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준비중인데 참 쉽지 않네요

파이팅

이왕 결정한것 힘내시고
열정적으로 임하세요

영화 결혼원정기보시고요
재미 있어요

@나쁜남자들

감사합니다

@나쁜남자들

자게에서는 정상 코스프레 하는게
참 역겹네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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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넘어서 25~30살 전후의 여자를 구한 다는 것 자체가 힘든일 아닙니까;;???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도 슈가대디 느낌인거지;;;

애가 대학다닐즈음에 이미 환갑~칠순이네요;

그렇죠.. 아이에겐 정말 미안하죠

진짜 조언 원하시나요???

@개ㅣ새

아효 고만좀해요..

@바바

아니.. 진짜 조언을 원하는 지 글쓴이에게 물어봤는데 왜 그러세요? ㅡㅡ?

@개ㅣ새

님 닉네임에서 풍기는 아우라와  뭔 소릴할지 뻔히 느껴지는 뉘양스때문인듯

저분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봐도 님에게서 딱히  좋은 소리 나올거 같지 않음

@개ㅣ새

직업이 저쪽이라 조언해주려하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ㅡ.ㅡ

국제결혼은 국가가 한정적인가요???

서양쪽은 별로 없나…

@백삼이

업체통해서 하는 경우 대부분 동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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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 극혐

그 어려운걸 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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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상한대만 알아보시거나 안좋은쪽만 가셔서 만나신듯 하네요
처가에 용돈 안보내고 결혼하시고 사시는 분들 많고 나이도 50살 넘어가면
안받아준다는건 머 그런 사람들만 만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너무 외모만
보고 하면 당연히 이런 저런 요구가 많아지겟죠 와이프 외롭지 말라고 집에
동물 키우는건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네요 진짜 어디 이상한대만 알아보셧나봐요?
도망갈 여자들은 처음부터 거짓말에 도망을 가겠죠 나중돼서 어렵다고 도망가겠어요?
베트남이 어려우시면 라오스나 캄보디아를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저도 딱 이런 멘트로 처음에 진입했지만 실상은 다르더군요. 어느 업체 사장님이신가보네요..

이산한데 알아보신듯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들 뿐이네요
사실 뭐 국적만 다르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큰 이익이 있지 않는한 늙고 나이든 사람과 결혼하고 싶진 않겠죠
심지어 듣보보도 못한 만리타향에 가서 살기까지 추가되면 당연히 뭐.......

@따끈한고로케

네.. 사실상 와이프는 처가 생활비주려고 저와 결혼이라는 노동을 하고 있는거조

휴가 몇달내고 캄보디아 이런데 오지로 가서 찾아보세요. 베트남은 이제 쉽지 않습니다.

시야를 넓히라는 말씀입니다만.. 언어가 배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쪽나라들은

그만큼 다른 아시아국가들도 생활수준이 올라갔다는것이쥬
어쩔수 없는 현실

그 힘든 결혼을 추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건빵님

한국여성은 전세집을 원하는데 전세를 구하는 순간 인생은 평생 이자나 갚으며 사는 버러지인생이 됩니다

베트남이고 뭐고 다른나라 여자는 자기 인생걸고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뭔 한국여자는 전세집을 원해서 버러지인생이에요?  다 사람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싶을텐데 님은 사람을 그냥 도구로 생각하는? 애완견 찾으세요?

한국여자 인생을 보십쇼. 월급쟁이한테 시집가서 평생 빌빌대며 살아야합니다. 그게 무슨 행복한 가정입니까. 차라리 안하는게 낫죠

님 와꾸와 벌이가 한국여성은 안된다는걸 굉장히 돌려서 말하시네요 ㅋㅋㅋ 글에서 찐따스멜이 물씬 납니다

버러지인생이라 하지마시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 생각하셔야될듯요...
많은 사람들도 전세, 매매로 집사면 그냥 평생 이자나 갚으며 사는거예여
20년 30년 대출받아서 .....남는거로 생활하고
남들과 다른게 없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으로 사셔야되요 그래야
중간은 가는 삶이라
국제결혼 쉽지 않아보여요..자식낳게되도 그 나름의 차별하며..

@drag777

쉽지않습니다. 와이프도 고아고 저도 고아였다면 양가 부모님 지원할 일도 없을텐데 제 연봉으로는 처자식에 양가부모님까지 하려면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해야합니다

@drag777

본인이 싫다는데 왜 희생을 강요하시나요

아죡같네... 내인생은  버러지 인생이였네 ㅋㅋ
글쓴이 응원하러 댓글 내려오다 진심 쌍욕 쳐나오게하시네 ㅋㅋ

주변에 한분이 계신데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한국요리를 잘 드시질 못해서 베트남 요리를 사먹고 집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으시고
딱히 행복해 보이진 않더라구요
잘 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쉽지않겠더라구요

글쓴분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글 쓰신 내용은 국제결혼이 아니라

업자를 통한 베트남 여성과의 중매결혼에 대한 얘기 아닌가요?

대부분 일맥상통합니다

대부분 일맥상통 ㅋㅋㅋ???
자기가 아는것이 세상인분이네요

와이프가 동유럽계 백인이면 나중에 저보다 더 좋은 직업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과연 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 저를 버러지로 보겠죠? 동남아 와이프 나중에 한국에 공장 생산직으로 취업합니다. 거기서 20대 동남아 남자랑 바람납니다. 일본 여자랑 결혼합니다. 일본 와이프가 공장따위에 취직하겠습니까? 기껏해야 편의점이나 카페알바일텐데 한국어 될까요? 외벌이 할 생각으로 접근하셔야합니다. 무슨 꿈이라도 꾸시나요?

똑똑하고 어린 여자가 왜 매매혼을 하겠어요

그렇죠

조건이 좋으면 자신의 나라에서 좋은 사람을 찾겠죠
자신의 나라에서 안 되니
다른 나라에서 조건이 안 좋지만 자신의 나라 일반인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사람을 찾는것이겠죠?
물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https://namu.wiki/w/신데렐라%20콤플렉스
https://namu.wiki/w/골드%20디거

등등이 자국내에서 되기도 하겠지만 이것이 자국을 벗어나면 서로 가진 조건이 달라지게 되기도 해서....

https://namu.wiki/w/국제결혼#s-4.5
4.5. 문제점

https://en.wikipedia.org/wiki/Mail-order_bride
https://en.wikipedia.org/wiki/Interracial_marriage
https://en.wikipedia.org/wiki/Transnational_marriage

같은것 보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결혼이 만만하지 않다고 하죠..

https://namu.wiki/w/결혼/갈등

국내 자국인과의 결혼도 이렇게 어렵다고 합니다.

결혼이란 것이 경제적 부분이 항상 연결되어있지만
국제결혼이 연애결혼이 아니면
다른국가의 가족 전체를 먹여살린다 같이 되는것을 부정하기도 힘들죠.
즉 경제적 이익이 있으니 빈국 개도국에서 선진국의 조건이 좋지 않은 남자를 찾는 여성이 있는것이겠죠.
즉 이것도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고.. 그러한 것 같습니다.

자국인과 연애결혼 하고도 잘 못 사는경우도 많고
매매혼을 해도 잘 사는 경우도 있고 .. 등등 여러가지인듯 합니다.
그런데 국제결혼을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해도 여러가지 문제는 많다고 하지만....

해외에 인력 파견으로 국가가 운영 유지되는 국가도 있고
지금 월급이 한달에 한화로 20~30만원 정도 수준인 곳도 많죠.
그러면 연봉이 400만원 이라 대충 보면 4000만원이면 10년 일한 것을 한푼도 안쓴것 같이 되고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최저시급 하루 10시간 해서 대충 3000만원 연봉이라 하면 10년 분이면 3억이란 이야기가 되죠.

@nick4

국내 타이마사지 업소만 가보셔도 알겁니다. 왜 불법체류하면서까지 여기서 먹고자면서 밤새면서 일하냐고.. 다들 돈벌어서 국내로 돌아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려고 오는거지 한국인과 결혼하려고 오는건 아니죠. 결혼이 지옥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든 매한가지라는 통념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여성과 결혼 시 자르지 못하면 평생 겪게 됩니다/게이 처남을 둔 한국 매형의 세부 결혼 문화 이야기(두번째)(sub/4K)[세부맘tv]
https://www.youtube.com/watch?v=FcFWhbeVxgI


어떤 인터넷 유튜브 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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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넌 예쁘다 외국인과 결혼할 수 있다 같은 말을 듣고 자란다.
뒤따르는 말은 넌 예쁘니까 외국인 만나 결혼할 수 있고 넌 팔자피고 우리가족 팔자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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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꿈꾸는 나라들이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자국에서 일자리가 없고 국제인력송출 등으로 국가가 유지되고
하면 그렇지 않기도 어려울것 같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나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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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 왕창 먹여살릴 돈이 있으면 문제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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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더러 볼 수 있더군요...
그런데 또 돈이 왕창 있으면 자국에서도 결혼이 어떻게 되는것이고
결국 부유한나라의 가난한?? 남자 + 가난한나라의 여성(좀 과장하면 이쪽은 국민의 90% 가 빈민 같은 이야기도 하고)
가 만나게 되면
가난한남자가 처갓집 먹여살릴려고 하는것도 힘든데
결혼한 여성도 와 보면 빈국의 가난한 사람이라서 다른 주변 사람들과 비교도 될테고....
등등등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몇억정도 재산이 있으면 우리나라에 데리고 오는것은 안 되어도
우리나라 남자가 저쪽 나라에 가면 그쪽 현실로는 100년 일한 평균임금 정도 될 수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같이 생활을 하지 않고 현지사람 같이 생활할려고 하면
일을 안해도 평생 먹고 사는것을 부정하기도 힘들겠죠.

어찌 되었건
자국인과의 결혼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문제가 있고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제결혼은 오죽하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별의별 문제가 다 있겠죠..

국제결혼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길게씀 끝이없으니...짧게...대부분 베트남 국제결혼 하러가는데...일단 동남아 특유의 콧대낫고 들창코 같은  얼굴에 이질감 느껴지고...거짓말 잘하고...키스 안하려고하고...섹슈에 수동적이고...비싼거 사달라고하고...말안통해서 그냥답답하고...업체는 빨리 결혼시키면 이득이니 빨리 성사시키려고 탱크처럼 밀어붙이고...파혼도 신랑맘대로 안해줄려고하고...국제결혼은 하게되믄 그냥 사기당한다고 생각하믄 됩니다....국제결혼업체한테도..베트남  여자한테도...국제결혼 저도 할뻔했는데 돌아가는 꼬라지가  진짜 이건아니다싶어서 하늘이 도운것도 있지만 중간에 저는 그만뒀는데.. 계속 진행됐으면 지옥이었겠죠...국제결혼 할거면 일본이나 서구 유럽녀들과 여행가서 만나서 연애하든가 자연스레 만나야지...소개나 업체끼고하는건 그냥 다 사기라 생각하십시오..국결업체홈페이지에는  자기네는 양심업체처럼 포장해놨는데...실제 진행해보면...이상한 부분 마니 느껴집니다...그냥 한마리당 1500만원 짜리 들어왔으니 빨리 결혼시켜서 돈벌생각밖에 없죠...국제결혼 중매쟁이들이라 사기꾼들보다 더 말도 잘합니다. 청산유수죠......결론은,...국제결혼은 자만추로 된게 아닌 이상은 하지마시길...돈날리고  기분드러워지고 인생꼬일수 있습니다.

그 여자분 기준이...자기 부모님 보다 나이 많은사람은 거부감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미모의 여성은 한국 남자 조건을 서울살고 월400이상 버는 사람을 원하던데...그 조건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근데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은 해보세요..저도 국결 했지만 시도 조차 안해본 주변 사람들 죄다 혼자 살고 후회 하며 시도나 해볼껄~ 이러면서 삽니다...혼자 사는게 싫다면 도전은 꼭 해보세요..

그리고 매달 처가에 돈 보내는것도 없습니다...처음 한국 생활 적응할때까지만 도와 주면 일절 지원해주는것도 없어요.

동남아녀를 내 와이프라고 당당하게 손잡고 까페건 식당이건 길거리건 어디를 돌아다녀도 부끄럽지않아야하고...2세가 동남아특유의 혼혈특징으로 왕따를 당해도 감수해야하며, 처가식구들이 한국에 와서 애봐준다고 와서는 놀고먹고해도 이해해야하고  방도 얻어줘야하고 , 먹기싫은 베트남 음식도 먹어야하고, 한국 들어와서 1년은 각종 등록에다가 계속 같이 다녀야하고...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하거나 키스안하려고해도 문화차이로 이해해야하고...시댁부모님이 와도 누워있는거 이해해야하고...늦잠자는거 이해해야하고...

에휴

ㅉ ㅉ

ㅉㅉ

베트남 여자 만나시면 왜 미국이 베트남 못 이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아두시는건 좋은게
겐찬은 여자는 한국에 당연히 안오고요
님들이 벳트남가서 꼬셔와야합니다..
한국인이 부자고 이미지가 좋아서
선물공세하면 잘될수잇을겝니다...

이토에도 전에 그런 글이 있었지요.
베트남에서 여자 사다가 장가간 놈이 있었죠. 도망 갔다나..?
그런데 그놈은 심지어 장사하는데 점원으로도 쓴 모양이더군요. 그런 식이면 실패하죠.
무슨 노예 사는 것도 아니고 밤에는 성노예 낮에는 장사하는 곳 점원.. 거기에 그 사람은 몸에 장애도 가지고 있었다는데..
대충 말하는 것으로 느꼈던건 일이 서툴다고 갈구기 까지 ... 그냥 남자가 쓰레기였던듯..
솔직히 벌이 적당하고 잘 대해주면 처음부터 해먹을 생각에 온 것 아니면 정상적으로 살겠죠.

10년전에 국제결혼한 제 친구의 경우 슬라브계 여자와 국제결혼했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어도 놀라울 정도로 잘 합니다.
나름 기술사도 가진 전문직이고 경제적으로 적당히 사는 정도입니다.
회사사람들 모두 부러워했던 것 중 하나가 임신 전까지는 한국음식 배워서 도시락 싸서 남편 점심에 갖다주고 그 후에 본인은 학원 갔다가
퇴근할 때 다시와서 같이 퇴근하고 정말 부럽더군요. 
그걸 보고 몇 년 뒤에 다른 친구도 제수씨의 소개로 결혼했는데.. 거의 여신 수준입니다.
그 친구는 여신과 사는 대신 도시락은 포기 ㅋㅋㅋㅋ 그래도 여러모로..

저는 이쁜 와이프가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와이프 안만났다면 그쪽으로 알아봤을 것 같네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잘 어울려 사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나이든 여자 꺼리는게 아니고 나이든 여자들 대부분은 본인들 해놓은 것은 미천한 수준이면서 남자들한테는 지나친 것을 바라니까 남자들이 포기하는거죠.

@벌레척살

후... 러시아여자랑 터키여자가 그렇게 좋다는데 말이 통해야말이죠

베트남 현지가서 살 생각으로 가세요

30후반인데 전 직장생활하면서 베트남~캄보디아 아줌마들 본게 있어서 국제결혼 할바에는 걍 혼자살다 가려구요
새터민(북한) 얘네도 목숨걸고 내려왔는데 잘 살고싶어서 그런지 조건 엄청내걸고
님 차라리 러시아 알아보세요
러시아도 업체들 있더라구요.

@행복한나날들

러시아어가 배우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에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휴...

국제결혼 특히 매매혼 할 때 젊고 예쁜 여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본인도 그만한 능력 갖추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워낙 SNS 가 잘 되어 있고 한국에 사는 자국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정보 교환 및 남편 비교 많이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 비해 부인이 너무 예쁘거나 어리면 결혼 후 도망갈 확률 높은 건 당연한 거고 섭섭할 것도 없습니다.

남자가 어리고 예쁜 아내 좋아하듯이 여자도 어리고 잘생긴 남편 좋아하는 건 인간 본성입니다.

사랑으로 결혼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의리 지킬 필요도 없고 이는 베트남이든 러시아든 일본이든 국적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케바리

맞습니다 저도 도망각오하고 만나려구요

너같으면 나이30더쳐먹은 늙은이랑 살고싶겠냐?

돈줘도 안산다 ��

@어그로탐지기��

오래오래 늙은 와이프랑 사세요

@어그로탐지기��

닉은 어그로탐지긴데
하는짓은 어그로짓을 해버리네 ㅎㅎ

@무릎조심

나이 30살 차이나는 어린여자 돈주고 사오는게 정상이냐?

이런 사람보면 안타까움. 본인이 능력없고 매력없어서 국제결혼할려고하면서 완벽한사람 찾음. 장점 한개만 보고하세요. 아님 국제결혼도 못해요. 그리고 한국여자라면서 안 좋게 보는거 같은데 그냥 님이 도태된거에요. 한국여자 나쁜 사람 많지만 착한 사람도 많아요. 님이 그런 여자 못 만나는 것일뿐. 매력 능력을 올리던지 눈높이를 바닥으로 낮추세요.

@펩씨콜라

한국 여자는 정말 멀리해야합니다. 정말 안좋아요

그냥 웃고 갑니다. 평생 그렇게 정당화하고 사세요.
댓글만봐도 알겠네요.
님이 한국여자를 멀리하는게 아니라
한국여자들이 님을 멀리한거에요.

@펩씨콜라

네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섹스도 안해주고 나중에 협의이혼으로 재산분할당해요.

배트남 20살 어린 여자는 당신 해달라는대로 해주면서 살아줄것 같나요?. 한심스럽다 진짜.. 한국여자를 탓하지말고 못난 자신을 탓하세요

@봉잡아라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3개월만에 섹스리스되고 나중에 재산분할당하고 위자료청구당하세요

@펩씨콜라

음 결론적으로 보면 경쟁력이 없는것 맞겠지만
모든 한국 여성이 결혼에 조건을 많이 가지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요즘은 취업이 쉽지도 않고
중소기업 취업해서 집도 없고 급여도 많지 않은 사람과 결혼해줄 한국여성이 많은것 같지도 않아요.
전 가끔 이야기 합니다.
한국 여성이 각종 조건 같은것으로 까다롭게 하게되면
결국 한국 남성들은 그 조건을 맞출 수 없고
결국 한국 남성들이 결혼을 포기하면 (3포세대) 결국 한국여성들도 자동으로 결혼을 포기하게 된다구요..

사람의 욕구 욕심을 적절하게 조절하는것이 매우 어려운것 같습니다.

@펩씨콜라

https://namu.wiki/w/중소기업/구인난
우선적으로 전체 인력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비율은 약 88%(2022년), 대기업은 약 12%에 해당한다.

https://namu.wiki/w/청년실업

(e-나라지표)구인 구직 동향

일단 위 링크의 구인배수(구인인원수/구직자수) 지표 통계상으로는 2020년 기준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즉 구직자 본인의 능력, 희망분야, 조건, 기업규모, 그리고 구인측에서 원하는 지원자의 조건 등과 같은 구인과 구직 간 매칭을 전혀 따지지 않고 구직자 전원이 아무 직장에나 들어간다고 가정해도, 구직자의 절반은 원천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구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3]


https://namu.wiki/w/N포세대

처음에 나온 건 삼포세대였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란 뜻을 일컫는 신조어로, 20~30대에 이르기까지 젊은 층이 좀처럼 연애를 안 하려 들고,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을 꺼리며,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포기하는 사회 현상을 말하며[2] ........

@펩씨콜라

사람의 욕구 욕심을 적절하게 조절하는것이 매우 어려운것 같습니다.
남자거나 여자거나 조건이 많아지면 .. 음...
그렇다고 그 조건이 쉽게 포기되지도 않죠...
양쪽의 욕구 욕심이 다 작용하겠지만
여성이 아예 봐주지도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https://namu.wiki/w/신데렐라%20콤플렉스

2.3. '평범한 남자'가 제일 힘들다

외모를 상위 30%라 생각하고[10], 직업군 역시 상위 30%라고 생각해 보자. 둘 중 하나의 기준만 만족하는 경우, 예를 들어 공무원이라면 추남에 대머리여도 상관없다, 혹은 외모가 반반하면 경제력이 없어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 이들이 말하는 평범한 남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사람은 둘 모두를 만족해야 하므로 확률을 곱해야 한다. 그러면 0.3 × 0.3 = 0.09, 즉 상위 9%의 남자다.[함정]

사실 모든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기는 한다. 하다못해 마트를 가서 과자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이나 무슨 맛인지를 보면서 먹고 싶은 것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현실인데 결혼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이벤트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특, 결혼적령기 여성들의 경우는 삶과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큰 문제로서 중요한 것 역시 사실이다.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기 싫다는 의견도 옳은 이야기다. 자신이 정한 기준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할 경우는 아예 만나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이것도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결혼은 개인의 선택에 맡길 문제다.

@펩씨콜라

경쟁력 없는것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경쟁력 없는 사람이 매우 많으면 (사회 국가에서 일정한 % 이상 되거나 등등)
이것은 개인의 문제라고 보기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산수만 해보면 간단합니다.
상위 10% 안되어서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1년에 3000만원 모으면 10년 모아야 3억입니다. (이것이 가능한지 의문이지만..)
그러면 25살에 시작했다 해도 35살 인데요.
35살에 3억있고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전 이런 부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보면 아래와 같은 영상도 있더군요..


[#어쩌다어른] (2시간) 가난이 대물림 되는 한국 사회 구조? 한국인의 심리를 통해 보는 사회적 시스템은? | #편집자는
https://www.youtube.com/watch?v=A0OtUr9oqQA

https://youtu.be/A0OtUr9oqQA?t=2664

내가 널 위해서 어떻게 했는데...
내가 공부 안 한다고 했잖아
세상이 변하는지를 몰랐다.
열심히 살라 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와서 그게 아니라고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nick4

3억모아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뭐합니까 3개월만에 섹스리스로 전락하는디

3억 모으기도 힘들것이고
댓글에도 있지만
3억 모은다고해도 직장 직업 등등이 좋지 않으면 결혼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지도 않을것 같고
그러면 한국여자들은 결혼 해주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nick4

그렇죠 한국여자는 이미 결혼을 할 수 없는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여자가 결혼할 수 없는 뇌를 가지게 되면
한국남자도 결혼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국남자가 한국여자가 원하는 조건을 못할것 같아서 결혼을 포기하면
한국여자도 같이 포기 되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지가 못나서 못만나는걸 한국여자 탓을 하네.인간아 그러니여태  장가를 못갔지

힘내세요!!
저도 43살에 국제결혼 결심하고 준비해서
44살에 베트남가서 29살 재혼녀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40살 넘어가면 돈밝히는 20대 아니구선 만나기 어렵습니다.
50살 되면 정상적인 30살 이하의 여자는 힘들겁니다...
44살에 20대 초반의 여성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 여성은 자기 아빠랑 나이가 같다고
벤당합니다 ㅋㅋㅋ
한국에서 결혼이 힘든 만큼 외국여성과의 결혼도 힘듭니다
지인에게 많이 들은 이야기가 왜 베트남국제결혼을 하는데 여자가 29살이냐?? 입니다
20대 초반 여성에게 수없이 벤당하고 마지막에 만난여자가 지금의 와이프 입니다
그것도 통역사가 엄청 설득해서 설득해서....겨우.. ㅠㅠ;;;

@사향바타나

후... 그래도 성혼하셨네요.. 진짜 허리가 휩니다

남이 결혼한다는데 오지랖이.... 대단하다

한국인은 오지랖의 민족 이란 이야기도 있죠.
저나 님이나 여기 댓글 다는것도 다 그 영역 아니겠습니까?
남의 결혼에 오지랖 하는것이나
남의 댓글에 오지랖 하는것이나...

https://namu.wiki/w/오지랖

2.4. 한국인의 오지랖[편집]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들은 세대를 막론하고 유난히 오지랖으로 악명이 높은데, 남에 대한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불필요한 간섭이나 호구조사 등으로 이어지는 일이 심각할 정도로 많다. 어느 정도냐면 유튜브 외국인 반응 동영상에서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단점이 뭔지 물어보았을 경우, 가장 먼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게 바로 오지랖이다. 이러다 보니 한국을 오지랖의 나라로 인식하는 외국인들도 있다.


https://namu.wiki/w/사생활

부모 세대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곤 하던 "애인은 있냐", "결혼은 했냐?", "돈은 얼마나 버냐?"와 같은 질문들도 질문을 받는 상대방이 거리낌 없이 대답하지 않는 이상 사생활 침해로 볼 여지가 분명히 있는데, 사생활 침해에 대해 민감한 북미와 서유럽 지역에서는 사람에 따라 이런 질문을 대단히 모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아주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묻지 않는 것을 예의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https://namu.wiki/w/오지랖

오지랖 넓은 사람들은 '상대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더라도 상대방에게 이로운 것을 주면 상대방이 좋아할 것이다'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도움을 원하지도 않는 상황일 때 도움을 주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몹시 위험하다.


https://namu.wiki/w/참견

통제욕구
인간은 기본적으로 무리를 짓는 생물인지라 무리 내의 다른 존재를 통제하며 서열상 우위에 서려는 욕구가 있는데, 참견과 오지랖은 결국 이것이 태도로써 드러나는 것이다.

소속감
실제로 이런 이슈들에 참견하면서 한 다리 걸칠 경우 자기의 참견이 거기에 큰 영향을 주든 말든 소속감과 약간의 보람 등을 느낄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정의감 등을 느낄 수도 있다.

인정 욕구
인간이 가진 또 다른 본연의 욕구인 인정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도 참견과 오지랖은 발생한다. 타인의 일에 개입하고 영향을 주는데 성공함으로써 자신이 인정받기를 기대하는 심리의 연장선상이 바로 참견과 오지랖인 것.


https://namu.wiki/w/데일%20카네기#s-2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예를 들자면, '비난하지 말라', '칭찬하라', '잔소리 하지 말라', '논쟁하지 말라' 등인데,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것이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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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내용이 꺼라위키에 있고 안해야지 하면서도 그냥 자동으로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명절증후군'도 결국 오지랖의 영역이 크지 않겠습니까?
공부 직장 직업 돈 결혼 건강
... 등등과
의지 노력
... 등등을
결합하고
우리나라의 '존댓말''서열''귄위주의'같은것결합되면....
싸우기만 하면 다행이죠. 칼부림까지 갈수도 있죠.

왜 공부못하냐?1등못하냐?대기업취업도못하고?결혼도안하고?
하면
결국 사람에 대한 존중 없이 무시 비난 조롱하면서
마법의말하면서 내가잘안다 내가다안다 시키는대로해라
같이 하면 그것이 오지랖 이고 명절증후군.....


https://namu.wiki/w/명절증후군

3.1. 인간관계 갈등[편집]
변질된 유교적 전통
제사
갑을관계
상명하복
내리갈굼
남존여비
남녀 상 따로 먹기, 여자(며느리)만 요리하기 등이 있다.
꼰대 및 오지랖
오랜만에 보는 친척이고 공통 대화주제도 서로 많지 않기 때문에 근황이 궁금해서 얘기를 꺼내다가 자주 갈등이 빚어지는 유형이다. 사생활(취업, 결혼, 출산, 교육, 돈, 정치, 종교) 관련 대화는 상대방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기에 대한 훈수나 자랑질, 비교도 금물이다.
세대 갈등
고부갈등과 장서갈등

까놓고 말하자면 님 조건이 안 좋아서 못 가는 거죠. 글써놓은 걸 보니 본인이 가진 건 10인데 30인 여자를 구하니 못 가는 것뿐 갈사람은 어떻게든 다 갑니다.

국제결혼도. 연애를 통한 과정은 찬성합니다만.

중개업체를 통한.. 조건을 내세운 후진국 여성과의 결혼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진실된 이성을 만나시려면. 그 나라 언어를 배우시고 직접 연애를 하시어 결혼 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보아요.

익명으로 쓴거 자체가 병슨짓이라는걸 아니까 쪽팔려서 그런건데 뭘...

제대로된 생각은 아니지만, 왜 그러는지 이해는 갑니다.

매매혼이 다 그래요
세상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쓴이 글 보면 평생 일본 가보지도 않고 친일 짓거리하는 일베가 생각 남

한국 여자는 모두 못되야 함

그래야 자신의 존재가 합리화 되겠지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사실 결혼한 남자들 중에 생각보다 그렇게 특별한 사람은 존재 하지 않음

대부분 자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아 보이겠지

현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낮은 자신의 위치를 마주하고 싶지 않으니

한국여자는 모두 돈만 밝히고 섹스리스 된다고 생각하겠지 정작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해놓고

우리나라 대기업 10프로 미만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소기업 해봤자 중견기업 다니고 연애도하고 결혼도 하는거임

쓴이가 그정도의 매력조차도 없는거니 모든걸 한국여자 탓으로 돌리는 것 뿐이고

그러나 도피처의 유토피아는 없다고 동남아 사람들도 다 휴대폰으로 세상이 어떻게 다 돌아가는지 아는판에

언어가 통해도 제대로 된 연애도 안해본 쓴이를

말도 안 통하는 젊은 여자가 쓴이가 맘에 들리는 없고 그런데 이미 눈은 높아지고 주위 사람한테

매매혼 손가락질 받기도 싫은데 특히나 자신과 크게 나이가 차야 그나마 남들한테 보여주기라도 괜찮을텐데 라는

헛된 기대감 그렇게 얘기하던 한국여자랑 어느쪽이 더 구역질 나는지

아주 뼈를 때리다 못해 부서버리시네요 ㅋㅋㅋㅋㅋ 개공감

아니 내가 결혼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도대체가

네 죄송합니다
내 연인 및 내 지인들을
단순하게 "한국여자"라는 틀에 묶어서 얘기하는게
역해서 그랬습니다.
당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 온전한 제 잘못입니다

50이시면 40 이상 여자분을 찾아보세요

40이라도 10살이나 젊은 여자에요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요구를 하시네요

중개해주는 업자들도 난감하겠어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방구석 찐의 냄새가 난다

혼자 사세요.
말하는 모양새보니 혼자도 잘 못사는데 둘이 살아봐야 1주일도 못가게 생겼음.

그냥혼자좀 살아라.. ㅎㅎ 평균키 낮아진다

ㅉㅉㅉㅉ

베트남쪽을 알아보신다면 남부쪽 여성분들이 나이차가 나도 성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하긴 한듯

베트남가서 여자 구하는 시간에 일을 더 하면 전세자금 금방 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거기 가는 정성으로 한국 여자 만나면, 좋은 사람 찾을 수 있을 거고요.

아니 외국어는 하기 싫은데 국제결혼은 하고 싶고..ㅋㅋ 결혼할 아내가 한국어 달달 할줄 알아야겠네여?ㅋㅋㅋ

@프레시제망

베트남어는 할 줄 알아요

본인보다 모자라 보이면 울고싶은 사람 뺨때리지말고 그냥 좀 지나가세요
뭐 남는게 있다고..

베트남에서 살고있고 베트남어도 어느정도 합니다.
제가 40초인데 여친들이 20초~중입니다.

현지에서는 여자애들이 남자 나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재산과 성격과 남자 얼굴 봅니다.

현지에서 살 생각 있으시면, 조금 자유롭게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큼연수

현지에서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일해봐야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데

3년전 결혼 1년도 안되서 싸우고 돈만 밝히고 메이커만 입으려고 하고 페북으로 한국에 다 알고있으니 돈벌려구 작정하고 오는 애들만 있는거 같고 실제로 10명이 가서 5명이 파토났어요 5명은 연락 안해서 잘 모름 계속 집 나가서 이혼준비 여자가 먼저 소송 나는 장애인이라 국선 써서 변호사 비용 무료라 1년동안 소송해서 승소 위자료도 못받고 끝났습니다 외국인등록증 나오면 개들 거진 도망가요 일하러 가거든요 페북에 행정사 사무실 글 올리는데 불체들 알선해주고 다 합니다 그래서 국결은 별로 추천 안합니다 그냥 피오나 공주같은 애들 데려오세요 그럼 안도망갈 확률은 있어요 그것도 안되면 북쪽 애들 델고오세요 남쪽 애들은 벳남 애들도 안좋아 합니다

@긴급기사

결국 혼인무효소송까지 가셨군여.. 그거 승소확률이 1프로밖에 안된다는데

이 글쓴이 대댓보면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수있음. 도태된건 기본이고.지가 못생기고 능력 없어서 한국여자 못만나는 주제에 한국여자를 욕하고있음.이런사람이 n번방 가해자랑 같은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거임.안봐도 업소 겁나 들락거렸을거 같고.고추는 스긴서요? 마인드자체가 쓰레기임 ㅉㅉ 이런사람들땜에 한국남자가 욕먹는거임.

아니 한국여자가 다 속물인걸 나보고 어쩌라는겁니까

그니까 왜 싸잡아서 매도 하냐고요.한글 못읽음?님이 그런 여자 만난걸 본인탓을 해야지.왜 한국여자를 싸잡아서 욕함?말뜻 이해 못해요?

지금 결혼할 상태가 아닌거 같은데...그냥 혼자 사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괜히 어먼 사람 발목잡지 마시고..아무튼 글 읽고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현직 국결혼한 사람입니다. 업체통해서 했고
와이프는 ㅂ트남사람이구여 6년차입니다
저는 42살 와이프는 28살 입니다

현살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나이를떠나서 그리고
본인이 꼭 하고 싶다면 하세요 단! 후회 안할 자신이 았으시면 말이죠

저역시 국결 쉽게 결정해서 한게 아니구요, 본인이 돈이 있건 없건 업체통해서 하건 개인이 직접하건 돈은 듭니다 또한 결혼하고서도 줄줄이 새나가는게 돈이에요 그게 현실입니다

예쁜여자? 어린여지? 빛좋은 개살구에요 본인이 잘 생각하시길
본인 나이도 중요하구요

하고나서 후회 하지마시고 잘생각하시길
업체에서 어린여자 안해준다? 본인 능력 부족이에요
업체도 잘 만나야하긴 하겠지만요

와이프는 일좀 하나요? 여전히 외벌이나요?

일합니다 외벌이늠 애낳으면 어쩔수없는거고 결혼해서도 애낳기전에 일하는 사람있어요 제 와이프는 안했지만 그리고 글쓰신거보니까 귀가 얇고, 본인 주관이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하지마세요

현 상태로 했다간 보나마나 와이프 되실분한테 끌려다닐꺼 같네요
그러다 이혼할수도 있어요 물론 이혼 안하게끔 잘 해야 겠지만

어찌됐든 본인 의지가 중요합니다 결혼하려면 여기서 미주알 고주알 따져봤자 소용없구요 알아들으셨나요

충고하자면 돈 많이 듭니다 한국여자든 외국여자든 결론적으로
남자 능력 있어야 잘 살수 있어요
본인 집 있어요? 차 있어요? 회사다녀여? 부모님 부양해야해요?
요 4가지 필수조건 입니다 부모님 부양은 빼더라도
집이랑 차눈 있어야죠

결국 돈이네요.. 에후.. 부디 행복하시길..

국제결혼 쉽지않고
많은 문제가 있음을 여기 대부분 사람이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많거나 재산이적거나 등등으로 조건이 좋지 않은 남자가
국제결혼을 생각한다고 비난하기에는
우리 나라 세상 사회의 현실이 좀 그러한듯 합니다.
물론 상위 10%?20%???? 되어서 도태되지 않고 조건이 좋으면 내국인과 결혼하면 되겠죠.
그런데 현실을 봅시다.
내국인 여성이 원하는 재산 이나 직장 직종 등등을 충족할 수 있는 남성이 몇%나 되겠습니까?


https://namu.wiki/w/N포세대
처음에 나온 건 삼포세대였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란 뜻을 일컫는

https://namu.wiki/w/개천에서%20용%20난다
특히 요즘에는 갑질, 금수저, 달관 세대, 흙수저, 88만원 세대, 86세대, 86세대 책임론, N포세대, 헬조선,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정페이, 노력충, 낙하산 인사, 허니문푸어, 꼰대 등등 신조어가 수도 없이 터져 나오면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https://namu.wiki/w/결혼대란
3.8. 취직, 구직 단념계층의 등장과 증가
4.2.1. 빈곤층의 자발적 포기

https://namu.wiki/w/저출산/원인
2.7.3. ‘평균이하’ 남성의 배제

https://namu.wiki/w/대한민국의%20저출산/원인
https://namu.wiki/w/대한민국의%20저출산/원인/경제적%20요인
3.5. 청년실업

https://namu.wiki/w/대한민국의%20저출산/원인/문화적%20요인
4. 타국에 비해 매우 과도한 경쟁 문화
4.2. 능력주의
4.3. 물질주의
4.4. 상대적 박탈감

https://namu.wiki/w/중소기업/구인난
우선적으로 전체 인력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비율은 약 88%(2022년), 대기업은 약 12%에 해당한다.

https://namu.wiki/w/청년실업
구인측에서 원하는 지원자의 조건 등과 같은 구인과 구직 간 매칭을 전혀 따지지 않고 구직자 전원이 아무 직장에나 들어간다고 가정해도, 구직자의 절반은 원천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구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3]


https://namu.wiki/w/신데렐라%20콤플렉스

사실 모든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기는 한다. 하다못해 마트를 가서 과자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이나 무슨 맛인지를 보면서 먹고 싶은 것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현실인데 결혼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이벤트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특, 결혼적령기 여성들의 경우는 삶과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큰 문제로서 중요한 것 역시 사실이다.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기 싫다는 의견도 옳은 이야기다. 자신이 정한 기준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할 경우는 아예 만나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이것도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결혼은 개인의 선택에 맡길 문제다.

각자 자신의 기준 조건 등등이 있을 것이고...
이런것들이 '생존''번식' 과 관련있고
이것들이 자연선택 적자생존 같은것 되면서 진화도 있고 하는것이겠죠.

기준이 모두가 높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습니다.
좋은 유전자의 후손을 남겨야 생존하고 번성하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을 반영하면
상위 1%??? 0.01%??? 를 바라면서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다 너무 적다 같이 이야기하면 그것도 웃기겠죠.

여성이 기준을 낮추지 않으면 결혼 상대를 그만큼 찾기 어려울 것이고
남성도 여성의 기준을 알기 때문에 결혼 출산 포기해 버리면
극한의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죠.
남성이 조건을 갖추는 것을 포기해 버리면 결국 여성도 결혼을 같이 포기하는것이 되죠.

그리고 월급을 모아서 부자 될 수 있는 사람은 극 소수 이죠.
결국 흙수저로 태어나면 모험 즉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하지 않고 좀 덜 망해 있거나
아니면 투자에성공할 확률 통계는 적지만 큰 위험을 감수하고 안 망한 상황 또는 더 망한 상황
같이 선택해야 하는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현실 상황 여건 등등을 보고 여성도 경제적인 부분을 같이 부담한다 같이 되면
좋겠지만 남성도 취업하기 힘들고 여성도 취업하기 힘들고
이렇게 다 같이 힘든 상황에서 여성은 취업 안 하고 돈 잘 버는 남자 찾을려고 하면서
나이도 30살 넘어가 버리면...
총체적 난국 아니겠습니까?

세상의 (거의)모든것은 장/단점 같은것이 같이 있다 보면
결혼을 해도 그 단점은 있고 그 단점 만큼은 분명하게 후회하겠죠.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돈''시간' 등이 충분하면 해보고 후회하는 선택을 할것으로 추측됩니다.
결국은 여기서 싸우게 되는 여성 남성 모두 현실 상황 환경 등등에 의해 그렇게 된것 같기도 하죠.

@nick4

뭔가 결혼을 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군요

우리나라 남자가 망하면
우리나라 여자는 안 망하겠습니까?
같이 망하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우리삶에주어진시간(=생명)을 '돈'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상황 여건 현실이 되어서
남자들이 도태되는 비율이 많아지면
여자들이라고 잘 살아 지겠습니까?
조건을 갖춘 남자가 적은데 조건을 점점 높아지면 뭐 다 같이 망하는것..

외국에서 남자 수입하거나 여자 수입하거나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한국에서 빈민 으로 사는것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자국에서 빈민으로 사는것 보다 나을 수 있기도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포기 하거나
또는 몇억??(금액은 개인의 기준이라서..)(예를 들면 해당국가의 평균임금(또는2배)의 30년 정도 금액??)
정도 금액이 있으면 개도국 같은곳으로 가서 살면 어떤 삶의질을 추구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나라의 수준 이상의 삶을 살면서 먹고사는 걱정은 안 하게 될 수도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일정금액 이상되면 예를들면 10억이면 년 1% 수익만 내면 1000만원이고
임금이 월급이 30만원 정도 되는 나라에서는 1년 연봉의 몇배가 되는것이니까요...
그런데 한국 우리나라에서 살려고 하면 빈민이란 말이죠...
그러면 주변과 비교하게 되고....

@nick4

정말.. 너무 고독한 인생입니다.. 혼자살긴 싫은데

혼자 사세요
씨부럴 남녀를 떠나서 제대로
모든걸 정상적인 얘기할 만한 지인이 있으십니까

@하안미

사실 없습니다. 제가 병신이거든요

한때, 제가 다니던 교회 내에도......이주 외국인들 모임부서라고 따로 있었습니다. 잠시 몇번 가 봤는데...거기에, 한국 남자들이, 은근히 러시아여자들과 결혼 많이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하는 남자들 많더군요. 은근히...............다른 나라 여자들과는 결혼을 한 남자들 아직까지 전혀 못 �f는데, 러시아 여자들과는 결혼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42 인데 태국 여친 33살 만들었어요

미프라고 어플이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팁을 드리자면 얼굴을 보지말고 일단 많은 여자분들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요세 한국어하는 여자불들 많아요

대화를 하고 편하다 싶으면 다른 여자 연락 정중히 끊고

한번 만나보시면 돼요

참고로 회사원 여자분들 많으니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돼요

국제 결혼하시려면 여유 가지고 외국나가서 사귀세요. 그리고 결혼하세요. 그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라고 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눈이 많이 높아서 문제인거죠. 서로 사랑하면서 만나면 조건 많이 안 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 만나기는 당연히 힘듭니다. 자신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헤이지게 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겁부터 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업체를 통해 국제결혼을 하시려면 나이 어리고 이쁜 여자가 아니고 나와 같이 살아줄 친구를 찾으세요. 그게 먼저 되야 합니다. 중매 업체마다 다르지만, 이런 걸 중심으로 생각하는 중개업자를 만나세요. 무조건 어리고 이쁜 여자 소개해 줄려는 업체는 안 좋은 업체입니다. 국제결혼 특성상 동남아의 경우 한국에서 돈버는 목적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돕고 싶으니까요. 그러나 그 돈은 자신이 벌어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대신  내줄 필요 없습니다. 그건 결혼전에 서로 의사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국사람은 돈이 많다고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대화를 통해서 상황을 먼저 알려주어야 합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할 주 알아야 합나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나 결혼할 상대나 서로 힘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