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던 67% 할인 중

패드로 활 쏘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

@나마주

그래서 PC로 할 수 잇는 스팀을 기다린거죠

@나마주

저도 플포로 하다가 포기...

@나마주

예판으로 구매했지만..
저도 패드 활 쏘는게 힘들어서 접었던 게임입니다;;

꼭 해야할 게임 중에 하나!

강추겜

@인디고퍼플

강추겜 x 100

PS5인데
할 만 한가요? 위쳐3같은 명작 게임을 도중에 하다
그만둔 형편없는 안목입니다.ㅜㅠ

@나루호동

딱 저네요.  위쳐3 한시간하고 며칠쉬기를 반복하다가 호라이즌을 접하고 식음을 전폐중입니다.

@나무아미관셈

ㅋㅋㅋ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살까 말까 아냐 안할 것 같아 하고 꺼버렸는데
이 댓글 보고 구매하러..
재밌으면 좋겠네요 ㅋㅋ

@나무아미관셈

오, 캄사합니다.
지금 구매하러 스토어 갑니다.ㅋㅋㅋ

@나루호동

https://link.coupang.com/a/HnQc9
쿠팡에서 12750원에 디스크 판매중....

@쿠란

PS스토어에서 호라이즌 제로 던 : 컴플리트에디션을
9,120원에 다운로드판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네요.^^

친절한 안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할만합니다 명작이라고까지는 못하겠고 이게임 저게임 섞어놓은 느낌이지만 전편 안해보셨다면 재미있게 해볼만 합니다.
패드로 활쏘기 힘들다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집중 스킬을초반부터 배울수 있기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예전 할인때 사두었는데, 컴터 사양이 너무 힘이 들어서 처음에 조금 하다가 하차 했던 게임 이네요.
나중에 컴터 업글 좀 하는 날이 오거든 다시 한 번 꼭 해볼라고 생각 중이네요

플4판으로 질렀는데 화살 조준 더럽게 힘들어서 접었음.
그렇다고 PC판으로 또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니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플스로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는 별로였어요
메인 스토리가 흥미롭지도 않고 사이드 퀘스트도
구색 갖추기용으로 존재하는 것 같았고요
플스 독점작이란 타이틀 때문에 플스 유저들에게
추켜세워지는 것이 없지 않나 싶은 생각만 했습니다

@oTzTo

플스 유저 사이에도 인기 없습니다.
중고 가격이 말해 주죠.
저거 5천원에도 안 팔려서 당근에서 애기 뽀로로 음료 1개랑 교환 했어요.. ㅋㅋ

예전에 플스4 타이틀로 질렀었는데 아직 안해봤는데
패드로 하면 어렵구나ㅠㅠ 그래도 나중에 시도는 해봐야겠네용
근데 할인 가격이 엄청나네용 ㄷㄷ

그린맨에 가면 12700원입니다. 물론 스팀 플랫폼이고요.

레데리랑 갓오브워 는 패드로 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이건 진짜 절대 안 인숙해짐,ㅋㅋㅋ

플스4 중고로 구입하고 레전드 명작들 다 하나씩 사서 해봤지만 호라이즌은 집중이 안되고 취향이 안맞아서 중도포기

ps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두고 아직 봉인 중이었는데 마침 잘 됐네요.
ps5 스토어는 호제던 9천원대. 좋군요

pc의 선구자죠.

원본 배우가 넘사벽 이쁜데 갈수록 너프시킴.

일단 지금 삼.ㅎ

저 가격이면 3~40시간 즐긴다 생각하고 살만합니다

역시 취향이 다들 다른 것 같네요..

저는 ps4판으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살 조준도 숨어서 암살 하는 방향으로 가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어요.

플스4  첫겜을  제로던을 했죠  처음에  활쏘기가 어렵다가  익숙해지니 연사 3연발쏘기 ㅎ    코일작한다고  8회차까지 하고 지금봉인중입니다 ㅎㅎㅎ  갓오브워4로 해서 지금은 인왕2  하고있는중이네요            호던제      적극  추천합니다

중반까지는.스토리가.걍 그런데 중 후반부터는 확 재밌어짐
다만 잡퀘들이 너무 재미없었음

pc 묻은겜은 닥거

갓겜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전 스토리보담 디자인과 풍경에 압도되고 사냥이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져들었는데요.  플4로 하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하고 싶어서 스팀으로 갈아탔는데,  옵션높이고 해보니 풍경보는 맛으로도 즐겁습니다.  특히 톨넥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대단하더군요.    요건 컴 사양과 모니터사이즈에 따라 느끼는 감동이 확실히 다르긴 할것같아요.

메카 디자인 멋있었습니다. 그걸 잡는 맛도 좋았구요. 스킬 몇개 배우고 나서 쏘는맛이 확 좋아지기도 했고....

전체적인 설정도 좋긴 햇는데
잘만든 해외영화를 영어 못하는 사람이 구글번역기 힘을 빌어서 번역한 자막으로 보는 느낌이엿죠.