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4) 흑화 네팔의 중화 여행기(1)

시작하자마자 비동맹주의인 네팔 왕실을 쳐내기 위해 

파시스트를 끼얹어 줍니다.

따 - 란 

파시스트 득세한 히말라야 제국 탄생 

히말라야 밖에 없는 .. 좁은 땅덩이 .. 

확장을 위해 아래 위 중에 .. 괜히 건드렸다가 다구리 맞을 것 같은 인도는 .. 다음에 먹기로 하고 ..

노구교 사건 이후로 중일 전쟁이 터져 혼란스러운 중국으로 눈을 돌립니다. 

일단 국경에 맞닿은 티베트에 전쟁 정당화를 합니다.

듣보 네팔이기에 .. 전쟁을 위해 티베트를 까는 연설 이벤트 이미지는 나치의 히틀러가 나오네요.

산악 3개 사단, 보병 2개사단 해서 5개 사단으로 

선전포고와 동시에 국경을 넘어봅니다. 

최약체인 티베트 .. 주요 도시가 거의 없다보니 .. 

수도를 점령하고 나니 항복하네요. 

아 .. 달다 달어 

티베트를 먹는 와중에 부탄에도 정당화를 걸어두었기에 .. 

금방 완성 되어서 자 .. 드가자 !  

땅도 좁고 .. 2개 사단 밖에 없던 부탄은 이렇게 

사라집니다. 

전쟁 하는 사이 5개 사단이 더 훈련되었기에 

곧장 뻘겋게 물든 신강을 두드려 패기 위해 

정당화를 걸고 저도 준비를 합니다. 

협상 테이블에 신강외에 .. 왜 왜놈쉐끼가 끼어있나 했더니 ..

신강이 중공과 동맹이라 일본과도 전쟁 중이였군요. 

덕분에 .. 신강만 때렸는데 달달하게 중공과 신강을 도우겠다며 앵겼지만 ..

병력지원 1도 못해준 광서성 군벌과 산서성 군벌을 다 먹어줍니다.

신강도 티베트와 마찬가지로 인프라 후지고 땅만 넓지 .. 

별거 없는 군대이기에 금방.. 정리가 되었지만, 

주요 도시가 3곳이라 행군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히말라야 제국의 땅이 각각 떨어져 있는게 .. 심히 불편합니다. 

철도 연결도 못하고 .. 수송기도 없고 .. 

군대를 보내서 반란도를 낮춰줘야 하는데 .. 보낼수가 없 .. 

그래서 .. 생각 하다 보니 중앙에 딱 자리잡고 히말라야 제국을 분열시키는(?) 서북 삼마에게 

" 길을 열어라 , 열지 않으면 전쟁이다 " 

라고 대충 전쟁 명분 하나 낑겨서 정당화를 걸어줍니다 .

다들 힘없고 인프라도 후진 동네라 그런지 .. 병력이 얼마 없어도 금방 무너지네요. 

서북삼마 너 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