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른 생활하고 기부도 많이하는 방송인입니다.
그 누구도 이에 대해 딴지 걸 순 없겠죠.
근데 무도 이후 유산슬까지 역시 유재석이네 그랬는데
그 이후 프로그램이 다들 자기복제 느낌입니다
놀면뭐하니는 참..
특히 이번 회차 지역의 맛집 간식은..
물론 작가 pd가 컨텐츠 검증도 없이 인터뷰 맛집 서치하고 간 수준인데..
개인적으로 노잼일 뿐 아니라 왜? 잉?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김밥튀김이 대구음식이라고?
물론 음식의 발생 기원이 불명확한게 많기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기때문에 잘 알아보고 해야겠죠.
특히 요즘 지자체가 콘텐츠를 만들여고 기를 쓰는데..
괜치 시비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깐요.
대박은 대구 콩국이었죠.
대구사람들이 아침에 이걸 먹고 생활한다고요?
물론 대구분들 다는 아니지만 방송만보면 대구사람들 다수가 저걸 먹는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더군다가 저거 중국음식이잖아요..
이런 컨텐츠를 mbc에서 만들어서 유툽으로 확산되면 또 중국이 지들꺼 훔쳐간다 말하겠죠..
정확히.대구 콩국을 왜 먹는지 전 모르겠지만..
대구 문화컨셉이 근대인건 아는데
그 근대시기에 저게 어떻게 들어왔는지, 그게 사실이라면 어떠한 경로로 들어와서 대구사람의 일부가 되었다 이렇게 방송에서 전달을 해줘야죠..
이게.유재석이랑 연계시킨데.. 유재석은 수십년째 최상위 방송인인데.. 녹화가기전에 저런 대본 컨셉도 숙지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짬이나 능력이 되잖아요. 자기가 방송의 메인인데..
미주같은 멤버랑은 다르니..
(글구 왜 ㅈㅈㅎ ㅎㅎ 그런 멤버들 굳이 방송에서 챙기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석에서 챙기고, 방송에선 굳이 나오면 욕할 사람 투성인 사람을 데리고 쓰는지...오히려 박명수가 현명하네요. 놀면뭐하니 아예 참여안하고 거리두며, 저 멤버들은 유툽이나 사석에서 챙기면서 이미지도 갖고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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