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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그동안 했던 게임 리뷰

헬로팝 2022-05-24 (화) 14:04 조회 : 4026 추천 : 18  

오랜만에 게임 리뷰 올리네요


전에 컴퓨터 사면서 처음으로 게임시작하려고 썼던 글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gamepc&wr_id=57607&sca=&sfl=wr_name%2C1&stx=%C7%EF%B7%CE%C6%CB&spt=-8494


게임 조금 해보면서 썼던 리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gamepc&wr_id=64070&sca=&sfl=wr_name%2C1&stx=%C7%EF%B7%CE%C6%CB&spt=-18494


1년이 좀 지났는데, 그동안 게임도 많이 구입했고, 즐기기도 했네요. 게임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하루 1시간, 혹은 하루 1시간도 못 할 때도 많았고, 올해 들어서 조금 많이 했네요. 하루 2시간 할 때도 있고(일주일에 3~4일)

게임은 주로 할인 많이 할 때 조금 지난게임들을 구입했고, 대부분 게임 하나에 몇 천원 정도일 때 구입했습니다. 게임 유튜브들을 자주 보다보니 어떤 게임을 사야 될지 감이 오더라고요. 전체 게임 리스트를 적어보고(무료게임이나 일부 제외), 간단한 리뷰를 남겨볼게요. 

제 리뷰는 완전 초보입장에서 작성한 거고, 게임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다는 걸 감안해서 봐주세요.

끝까지 해본 게임은 밑줄 그어놨습니다.


스팀


바이오쇼크1, 2, 인피니티

- 집에 더 오래된 컴이 있는데, 거기서 바이오쇼크1 즐기다가 길이 막혀서 멈췄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대작이라고 하도 많이 들어서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게임 하는 걸 좋아해서 1부터 반드시 완료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렵니다.


배트만 아캄나이트

- 잠깐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전작들도 할인하면 구입 예정입니다.


폴아웃 뉴베가스

- 이것도 명작이라고 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손을 못 대고 있네요. 모드가 많다고 하는데, 뭐 부터 설치해야 될지 잘 모르고, 이런 거 알아보는 것도 귀찮아서 시작도 안 하게 되네요.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나 불편함은 알고 있는데, 그런 건 신경 잘 안써서 괜찮을 것 같네요. 언젠가는 하고 싶습니다.


더포레스트

- 친구 2명하고 몇 번 했는데,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명 모두 초보라서, 초보 셋이서 하니깐 식인종한테 계속 죽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저스트코즈3

- 설치만 하고 잠깐 돌렸었는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겠더라고요. 


레프트4데드

- 이것도 친구 2명하고 같이 하려고 구입했던 게임입니다. 오래된 게임인데 재밌더라고요. 근데 몇 번 하니깐 질리기도 하고 제 취향의 게임도 아니어서 잘 안 하게 되네요.


레고마블슈퍼히어로즈2

- 레고시리즈가 은근히 재밌는 게임이 많더라고요. 할인할 때 하나씩 모아보려고 합니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토 투 보루토

- 나루토를 좋아해서 엄청 할인할 때 구입해봤는데, 대전게임이든, 이런류의 게임을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콤보 이런 거 잘 모르고 아무키나 막 누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조종한다는 거 자체가 좋더라고요.


포탈1, 2

- 명작이라고 해서 할인 많이 할 때 구입했습니다. 포탈1을 잠깐 해봤는데, 좀 어렵더라고요.


슬리핑독스

-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엄청 좋아합니다. 홍콩인지 중국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대됩니다. 


투더문

- 평이 좋아서 쌀 때 구입했습니다. 아직 안 해봤네요.


툼레이더

- 툼레이더 최신 3부작 중 1편을 직접 구입해서 끝까지 해봤네요. 명작이더라고요. 스릴도 넘치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컷신이 나오는데 거기서 버튼 누르는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이 신선했네요. 게임 하면서 라라가 너무 무적이라서 가끔 헛웃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후의 작품도 빨리 해보고싶네요.


용과함께 제로

- 용과함께 관련 영상 보자마자 너무 하고싶어서 그중에 제일 저렴하고 평이 좋은 제로를 구입했습니다. 설치해보고 잠깐만 해봤네요. 기대가 됩니다.



에픽게임즈


다키스트던전

- 이것도 유튜브에 평이 좋더라고요. 이런류의 게임은 잘 안 해봐서 해보고싶네요. 아직 설치도 안해봤습니다.

GTA5

- 예전부터 너무 하고싶었던 게임입니다. 자유도가 높은 게임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2013년 게임인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아직 조금 밖에 못 했네요. 유비게임에 너무 빠져 있어서ㅎㅎ


레드데드리뎀션2

- 이것도 엄청 기대중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중에 최신게임에 속해있어서 조금 나중에 하지 않을까 하네요. 초반에 추천받아서 사서 좀 비싸게 샀는데, 어차피 지금 바로 안 할 거면 기다렸다가 더 할인할 때 살 걸 그랬네요. 유튜브로 영상 봤는데, 너무 제 취향이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거 사양이 꽤 높다고 하던데, 제 컴퓨터에서 잘 돌아가서 저는 제 컴이 좀 괜찮은 줄 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 제 모니터 사양이 낮아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모니터 사양이 낮으면 컴 사양이 낮아도 잘 돌아가는 거 맞죠?


보더랜드3

- 할인할 때 싸게 구입했는데, 최근에 무료로 풀었더라고요. 저번에 무료체험기간이 있어서 잠깐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했을 때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보더랜드2가 더 명작이라고 하던데, 3가 싸게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만화 그래픽이던데, 신선했습니다.


하데스

- 이런류의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하고 흥미를 잘 못느끼는데, 너도 나도 다 칭찬을 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도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킹덤컴딜리버런스

- 이것도 칭찬이 많기도 하고, 유튜브 영상 보니깐 평소에 보지 못 했던류의 게임이어서 흥미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한번 시작하면 시간이나 에너지가 꽤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시작을 못 해보고 있습니다.


아우터와일즈

- 이것도 유튜브 영상 보자마자 혹해서 할인할 때 저렴하게 샀습니다. 뻔하지 않은 게임이라 너무 궁금하네요.


툼레이더 시리즈(라이즈 오브, 쉐도우 오브)

- 툼레이더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평이 안 좋긴 하던데, 저는 안 해본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지 평이 낮은 게임도 재밌더라고요.


쉐도우택틱스

- 이것도 게임이 신선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저한테는 많이 어려울 것 같네요. 스트레스도 받을 것 같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스토리 좋다고 하고 평도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위쳐3

- 너무 기대가 되는데, 영화 보고 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무슨 모드를 설치해야 훨씬 편하다는데, 이런 게 복잡해서 시작하기가 망설여지네요. 무슨 모드 설치해야 되는지 알아봐야 되는 것도 귀찮고


유비소프트 커넥트


어쌔신크리드2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크리드 레벨레이션

- 3개 시리즈 한꺼번에 리뷰합니다. 어쌔신크리드2편 하고 나서 재밌어서 연이어서 바로 에지오 시리즈 다 끝냈네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쌔신크리드입니다. 어쌔신크리드는 그냥 다 좋아요. 미치겠어요. 스토리고 액션이고 그런 거 저한테는 다 필요없어요. 그냥 고증이 완벽하고, 그 도시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거 이거 하나만으로 만족합니다. 피렌체, 로마, 터키의 여러 도시들... 그냥 그 도시 돌아다니는 게 너무 좋아요. 실제 역사 인물이 등장하는 것도 너무 좋고. 제가 게임을 많이 안 해봐서 오래된 게임도 그냥 재밌게 했네요. 만약에 최신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2편이 답답하게 느껴졌을텐데, 2편하고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으로 넘어가니깐 조작감도 훨씬 편하고 그래픽도 좋아져서 즐거웠습니다. (그래픽이 아쉬운건 제 그래픽카드가 이상한 건지, 자꾸 뿌연 미세먼지가 낀 것처럼 나와서 답답해 보이는 게 있었는데, 여기 게시판에 물어봤더니 무슨 모드를 설치해야 된다고 해서 귀찮아서 넘겼네요.)

최신 유비게임이 전체적으로 다 스토리가 안 좋다고 많이 까이기도 하고, 스토리의 중요성을 많이들 말하시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오픈월드 게임을 하다보면 사이드 미션도 있고, 길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것도 하고, 하다보면 스토리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하루에 몇 시간씩 붙잡으면서 하는 게 아니고 하루 1시간 하고, 며칠 뒤에 또 1시간 하고, 이러다보니 스토리 몰입이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게임을 다 하고나서 스토리가 정리된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고, 너무 재밌더라고요. 해설이 있는 정리된 스토리를 보니깐, 유비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세계관이라고 하나요. 이런 세계관을 만들고, 큰 줄기가 게임 속에 흐르고 있다는 게 대단하고, 그걸 실제 역사와 접목시켰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게임이든 스토리나, 담겨있는 사상이든 가볍다고 느꼈는데, 어쌔신 만큼은 달랐네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역사 공부를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쌔신은 3편에서 일단 멈췄습니다. 역사 공부를 더 해보고 하려고...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 (+리버레이션)

- 3편이 평이 안 좋던데, 저는 앞에 했던 세 편 보다 3가 더 좋았습니다. 첫 장면 미국의 공연장 장면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미국의 옛날 도시들을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았고. 중간에 캐릭터가 바뀌는 것도 좋았고. 3편에 와서 더 더 실제 역사와 많이 접목을 시켰더라고요. 남북전쟁도 그렇고. 미국 역사를 공부 안 하고 이 게임을 먼저 했다는 게 가장 아쉬웠네요. 

특히 메인 테마곡이..정말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중간 중간 스토리 진행되다가 고조가 됐을 때 이 노래가 나오는데, 소름돋네요.



어쌔신크리드 블랙플래그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어쌔신크리드 로그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 위 네 편은 설치도 안 했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 오리진은 몇 시간 해봤는데, 이것도 정말 감동입니다. 이집트 도시를 너무 잘 재현해놨어요.. 감동 그 자체... 매가 하늘 날아다니면서 전체 도시를 볼 수 있는데, 감탄만 나옵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 오디세이도 너무 기대됩니다. 위에 모든 어쌔신 다 해보고 할 건데, 언제 할 수 있을지ㅎㅎ 오리진과 오디세이만 시즌패스까지 구입했네요. 할인 많이 할 때 저렴하게 샀습니다. 


파크라이3

- 가장 최근에 끝냈던 게임입니다. 너무 재밌게 했네요. 제가 FPS게임을 정말 못 하거든요. 조준 자체를 잘 못하기도 하고, 어디서 적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서 계속 총 맞기만 하고 죽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이 게임도 처음에 답답했습니다. 길만 나갔다 하면 적이 자꾸 튀어나와서 죽으니.. 근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조준하는 것도, 쏘는 것도 잘 하게 되어, 결국 엔딩을 봤습니다. 다들 스토리가 정말 좋다고 하던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잘 안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게임 자체가 재밌더라고요. 역시 섬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았고. 


파크라이5(현재 하는중)

- 파크라이3 끝내고 바로 한 게임이 파크라이5입니다. 파크라이4는 3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전에 구입을 그냥 안 했거든요. 5는 평이 안 좋은 건 알았는데, 할인을 많이 하길래 샀습니다. 

요즘 파크라이5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전에 글에서도 이 게임 초반부 해보고 감동이라고 했는데, 게임 하는 내내 너무 재밌습니다. 일단 미국 시골 배경을 너무 재현을 잘 해놔서 돌아다니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할 게 너무 많습니다. GTA5가 당시 발매했을 때 할 게 정말 많다고, 즐길 게 많다고 칭찬을 받았는데, 파크라이5야 말로 할 게 정말 많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는 미션도 있고, 사이드 미션도 많고, 낚시도 하고, 사냥도 하고, 등산도 하고, 자동차, 보트, 비행기, 윙슈트, 헬기, 총, 활, 새총.. 돈 모아서 이것 저것 사고 꾸미고, 다 재밌네요.

용병시스템도 너무 재밌어요. 사람마다 특성도 각각 다 다르고,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용병들 데리고 다니면서 노는 것도 재밌어요. 바주카포 쓰는 여자 한 명 있는데, 데리고 다니면 적 초소를 완전 초토화시킵니다. 진짜 웃깁니다. 그리고 용병 옆에 있는지 모르고 폭탄 설치해서 터뜨리면 우리 용병 날라가고, 제가 다시 살리고. 5부터는 자동운전 기능이 있는데, 용병이 운전도 합니다. 저는 뒤에 기관총 하나 잡고. 이러면 돌아다니면서 아무거나 다 부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때문에 엄청 까이던데, 중간에 이상하게 납치되는 것 말고는 저는 오히려 제가 했던 모든 게임 중에 가장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교회를 안 다녀보고 사이비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몰입이 잘 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는 우리나라의 신천지 생각하니깐 몰입이 잘 됐습니다. 이런 사이비를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게 굉장히 신선했고(대부분은 악당 하나 만들고, 그거 부시는 게 다잖아요), 저도 게임 하면서는 잘 몰랐는데, 파크라이5 스토리를 해설해 주는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스토리를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 영상 댓글 쓴 분들도, 다들 스토리 칭찬하더군요. 물론 그 영상을 끝까지 다 보면 스포가 나와서 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진행된 만큼만 그 해설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해설을 보니깐 사이비가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하게 되고,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엔딩이 어떻게 끝나는지 이미 알게 되어서 김이 새긴 하는데, 몰랐다면 게임 하다가 엄청 충격이었을 것 같네요.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항상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대부분 회사들은 액션 게임 하나 만들어볼까? 그럼 스토리 어떻게 하지? 재밌는 액션 게임 나오려면 악질의 악당도 넣어야 하고, 주인공은 이래야 하고... 이런 느낌인데, 유비는 스토리가 먼저 나오고 그리고 게임이 나온 느낌입니다. 게임에 철학이 담겨있는 느낌. 뭐 제가 게임을 많이 안 해 본 초보라서 잘 몰라서 이런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비게임의 장점은 그래픽이 정말 좋다는 것. 제 컴 사양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닌데, 그래픽이 정말 좋게 나옵니다.


그래픽이 좋아서 이걸 첨부한 건 아니고, 등산하다가 꼭대기 올라와서 감동하면서 캡쳐한 사진이네요. 게임내 캡쳐기능이 있는데, 캡쳐하면 뭔가 에러가 나서 그냥 컴퓨터 자체 캡쳐를 했습니다. 이게 미션을 하다가 산에 오르라고 해서 올랐는데, 오르는 과정도 진짜 등산하고 비슷하게 꾸며졌고, 올라오니깐 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저기서 뛰어내리면서 윙슈트 타고 내려오는 것도 기분 좋고. 저 멀리 존시드 동상이 보이네요.

아, 그리고 파크라이5부터 너무 적절한 배경음악 때문에 몰입이 더 잘 됐네요. 미국 시골배경에 어울리는 음악도 나오고, 사이비에 어울리는 음악도 나오고..


파크라이뉴던

- 5하고 나서 이어지는 뉴던을 바로 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한 게임 끝내고 다른 게임 하면 조작감도 좀 달라져서 같은 게임 이어서 하는게 좋더라고요. 근데 같은 게임을 계속 이어서 하면 조금 지겨운 느낌은 있을 것 같아요.

디비전2

- 디비전2도 꽤 많이 했습니다. 친구 한명하고 같이 했는데, 둘 다 초보여서 스토리 깨는 것도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모르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같이 했네요. 제가 잘 못 해서 그렇지 재밌더라고요.


와치독스

와치독스2

와치독스리전

- 와치독스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해킹하는 거 뭐 이런 거는 잘 모르겠고, 어쌔신크리드는 과거를 돌아다닌다면, 와치독스는 현대를 돌아다니는 거라 기대가 됩니다. 특히 리전은 영국 도시를 그대로 재현해 놨다는데 영상을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되네요. 이번 할인 때 싸게 구입했습니다.

더크루2

- 이것도 미국 돌아다니는 게 좋아서 구입했는데, 재밌습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3개월)

전에 1,000원에 3개월 체험 있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트웰브미닛(12분)

- 게임패스 하자마자 바로 한 게임입니다. 신선하더군요. 스토리도 좋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용과함께7

- 일본의 도시를 돌아다니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게임도 너무 재밌고. 이것도 할 게 정말 많더군요. 미니게임도 많고. 게임을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게임들 구매하려고 목록에 담아놓은 것도 많네요. 할인 하면 사야겠어요. 

요즘 유비 게임들이 너무 까여서 저는 걱정이 되네요. 혹시 만들던 게임들을 안 만들까봐.. 찾아보니 적자도 상당하던데..

어쌔신크리드, 파크라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쌔씬크리드는 동양 배경으로 제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한국 배경으로... 고스트오브쓰시마도 꼭 PC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혹시 유비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회되면 멀티로 게임 같이해요 최신게임은 없어서 같이 하긴 힘들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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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댓글쓰기
아라디호 2022-05-24 (화) 18:28
레데리2와 킹덤컴은 꽉꽉채워서 즐기려면 정말 오래걸리니 작정하고 하세요ㅎㅎ
     
       
헬로팝글쓴이 2022-05-24 (화) 23:26
@아라디호

어후 시간이 많이 없는데ㅎㅎ
둘다 기대가 되는게임입니다
김병연 2022-05-24 (화) 23:20
오랜만에 유비소프트 팬분을 여기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유비게임이 취향만 맞으면 갓겜이죠.
     
       
헬로팝글쓴이 2022-05-24 (화) 23:27
@김병연

유비겜 너무좋아요ㅎㅎ
어딜가나 유비욕하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ㅎㅎ
          
            
김병연 2022-05-24 (화) 23:30
@헬로팝

유비입장에서는 억울한 게 많죠. 유비 까는 사람들이 데려오는 게임 보면 GTA5, 라오어, 위쳐3, 엘든링 이런 것만 가져와요. 한마디로 챔피언 데려와서 너 이놈보다 못하면 허접이다 이러는 거라고요.

근데 웃긴 게, 반대로 말하면 저 정도 레벨의 고티급 게임 아니면 유비게임을 능가할 게임이 없다는 말도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유비는 콩라인이라는 거죠. 홍진호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야! 2등도 충분히 잘한거야!"
               
                 
헬로팝글쓴이 2022-05-24 (화) 23:43
@김병연

맞아요
유비가 기본이상은 항상 하더라고요
기본이상 꾸준히 잘 만드는것도 능력이라고봐요
새작품들이 기대가됩니다
바이꽉 2022-05-25 (수) 00:08
언급하신 게임+많은걸 해봤는데

중간중간 대충말고

게임 끝까지 엔딩까지 진짜 제대로 즐기시면 더 감동의 배가 될겁니다 ㅎㅎ
     
       
헬로팝글쓴이 2022-05-25 (수) 11:28
@바이꽉

네 다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설치만 해보고 맛보기를 해본 거예요ㅎㅎ
naecda 2022-05-25 (수) 00:43
레데리와 킹덤컴은 정말로 강추해요!
스포가 될까봐 많은 글은 못씁니다만 저와 겜 취향이 같으신거 같아서 반갑네요ㅎ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도 게임의 스토리를 즐기신다면 매우 재밋으실거에요
개인적으론 여운이 제일 길었던 게임이네요
     
       
헬로팝글쓴이 2022-05-25 (수) 11:28
@naecda

레데리 킹덤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어딜가나 다들 추천 많이 하더라고요 스팀 평가도 많이 봤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개털인겨 2022-05-25 (수) 08:43
대작 작품들 해보면 우와. 정말 잘 만들었다 확 느껴지기는 하는데 이게 작품성, 게임성, 재미하고는 좀 별개인 경우가 간혹 있음. 근데 어크 오디세이는 제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완벽한 게임이였네요. 정말 미친 작품임.
     
       
헬로팝글쓴이 2022-05-25 (수) 11:29
@개털인겨

아, 이해가 되네요
정말 잘 만든 작품인데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오디세이도 엄청 기대하는중
해피가이 2022-05-25 (수) 16:08
가지고 계신 거 대부분 해봤는데. 레데리2가 최고입니다. 그 다음에 스토리나 연출로는 위쳐3, 액션 포함하면 어크 오디세이요.
검색왕 2022-05-26 (목) 11:39
에고 하실 게임이 너무 많으시네요.
왠지 글쓴님의 나중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매일 시간에 쫒겨서 레데리2나 어크 조금씩 하시다가
결국 질려서 디아블로나 하데스처럼 잠깐씩 즐길수있는
캐주얼 게임만 하게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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