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끊어야 하나요?

끊고 싶다고 끊을 수 있을까요 ㅎㅎ
몸이 좀 편안해 질 때까지 쉬시다 돌아오셔요

접는게 아닙니다.
잠시 쉬어가는겁니다.
게임이 아닌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결 하다
다시 연어처럼 돌아오시면 됩니다.

게임보다는 잠을 얼마나 자냐가 문제일듯 싶네요

저같은 경우엔 조바심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더라구요
지금 아니면 게임 못한다.. 지금 아니면 24시간후에야 할수있다..
라는 조바심,강박관념..

게임을 좀 편안한걸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심신이 안정되는..

게임은 접었다가 폈다가 하는거죠 ㅎㅎ
머리가 아프시다면 병원도 한번은 가보셔서 촬영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어깨나 목에 스트레스가 축적된거 일수도 있어요
치료하면 금방 회복되는 부위니 병원 한번 가보세요

사람...그렇게 쉽게 안죽습니다..
염려되시면 지웠다가 다시했다가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피곤하면 자면되지 왜 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게임하다 잠든적 많은데 그땐 걍 침대가서 자는데 ㅋㅋㅋㅋ

디아2 하드코어를 하시면 될거같네요.

혹시 디아 3 하시나요?

게임 때문은 아니죠.. 피곤해서죠

게임 때문은 아닌 듯 합니다.
아무래도 퇴근 후 피로감이 더해져서 잠이 오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평일엔 퇴근하고 집에가면 뭘 해도 졸려요
주말엔 집에만 있다보니 멀쩡하구용..

나이 먹고 회사에서 일하고 오면 다 그렇죠... 주말에 좀 하시고 평일에는 피곤하시면 그냥 주무세요~ ㅎㅎ 저도 컴퓨터 켜면 몇시간을 겜하고 했는데 이제는 컴퓨터 켜도 겜도 별로 안하고 트위치나 유투브 그리고 폰게임 좀 돌리다 자고 그러네요 ㅎ

게임은 의무감에 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생각나면 하는거지
일하고 집에오면 게임생각나면 하고 피곤하면 자는거죠

DOS 기반의 PC 초창기인 90년대에 286 컴퓨터를 직접 조립한 몇 달 후인 어느 날 밤 11시 경, 한 판만 더 하고 자야지 하면서 테트리스에 열중하다가 화들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시계가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날과 똑같은 패턴으로 11시 경까지만 하고 잘 생각을 하다가 새벽 서너시까지 테트리스에 열중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거의 한달간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폐인 되겠다는 섬��한 예감에 컴퓨터에 깔린 모든 게임을 싸그리 지우고, 3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남이 게임 하는 것은 몇 번 본 적 있어도 제가 직접 게임을 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이니까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안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종종 아무 게임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유튜브나 웹소설이나 그때그때 끌리는 거 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게임 하고 싶으면 좀 살펴봤다가 끌리는 거 있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여유가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저도 피곤하면 게임이고 뭐고 자기 바빠요 ㅋ

체력이 될때 까진 게임을 하고 그 이후는 게임을 수집하죠.

쉬셔야 됩니다.

그럴땐 마음편하게 쉬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좀 휴식을 갖고 여유를 되찾게되면 다시 슬그머니 게임쪽으로 눈이 가게 되어있는거같아요

다른 취미가 생기지 않는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