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스토리 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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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때 25까지 인가 찍는것도 귀찮아서 안해봤는데 오늘 쉬는날이기도 해서 13만원 질렀습니다

나중에 휠윈드 돌고 싶어서 야만용사 시작했고

유튜브나 이런거 안보고 찍고 싶은거 찍었는데 

그냥 저냥 할만했습니다 타격감도 좋았구요

오픈 월드인데 처음엔 그냥 스토리 미시다가 탈것 얻으면 그때 오픈월드 탐사하는 맛 보시구요 그전엔 속터집니다 다니는게..

마지막 보스몹 잡으러 가기전에 필드레벨이 45가 넘는데

전 35로 가서 그런가 챔피언몹들한테 살살 녹아서 시체끌고 갔습니다 차라리 보스는 패턴이라서 보고 피해서 쉬웠어요

메인위주로 하시는건 좋은데 서브도 같이 깨주세요

자기전에 작성하는거라 횡설수설한데

재밌는가--> 캐릭터에 어느정도 지식이 생기면서 이거 무슨 스킬 찍어서 이러이러한 빌드만들면 재밌겠다 이런 생각할 수 있을때 재밌어질것 같습니다

돈값하는가-->13만원은 솔직히 아깝고 일반판으로 사서 하는건 돈값할 것 같습니다

아직 스토리밖에 안밀었지만 이후에 파밍할 생각하니 설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역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