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자유]

최근에 아이 낳으신분 계신가요?

[댓글수 (40)]

익명 2022-11-28 (월) 17:54 조회 : 3453 추천 : 14

https://etoland.co.kr/link.php?n=7136546 복사

다음달 안으로 첫째 아이가 태어날 예정인데

출산후에 장모님이 집으로 오셔서 산후조리를 하려고 합니다. (와이프의 결정)

저는 가급적이면 조리원을 가기를 바랬는데 와이프가 완강히 거부하네요

요즘에도 저같은 사람 있으신지요?

댓글 40개

댓글쓰기

아니 2022-11-28 (월) 18:08

조리원 가보기도 했고 안가보기도 했습니다.
신생아 키우기 가장 편한 시기가 태어나서 산후 조리원에 있을 첫 일주일입니다. 잠을 엄청 잘 자고 별로 할게 없어요. 생각보다 잘 먹지도 않아요 ㅋ 한마디로 조리원이 꿀 빨고 있는 겁니다.
한 일주일 지나면 아기가 기력도 제법 생기고 원하는게 점점 많아져서 엄마 아빠가 바빠지죠 ㅎㅎ
병원에서 수유만 잘 배워오시면 산후조리원은 굳이 안가도 괜찮습니다 ㅎㅎ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18:03

이해가 안가도 산모가 편한쪽으로 해야죠뭐... 엄마가 해주는게 편한가보죠
저는 조리원이 편하긴하던데 밤에 애기봐주니까 잠이라도 편하게 잘수있으니,, 집에선 애기울면 수유를 하던 분유를 먹이던 뭐든 해야하니 잠을 제대로 못자게되더라구요

추천 1

익명 2022-11-28 (월) 18: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고객님사랑합니다 2022-11-28 (월) 18:36

저희도 집에서 했는데요. 시간 있으시면 장모님과 같이 가사도우미 구하셔서

가사도우미 도움 받으시구요 장모님도 잘 챙겨드리세요.

가사도우미 없으면 장모님이 가사도우미가 되셔서 힘드실 수도 있어요.

순산하시구요 ^^ 미리 축하드려요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18:58

마지막 줄을 보니 뭔가 맘에 안드나봅니다만,

그렇게 해줄수 있는 장모님의 시간과 노력에 감사하시고, 온전한 정신으로 그런 판단을 내리는 아이 엄마에게 감사하며 살아요..

당신 아이가 남의 손에서 한 2주 있다 온다가 편한게 아니라, 내 와이프가 내 장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준다 생각해요..

아이는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오면 환경이 바뀌어서 또 적응을 어짜피 다시해야합니다.

조금 불편해도 감사하면서, 노력하세요.

추천 2

언더웨이 2022-11-28 (월) 19:27

지금 시기는 무조건 와이프말을 들어야할 시기입니다
지금의 한마디, 행동은 최소 20년 갑니다

추천 2

캬스발오니상 2022-11-28 (월) 19:31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추천 1

상황보고 2022-11-28 (월) 19:34

와이프께서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추천 1

마음의소리3 2022-11-28 (월) 19:34

와이프뜻대로 하소서.

추천 1

나호로 2022-11-28 (월) 19:37

산후조리원 말만 거창하고 별 하는 것도 없이
개 비쌈.
그딴곳에 왜 가는지 모름.

추천 0

제디스 2022-11-28 (월) 19:37

작년 12월11일 애낳고 2주간 조리원있었는데 돈 무지 아깝더라구요 원주 도심지 기준 250들어갔네요 첫애라 도와줄 사람도 없어 결정했는데 지나고보니 충분히 집에서 캐어 가능하겠더군요

추천 0

드라이어 2022-11-28 (월) 19:40

최근은 20년이 마지막이지만, 조리원 한번도 이용 안했습니다. 도우미 바우처 받아서 썼었고 저도 같이 동참했었고요.
케어만 된다면 집만큼 좋은곳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일을 놓을 수 없고 케어조차 안된다면 당연히 맡기는 방법이 최선이겠지만 조리원 기간이 끝나고 나서까지 손 놓을 순 없잖아요. 뭐 어디든 아이만 건강하게 잘 자란다면 문제없겠죠.

네아이 다 가정돌봄 했습니다.

추천 0

김민 2022-11-28 (월) 19:42

조리원 진짜 편해요.
14일 계약했는데 아내가 답답하다고 10일만에 집으로 가자 해서 나왔어요.
아내분이 원하는대로 해주시는 게 제일 좋죠.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19:46

뉘앙스는 조리원 간동안 계획이 있으셨던거 같음 ㅋㅋ

추천 2

Grogu 2022-11-29 (화) 11:40

살벌하게 뼈를 치시네요 ㅋㅋ

추천 2

푸쉬킨 2022-11-28 (월) 19:54

와이프의 뜻대로 돈굳고 좋은거죠 애가 네명이지만. 조리원비용만으로 이천만원 이상썻네요

추천 0

단풍 2022-11-28 (월) 19:56

와이프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처제들이랑 처형은 모두 산후조리원 안가고..
출산 후 처가댁에서 산후조리 했습니다.
낮에는 도우미도 같이 하구요.
올해 출산한 둘째 처제도 그게 훨씬 낫다고 하구요.

대신에..
조언을 해드리자면..
그렇게 하면,
산후 출장 마사지 같은거 잘하시는 분 알아보셔서 산모 및 장모님 해드리면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걸 떠나서 몸푸는데 중요하기도 하구요.
보통 10+1회 이런식으로 진행하는데..
5회/5회 나눠서 산모님 및 장모님 받으면 좋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받아도 되구요

그리고 또 하나 조언하자면..
조리원 비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용돈을 장모님께 따로 드리면 좋습니다.

자연분만 이실지 제왕절개 이실지 모르나..
자연분만도 초기 1주일은 진짜 힘든데..
제왕 절개면 산모 정말 정말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서 보통 첫 1주는 거의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진짜 많이 챙겨주고 신경 써줘야 하는데..
아마 장모님께서 미역국을 비롯해 각종 반찬 신경써야 하지..
도우미는 산모는 집 청소 및 아가 신경쓸 뿐..
산모는 거의 안 챙기기 때문에 장모님 손이 많이 갈 겁니다.
그러니 용돈이라도 드리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와이프는..
시댁이랑 멀어서..
시댁 부모님께서 아가들 보러 올라오시는 것도 힘드실거고..
어차피 처가는 가까워서 자주 보실테니..
라는 이유로..

처가를 제외한, 와이프의 친구들 지인들의 모두의 걱정을 뒤로하고..
시댁 근처에서 출산 및 시댁에서 3개월간 산후 조리 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처가보다 시댁을 더 좋아하거든요;;;

추천 1

시원털털 2022-11-28 (월) 20:18

대부분 와이프 뜻이 중요하다는데...
긴 말 안하겠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조리원보다 장모님이 케어하는데 돈은 더 들더군요.
와이프에 아기에 장모님까지 캐어할려니...
차라리 조리원에서 돈만쓰고 끝나면 쉬운데...
장모님캐어는 돈은 쓸만큼쓰고 불편함은 덤이더군요.

근데 싫지는 않았습니다.

추천 1

채원연서아빠 2022-11-28 (월) 20:20

나중에 장모님 용돈 두둑히 드리세요 잊어버리지 마시고

추천 1

노을이 2022-11-28 (월) 20:25

와이프분의 의도를 잘 파악하시길..

비용부담으로 인해 집에서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조리원이 싫은 것인지..

하고싶은대로 해주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왜? 라는 이유를 파악하시길...

저희 와이프도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 그당시는 저도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수입이 좋지도 않았던 지라 하고싶은대로 시켜줬는데 그게 비용부담이였어서 11년째 갈굼을... ㅡㅜ

추천 1

감자먹는하마 2022-11-28 (월) 21:16

그냥 원하는데로 해주시길 저때 건들면 큰일남

추천 1

뿌레히힝 2022-11-29 (화) 09:37

@감자먹는하마

이거시 정답!!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봉선이4 2022-11-29 (화) 01:12

육아중에 유일하게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휴가인데, 거부하시네요. 돈이 비싸서 그런가요? 보통 1주에 100만원정도 하니까. 비싼곳은 훨씬 비싸고.

추천 0

아린민솔파 2022-11-29 (화) 08:51

돈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장모님 오시니 며칠 잘 뫼신다 생각하세요,

추천 0

연어덮밥 2022-11-29 (화) 08:52

참고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게 산후조리원임

뭐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죠

추천 0

숑쓰 2022-11-29 (화) 08:53

조리원으로 보내세요~~
인생 마지막 휴가입니다~~~^^;;;;

추천 1

중대장 2022-11-29 (화) 09:06

음.. 요즘은 모르겠지만
자분으로 낳는산모들이 꿀같이 쉴수있는 곳 이기도 하고,
남편들의 마지막 휴가 ㅎ 라고도 하는곳이긴 한데
저런거 외에 산모들끼리 모임같은거 만들기 좋은곳이기도 해요
서로 육아정보 공유하기도 하고, 특히 밤에 애기재우느라 힘들때 보면 남편들보다 같이 깨어있는 와이프 조리원동기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좋더라구요 ㅎ

추천 0

나비토 2022-11-29 (화) 09:39

조리원이 무조건 좋음.
애셋 낳고 사는 사람으로써 확신함.
둘째 때부터 부득이하게 집에서 도우미와 같이 산후 조리 했는데... 그 때 부작용이 오늘날까지 이름...
게다가 집에 오면 도우미가 어쨌다 저쨌다...
환경이 허락하면 무조건 조리원으로 가세요.

추천 0

eT0Land 2022-11-29 (화) 10:04

일단 와이프 의견이 중요하겠지만 경험상 첫째라면 무조건 조리원을 추천합니다

추천 0

그치지않는비 2022-11-29 (화) 10:30

제가 있는 곳은 해외라 상황이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산후조리원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있다는데 마눌님 반응은 그다지 였죠. 대신에 출산 3-4개월 정도 남았을 때 부터 가사도우미를 고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격일로 4시간씩 고용을 했고, 출산 한달여를 앞두고는 병원에 보호자 대신 들어가서 수속하고 간호할 분을 구했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 이웃인데 은퇴하신 분이라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해서 집에서 같이 머물면서 마눌님 수발을 들고 출산 할 때 병원에서 보호자 노릇을 하셨죠. 출산 이후에는 처가집에 두달 정도 머물렀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매일 4시간씩 가사도우미 고용해서 집안일을 덜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퇴근 후에는 저녁은 아이들과 마눌님이 잠든 9시 이후에 먹는 것으로 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구요.

추천 0

배고프다네 2022-11-29 (화) 13:02

첫째면..조리원 가세요. 어차피 나라에서 다 지원해줌..ㅎㅎ

추천 0

장부출가생불환 2022-11-29 (화) 13:46

저희는 조리원 안 가고 처가에서 산후도우미 분 4주 불러서

집에서 아내가 산후조리했는데요,

아이가 4살이 된 요즘, 둘째를 낳는다면 무조건 조리원 간다네요

이유는 애 낳고 애가 100일때까지 밤에 잠을 푹 못자는데,

(밤에 2-3시간 간격으로 아기가 깹니다 ㅠ.ㅠ)

조리원 가게 되면 그 기간동안 모유수유 할 때 빼고 좀 편하게

있는다고 하네요, 물론 답답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조리원 선택은 무조건 아내가 하자는대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추천 0

언젠가대박 2022-11-29 (화) 14:42

조리원 안가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7개월차 접어드는데 저희는 조리원도 못가는 상황에
도우미도 못부르고 둘이서만 키웠습니다~
조리원이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짧게 가거나 마사지만 따로
받으세요~

추천 0

한opera 2022-11-29 (화) 15:57

아기 신생아때가 금방지나가네요ㅜㅜ 엄마가 많이 힘들겁니다 대화 많이 하시구 많이 도와드리세요 또 그만큼 남편멘탈도 바스락 거립니다 자기관리도 잘하시구요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겠네요 ㅎㅎ
육아는 아이템빨 ㅎㅎ 실감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추천 0

핸젤과그랬대 2022-11-29 (화) 16:19

마지막 휴가인데 그걸 포기하겠다고요???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회원 누구나 게시판 운영이 가능한 채널 오픈 (22)	eToLAND	04-15	30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64)	eToLAND	07-24	127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50

137085	[자유] 오늘 날씨는..	공유하는세상	10:17	0	24

137084	[자유] 포인트 모였는데 알포인트로 전환할수 있나요? 아니면포인트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 (1)	이생망저생망	10:09	0	54

137083	[뉴스] 죽은 삼촌 시신 끌고 와 대출 시도한 브라질 여성 (1)	휴지끈티팬티	10:08	0	127

137082	[자유] 추억의 도스게임들을 해봅시당 ㅎㅎㅎ	뜨거운들오리	10:02	0	92

137081	[뻘글] 기사 실기 시험 디데이 (2)	상숙달림이	09:47	1	88

137080	[뉴스] 태국 길거리서 ‘동성 성행위’ 한국 남성 2명…SNS 확산, 나라 망신 / 매일경제 (1)	오징어외계인	09:40	0	180

137079	[투표] 이 중 딸이 절대 안했으면 하는 것은? (5)	카타나롱소드	09:35	0	177

137078	[질문] 버스안에서 전화통화 가능 VS 불가능 (3)	익명	09:24	1	145

137077	[잡담] USB speed	상숙달림이	09:22	1	87

137076	[자유] 플랭크 1회 몇분 버티세요? (1)	익명	08:49	1	115

137075	[자유] 이토랜드 알포인트 환전 후기.jpg (6)	케케묵은놈	08:32	5	264

137074	[자유] 아이들이 챙겨준 결혼 기념일 (2)	뜨거운들오리	08:32	4	126

137073	[해외] [몽골] 학교 수련회는 어떻게?	흰독수리	08:23	3	105

137072	[자유] ㅋㅋㅋㅋ 이번달 공제세금 140 ㅋㅋㅋ (2)	ψ오크	08:17	2	272

137071	[해외] [몽골] 울란바타르 아침 기온 영하 2도 (2)	흰독수리	08:00	3	86

137070	[해외] [몽골] 이철우 경북도지사, 울란바타르시 방문	흰독수리	07:42	3	108

137069	[자유] 통장 모집공고문을 보고..시도 해도 될까요? (5)	우아한복수	07:23	4	209

137068	[자유] 당뇨환자입니다. 당에 문의합니다. (13)	샤시	07:20	3	261

137067	[자유] 실업급여 신청하고 구직 신청 올렸더니 (1)	정경미	07:16	4	309

137066	[자유] 런센스퀴즈 [썰] (2)	에디슨	06:29	4	101

137065	[자유] 인생의 계단 (1)	마태오1969	05:27	4	153

137064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9일 띠별 운세 (4)	까망앙마™	05:02	8	203

137063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9일 별자리 운세 (4)	까망앙마™	05:01	7	130

137062	[자유] 예쁜 꽃.. [직찍] (3)	jhw6818	05:01	5	138

137061	[질문] 혹시 소액사기 신고하고 구공판 해본적 있으신분 계실까요	익명	02:53	3	106

137060	[고민상담] 짝사랑 친구가 있는데 제가 다가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3)	익명	02:34	4	195

137059	[자유] 휴대폰 문자 1숫자 좀 봐 주세요 (2)	루피아	01:43	6	203

137058	[자유] 이분 누구신가요? (2)	바다고기	01:42	7	240

137057	[뉴스] '조개 무덤'된 청정 바다‥대규모 숙박시설 공사가 원인? (2024.04.18/뉴스데스크/MBC… (2)	popzet	00:54	8	209

137056	[뉴스] 일본 규모 6.6 지진에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 공포 (2024.04.18/뉴스데스크/MBC) (2)	popzet	00:53	8	208

137055	[뉴스] [날씨] 곡우 초여름 더위‥모레 제주·남해안 강한 비 (최아리 캐스터) (6)	popzet	00:52	10	130

137054	[뉴스] [날씨] 2023년 10월 13일 많은 구름, 큰 일교차 (4)	해류뭄해리	00:34	11	124

137053	[자유] 미세먼지 우리나라가 세계1위 찍었네요 (25)	스타포지	00:33	25	3255

137052	[자유] 뉴 와퍼? 그냥 짭짤함 + 바뀐 뚜껑빵 맛 (1)	로키구십오	00:17	10	166

137051	[자유] 슬롯머신 (14)	용왕	00:15	17	142

137050	[자유] 지금 영화 감시저들 보는 중 ........ㅎ [자필] (4)	하얀손™	00:00	14	128

137049	[자유] 웹툰 윈드브레이커 보시는분? (2)	Zero4034	04-18	9	139

137048	[자유] 웨이트를 나름 취미삼아 10년 좀 넘게했더니 (3)	만복이vvv	04-18	11	279

137047	[자유]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라고 (4)	포이에마	04-18	11	227

137046	[자유] 더 늦기전에 민방위 교육이나 듣고 하루를 마무리 지어야겠어요 (1)	에취냥	04-18	10	101

137045	[자유] 테무나 알리익스프레스 보면 생각이 드는것... (3)	타타부타	04-18	9	229

137044	[뉴스] "일본 AV 여배우들 위험해"…들끓는 여론에 '성인 페스티벌' 결국 취소 / 뉴스1 (13)	오징어외계인	04-18	26	3396

137043	[자유]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뭔가 하나씩 아쉽게 없는 기능이 많네요 (4)	김김감머이	04-18	11	146

137042	[뉴스] 24 . 4 . 18 "목욕탕 빗 때문에 머리카락 빠졌다"…100만원 배상하라는 손님 / JTBC … (2)	오징어외계인	04-18	12	151

137041	[뉴스] 평균 12%…가나초콜릿·빼빼로·칸쵸 가격 다 오른다	기후위기	04-18	13	105

137040	[자유] 현재 미세먼지 상황.. (13)	포이에마	04-18	26	3117

137039	[뉴스] 서울역서 KTX-무궁화호 추돌…승객 4명 부상·ITX 등 운행 차질	익명	04-18	9	104

137038	[자유] 고생하셨습니다. (3)	바보자슥	04-18	12	62

137037	[뉴스] "복구비 1억, 낙서범에 청구할 것"…경복궁 담장 복원 마무리 수순 (4)	익명	04-18	11	216

137036	[자유] 펌)태어나서 처음 소리를 듣는 아기 (1)	유자자	04-18	14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