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를 옹호하는거 절대 아니지만 이번에 공개한 프로젝트 e, 프로젝트 m에 대해서~~~

엔씨가 공개한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인 프로젝트 m은 솔직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을 처음 접한 게임이 플스3 시절 헤비레인이었는데 플스5로 넘어와서 언틸던이랑 디트로이트 휴먼도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캐릭터가 한국말로 나오는 인터렉티브 무비겜을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저는 기대됩니다

단, 엔딩이나 기타 이상한 짓으로 추가결재를 받는 만행(추가 dlc 스토리라면 구매할 의향있음) 을 저지르면 전 평생 안티 엔씨로 

살겁니다.그동안 하던짓이 있으니~~

이제 프로젝트 e를 보자면....

전 영상보고 조선판 세키로나 조선판 데메크를 연상해서 환호했는데 제작사가 엔씨...그리고 먼저 공개한 TL과 같은 세계관이란 말에....

분명 MMORPG로 보고 있어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액션겜이나 소울라이크로 나오면 전 분명 삽니다.....에휴......

프로젝트 이브나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