 추천 16
응뿌아뿌 2022-09-07 (수) 14:00
누나가 글쓴이에게 잘대해줬으면 쫌 넉넉하게 2~30  많게는 4~50

대면대면하면 체면상  10만원

인간으로 안보이는 쓰레기면 안주셔도 됩니다 밥만먹고 웃어주다 오세요
추천 0
돼지왕자 2022-09-07 (수) 14:05
남도 아닌 혈연입니다... 사정 다 알테니.. 굳이 없는 돈 억지로 할 필요는 없고....
능력것 하면 됩니다.. 나이가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30정도 출발... 본인 나이가 40대 이상이시라면
100 정도는... 보통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형제도 안보면 남이라고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닙니다..
추천 0
야한언니 2022-09-07 (수) 14:08
30 정도 라도 괜찮습니다.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 없어요
추천 1
골게터® 2022-09-07 (수) 14:08
보통은 1백이죠.
첫조카는 150줬는데 이후부터는 1백으로 끊었네요.
형편 안된것 알면 50 이하도 괜찮죠.
그런 것으로 삐지면 형제가 아님.

돌아가신 삼춘이 1만원권 봉투에 넣어서 주신 것을 십여년도 넘게 책상속에 보관하고있네요.
자식없이 객사하신 첫제사는 제가 모셔드렸슴.
가족이란 그런 것이죠.
추천 1
퓨처라이거 2022-09-07 (수) 14:10
100
추천 0
변대갈 2022-09-07 (수) 14:12
봉투에 100정도 넣고, 신혼여행 경비로 쓰라고 50정도 주시더군요.
추천 0
프리스타킹 2022-09-07 (수) 14:20
이건 정해진거 없음
자기 형편것 내는거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기 형편거 내고
나중에 여유 있을 때 도와주거지
무슨
추천 1
난젊어섹시해 2022-09-07 (수) 14:24
50
추천 0
벌레척살 2022-09-07 (수) 14:53
금액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안면 없이 이름만 아는 사이여도 10정도는 보내는 편인지라..
친한 사람 결혼식은 50정도
가족인데.. 2~300은.. 처조카 결혼할 때 500했네요.
금액이 꼭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쓰고도 아깝다고 생각 안는 범위네에서만 하세요.
여유있는 만큼 하세요. 부담이 오는 선까지 하면 축의금의 의미를 잃습니다. 차라리 전화해서 뭐 사줄까가 원래 맞는거죠.
추천 0
베네스 2022-09-07 (수) 15:01
이문제는 어려서부터 누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자랐는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뭐 아무것도 도움 받은게 없다 생각되시면 50만원 정도라 생각되고

저처럼 도움 많이 받았고 현재 형편이 된다면 500만원 그 이상도 해야겠죠~
추천 1
바보라여 2022-09-07 (수) 15:16
님 결혼 시 누나가 얼마나 해줬을까요!? 못해도 100이상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SPin 2022-09-07 (수) 15:27
몇 안되는 조카면 100 조카가 많으면 50
추천 1
슈퍼그레이트 2022-09-07 (수) 15:51
형편이 어려우신거같은디 그걸 감안해줘야할거같습니다
추천 1
긁은복권 2022-09-07 (수) 16:02
다이슨청소기 같은건 어떨까요
추천 0
마봉칠 2022-09-07 (수) 16:11
형편맞게하는거죠 누나랑 친분이 젤중요하고.. 친하면 나중에 배로돌아오는거라 어디 빌려서라도 주면좋죠 뭐
추천 0
응큼늑대 2022-09-07 (수) 16:30
눈 딱 감고 오십 여유되면 백이요
추천 1
turosre 2022-09-07 (수) 16:56
누나랑 돈독하면 100
아니면 30-50
추천 1
Oo00OooOO 2022-09-07 (수) 17:02
전 사촌 누나가 제 결혼할 때 TV 사주셔서
저도 똑같이 비슷한 가격대의 TV 사줬네요.
추천 0
지식왕김문맹 2022-09-07 (수) 17:20
님 자녀가 결혼할때 누님이 얼마정도 주면 섭섭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그 금액으로 하시면 될듯
추천 0
묵은지찜 2022-09-07 (수) 17:29
100
추천 0
호순돌 2022-09-07 (수) 17:47
지금  할수있는 만큼만 나중에 여유되면 좋은 선물로 집들이용으로 해주면 됩니다. 내 먹고살것도 없는데 50~100 이렇게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 1
impossi 2022-09-07 (수) 18:08
잘 모를때는 100 하시면 됩니다
추천 0
부처님ㅋ 2022-09-07 (수) 19:08
잘 모를때는 1000정도 하시면 더 좋습니다.
추천 0
비키니맥주 2022-09-07 (수) 20:15
보토 조카한테는 받고 싶은거 뭐냐 고 묻고 사주지 않나요?
추천 0
이리늑대토끼 2022-09-07 (수) 20:29
700 정도 한거 같음 ( 전날 계좌이체로, 너만 쓰라면서 ㅋㅋ)
추천 0
루팡™ 2022-09-07 (수) 21:01
축의금은 10만원정도
별도로 티비나 세탁기 이런거 구입해주는건 어떨까요?

댓글보니 다들 돈 많으시네
추천 0
I시나브로l 2022-09-07 (수) 21:42
100만원 부담스러우면 50만원~!
추천 0
란트하우젠 2022-09-07 (수) 22:38
이래서 참으로 피곤한 인생사임...

축의금 얼마하는게 적정할지 신경 쓰느라 다른 곳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문화...
추천 4
무리모두 2022-09-07 (수) 22:50
축의금 접수받는 일을 해주고 30만원을 내세요.
추천 0
배나온인생 2022-09-07 (수) 23:01
조카면 100
추천 0
Blowback 2022-09-08 (목) 00:28
이토회원들은 확실히 잘버시는듯,, 전 그냥 얼마보다는 본인 소득에 맞춰서 본인이 적정선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전 50이나 100씩은 솔직히 힘드네요 ,,
추천 0
사악한멋쟁이 2022-09-08 (목) 01:07
친조카 100 사촌조카 50 지인 10 입니다.
추천 1
냥큼한냥이 2022-09-08 (목) 01:08
곧 형의 딸인 조카가 결혼을 하거든요.
축의금은 30만원 예정이고 예비신랑하고 놀러왔을때 50만원 미리 줬어요.
추천 0
할린퀸젤 2022-09-08 (목) 01:56
친밀도에 따라 50~100
추천 1
진ss 2022-09-08 (목) 02:07
그래도 친누나 아들이고 누나분과 관계를 이어가신다면 힘드시다는가정하에
30-50선이 적당해보입니다. 너무 무리하시는것도 생활에 무리가 가니까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50-100사이 합니다 적당한 관계의 가족은요
추천 0
고하늘 2022-09-08 (목) 04:36
형식적으로 50주고, 조카분에게 50따로 주세요.
추천 0
카제1 2022-09-08 (목) 07:00
일반적으로 100만원정도 냅니다.
추천 0
토니소프라모 2022-09-08 (목) 07:25
이건 다른 얘기인데...
우리 부부가 서로 잘 알고 항상 잘 대해주던 놈이 있었는데..
금전적으로든, 뭐든 친동생같이 여기던 놈이었는데... 관계유지를 7년정도 한것 같음.

우리 결혼식에 축의금 13,000원 냄..
돈이 뭐..모든건 아니지만... 축의금 계산할때 눈을 의심했네요
지금도 묻고 싶네요... 궁금해요

아무튼 외삼촌이면 알아서 하세요
추천 0
     
       
nice05 2022-09-08 (목) 08:59
@토니소프라모

만원도 아니고 삼천원도 아니고 만삼천원은 뭘까요?
추천 0
          
            
토니소프라모 2022-09-08 (목) 11:52
@nice05

생각생각하다가 걍 양아치인걸로 결론 냈습니다.

다만 지역비하 같아서 더 거론 안하겠지만 다시는 그지역 인간하고는 안엮이려고 합니다.
추천 0
               
                 
millyboy 2022-09-08 (목) 17:06
@토니소프라모

잘거른신듯
추천 0
               
                 
dldldd 2022-09-08 (목) 17:35
@토니소프라모

말씀 안 하셔도 어느 지역인지 알겠네요 잘 하셨습니다.
추천 1
     
       
지대넓얕 2022-09-08 (목) 10:41
@토니소프라모

13000원이먄 맥이는건데...
추천 0
nice05 2022-09-08 (목) 08:58
축의금은 형식 선의 금액으로 하고,
가구나 전자제품 사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추천 0
맛이나니젤리뽀 2022-09-08 (목) 09:37
머 어차피 사정 잘 아실테니 50 주세요
추천 0
Schultz 2022-09-08 (목) 10:04
50정도면 충분한데 사회초년생이시거나 하신 경우면 30정도여도 충분해요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제일 든든합니다
추천 0
스타그 2022-09-08 (목) 10:43
조카 결혼이면 보통 예단하지 않나요?? 저는 결혼할 때 예단비를 부모님이 고모님들께 줬었습니다. 보통 50정도 하더라구요
추천 0
공대방 2022-09-08 (목) 11:09
부담 안되는 선에 하면 되지요
다른 글에서도 그렇더만
역시 틀딱이 많은지 체면 겁나 챙기네요
저는 20받았는데 형편 알아서 그것만 해도 고맙던데
추천 0
나가토유키 2022-09-08 (목) 12:17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주심 됩니다. 손편지 써주면 더 좋아합니다.
추천 0
taehong2 2022-09-08 (목) 17:09
5만원권으로해서. 비타 오백 박스정도는 해야되지 않나요?

형편것 하세요.
추천 0
삼쩜팔 2022-09-08 (목) 17:18
물가 오른거 반영해서 100요
추천 0
룽기누스 2022-09-08 (목) 17:23
여기 다 부자네요 난 최고 20만원인데
추천 0
whoha 2022-09-08 (목) 17:25
월급의 10%만 줘도 될 것 같네요;;; 형편에 따라서 내는거지

무리해서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요미난이네집주인 2022-09-08 (목) 17:28
족보상 외삼촌인대 보통 100 정도는 하지않나요? 외삼촌이면 친한사이가 아니어도 부모항렬인대 친한가족이면 예단받을 라인인대요
아는지인 결혼식도 요즘 10씩 하던대
조카라면야 형편상 애매하면 저라면 최소 50은 할것 같네요
추천 0
dldldd 2022-09-08 (목) 17:30
여기 전부 돈 몇 푼 아끼려고 공짜 토렌트 쓰러 온 사람들 모여 생긴 커뮤니티인데,
이 사람들 말 듣지 마시고 부담 안 되시는 정도로만 하세요. 원래 그지들이 남 일에는 통이 큰 법입니다.
잔칫날에 돈 액수가 중요합니까 축하해주는 마음이 중요하죠
추천 0
nervous 2022-09-08 (목) 17:37
ㅋㅋ 축의금 하니까 생각나는게....전직장 사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만원짜리 5장 뽑앗는데 ...집에 오는데 만원이 지갑에 잇엇움......ㅋㅋㅋ 나중에 내 결혼식때 이 양반이 4만5천원 함 ㅋㅋㅋㅋ
추천 0
멋진옵빠 2022-09-08 (목) 17:42
100 만원
추천 0
儉而不陋華而不侈 2022-09-08 (목) 17:43
누나가 결혼 할 때 외삼촌이 누나한테 천 만원 해줬습니다.
외삼촌이 흔히 말하는 좀 잘나가는 사람이라서.. 그런거고.
근데 액수가 중요합니까? 누나면 동생 사정 뻔히 알텐데?
굳이 무리하게 많이 내는 것 보다 형편에 맞게 하면 되죠.
추천 0
BlackRock 2022-09-08 (목) 17:45
조카에게인데 적게내면 안됨 100정도는 되야  누나한테 떵떵거릴 수 있음
추천 0
흑형초코바나나 2022-09-08 (목) 17:50
형편에 따라서 하는거지 남들 한다고 그만큼 하라는 법 없습니다.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적당히 주시면 됩니다.
추천 0
Beramode 2022-09-08 (목) 17:50
형편 되는대로 하는거죠.
제 외삼촌은 200 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공무원,간호사 부부 중산층이에요
추천 0
찐만빵두 2022-09-08 (목) 17:50
나 결혼할때 아버지 형제 8분들 10-20씩 축의금 내시고 본인들 가족들과 밥먹고 가심
형편대로 하심 됩니다
근데 내가 백한다고 상대도 백할꺼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추천 0
보노보노4 2022-09-08 (목) 17:55
저 완전 그지인데... 조카가 결혼한다면 100은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추천 0
야누스 2022-09-08 (목) 18:20
그래도 직계 가족이면 100 정도는 해야되지 싶은데요.
사정이 영 여의치 않으면 누나랑 잘 얘기해서 하시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추천 0
염아 2022-09-08 (목) 18:26
저희 외가쪽 이모6 삼촌2  8남매에 자녀들17명입니다....ㄷㄷ
7명 결혼한 상태이고 축의금은 30~50정도씩 들어옵니다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입니다...조카들이 적으면 제 생각에도 50에서 많으면 100정도 이상은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천 0
최씨입니다 2022-09-08 (목) 18:52
조카라면 그냥 넘어갈수는 없으니 형편이 되는데로 넣고 누나에게 이해를 구하는게 좋겠네요
아마 누나도 분명 상황을 아니까 이해할겁니다
추천 0
써브듀 2022-09-08 (목) 20:19
평-생 이야깃 거리가 될수있습니다
추천 0
랜디113 2022-09-08 (목) 20:24
재정이 힘든데 무리하면서 축의금 내지마세요
그거 나중에 본인이 더 힘들어집니다

조카라고해서 본인의 가계재정에 부담이 갈만큼 축의금 내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누나에게 이래저래해서 사정이 여의치않다라고 말하면 진짜 가족이면 뭐라하지 못할겁니다

뭐 시간이지나서 이야기거리가 될수있다는 댓글이 있는데 나중에 자금여유가 됐을때 조카에게 선물을해주던 아니면 용돈이라는 명목하에 축의금 많이내지 못한만큼 정성담아서 주는게 오히려 좋을듯싶네요

축의금을 돈빌려가면서 내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추천 0
bimil5 2022-09-09 (금) 15:26
가능한선에서 내고 인사할때 요세 사정상 많이 못 넣었다 미안타!

라고 하면 다들 이해 하십니다.
추천 0
목록 스크랩

제외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notice [공지] icon [안내] 회원 누구나 게시판 운영이 가능한 채널 오픈 (23) rankeToLAND 04-15 30
notice [자유] icon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65) rankeToLAND 07-24 127
notice [자유] icon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rankeToLAND 09-13 50
137665 [고민상담] icon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 익명 06:59 2 101
137664 [자유] icon 세탁기 부품이름 문의 (2) 이미지 rank샤시 06:23 5 80
137663 [자유] icon 나이가 들수록 잠이 정말 사라지네요 ㅠㅠ (3) rank뜨거운들오리 05:36 5 264
137662 [자유] icon 결혼할때 혼인신고 언제 하나요? (5) rank샤시 04:46 5 186
137661 [자유] icon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4일 띠별 운세 (6) 이미지 rank까망앙마™ 04:20 8 139
137660 [자유] icon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4일 별자리 운세 (4) 이미지 rank까망앙마™ 04:19 6 81
137659 [자유] icon 알리발 ATSC 수신기 후기 (1) 이미지 rankㅇㅅㅎㅌ 01:56 8 291
137658 [자유] icon 역시나 글삭튀 (9) 이미지 rank시간이제일정직 00:49 16 294
137657 [질문] icon 갑자기 머리가 아픈건 왜 그런가요? (6) rank순수의식 00:21 10 202
137656 [뉴스] icon 부끄러운 나라2 (4) 익명 00:19 13 223
137655 [뉴스] icon (초등학교) 학생 잃어버리고, 교사는 창고로‥'혼돈'의 늘봄학교 (2024.04.23/뉴스데… (2) rankpopzet 00:06 9 134
137654 [뉴스] icon (소비자 물가) "양배추 한 통 8천 원"‥이번엔 채솟값 급등 (2024.04.23/뉴스데스크/M… (7) rankpopzet 00:06 10 99
137653 [뉴스] icon [날씨] 돌풍·우박 동반한 비‥수도권 5~20mm (최아리 캐스터) (10) rankpopzet 00:04 12 117
137652 [자유] icon 슬롯머신 (10) 이미지 rank용왕 00:01 17 111
137651 [자유] icon 지금 영화 프리즌 보는 중 ........ㅎ [자필] (4) rank하얀손™ 00:00 13 107
137650 [뉴스] icon 내일부터 K-패스 발급…교통비 최대 53% 환급 이미지 익명 04-23 9 247
137649 [뉴스] icon ‘좋은 근무여건’ 돈으로 환산하면? 소득불평등 더 커진다 (1) rank기후위기 04-23 11 121
137648 [뉴스] icon '법인세 1·2위 기업' 올해는 0원?…'세수 펑크' 이어지나 (3) 이미지 익명 04-23 10 210
137647 [자유] icon 그냥 세상사는게.. rank마부룩 04-23 11 114
137646 [뉴스] icon 쿠팡, 불공정행위 조사에 ‘공개 여론전’…공정위 ‘황당’ rank기후위기 04-23 13 148
137645 [자유] icon 고생하셨습니다. (7) rank바보자슥 04-23 13 87
137644 [뉴스] icon 고물가 시름 속…경기도 시내버스, 5년 만에 ‘요금 인상 초읽기’ rank기후위기 04-23 12 98
137643 [뉴스] icon [날씨] 2024년 4월 24일 돌풍과 함께 찾아온 비…우산 챙기세요 (5)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23 15 101
137642 [자유]  민희진은 뉴진스를 지키고 싶었던 것 같다 (30) rank으랏차차5 04-23 29 3760
137641 [뉴스]  성관계 놀이 요구한 가해자의 부모 ㅅㄲ들, 집 내놨다고 함 (9) 이미지 rank휴지끈티팬티 04-23 34 3714
137640 [자유] icon 뮤지컬-겟세마네 (박은태버전) rank영도사나이 04-23 9 65
137639 [운동] icon 만 45세 AZ의 매일 생활 운동 이젠 4년을 향해! 1209일차 (4) rank테클베리 04-23 11 147
137638 [자유] icon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는 분? (7) rank자린이 04-23 11 188
137637 [자유]  민원 처리하면 흔히 듣는 말 (12) 익명 04-23 27 2419
137636 [자유] icon 민희진 대표의 진정한 의도 (3) rankasdkg 04-23 11 701
137635 [자유] icon 포경 수술요. (8) 익명 04-23 15 256
137634 [질문] icon HIT인기 게시물은 몇일까지 결리나요? rank메멘토리 04-23 11 74
137633 [자유] icon 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6) 이미지 rank믹스와찡이 04-23 14 88
137632 [자유] icon dp 이미지 rank젖은눈슬픈새 04-23 11 122
137631 [자유] icon 오늘도 사회생활을 조금 배워갑니다 (4) rank어딜도망가 04-23 14 236
137630 [음식]  성지? 왔다가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한잔,, (12) 이미지 rankyohji 04-23 33 2969
137629 [자유] icon 저는 연예인을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1) rank머거본아몬드 04-23 15 181
137628 [자유] icon 세계드론낚시대회 27일 당진서 '팡파르'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4-23 12 160
137627 [뉴스] icon 24 . 4 . 23 수산시장서 또 '썩은 게'…"실수 아닌 고의" 주장 나와 [MBN 뉴스7] (1) rank오징어외계인 04-23 15 155
137626 [뉴스] icon [단독] "버스가 비틀거려요"…만취운전 버스기사 적발 / 연합뉴스TV 24 . 4 . 22 (1) rank오징어외계인 04-23 14 140
137625 [잡담]  티타늄 면도기 사용중인데.. (8)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4-23 23 2827
137624 [자유] icon 40대 중반 유산소 운동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5) rank곧은안경곰 04-23 12 173
137623 [뉴스] icon 24 . 4 . 23 "성관계 놀이하자"…초등생 성추행, 아파트 단지 발칵 / JTBC 뉴스룸 (3) rank오징어외계인 04-23 13 172
137622 [자유] icon 경남 창원 맛집 소개부탁드립니다 [자필] (2) rank좀머씨이야기 04-23 11 91
137621 [자유] icon 오늘은 한진택배 잔류 물량 다 정리한 것 같습니다 (2) 이미지 rank포이에마 04-23 14 217
137620 [자유] icon 동네 세탁소 안가는 이유 rank샤시 04-23 13 337
137619 [질문] icon 제주 올레길 신발... (4) rankwood 04-23 13 205
137618 [혼밥/혼술] icon 저녁 겸 한잔합니다 (1) 이미지 rank젖은눈슬픈새 04-23 12 128
137617 [사진]  매일 딸아이에게 차려주는 과일접시 (5)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4-23 19 1560
137616 [자유]  전세계 최고의 자선기업은 현대차죠 (13) rank집에가기싫다 04-23 22 26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자유게시판 주간 추천  (더보기)
자유게시판 주간 조회  (더보기)
자유게시판 주간 댓글  (더보기)
LIVE
바로가기
  • rank PinnacleL

    일본의 공격을 잘막았죠. 거의 한골 싸움인데 누가 실점하던 동점 만들기는 어려울 정도로 수비는 대등했으니 순간적인 세트피스에 실점.

  • rank 인생은나그네길
    14시간전 삭제 신고

    전체적으로 삐까삐까 했는대 프리킥이나 그런건 일본이 더 많았는대 못집어너은거니 코너킥하나 집어넣은 우리나라가 승리자임;...

  • rank 아이리살빼자

    아이폰인데 이토 게시물에 영상이 안뜨는 문제가 계속됩니다 방법이 있나요?

  • 2024.04.23(화)
  • rank 박초아

    일본이 더 조직력있게 잘하는거같은데 이걸 이기나?

  • rank 나칸드라

    미쳤나?

  • rank 써브듀

    왕옷 입은 사람은 왜 자꾸 비추는지

  • rank 맹콩

    AI질문 언제부턴가 답변을 찾을수없습니다. 라고 뜨는데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 rank 박초아

    쿠플 렉 오지게 심하네;

  • rank 나칸드라

    3:0으로 져도 선방한거임

신고하기

작성자

내용

사유선택

신고내용(선택)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