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 동안, 생강, 강황, 계피, 후추, 고추가루, 햄프시드, 치아시드, 블랙커먼시드, 아마씨 같은 조미료들은 매일매일 자주 자주 많이 먹어봣어도......
아래의 녹색의 허브 향신료는, 생전 처음 먹어보는데요
계속 먹을 건 아니고, 이번만, 한번만 시험삼아 각각 한통만 사서 먹어볼까합니다..
1. 일단, < 파슬리 잎, 오레가노 잎, 바질 잎> 3가지를 쿠팡에 팔던데요......이 3가지 잎을 동시에, 조금 조금씩 섞어서 골고루 3가지 몽땅 다 한꺼번에 볶음요리나, 볶음고기류에 동시에 다 같이 뿌려먹는 게 가장 많은 활용법으로 아는데............
저 허브가루를 뿌릴 때, 요리를 먼저 다 볶고나서 그 위에 마지막으로 생으로 토핑으로 뿌려서 먹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먼저 허브 가루를 뿌리고나서 볶는 건가요 ? 헷갈려요.... 참고로 전 파스타같은 면류는 전혀 안 먹구요.... 그냥 평범한, 일반적인 볶음 요리만 먹어요
2. 저 같은 초보자가 쉽게 이해하ㅏ쉽게, 오레가노 홀과 바질 홀은, 둘 다 누리끼리한 누런 색이고, 파슬리만 새파란 녹색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3. 후추는, 요리시에 먼저넣고 익히면 반드시 발암물질이 나오기때문에, 반드시 요리가 다 끝난뒤에 후추를 뿌려먹으라고하는데.......그렇다면,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는 그런 위험이 전혀 없나요?
4. 고기의 누린내나 볶음요리의 비린내를 잘 잡아준다면,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같은 경우, 오뎅이나 오뎅 비슷한 그런 기름진 각종 볶음요리에도 쓰이나해서요 ?
5. 제품 사진을 보니까 말린 잎의 입자가, 마치 종이를 조각조각 잘게 자른듯이 약간 좀 커 보이던데요.. 그걸 믹서기로 좀 더 곱게 분쇄해서 뿌려도되나요? 후기를 읽어보면, 바질 ,오레가노,파슬리의 입자가 거칠어보여서 씹으면 식감이 안 좋다....는 평가가 잇길래 물어봐요
6.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의 일일 권장량 g이 각각 궁금해요,.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서요
(동양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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