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20분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공부 3시간하고,
아침 10시 ~ 낮 1시 10분까지 배민 부업 뛰었습니다(집 강동구 둔촌동->고덕동 그라시움 단지쪽 일대까지 돌아다녔네요;;)
그리고 낮 1시 10분~4시까지 아버지 뵈러 성남시 분당구 갔다오고,(어머니하고 아버지 이혼. 아버지는 현재 성남시 분당구 거주하십니다. 제가 개별적으로 명절때마다 이렇게 각각 찾아뵙습니다)
4시~6시까지 2시간 공부.
6~7시 외할머니집 가서 외할머니하고 같이 저녁식사.(집하고 외할머니집 거리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저녁 7시~ 밤10시까지 저녁 배민부업 뛰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 11시 10분까지 외할머니집에서 1시간 가량 공부.
밤 11시 15분~ 12시 20분까지 늦은밤 배민부업..
집에 복귀하고 씻고 영어단어 인강 1시간 듣고 복습하며 오늘하루 마무리하네요.
설 연휴에 배달 시키는 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는거 느꼈습니다. 그런데, 배달 주문들이 밀련난것들 위주로 많이 받다보니.. 추가할증 붙긴하나 이걸로 주문시킨 분들 시각에서 음식 전달 받은거 오래되어 식었다고 불평들 많이 가지실거같고, 배달자에게도 평가란 안좋게 줄 거같아 겁나네요..
(자유)
민희진 기자회견 보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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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라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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