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뺑이쳐서 골드 모은걸로 4캐릭 12강 완성했고 뭐 이것저것 먹어서 명성 18000따리정도 됬습니다.
그전에 있던 자금 2억정도 다 박았었는데 2억 다 써서 12강 못띄웟고 보정수치만 올려놓고 했는데 뭐 아무튼 됬네요..
너클 강화했었는데 골드 다 박아도 안되더라구요.
저 7강 리볼버는 응라코 7000개 있던거 다 박았는데도 도저히 안뜨고
12강 핸드캐넌은 경매장에서 7강화 70프로 3개 박고 시작하고 스트레이트로 띄웠네요.
참 운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듯 싶습니다.
허무하더군요....
저 12강 핸드캐넌 낀 남런처 캐릭은 정작 아바타도 없는데 말이죠....
8캐릭 만들어서 4캐릭 상급보내고 4캐릭 노말 보내는게 목표인데 뺑이 돌리는게 생각보다 상당히 지겹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니깐 되긴 되는데 지겨운게 문제네요..
출근 전 새벽(6시쯤)이랑 퇴근하고 좀 쉬면서 남는시간에 꾸준히 돌렸고 삼림 익스 6캐릭정도 돌리고
테라니움 돌리는 캐릭 2개 + 레벨업 하는 캐릭 2개 돌리고 있는데
익스 풀피+30 돌리면 평균적으로 한 55만쯤 벌리는거 같고 x6 해서 330만정도
테라니움 66만 x2 대충 130만정도 렙업캐릭 2개 60만-70만쯤 x2 하면 130-40정도 벌어서
하루에 골드 모은걸로 계속 강화질해서 보정수치 올려놓는다는 개념으로 맨날 강화하니깐 되긴 되더라구요.
돈 모자르면 무큐도 팔고 이것저것 팔아서 돈 모아서 강화했습니다.
중간에 저 7강 리볼버 12강이 너무 안떠서 현타 한번 씨게 왔는데(무큐는 강화할것만 빼고 다 팔고 정수 싹 다 팔아서 강화했었음)
그때 저 핸드캐넌 12강 떠서 참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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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익스 뺑이 너무 지겹네요.
하다가 현타 진짜 많이 왔습니다.
그날 골드 다 모은거 다 털어서 강화했는데 +7 +8 제자리 할때가 제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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