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목록 스크랩    
[고민]

왜 이제서야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후회되네요.

[댓글수 (75)]
rank익명 2022-10-03 (월) 18:54 조회 : 14902 추천 : 57  추천

뭐 어릴때는 여자만나는게 귀찮고,

또 만나도 잘 풀리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야 겨우겨우 진전되는게 정말 싫었었죠.

그 와중에 33살때 결혼까지 갈뻔한 사람도 있었지만, 회사가 망해서 백수가 되니 결혼하자는 소리도 못하고,

재취업도 잘안되는 바람에 그사람과는 bye..


새로 취업한곳은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고, 주말에도 수시로 불려나가고, 심하면 설추석때도 기어나오라고 하니 연애는 생각도 못했고,

그렇게 살다가 죽겠다 싶어 다시 이직해서


번듯한 대기업으로 왓으나, 역시나 대기업이 나를 뽑은건 해외 뺑뺑이 돌릴놈을 필요로 한거라 국내에 있던적보단 해외에 있었던 적이 월등히 많았고..그러다 보니 또 바쁘다는 핑계로 자발적 비혼을 하는것 처럼 되버렸음.


이제 회사 출장도 적어져서 시간 여유도 생기고, 돈도 어느정도 모였는데, 정작 나이가 40이 넘었네...


이제와서 여유있으니 별잡생각 드는데,

이런 고민도 어릴때는 그냥 친구 불러서 맥주먹고 놀면 그냥 풀렸는데, 이제는 뭐 나오라고 해도 나올놈이 없네요.

혼자 있을때는 그냥 게임하는거로 풀었는데, 이젠 게임도 재미없고..

33살때 그냥 백수였더라도 결혼 할걸 부터 해서, 아무리 바빠도 소개팅 나오는건 다 나갔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부랴부랴 결혼 하려니 사람이 있어야지.

기댈건 결혼 정보회사인데, 이것 역시 성혼률이 높진 않아보이고..

중매쟁이 어플도 깔아봣는데, 이건 뭐 대놓고 돈빨아먹겠다는 수준이라 걍 이런게 있구나 하고 방치..(일례로 메세지 보내는데 남자는 채팅권을 구매해야 되더만요. 그걸 악용해서 알바들이 안녕하세요라고 쓰고 채팅권 결제유도..)

주변에 그나마 소개 시켜준다는 분이 있어 만나려는데, 이게 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답답하네요.

댓글 75댓글쓰기
rank우육탕 2022-10-03 (월) 18:58
그쵸.. 결혼해서 어쩌니 저쩌니 해도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사람 혼자살수 없거든요.. 이게 나이들면 확실히 체감됩니다.
결혼한다고 물론 행복만 있는거는 아니겠지만 자식낳고 자식크면서 보면서 늙는게
정상적인 삶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생각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nogood
반대 2
rank우육탕 2022-10-03 (월) 18: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쵸.. 결혼해서 어쩌니 저쩌니 해도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사람 혼자살수 없거든요.. 이게 나이들면 확실히 체감됩니다.
결혼한다고 물론 행복만 있는거는 아니겠지만 자식낳고 자식크면서 보면서 늙는게
정상적인 삶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생각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01
@우육탕

그걸 저는 너무 늦게 깨닳은것 같습니다.
세상 살면서 가장 좋은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좋다고 느끼네요.
딱 4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대기업 입사하고 한국에 있을때마다 결혼준비했었어야됬는데.
마지막 골든타임이 지난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추천 0
          
            
rank우육탕 2022-10-03 (월) 19:18
아직 안늦었어여.. 능력있으시잖아여..
추천 0
          
            
rank곤라아 2022-10-04 (화) 17:08
저도 어느덧 43세입니다. 제조업 10년 경리로 굴러다니다가 운이 좋아 금융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장가갔어야 한다는 생각이 요즘 문득문득 듭니다. 글쓰신 님의 말이 와 닿습니다. 만날려고 해도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추천 0
     
       
rank낼름사마 2022-10-04 (화) 10:23
@우육탕

그리고 둘이 벌어야 벌이도 2배인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기쁨 2배 벌이2배 슬픔은 둘이서 나누니 또 2배~ 씀씀이는 데이트 안하니 뚝 떨어지고 좋고
혼자 죽어라 버는것보다 젊을때 둘이서 빨리 벌면 10년내 작은 아파트 삽 가능 하더라구요..
추천 2
          
            
rank빙신에게인사… 2022-10-04 (화) 16:39
@낼름사마

공감 합니다 자꾸 결혼을 안좋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높아 보여서 걱정인데 결혼하면 장점도 많는데 이런걸 느끼면서 살아야지 혼자는 너무 외로워서
추천 0
rank더블티탄 2022-10-03 (월) 19:01
베트남을 가시면 됩니다.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03
@더블티탄

베트남... 고려는 했었습니다.
다만, 언어의 문제가 생각보다 크고, 결혼 비자 받기 위해서는 신부측이 한국어 능력이 검증되어야 되는데, 이게 1년가까이 걸린다고 하네요.
추천 0
          
            
rank우육탕 2022-10-03 (월) 19:20
국제결혼은 비추.. 말도 잘못하는 사람 데리고와서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아닌거 같음..
goodgood 추천 11
          
            
rank시티헌터 2022-10-04 (화) 09:58
한국어 무마할 수 있는게 임신입니다. 임신공격은 프리패스지요.
추천 0
rank이쿠타에리카 2022-10-03 (월) 19:09
그래도 소개시켜준다고할때

만나보심이...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13
@이쿠타에리카

마다하지 않고 다 나가 볼 생각입니다.
물론 상대에 대한 예의는 다 할 생각입니다.
추천 2
rank순수의식 2022-10-03 (월) 19:11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것이라는
이제야 결혼인연이 되나보네요
추천 4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14
@순수의식

지금이라도 정신 차린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40중반, 50,60 될건데...
그때보단 지금이 빠른거긴 하니깐요.
추천 0
rankㅂㅅ감별사 2022-10-03 (월) 19:31
마음이 너무 조급하시네요

모든 일 조급하게 마음 먹으면 될 일도 안 될 듯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왜 지금 내가 왜 이리 마음이 급하지?

그리고 그걸 해결할 방법은 뭐고 어떻게 시작할까?
추천 2
rank튼튼닭 2022-10-03 (월) 19:31
우선 소개팅 일정이 생긴 것 같으니 화이팅! 응원 합니다.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36
@튼튼닭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선들바람 2022-10-03 (월) 19:32
근데 글쓴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매형 친구들 중에 미혼 이신 분 계셨는데 50살되서 결혼한 분 있습니다.
본인이 할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어요.
주위에 소개 시켜 달라고 많이 졸라야 할거에요 뭐든 마음 급하면 일을 그르쳐요!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34
@선들바람

그러게요. 50까지는 아니고 40초반입니다.
조급해 하고 싶진 않은데...
추천 0
          
            
rank선들바람 2022-10-03 (월) 19:47
40대 초반이면 시간 충분합니다. 주위 분들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세요
소개를 많이 받아봐야 본인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추천 0
ranktaehong2 2022-10-03 (월) 19:39
47살인 친구가 다다음주 결혼하네요. 힘내세요.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43
@taehong2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달천사마 2022-10-03 (월) 19:42
제 주위도 40초반부터 중반까지 그러다 막 후회하더라고요
솔직히 여혐도잇고 난 혼자가좋고 즐겁다하지만..
나이 더 차니깐 조급해하죠 다들
제때 여자 못만나서 ㅡ.ㅡ
그래도 직장이라도잇어서 다행이죠 지금나이 절대 늦으신거아니에요 응원합니다!
2030중에 직장도없는 모쏠백수들도 정신을 차려야될터인데..
남탓 사회탓 부모탓 여성탓~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10-03 (월) 19:44
@달천사마

저도 너무 늦게 깨닳았습니다.
부모님들이 결혼하라하라 재촉하셨던게, 본인을 위한게 아닌 저를 위한것이엇는데.
당시엔 그냥 귀찮은 잔소리로 치부했었죠.
추천 0
rank조으다 2022-10-03 (월) 19:55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괜찮답니다.
추천 0
     
       
rank희원 2022-10-04 (화) 11:12
@조으다

그냥 현실을 받아들인다는건 포기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건 얻는게 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추천 0
          
            
rank조으다 2022-10-04 (화) 16:18
@희원

전혀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건 독신으로 지낸다는 것인데 독신도 좋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물론 밥, 빨래, 섹스, 외로움 달래기 등이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분들은 혼자서는 결코 안 되겠죠.
추천 0
               
                 
rank희원 2022-10-04 (화) 22:10
@조으다

독신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결혼을 하라 주장하는것도 아니고요
결혼은 하고 싶은데 나이도 있고 할 대상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어렸을때 할걸 그랬다 하고 후회하며 이것저것 도전해 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그냥 독신으로 살아라 하는건 포기하라는걸로 들립니다..
그리고 결혼이 밥 빨래 섹스 외로움 등의 이유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당황스럽네요 조금...
추천 0
rank오토케 2022-10-03 (월) 20:14
운동(헬스)도 겸하신다면 연애 및 결혼에 더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추천 0
rank세이코 2022-10-03 (월) 21:15
대기업 해외출장이면 영어 가능하니 우크라이나
주변국으로 어서 출발합시다
추천 0
rank허늬님 2022-10-03 (월) 21:55
영어 가능하시면 국제 결혼 추천드립니다~

저도 40초인데 결혼 진짜 하고 싶었던 사람이랑 깨진 이후로
결혼 생각이 없어서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네요...

러시아, 미국혼혈 교제해봤는데 진짜 좋습니다... 한국에서 맨날 먹는 뻔한
삼겹살, 닭갈비만 먹어도 신기해 하고 좋아하고~
한국 문화 소개만 해줘도 몇 년은 즐겁고 안 질립니다~

일본어 배우셔서 일본인도 괜찮구요~
추천 0
rank유랑천하 2022-10-03 (월) 22:11
결혼 하실 분들은 늦더라고 하시더라고요. 50대 초혼 경우도 봤구요.. 여튼 죽 노력하면 좋은 결실있지 않겠습니까?? 유투브 커플중 언어 교환 어플로 만나서 40가까이된 한국분(거의 비혼 결심단계)이 독일 20초 분과 결혼해서 딸낳고 잘사시더군요.
추천 0
rank에로즈나 2022-10-03 (월) 22:26
친구 두놈이 43살 에 결혼했는데.. 둘다 12 살 13 살 차이 나는 제수씨랑 결혼했네요.

한명은 직장에서 어울리면서 꼬셨고,
한명은 동호회 전전하다가 그중에 한명하고 결혼했네요.

개인적으로 40대더라도 능력 좀 되고 외모 나쁘지 않으면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산만큼 아는것도 많고, 너무 보채지 않고..
경제력도 있는게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거든요.

좋은 사람 만나는건 예외로, 연애부터 결혼까지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체력이 딸려서, 그럴 힘도 없으면 모를까요..
추천 0
rank밀포드 2022-10-03 (월) 22:37
그래도 가실 의지가 있으시고 본인이 적극적이시면 갈수 있습니다.
취미 생활이 같으면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동호회에서 만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일듯 합니다.
화이팅!!
추천 0
rank닥똥집똥침 2022-10-03 (월) 23:00
외국인 만나세요. 동남아는 말구요. 일본이나 좀 먼나라
추천 1
rank다음생 2022-10-03 (월) 23:46
능력만 된다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시길 바랄게요
추천 0
rankSmartJ 2022-10-03 (월) 23:58
제가 쓰니라면, 다 방면에서 접근해보겠습니다.
가볍게 즐긴다는 마음으로요.
이 사람고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보고.

왜 이걸 추천하냐면,
처음부터 부담갖고 시작하면 될 일도 엇나가기 마련이죠.
상대방한테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뭐 바란둥이처럼 그러라는게 아니고
취미 활동 동네 모임 여자들 모인 곳에 활동하면서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거에요.

조급한거 딱 조심해야함.
나이에 맞는 여유와 매너 편안함을 어필하면
쉽게 가까워질 수 있고요.
이사람저사람 만나다보면 거를 수도 있습니다.

파이팅하십셔!
60에 30만나는 행운아도 있는데.
분명 짝이 있습니다.
추천 0
rank아슬한백작 2022-10-04 (화) 00:43
천주교 어머니 모임에서 소개팅 공짜로 시켜주심.
퀄리티는 낮지만 착한 아이들이 나옵니다.
강추~~~
추천 1
rank상황보고 2022-10-04 (화) 01:31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추천 0
rank자이스까 2022-10-04 (화) 02:46
동호회 다 나가고, 성당 나가세요.
자원봉사하는 곳도 가고 많이 돌아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십시오!
추천 1
rank아재다 2022-10-04 (화) 06:45
힘 없어서 시집온대도 사양해야할 판..ㅠㅠ
추천 1
rank너무들하네 2022-10-04 (화) 06:48
대놓고 바이럴 ㅋㅋㅋ
추천 0
ranknowor 2022-10-04 (화) 09:18
맞아요 인간은 혼자 못 살아요
뒤늦게라도 결혼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으니
좋은 사람 만나게 되길 빌겠습니다
추천 1
rank무고집멸도 2022-10-04 (화) 09:53
9월 초 사촌 여동생 결혼식 다녀왔는데 신랑분이 80년생, 동생이 87년생이었네요. 당구 동호회에서 만나서 결혼한다 더라구요
  저도 서울 10년 넘게 살다 고향에 돌아와 32살 때 와이프를 목공 초급 클래스에서 만났습니다.
  여유가 생긴 상황이면 유기견 봉사나 취미활동 및 각종 사람을 만나볼 채널을 찾아보시면 좋을거같네요
추천 0
rank아니 2022-10-04 (화) 10:10
이런데 출산율이 어떻게 오르나. 젊은 사람 굴려서 회사 멕여 살려놓으면, 혼기 놓친 사람만 후회하게 되는데.. 에휴 사람을 더 뽑던가하지
추천 2
rank무상사 2022-10-04 (화) 10:22
결혼하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 당장의 외로움으로 인하여 결혼이 목적이라면 고민좀 해보시길...

결혼한다고 해서 외로움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항상 화목한것도 아니고 혼자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추천 1
rank베네스 2022-10-04 (화) 11:48
여행 까페 가입하셔서 함께 여행 다니세요~ 생각보다 좋은 여자분들 많습니다. 물론 5명중 한명 정도...
추천 0
rank자리모루 2022-10-04 (화) 12:00
결혼에 확신이 없으면 확신이 설 때까지 결혼은 보류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결혼은 희생과 의무가 따르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며 매우 중요하죠.
추천 0
rankClintL 2022-10-04 (화) 13:12
한국 남자들 인기가 좋습니다.  뉴질랜드에 사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보기에 한국 남자들은 나이도 젊어보여서 나이차이 꽤 나는 외국인들과 자주 결혼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좋은 점 중에 나이에 대한 강박적인 문화가 없다는 것도 좋더군요
추천 0
rank크레이지견 2022-10-04 (화) 13:41
모임 가입해서 모임활동하세요
나이대에 맞는
결혼 못한분들 많습니다
추천 0
rank용마루 2022-10-04 (화) 15:33
결혼 성공하셔요!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는게 좋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하는것은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추천 0
rank털남이 2022-10-04 (화) 15:36
남자가 40 중반넘으면 여자들한테는 돌싱타이틀이 솔로타이틀보다 더 쳐주는 경향도 있어서 40중반넘는 남자 솔로는 아무튼 힘듦.ㅜㅜ
추천 0
rank네버님 2022-10-04 (화) 15:37
적어도 1년은 사귄 후 결혼하세요. 간절할 수록 신중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본모습이 단기간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상대가 당신의 생각을 눈치챈다면 더더욱.
추천 0
rank슈펜 2022-10-04 (화) 15:39
아직 충분히 빠릅니다. 저도 서른여덟에 아내 만나서 아홉에 결혼했습니다. 한살밖에 차이가 안났지만 그래도 2년만에 딸램 가지고 꽁냥꽁냥(마흔 넘어가니 체력은 부칩니다만 ㅠㅠ)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친한 형님도 올해 쉰이신데 작년에 결혼하셨고 곧 딸램 출산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좋은 분들 만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나 넷상에서는 정말 만날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실상은 다르기도 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계속 밀리면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일에 치여 생활에 치여 여자분들도 결혼이 늦춰지고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더랍니다.
늦지 않았고 포기하기엔 너무나 행복한 경험을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파이팅입니다!!
추천 0
rankK인생무상 2022-10-04 (화) 15:50
그냥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만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과는 다르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신다면

이성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생겼다는거니까 , 글쓴님에게 호감이 있는 여성분이 자연스레 다가올수있게 여기저기 빈틈을

많이 만들어 놓으시면 , 그 빈틈을 메꿔줄 좋은인연 만나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rank갓핸드 2022-10-04 (화) 15:55
40대시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인연만 잘 만나심 될 것 같아요!!!
추천 0
rankSaIIy 2022-10-04 (화) 16:22
나는 SOLO 신청 ㄱㄱㄱㄱㄱㄱㄱㄱ
추천 0
rank아즉 2022-10-04 (화) 16:28
지금 이 순간만 잘 넘기면 됩니다.
결혼이 굳이 필요할까요?
결혼이 하고 싶은건지, 여자친구가 필요한건지 잘 고민해보세요.
추천 0
rank피콜로 2022-10-04 (화) 16:44
너무 늦었네요.
회사 망하기전 딱좋았는데
나이먹고 이거 저거 다갖추면 이미 늦음
추천 0
rank테리윈 2022-10-04 (화) 16:45
그동안 버텨온 세월을 두고 어찌 고생길로 가려 합니까
40중반되면 급격히 현실을 수긍하며 포기하게 됩니다
추천 0
rank제라드록바 2022-10-04 (화) 17:05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저도 50이 낼모레인데 혼자 삽니다 ㅜㅜ
추천 0
rank카이농 2022-10-04 (화) 17:23
언제 만나느냐보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만나는가?"는 결국 서로의 인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맘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고 만나기 보다는, 나에게 맞고 또 내가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조건과 상황은 변할 수 있지만, 그 조건과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야 할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추천 1
rank야삐 2022-10-04 (화) 17:35
배움, 취미, 기타 등등등에 때가 없다고 믿지만,
결혼은 때가 있습니다.
추천 0
rank다르네크 2022-10-04 (화) 17:58
근데 해외경험 다수 있으신거면
기본적으로 영어는 깔고 가실테니
국제결혼쪽으로 생각 해보시는게..??
국내 결혼시장에서 힘들거같으면
일단 경제적여유는 있으신거 같으니
국제결혼쪽이 더 나을듯
추천 0
rank광폭 2022-10-04 (화) 18:13
결혼 꼭 해야되나????
추천 0
rank새대갈 2022-10-04 (화) 18:29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추천 0
rank루크군 2022-10-04 (화) 18:30
좋은 인연 찾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추천 0
rankDesperado 2022-10-04 (화) 18:35
한국 여성 만나시려면 동호회 여러 곳 가입 하셔서 활동 하시고, 외국 여성 만나시려면 시간 내서 해외 여행을 다녀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추천 1
rank아이티전당포 2022-10-04 (화) 18:38
이때가 젤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농담이고
혼자 계실땐 희노애락이 예를 들어 +- 10 이라면
결혼하셔서 가정꾸리시면 +-200 정도랄까..

정말 행복하다가도 멘탈이 빠그라져서 출타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것도 다 케바케지만...

근데 진짜 내 아이 낳고 커 가는거 보고 있으면
책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감정 겉햝기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기쁩니다 ㅎㅎ (요때는 +200인듯)
(소수의 여자 제외하고) 여자들과는 틀리게 남자는 40대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십니다 자리관리만 잘 하신다면요

유부남들이야 와이프가 골라주는데로 하다보니 대충 관리 되는데
홀애비들은 관리 안되거나 한다고 해도 홀애비 티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부관리, 헤어, 옷입는거, 신발, 청결 등등 신경써서 관리 꼭 하시길 바래요
멋진 남자한테는 나이 40대건 유부남이건 어떻게든 꼬임이 들어옵니다

사람 만날 기회 자체가 없다면 이상한 기미돌 밴드나 맛집, 술 모임 이런거 말고
성당 교회같은 종교부터 학원, 여러 건전한 동호회 같은데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 0
rank로보트가아니… 2022-10-04 (화) 18:56
그런생각이 들때가 위험한때라고 하던데요
추천 0
rank삶은연어 2022-10-04 (화) 22:37
굳이 조언을 드리자면
직접 얻은 인연이 아니라 소개받는 거라면
아무리 못생겨도
최대한 어린 상대로 구하세요.

직접 얻는 인연이라면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뭐 그런거 아무 관계 없습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서로 수긍하고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연상이건 연하건 좋은 상대인거니까요.
추천 0
rank디모나 2022-10-05 (수) 01:04
저도 똑같네요... 그냥 내려놨어요...머 혼자살다 가면 그만이지...하면서..
추천 0
rank응가요정 2022-10-05 (수) 06:57
결혼하고 싶은 남자 ㅇㄷ
추천 0
rank멋쟁이팥죽 2022-10-05 (수) 11:20
나이들어서도 혼자고 가족이 없으면 그거만큼 서러운게 없어요
잘못된 인생이죠
추천 0
rank결과는요 2022-10-17 (월) 18:54
그 생각 드실때가 제일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50이 넘어서는 특출난게 아니라면 보편적으론 더욱더 힘들어지실테니

타이밍도 중요하기에
아쉽게 첫번째 타이밍은 놓쳤지만
두번째엔 꽉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0
이미지
0 / 1000
목록 스크랩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보험] 제가 들은 보험 분석?? 평가??? 부탁 드립니다. ㅠ (1) new icon [중고차] 미니쿠퍼 견적 부탁드립니다. new icon [휴대폰] s22 울트라 기기변경 문의 new icon [대출] 대출 전환 혹은 생활 자금 new icon [신차] ev6 견적 문의 입니다. (1) new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